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15일 "대학의 자율성이 고등학교의 자율성을 해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열린 전국지역 교육청 교육장협의회 동계연찬회에 참석해 "상급학교가 하급학교의 학생을 마음대로 뽑아가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하급학교의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만들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어 "2008년도 입시와 그 전 입시와의 차이는 고교 학생부를 중심으로 대학이 학생을 선발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사실 그동안 학생부를 중심으로 입시제도를 끌어가려고 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각 고교가 경쟁적으로 내신을 다 올려 줘 대학이 믿을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에 녹아웃 당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김 부총리는 "따라서 내신을 9등급으로 강제해 대학이 쓸 수 있는 학생을 선발하도록 하고 학생부를 50% 이상, 실질적으로는 최소 30% 이상 반영하도록 해 수능의 변별력을 줄이려고 한다"며 "이것이 성공하려면 고교 학생부에 대학이 신뢰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가 담기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고교에서 가르치는 것으로 대학에 갈 수 있도록 하고 마찬가지로 중학교
미디어세대인 청소년들은 최근 ‘UCC(User Created Contents)’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교류하고 있다. 서울시립 청소년정보문화센터는 이처럼 UCC를 활용해 따돌림이나 학교폭력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른바 미디어 활용 외톨이 탈출 프로젝트 ‘친구야 놀자’.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또래 관계를 더 잘하기 원하는 초4~고1 학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월 26일 하루 동안 열리는 캠프이며 참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작품을 만드는 등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고 원만한 또래관계를 형성하도록 도와준다. 캠프 이후 한 달에 두 번씩 이어지는 정기적인 후속모임을 통해 참가자들이 캠프 이후에도 또래관계 형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wangtta.com)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전화로 신청한 후 입금 확인하면 된다. 문의=02-795-8000(내선 250/251)
Q 원로교사수당을 받을 수 있는 대상과 지급액이 궁금합니다. A 교육공무원법 제29조2 제6항에 따르면 원로교사는 교육공무원 임용령 제9조의3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임용된 교사를 의미하는데 정년 전에 임기가 만료되는 교장이 교사로 근무할 것을 희망하여 수업담당능력 및 건강 등을 참작해 교사로 임용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원로교사에 대한 복무상의 우대 사항은 교육공무원 임용령 제9조의4 제2항과 제3항에 의거해 수업시간 경감, 당직근무 면제, 명예퇴직 신청 시 우선 고려, 교내외 각종 행사에서 우대를 받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학교 현장에서 흔히 ‘원로교사수당’으로 알려진 교직수당가산금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별표 11 > 2. 교육 및 연구분야 > 자. 교직수당가산금 지급규정에 의해 ①고등학교이하의 각급학교에 근무하는 교원 중 1월1일, 4월1일, 7월1일, 10월1일 현재를 기준으로 30년 이상의 교육경력(초·중등교육법 제19조 제1항, 고등교육법 제14조 제1항 내지 제4항에 규정된 교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말한다)이 있고 ②만55세 이상인 교사입니다. 이때 교원으로 임용 후 입대휴직기간은 교직수당가산금의 지급을 위한 교육경력에 포함되나 임용 전
“안정과 화합으로 조직 강화에 진력하겠습니다.” 제31대 경기교총 회장으로 15일 취임한 강원춘 회장이 안정을 바탕으로 한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 지방자치법 개악 등 현 정부 임기 말에 분권과 참여라는 정권이념을 교원정책에서 마무리하려는 시도에 정면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조직의 힘이 필요하다는 생각 끝에 나온 일성이다. “잠시나마 있었던 경기교총의 리더십의 공백이 변화와 개혁을 원하는 회원들의 요구와 산적한 당면과제 해결에 걸림돌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고 전국 최대 교원단체의 영향력을 갖춘 조직의 위상 정립과 역할 모색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강 회장은 이를 위해 경기교총 재정관리의 획기적 개선과 학교 현장의 최우선 지원활동 전개, 대외협력부 신설 등을 통해 교육계 내외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선거에서 밝힌 바 있다. 특히 강 회장은 태원고의 교감, 교장 등을 지내며 신설학교를 단번에 명문고 반열에 오르게 한 개혁의 경험과 경기교육 발전에 앞장서고자 2002년에는 교육위원에도 출마하기도 했던 노력들이 경기교총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명지대 무역학과, 성균관대 무역대학원
서울시교육청은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무료 영어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가평에 내년 3월 운영을 목표로 '서울영어체험교육원'을 설립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영어체험교육원은 지금의 가평 학생교육원 시설을 리모델링해 세워지며 실ㆍ내외 영어체험장과 원어민 및 한국인 지도교사를 위한 숙소가 새로 들어서며 내년 2월 준공과 3월 운영을 목표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기존의 영어마을이 초등학교 5ㆍ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초ㆍ중ㆍ고교 학생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주중 4박5일 체험프로그램과 방학중 3주간 집중 체험프로그램 및 영어교사를 위한 심화체험 연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다른 영어마을과 달리 학생 개개인이 아니라 학급별, 학년별 또는 학교 단위로 한차례에 최대 180명까지 입소하며 연간 4천68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원어민 교사 확보를 위해 현재 서울시내 초ㆍ중학교에 배치된 원어민과 고용조건을 달리하고 일정기간 근무 후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서울시내 학교에 순환 근무시키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설비 예산은 교육인적자원부 특별교부금으로 집행하며 프로그램 운영 및 참가학생의 숙식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만 받을 계획이며 특히 저소득층 자녀
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15일 "제주대와 제주교대와의 통합 문제는 두 대학의 자율적인 결정에 맡길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농촌지역의 소규모 학교 운영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초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제주대와 제주교대의 통합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통합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통합문제와 관련해 지역정서에 어긋나는 움직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5년 교육부 자체 감사결과 제주교대의 학생 수는 전국 교대 평균의 30.9% 정도로 소규모지만 조직이나 기관, 시설은 다른 교대와 비슷하고,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천263만원으로 전국 교대 평균 814만원의 1.5배, 보직자 비율은 48.5%로 전국 교대 평균 19.8%의 1.6배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부는 또 2010년까지 제주지역 초등교원 필요인원은 매년 평균 88명 정도인 반면 현재 입학정원은 160명으로 과다한 것으로 판단해 입학정원을 조정하고, 제주대 등 다른 국립대학과 제주교대를 통합하는 방안을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해왔다.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 100명에게 자녀지도법 등을 알려주는 '나는야 1학년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이환 부산교대 교수가 입학 전 주의사항, 공부방법ㆍ친구사귀기ㆍ단체생활예절에 대해 가르치는 법, 1학년 교육과정의 특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이나 시 산하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으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는 선착순으로 결정된다.
교육인적자원부가 12일 공청회를 통해 밝힌 초ㆍ중등 교육과정 개정안 가운데 고교 선택과목군을 현행 5개에서 7개로 확대한다는 방안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선택과목군을 확대하면 그만큼 반드시 이수해야 할 필수과목도 늘어나 학습 부담이 가중된다며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교육부의 제7차 초ㆍ중등 교육과정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인문ㆍ사회군, 과학ㆍ기술군, 예ㆍ체능군, 외국어군, 교양군 등 5개로 구분돼 있는 고교 2, 3학년의 선택과목군이 2012년부터 국어ㆍ도덕ㆍ사회군, 수학ㆍ과학군, 기술ㆍ가정군, 체육군, 음악ㆍ미술군, 외국어군, 교양군 등 7개로 확대된다. 기존의 5개군 가운데 과학ㆍ기술군을 수학ㆍ과학군, 기술ㆍ가정군 등 2개로, 예ㆍ체능군을 체육군, 음악ㆍ미술군 등 2개로 각각 세분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반드시 이수해야 할 필수과목은 현재 6개에서 8개로 2과목 늘어난다. 과목군별로 1~2과목 이상은 반드시 이수하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는 과학ㆍ기술군에서 1과목, 예ㆍ체능군에서 1과목을 선택해 이수하면 되지만 2012년부터는 수학ㆍ과학군에서 1과목, 기술ㆍ가정군에서 1과목, 체육군에서 1과목, 음악ㆍ미술군에서
올해 안으로 충북도내 모든 학교가 전자결재 시스템을 갖추게 돼 일선 학교에서 종이문서에 의한 결재가 사라지게 된다. 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01년 도교육청을 시작으로 종이문서에 의한 대면 결재를 지양, 결재 대기시간을 줄여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고하고 문서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해 왔다. 또 도내 학교 가운데 지난해까지 전체의 74%가 전자결재를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춘 데 이어 올해도 6억5천여만원을 지원, 모든 학교가 전자결재가 가능하도록 나머지 135개교에 전자결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각 학교에서 전자결재가 이뤄지면 결재에 따른 대기시간 단축과 행정정보의 신속한 전달은 물론 행정 업무의 전산화로 교직원의 업무가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위를 유달리 많이 타고 겨울하면 또 어떻게 보내지 할 정도로 추위가 저에게는 매우 싫다.하루하루를 힘들게 겨울을 보내고 있었는데 더운 나라를 방문할 수 있게 되어 추위를 잘 보낼 수 있었다.베트남이 그 겨울을 이겨내기에는 너무 안성맞춤이었다. 그래서 가진 자들이 겨울을 따뜻하고 더운 나라를 방문해서 거기에서 월동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추운 겨울보다는 더운 여름보내기가 그래도 나은 저로서도 베트남 같은 곳에 겨울을 보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위에 떨다 따뜻함이 넘치는 계절을 맞이한 느낌이니 기쁨이 되었고 여행길마다 즐거움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구경하는 곳마다 멀리 떨어져 있어 오랜 시간 관광버스를 타야만 했다. 그런데 거기에는 어찌나 오트바이가 많은지 오트바이 세상이었다. 차는 저리 가라였다. 차가 가는데 오트바이가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트바이가 가는데 차가 방해가 되곤 하였다. 우리나라처럼 길가에 차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다. 그만큼 차가 귀했다.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틈틈이 보이는 차들 가운데는 심심찮게 우리나라 차들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베트남에는 70-80%의 차가 한국 차라고 하였다. 승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