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자전자고(김유곤 교장)3학년 김보람 학생이 교육과학 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4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12월 30일 대전 코레일 본사 2층 대강당에서 고등부 60명, 대학부 40명과 함께 부모님을 모신 가운데 수상하였다. 김보람 학생은 수상소감에서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신 포항여자전자고 김유곤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것에 열중해왔던 삶을 살아 왔지만 저를 뒷받침해주시고 지지해주시며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결과는 없었을 것입니다. 어떠한 순간에서도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의 은혜와 감사를 잊지 않으며 그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 상을 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이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대한민국 인재상이라는 큰 영광을 가슴에 품고 제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갈 것이며 대한민국을 빛내는 훌륭한 축구인재로 거듭나겠습니다.”라고 했다 김보람 학생의 수상경력으로는 ▶ 2014 U18 대표팀 발탁 ▶ 2013 국가대표상비군 발탁 ▶「제 95회 전국체전 여자고등부 축구」2위 외 전국대회 4회 입상 ▶「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교장 김유곤)교직원과 축구부는 2014. 12. 24.(수)포항시 남구 도구리에 위치한 독거노인 2가구를 찾아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체험하였다. '나눔을 꿈꾸는 세상, 마음을 열면 따뜻한 세상'이 열리듯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위해 마련됐다. "한사람의 1% 나눔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작지만, 1% 나눔이 함께 모이면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갈 것이다"란 말처럼 이날 연탄을 가득 실은 트럭이 도착하자 교직원과 축구부 일동은 일렬로 서서 부지런히 연탄을 옮겼고, 이옥이어르신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밖으로 나와 후원을 하는 것도 모자라 직접 이렇게 배달까지 해주니 너무 고마울 따름이라며 덕분에 이번 겨울은 연탄 걱정 없이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아 한 시름 놓았다며 기뻐했다. 주장 이소희 학생은 “선생님과 축구부가 한마음이 되어 뜻 깊고 따듯한 봉사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며, 복지사각지대에 있어 해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했다. 김유곤 교장선생님은 “연탄은 사람이 어울려 사는 모양과
포항여자전자고(하애덕 교장)는 경상북도 유일의 여자 공업계 특성화 고등학교답게 취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하지만 여성들의 개인적 취향과 능력을 발산할 기회를 학교차원에서 여러 분야에 제공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연극 동아리 야누스”다. 학교에서 평일 방과 후와 토요방과 후 시간에 전문 강사를 지원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런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특성화 고등학교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19년이라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명문 연극동아리이다. 현재 대표 김아현(2학년)외 19명의 단원들이 평일 방과 후와 토요방과 후 때 하루 몇 시간씩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한 결과 1일 포항청소년수련관에서 경북도내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 7개교가 참가한 “2014년 경북청소년연극제에서 “아름다운 사인“ 이란 작품으로 최우수 단체상(대상)수상”, “우수연기상(김순화 2학년)을 수상하여 올 9월 전국청소년 연극제에 경상북도대표로 참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학교 연극부의 과거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전국청소년 연극제에 경상북도 청소년 대표로 3회 출전”, “2012, 2013년 “경북청소년 연극제에서 2년 연속 여자
포항여자전자고 하애덕교장이 경상북도교육청이 수여하는 '경북교육상'을 수상했다. “경북교육상”은 성공적인 학교경영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이와 관련된 전문적인 성과를 거둔 경북교육자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권위와명예가 있는 상이다. 시상식은 12월 27일 경상북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이영우 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가족 등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었다. 하애덕교장은 여성 관리자로 이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남다르다 하애덕교장은 지난 40년간 경북교육에 몸담은 이래 혁신적인 마인드와 탁월한 지도력과 사명감으로 학생에게 희망, 학부모에게 만족, 교원에게 보람, 경북교육에 감동을 주는 선도적 역량 발휘, 연구학교 운영 및 지도, 좋은 학교 박람회 출품, 성공적인 농촌 소규모학교 통폐합에 선도적 역할과 특히, 구미전자고, 포항여자전자고를 경북을 대표하는 마이스터고와 경북유일의 여자공업계특성화고로 성장시켜 학교와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21세기 학교 경영자로 명품 경북교육 실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하애덕교장은 75. 3. 1. 국립 구미전자공고에 투신하여 투철한 사명감과 교육열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학생 성장 발달 단계에 맞는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포항의 용흥동 우미골 숲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경북 유일의 여자공업계 고등학교인 포항여자전자고(교장 하애덕)는 ‘학생들이 오고 싶고 행복해 하며’, ‘교직원이 머무르고 싶고 보람을 느끼며’, “지역사회와 학부모, 동창생들이 아름답게 생각하고 감동을 받는 교육”이라는 교육지표 아래 미래의 산업역군들을 배출하는 명문학교로 거듭 나고 있다. 이 학교는 개교 이래 기계와 전자계열이 융합된 메카트로닉스과, 전자와 정보계열이 혼합된 전자정보과, 제품과 그래픽 디자인을 주로 교육하는 산업디자인과, 사진과 인쇄 과정을 교육하는 영상그래픽과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급속한 산업기술의 변화와 첨단기술의 보급으로 기존의 4과체제의 교육과정은 다양한 취업처 발굴과 첨단 산업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워 4과 영역을 공통으로 배우면서 특성화계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융합공통 계열을 기준으로 2개계열 체제로 개편하여 미래 산업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전문 기능 인재개발 교육을 위해 변화와 노력을 하고 있다. “2014신입생부터는 테크니컬디자인계열과 전자 미디어 계열로 학생을 모집하여 새로운 맟춤형 융합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특히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취업 희망자 특별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3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는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행복 학교를 소개 한다는 박람회의 기본 취지에 따라 “꿈(Dream)”, “끼와 재능(Talent)”, “행복(Happy)”를 주제로 설정하고 주제에 부합하는 전국 초, 중, 고 201개교가 선정되어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거행됐다. 201개 참가학교의 부스전시관에서 각 학교의 교육프로그램 전시, 홍보 등을 통해 행복교육을 공유하고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교별 교육성과 특별프로그램, 상담을 통해 의견 교환 및 질의응답을 통한 이해와 효과 등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주요정책 세미나에서는 자유학기제 및 고교직업교육의 성과과제, 특성화고교 취업역량강화 방안 등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세미나 및 포럼을 운영하였으며 성공한 멘토들의 진솔한 경험을 소개하는 꿈과 끼를 함께 찾아가는 토크콘서트에 개그맨 이윤석과 방송인 손미나 작가도 참가했다. 경북 유일의 여자공업특성화학교인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는 이번에 “꿈을 키우는 학교 부문”에 참가했으며 학생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해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포항여전고(교장 하애덕)는 산업체 맞춤형 및 실 무형 여성 기능인 육성을 목표로해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고, 학년별 특성을 감안해 1ㆍ2학년, 3학년을 분리하여 실시하고 있다. 3학년은 공무원, 공기업, 해외 인턴쉽 등 사무직 취업을 위한 ‘취업 엘리트반’, 산업체 취업을 위한 기본소양 및 인ㆍ적성함양을 위한 ‘대기업 취업준비반’, 1ㆍ2학년은 장기적 계획을 마련해 학생 일인당 다양한 자격증 획득을 목표로해 취득하지 못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자격증 취득반’, ‘창업 및 특기적성 강화반’으로 학생의 수준과 산업체 취업을 위한 다양한 과정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도 다른 특성화고등학교와는 달리 학생들의 특기적성 및 희망을 반영해 기본교과목 향상, 자격증 취득, 및 특기적성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방과 후 학교활동 참여로 인해 학생들에게는 자존감 및 성취감을 높이고 또한 사회적으로는 산업체 맞춤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포항여전고는 공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땀 흘린 보람과 희망을 발견'하기 위해 자신의 전공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4개과(전자정보, 메카트로닉스,
포항여전고는 특성화 고등학교답게 취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하지만 여성들의 개인적 취향과 능력을 발산할 기회를 학교차원에서 여러 분야에 제공하고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연극 동아리 야누스”다. 학교에서 평일 방과 후와 토요방과 후 시간에 전문배우를 지원해 학생들의 끼를 발산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런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특성화 고등학교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15년이라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명문 연극동아리이다. 지도교사 이기호 실장은 학생들의 심성개발과 인성교육에 연극 동아리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고, 또 “무대 공연 중심의 연극보다는 표현 중심의 연극 놀이”를 활성화해 학생들의 표현의 자유와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연극놀이 후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의식과 창의성을 기르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했다. "경북청소년 연극제 참가" 공연뒤 지도교사와 함께 기념 촬용하는 단원들 현재 대표 이효진외 24명의 단원들이 방학 중임에도 하루 몇 시간씩 무더위도 잊고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한 결과 “전국청소년 연극제에 경상북도 청소년 대표로 3회 출전”, 2012, 2013년 “경북청소년 연극제에서 2년
“예절바르고 슬기로운 여성”이 교훈인 포항여전고(학교장 하애덕)는 감성적 교육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1학생 1악기 익히기 과정을 통해 개인의 소질 계발과 예술적 능력향상과 합주 활동 속에서 인성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2002년학생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다. 현재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방침의 일환으로 학생오케스트라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감성 자극에 크게 기여하고, 인성 함양교육 불균등 해소 및 학교폭력 예방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5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을 이끄는 악장 전여솔(3학년)은 “정서적으로 순화되고 안정되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되었고 부족한 리더십을 빛나게 길러준 오케스트라 활동은 나에게는 “꿈 이고, 희망”이 다고 했다. 포항여전고 오케스트라 주요활동과 실적을 보면 지난해 교육부주체 전국 창의경영학교장 연수회 초청 연주, 전국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서울 KBS홀)초청 연주, 제37회 문화체육부장관기 대한민국관악합주경연대회 은상수상, 경북학생축제외 행사초청 연주회 13회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런 활동 공로로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 교육부주관 학교폭력예방관련 창의인성교육 유공학교로 선정되어 “청와
포항여전고(학교장 하애덕) 창작댄스 동아리 'EDDY'는 소용돌이처럼 관객을 휩쓸 수 있는 댄싱그룹이 되자는 의미로 1999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15기째 활동 중인 전통의 동아리이다. 춤에 흥미가 있고 소질이 있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여가를 선용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춤을 통하여 창의성과 협동심을 길러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 및 자신들의'잠재능력을 창의적으로 계발하여 자아실현의 기초'를 다지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현재 3학년 공채영리더 외 11명의 학생으로 구성돼 방과 후 시간 및 토요스포츠를 통해 안무를 독창적으로 개발하고 발표해 창의성 및 자신감을 신장하고 있다. 또한, 댄스 활동을 통해 열정과 꿈을 꾸고, 기본운동능력을 신장해 학생들의 즐겁고 활기찬 학교생활에 많이 기여하고 있다. 'EDDY'는 각종 전국 및 지역댄스대회에 참가해 거둔 성과를 보면 포항시장배 청소년 창작댄스경연대회에서 2010년 대상, 2011년 은상, 2012년도 포항시장기 생활체조경연대회 금상, 2013년도 그린콘서트in포항 경북청소년댄스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바 있고, 지역의 다양한 축제 및 행사에 초청돼 공연함으로써 건전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경북 유일의 여자축구팀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축구부는 2002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전국 여자 축구대회에서 다섯 번의 우승, 3위 이상의 수많은 입상실적과 2010 FIFA U-17여자 월드컵 대회에 본교 선수 3명(김아름,김민아,오다혜)이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대한민국이 우승하는데 주축 선수로 공헌 하였다. 이런 실적과 공로로 대한민국 여자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하는 조정순 체육상을 2011년에 수상한 축구 명문 특성화고등학교이다. 현재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축구팀은 천연잔디구장 1면, 보조 인조잔디구장 1면, 쾌적한 숙소, 웨이트트레이닝장 등 훈련에 필요한 시설을 충분히 보유하여 여자고등학교 축구단 중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1년부터 중국 잔장시 직업기술학교와 스포츠교류를 통한 양교의 우호교류 증대를 약속한 교류의향서를 체결하여 올해 중국 잔장시 직업기술학교의 방문으로 친선경기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학교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축구팀은 경기를 이기는 것 보다는 경기력이 좋은 경기, 스케일이 큰 축구보다는 위험지역에서부터 패스로 풀어 나오는 이른바 “티키타카”축구를 추구하는 팀이다. 즉 경기력이 좋
지난해 3월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에 부임한 하애덕 교장의 “진심(眞心)” 인성교육과 감성교육이 경북교육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짧은 기간 동안 학생과학생, 학생과 교사가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고 소통을 시작하면서 학교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몇 년 전만해도 학생들 간의 다툼이 잦아 평판이 그리 좋지 못했지만 새로운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두면서 학생들의 태도와 학교분위기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 지역에서 신뢰받는 학교로 거듭났고 있다. 그 결과 올해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인증하는 “명품칭찬증고지”(인성교육 활성화를 통한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구현)로 선정됐다. 포항여전자고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의 키워드는“사제동행 소통”이다. 학생과 교사 간에 서로 대화로서 마음의 벽을 허물 때 신뢰가 생기고 변화도 일어난다고 믿는다. 즉 신뢰받는 학교를 만드는 비결은 “진심(眞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사실이 학생, 학부모들 사이에 소문이 나면서 학생 유치에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지금은 신입생이 몰려드는 상황이다. 이 학교의 변화 중심에는 하애덕 학교장이 있다. 학교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생활지도, 인성교육이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만이 학부모의 신뢰를
교육의 목적은 기계를 만드는데 있지 않고 사람을 만드는데 있다는 장자크루소의 말처럼 학생들은 부모나 선생님이 앞에서 가르치는 대로 성장하지 않고 부모와 선생님 뒤에 따라 오면서 저절로 배우는 것처럼 “교사가 변하면 학생은 변한다!”는 명제는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본교는 경상북도에서 유일한 여자공업계 특성화 고등학교(학교장 하애덕)로서 천연 잔디 운동장과 꽃과 나무들이 풍성한 아름다운 학교 환경을 자랑한다. 이에 2013학년도 본교 역점시책으로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대두되면서 감사 나눔과 QSS(Quick Six Sigma)혁신 활동을 통한 올바른 인성함양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 꿈과 비전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한마음이 된 교사들도 학생들에게 발전적 미래를 열어 주고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포항시와 연계한 감사 나눔 운동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인성교육 프로그램 감사우체통 운영, 감사 칭찬 릴레이, 감사 쪽지 달기 등 다양한 방식의 감사 나눔을 학교곳곳에서 펼쳐지며 사제 간의 긍정적인 대화는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 배려, 존중, 봉사로 이어져 앞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할 것으
경북유일의 취업명문 여자자율특성화고등학교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의 아름다운 전경 학생들이 오고 싶고 행복해 하며, 교직원이 머무르고 싶고 보람을 느끼며, 지역사회와 학부모, 동창생들이 아름답게 생각하고 감동을 받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학교 교육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교육의 올바른 지표를 잡아주며, 예절바르고, 슬기로운 여성의 요람 경북유일의 취업명문 여자자율특성화고등학교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입니다. 지난 2012. 3. 1일자로 부임하신 하애덕 교장선생님께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구성원들의 믿음과 사랑, 신뢰로 만들어진다고 말씀하시며, 학생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없다면 교육도 없다는 일념으로 노력한 결과 학교구성원들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본교는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구현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이를 위해 ‘기본이 바로 선 학교’, ‘인성이 올바른 학생’, ‘스승을 존경하는 학교’ 조성이라는 3대 과제를 세우고 다음과 같은 교육활동과 생활지도 방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온 사례들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 감성자극을 위한 학생 오케스트라 운영 본교의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방침의 일환으로 학생오케스트라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감성 자극에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