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중(교장 권혁우)은 경기 평택교육지원청의 학생 상담 자원 봉사자 김일화 김남희 김성숙씨의 도움으로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4~6일) 자신에 대한 탐색과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는 세가지 약속 솔직하게 이야기 하기, 잘 들어주기 비밀지키를 약속하며 집단상담을 실시했다.
2011-04-07 10:54우리는 그동안 학력 지상주의에 매달려 학부모의 교육열정으로 오로지 최고를 부르짖으며 앞만 보고 달려왔다. 학력을 위해 전 영역에 걸쳐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최고의 명문대학 입학을 위해 학생의 특기와 적성은 생각하지 않은 채 교과 성적 올리는 데에만 전심전력했다. 우리나라에서 안 되면 세계 어느 곳이라도 유학을 보내어 성취에올인을 하며살아왔다. 학생 개개인의 수준차를 고려하지 않은 채 붕어빵을 찍어내 듯 똑같은 틀의 교육과정으로 한 줄 세우기에 급급하였던 것이다.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09에서도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력은 세계적으로 최상위 수준이다. OECD가 총 65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나라의 학생들의 성취수준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2010년 12월 발표) 즉, 영역별 국제 비교 결과 국어 1위, 수학 1위, 과학 3위 등 세계 1위의 학력평가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외국학자들은 기실 놀라운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성과에 비해 투자한 시간이 너무나 많고, 교과 흥미도 면에서는 최하위를 나타내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영재들이 모여 있다는 카이스트에서 대학생들이
2011-04-07 10:53
본교는 오산에 위치하였지만, 화성 병점과 너무나도 가까운 2010년도에 신설된 양산초등학교입니다. 신설학교라 물품이 많이 부족하고, 다른 부서도 예산이 부족하지만, 보건실 예산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 전 학교에서 쓰던 유한킴벌리 생리대 보관함이 이 곳에는 없고, 어디서든 본교로 후원을 해 주길 바라는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곳에 처음 부임하자 마자 받아본 우편물, 우리나눔tv 유인물을 받자마자 관리자분들에게 의논드리고, 기안 및 결재, 이 사이트에 들어와 신청하였고드디어 지난달 30일 5학년여학생과 5일 4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어떤 반 담임선생님은 함께 듣겠다고 오셔서 들어 교직원 성교육까지 하게 되었고, 순간 순간 아이들이 남성생리, 여성생리의 그림 및 화면을 보면서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었으며 그럼에도 나중에 듣고 난 뒤, 자신의 몸에 대하여 자세히 알았다는 흐믓함을보건실에 들려 이야기하는 모습,소감문을 한장 한장 작성해 오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이러한 교육은 반드시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어떤 이는 남여 합반 성교육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너무나도 수줍고 부끄러워하는 아이들에게 여학생 전체 성교육은 한번이라도…
2011-04-07 10:49월요일 아침. 교무부에서 배부된 4월 말에 있을 중간고사 시간표(25일~29일)를 아이들에게 발표하였다. 학교 입장에서 조금이나마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차원에서 시간표를 일찍 발표하자는 의견에 합의를 한 것 같았다. 발표가 끝나자, 갑자기 교실 분위기가 어수선하였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한 달이 조금 지났는데 벌써 시간표를 발표한 것에 아이들은 의아해하는 눈치였다. 그리고 아이들은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처음 치러지는 시험에 궁금증을 털어놓기 시작하였다. 특히 내신과 관련된 질문(등급 간 퍼센트, 석차백분율, 표준편차, 수행평가 반영비율 등)이 제일 많았다. 대학입시에서 내신 반영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언론매체를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아이들은 입시와 관련된 질문을 하였다. 한 아이는 2014학년도 달라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해서도 설명해 달라며 벌써 입시에 대해 과민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또 어떤 아이는 입학사정관제를 가기 위해서는 어떤 스펙을 쌓아야 하는지도 물었다. 우선 아이들에게 크게 달라진 입시제도 몇 가지를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이야기해 주었다. 한편 너무 지나친 입시경쟁이 아이들의 마음을 해치지나 않을
2011-04-06 09:08
올해들어 처음으로 동료장학이 있었습니다. 1학년 국어과목인데 시를 단원으로 설정하여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담당 선생님의 설명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도 학생들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토론 분위기를 조성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2011-04-06 09:05학생의 인권이 있다면 학부모의 인권도 있다. 학생의 인권이 있다면 교사의 인권도 있다. 애초부터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 인권이 있었고, 학생과 교사 사이에 인권이 있었다. 작년 도교육감 지시사항으로 인권조례 발효로 현재 인권교육이 강화되고 있다. 초중고 학교현장에서는 인권교육강화로 학교 지침까지 변경되고 있는 상황이다. 애초에 인권 문제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에게 문제시 되었다. 그런데 인권조례 발효 후학생, 학부모에게 조금만불리한 상황이 되면, 이것을 빌미로 협박까지 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더 나아가 어떤 분은 형사고발까지 서슴치 않는 분도 있다고 한다. 인권조례를 어기면 마치 폭력을 일삼는 폭군으로 매도하기까지 하는 것으로 안다. 그러다 보니 6학년 반항기 아이들을 다루는 6학년 담임교사, 교과전담교사들은 6학년 반항기 아이들 입장을 거의 다 들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인권조례로 학교 교사들은 아이들 입장을 모두 들어준다고 아이들은 그들 부모에게 담임교사나 교과전담교사 칭찬을 한다. 그 부모님은 정확한 상황은 모른 체흐믓해 한다. 아이들은 교사인 어른을 인권조례로 제압했기에 아이들이 어른이 될 때 노년을 앞둔 부모들또한 제압당할 수 있다. 올바르게
2011-04-06 09:03
5일 오후서산 서령고 전산실습실에서 정보검색대회가 개최되었다. 1~2학년 학생 3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오는16일에 치러지는 제16회 충남정보올림피아드 서산예선대회에 대비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정보검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령고 정보실에서 마련한 대회이다.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으로 총 10문항이 출제되었으며우수한 학생에게는 푸짐한 부상과 상장이 수여된다.시상 인원은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이다.
2011-04-06 08:56
4일 서령고 세미나실에서 2011학년도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개강식이 있었다. 이번 강좌에는 요리실습반, 컴퓨터 정보처리반, 조각반 등이 개설되었다. 접수결과 희망자가 너무 많아 인원이 제한되어 마음이 아플 정도로 호응도가 높았다. 한편 서령고는 도교육청으로부터 학교 평생학습관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주당 1일 2시간씩 운영되어 삶이 풍요로운 평생학습 사회구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2011-04-06 08:54
2011학년도 제1회 경기도 중등 논술능력평가가 5일실시됐다. 절대적 평등과 상대적 평등을 주제로 한 미국 대학입시의 실례와 서해5도 학생들에 대한 정원외 입학의 실례를 가지고 정책의 긍정적 효과와 부작용을 서술하는 내용을 300자이내로 서술하는 내용과 현대사회에서 상대적 평등이 추구되어야 하는 이유를 서술하는 문제를 가지고 600자 정도로 논술하는 내용으로 채점은 논제에 대한 이해·분석력, 논증력, 창의력, 표현력 등 4항목으로 나누어 하되, 가급적 채점 요소별로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단계를 나누어 실시하였다.
2011-04-06 08:53지난해 11월 6일 전파를 타기 시작한 KBS 1TV ‘근초고왕’은 정통 대하사극의 자존심이라 할만하다. 한때 넘쳐났던 사극 열풍과 대조적으로 TV 3사를 통틀어 거의 유일한 정통 대하사극이기 때문이다.(MBC TV ‘짝패’가 있지만, 그것은 대하사극, 더구나 정통 대하사극과는 거리가 멀다.) 우선 ‘근초고왕’의 가치는 각별하다. 소재 고갈, 시청률 하락 같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KBS가 자체 제작하고 있어서다. 60부작 예정(4월 3일 44회 방송)인데다가 그 후속작으로 고구려 광개토대왕, 신라 태종 무열왕 등의 일대기를 계획하고 있어 모처럼 공영방송다운 모습이 미더워 보인다. 사실 KBS는 2TV로 대하사극을 방송하는 등 잠깐 ‘외도’를 한 바 있다. ‘천추태후’, ‘대왕 세종’ 등이 얼른 생각나는데, 시청자들은 광고와 함께 정통 대하사극을 봐야했다. PPL(간접광고)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사극 퇴조의 한 원인이라는 지적이 있으니 딴은 그럴 듯하다. 그렇더라도 공영방송은 역시 공영방송다워야 한다. 특히 1TV는 시청률 따위에 일희일비하는 상업적 인상을 풍겨선 안 된다. ‘명가’, ‘거상 김만덕’에 이은 뒤늦은 귀환이지만 ‘근초고왕’ 방송은 그래서 더없이…
2011-04-06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