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차성수)의The-K설악산·지리산 가족호텔, The-K호텔경주가 장기 투숙 객실요금을 대폭 할인 제공하는 ‘롱스테이 요금제’를 1일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최근 국내외에서 한 지역에 오래 머물며 느긋하게 여행을 즐기는 ‘롱스테이’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롱스테이 요금제를 도입한다. 기존교직원공제회원이 The-K호텔 숙박 시 적용받던 회원할인가 이상의 추가 할인을 적용해 복지 혜택을확대한다. 롱스테이 요금제는3~7일 숙박 시 1박당 The-K설악산가족호텔은 2만5000원, 지리산가족호텔과 경주호텔은 3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8~30일 숙박할 경우 설악산가족호텔과 지리산가족호텔은 1박당 각 4만원, 6만원의 할인이 제공되며, 경주호텔은 1박 당 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창녕에 위치한 고품격 실버타운인 The-K서드에이지 역시 3일 이상 숙박 시 1박당 숙박요금을 3만원에 제공하는 롱스테이 요금제를 시범 도입한다. 각 호텔별로 롱스테이 이용회원에게 사우나와 식음료, 세탁시설 할인 혹은 무료 제공 등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공제회는 지역 특성 및 시즌에 맞는 다채로운 관광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도 연계할 방침이…
2019-05-02 18:58
13~19일 제67회 교육주간 15일 교총회관에서 기념식 [한국교육신문 김예람 기자] 한국교총은 스승의 날을 맞아 13일부터 19일까지 제67회 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주간은 ‘학생에게 사랑을 선생님께 존경을, 학교에 신뢰를!-School Renewal’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주간의 주제인 ‘스쿨리뉴얼’은 선생님의 열정과 열의를 되살리고, 학생에게 희망과 꿈을 주고, 학부모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로 교육의 모든 주체가 한 뜻으로 본분에 충실할 때 공교육이 제자리를 찾고 교육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교총은 이를 위해 주제해설집 배포, e-포스터 교육기관 게재, 사진공모전 운영, SNS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교육주간 주제해설을 맡은 박인기 경인교대 명예교수는 “교총이 선언한 ‘스쿨리뉴얼’은 오늘의 학교 교육이 그 본질 면에서 심하게 훼손돼 공교육의 소명을 다하지 못하고 마침내 ‘죽어가는 학교’가 되고 있음을 아프게 각성하는데서 들어 올리는 반성과 도전의 주제”라고 평가했다. 박 교수는 “학교를 되살린다는 것은 근본 처방을 요하는 일인 만큼 구체적 과업들끼리의 상호성을 높이고,
2019-05-02 17:00
1등급 후보작 103편 경합 교원 400여 명 참여 성황 [한국교육신문 김예람·김명교 기자] 한국교총과 교육부가 공동 주최한 ‘제63회 전국현장교육연구발표대회’가 지난달 27일 경인교대 경기캠퍼스에서 개최됐다. ‘따뜻한 마음, 새로운 생각, 실천하는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00여 편에 달하는 현장 연구 사례가 출품됐으며 시‧도 대회를 거쳐 231편이 최종 심사에 올랐다. 발표대회에서는 이 중 1등급 후보작을 낸 103편, 110명의 교원들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놓고 최종 경합을 벌였다. 발표심사 외에도 ‘공감나눔 페스티벌’ 연수도 진행돼 참가 교원 130명에게 2시간의 직무연수 이수증이 발급됐다. ‘현장교육연구의 이론과 실제’, ‘질적 연구로 현장연구 보고서 쓰기’ 등 현장교육 연구를 준비하는 교사들이 유념하면 좋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방법들이 소개돼 호응을 얻었다. 개회식에는 한국교총 회장단, 최성유 교육부 교육협력과장, 고대혁(심사위원장) 경인교대 총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교원들의 연구 열정을 응원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최성유 교육부 교육협력과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의 속도와 방향을
2019-05-02 16:30
발표대회 이모저모 [한국교육신문김예람․김명교 기자]경인교대 경기캠퍼스는 발표준비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온 참가교원들로 북적였다. 완연한 봄기운 덕분에 캠퍼스 곳곳에서는 햇볕을 만끽하며 삼삼오오 연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고대혁 경인교대 총장은 “봄꽃보다 연구하는 선생님이 아름답다”고 환영했다. 올해는 인성교육 분과가 38편으로 가장 많은 편수가 출품됐다. 그중에서도 특히 ‘행복감’, ‘행복공동체’, ‘행복 역량’ 등 제목에 ‘행복’이 포함된 연구물은 총 16편으로 교사들이 인성교육 연구에 있어 행복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성교육 분과 심사위원은 “학교폭력, 교권침해 등 갈수록 삭막해지는 학교 현장에 대한 반영”이라며 “특히 학생, 학부모들의 관계성 회복에 중점을 둔 인성교육 연구들이 눈에 띄었다”고 분석했다. 제7회 공감나눔 페스티벌도 열렸다. 올해는 ‘현장교육 연구 방법과 수업실천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제55회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정상채 경기 중흥고 교감은 ‘현장교육연구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다년간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교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보고서 작성 노
2019-05-02 16:28
한국노총 2019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한 각 당 대표들이 출발 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노동절일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한국노총 2019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한 각 정당 대표들이 자리에 앉아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 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2019-05-02 09:46
서산 서령고등학교(교장 한승택) 1학년 학생과 선생님들이 4월 29일(월)부터 5월 1일(수)까지 충북 음성에 있는 꽃동네에서 사제동행 수련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박3일간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웠다. 요즘 핵가족화로 인해 인성교육이 소홀한 상황에서 학생들은 연신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꽃동네 인사법을 배웠다. 처음에는 쑥스러워 고개를 숙이는 학생들이 많았지만, 꽃동네 가족들이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며 차츰 “사랑합니다!”라는 인사의 참된 의미를 깨우쳤다. 부활의 집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목욕을 도와드리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1학년 이륜광 학생은 “처음에는 꽃동네로 봉사활동을 가는 것이 사실 부담스러웠지만 막상 꽃동네에서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보살피며 진정한 사랑과 봉사법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승택 교장은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장애체험, 행복 찾기, 사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지금까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더욱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서령고등학교는 학교 역점사업으로 해마다 관내 독거어르신들과 인근 사회
2019-05-02 08:56경기도교육청 마을협력형 혁신학교로 지정된 수원 서호초(교장 임성부). 이 학교에는 ‘우리 마을알기 생태환경 동아리’(4학년 7명, 5학년 6명, 6학년 4명 총 17명)가 있다. 동아리 회원은 4월 30일 오후 서호천, 서호 답사 활동을 가졌다. 동아리 시간에 바로 현장학습인 ‘서호사랑 체험교실‘에 참가한 것. ‘서호사랑 체험교실‘ 안내는 수원토박이 전 서호중 이영관 교장(2005년부터 서호사랑 체험교실 운영자)이 맡았다. 학생들은 수첩과 필기도구를 지참하고 서둔동 복지센터에서 제공한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쓰레기를 주우면서 체험교실에서 배운 중요사항은 메모를 하였다. 이들이 배운 것은 무엇이고 어떤 체험을 하고 무엇을 느꼈을까? 학교를 출발, 서호천 위 세월교에서 수원의 4대 하천이 원천리천, 수원천, 서호천, 황구지천이라는 것을 배웠다. 서호천을 따라 올라가면서 휴지, 비닐봉투,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주워 봉투에 담았다. 농대교와 서둔교 아래를 지나면서 다리 명칭을 보면서 서호천의 20번째와 21번째 다리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가까이 있고 늘 위로 지나다니지만 우리 마을 다리 이름을 제대로 공부한 것이다. 일행이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항미정.
2019-05-01 14:47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이 발표됐다. 정시 모집 비율은 22.7%에서 23%로 소폭 증가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30일 발표했다. 각 대학이 매 입학연도의 1년 10개월 전까지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수립·공표하도록 한 고등교육법 조항에 따른 조치다. 대교협 자료에 따르면 현재 고교 2학년 학생이 입시를 치르는 2021학년도 입시 전체 모집인원은 34만 7447명으로 2020학년도에 비해 419명 줄었다. 정시 비중은 소폭 증가한다. 정시모집 비율은 23%(8만 73명)로 2020학년도의 22.7%(7만 9090명)에 비해 0.3%p 늘어난다. 수시모집 인원은 26만 7374명이다. 정시모집에는 수능위주 전형 외에도 실기,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재외국민 전형 등이 포함돼 있어 실제 수능 위주 전형의 모집 비율은 20.4%(7만 771명)다. 2020학년에는 19.9%였다. 수시모집 전체 비율은 77.3%에서 77%로 줄었지만, 학종은 오히려 전년도 24.5%(8만 5168명)에서 24.8%(8만 6083명)로 늘었다. 반면 논술, 실기, 학생부 교과…
2019-04-30 18:50
사립학교 교원의 육아휴직률이 1.3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사립학교 교원의 육아휴직 보장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이찬열(사진·수원 장안·국회 교육위원장) 바른미래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교원 육아휴직 현황’에 따르면 2016년 공립학교의 육아휴직률은 6.84%(2만 3215명)로 집계된 것에 비해 사립학교의 육아휴직률은 1.35%(1385명)에 불과했다. 공립의 5분의 1 수준이다.2015년에도 1159명으로 전체의 1.12%에 그쳤었다. 이 의원은 이에 30일 국공립 교원의 경우처럼 육아휴직 등의 기간을 명시하고 육아휴직 등의 처우에 대해서는 대통령령으로 위임하도록 하는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사립학교 교원이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또는 만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을 입양하는 경우 휴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휴직의 기간과 처우는 각 학교법인의 정관으로 정하도록 위임해 학교마다 육아휴직의 기간과 처우가 달리 적용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육아 휴직의 기간은 자녀 1명에 3년 이내로 하되 분할해 휴직할 수 있고, 입양자녀 1명에 대해 6
2019-04-30 17:47
지난 10년간 환경교육 전공 교사 임용이 한 명도 없었다. 시·도교육청에도 환경교육 전담인력이 없어 환경교육이 실질적으로 이뤄지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박찬대(사진·인천 연수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환경부와 교육부로부터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자료를 받아 공개했다. 박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매년 전국 4개 대학에서 환경교육 전공자를 90명씩 배출했지만, 2009년 이후 환경교육 교사 신규 임용 실적은 전무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환경 교육 전담 인력도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또 환경교육 전공자 임용 중단으로 환경 과목을 선택한 학교의 84%에 해당하는 학교에서 환경교육과 무관한 교사가 환경교육 하고 있었다. 2017년 기준으로 환경 과목을 선택한 학교는 542개교지만, 환경교육을 담당하는 교사 중 환경교육과 무관한 교사가 952명이나 됐다. 대부분의 학교현장에선 과학과목 교사들이 환경교육 업무를 병행하고 있었다. 이런 실정이다 보니 중·고교 환경 교과목 채택률도 매년 감소했다. 2007년 채택률은 20.6%에 달했으나, 매년 감소해 2017년 9.8%까지 떨어졌다. 그래픽 참조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공교육에서부터 내실…
2019-04-30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