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인사의 잇따른 자살로 인해 모방자살의 증가가 우려되는 가운데, 가정과 학교에서의 의사소통 향상이 충동적인 청소년 자살 예방의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2007년 10대 청소년의 자살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4.6명으로 나타나 운수사고(5.4명)에 이어 두 번째 원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 여학생에서는 자살로 인한 사망(4.4명)이 1위로 나타나 암(2.8명)으로 인한 사망보다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자살동기로는 성적과 진학문제가 가장 높았고 가정불화와 외로움, 경제적 어려움, 친구와의 불화(따돌림) 순이다. 20대에서도 인구 10만명당 자살로 인한 사망률이 21명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청소년의 자살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 상태다. 그럼에도 현재 청소년정신건강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는 서비스 체계가 미흡하고 청소년 자살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부모 및 교사의 이해가 부족해 청소년 자살에 대해 이렇다 할 대비책이 마련되지는 못한 실정이다. 최근 열린 제 6회 서울시자살예방포럼에서 하지현 건국대 정신과 조교수는 “청소년의 자살은 오랫동안 망설이는 과정을 거치거나 치밀한 계획을 짜기보다는 성적부진이나 가정불화에서 일단 벗어나고 싶다는…
2009-06-22 10:53
스포츠는 현대사회의 가장 관심 있는 주제 가운데 하나이자 우리의 삶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다. 연일 각종 매체를 통해 엄청난 양의 스포츠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지구반대 편에서 벌어지는 스포츠 경기가 실시간으로 방송되면서 밤새도록 눈을 비비며 TV 앞을 지키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사실 스포츠의 세계는 본질적으로 허구적이다. 하지만 그런 허구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월드컵 축구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전 세계 40억 명이 동시에 TV 앞에서 열광하고, 지난 2002년 한국과 독일 전을 응원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700만 명의 붉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동시에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면 어떠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란 단일 축구팀이 일 년에 벌어들이는 돈이 3000억 원이 넘어서고, 타이거우즈라는 골프선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저명한 인사로 소개되기도 했다. 그 뿐인가. 올림픽개최를 위해 대통령이 움직이고 그 중계권을 얻기 위해 수천억이 오간다면 이는 또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의 스포츠는 더 이상 허구의 세계에 국한된 단순한 놀이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엔터테인먼트 사업만도 아닌 것이다. 현대사회의 스포츠는 가장
2009-06-22 10:48
취임한지 4개월이 지난이창준 제주교총 회장. 이 회장은 제주 지역 전체 교원의 60%를 교총회원으로 모으겠다는 선거 당시 공약을 지켜가기 위한 작업을 하나씩 밟아가고 있다. 현재 제주교총의 회원은 3200여명. 목표는 4000명이다. 우선 그는 이사진들과 함께 학교를 직접 방문하며 회원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오는 7월 말에는 각 학교의 분회장 200여명과 모여 ‘회세 확장 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는 교권침해에 대한 강연을 통해 현장에서 대처할 수 있는 정보를 주고 신규 임용자나 비회원 교원들을 대상으로 회원 가입을 적극 권장하도록 힘을 모으자는 뜻에서 결의대회를 마련했다. 이 회장은 취임 후에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초‧중등과 대학 교원이 회장을 순환해 맡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그는 “지금껏 제주에서는 초등교원이 회장이 된 적이 없다”며 “전체 교원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초등 교원들에게 기회가 돌아가고 순환되면서 교총의 전 구성원이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회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오는 7월 말 회원 80명이 중국으로 4박5일간 해외 연수를 다녀올 수 있도록 했다. 하반기에는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2009-06-22 10:45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에세이 대회 ‘노벨과학에세이연구대회’가 시작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대회는 청소년에게 과학연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과학 에세이 쓰기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것이다. 참가 대상을 고교생으로 물리학, 화학, 생리학·의학의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8월 10일~25일 온라인으로 원고를 접수한다. 대상은 3명(부문별 1명씩)에게는 6박 8일의 유럽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또 최우수 및 우수 지도자상도 수여된다. 대회 조직위에서는 참여를 돕기 위해 27일 대구 경북대와 7월 4일 광주 전남대에서 고교생 및 지도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cienceessay.org)를 참고하면 된다.
2009-06-22 10:37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임동오)은 ‘I LOVE CAMPUS-사랑한다면 찍어라!’를 주제로 제2회 대학 캠퍼스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 분야는 ‘예술과 첨단의 캠퍼스’, ‘열정과 젊음의 캠퍼스’, ‘친환경 그린 캠퍼스’, ‘아름다운 캠퍼스’ 등 4가지다. 응모 대상은 전국 대학(원)생 및 교직원으로 9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대상에게는 교과부장관상과 1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fp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06-22 10:36Q. 출산이 예정일보다 늦어져 산후 출산휴가 45일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없는지요. A. ‘교원휴가업무처리요령’(교과부예규 제12호)에 의하면, 90일의 출산휴가 시 휴가 기간 배치는 조산의 우려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료기관의 진단서에 의한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하며, 산후 45일을 확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정일이 지나 출산해 산후 45일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해도 규정을 위반한 것은 아닙니다. Q. 경조사 휴가는 사유가 발생한 당일부터 계산하나요. A. 경조사 휴가가 2일 이상인 경우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날을 포함하여 연속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휴가 기간 중에 포함된 공휴일과 주5일 수업제의 휴무토요일은 휴가일수에 포함됩니다. 다만, 퇴근시간 이후에 상을 당한 경우에는 당일은 경조사 휴가 일수에서 제외하고 그 다음 날부터 경조사 휴가 일수를 계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문의|교총교권국(02-570-5612~4)
2009-06-22 10:36인천교총이 추최하고, 인천대가 후원하는 ‘제4회 인천대 총장배 인천교원배드민턴대회’가 13일 인천해양과학고 체육관에서 열렸다.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자복식 ABC조, 혼합복식, 여자복식 경기로 진행됐으며, 이은영·이기석 인명여고 교사 조가 여자복식에서 우승하는 등 모두 5개조의 우승팀이 가려졌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나근형 인천교육감을 비롯해 전년성 인천교육위 의장, 채훈 인천대 부총장 등 교육인사들이 참석했다.
2009-06-22 10:34경기교총이 2009년도 경기교육청과의 단체교섭 과제를 받는다. 교직생활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모든 사항 또는 새로운 교육·교원정책에 대해 양식에 맞춰 작성하면 된다. 제안서는 경기교총 홈페이지(www.kgfta.or.kr)에서 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30일까지며, 각 시군교총 또는 경기교총에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경기교총은 단체교섭안 수정 보완·정책협의회 개최·교섭위원 구성· 단체교섭교육 및 모의교섭 실시·예비교섭 요청·단체교섭의 과정을 통해 2009년도 단체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9-06-22 10:34서울교총은 12~13일 서울시내 초·중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철원, 임진각 등 경기 북부 일대를 체험하는 ‘제2회 통일교육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서울교육청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학생들은 다문화 가정 및 저소득층 학생을 중심으로 학교의 추천으로 선발됐다. 청소년의 통일관 정립 및 애국심 함양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학부모 지원단이 함께 참석해 안전지도에 나섰다. 청소년단은 고석정, 제2땅굴, 월정리역, 노동당사 등을 견학하고, 평화통일 기원 시 짓기 및 공동체 놀이, 전통문화 체험 등의 체험활동을 병행했다. 한편 서울교총 산하 초등교사회도 2009년도 신입회원 및 새내기 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평화·생명 비무장 DMZ 지역에서 통일안보 연수를 개최했다.
2009-06-22 10:33현장교육 및 전문성 신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각종 교원연구 대회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 각종 연구대회를 준비하는 교원들도 시간 부족 등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교총은 최근 연구대회에 대한 현장교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11~16일 전국 초중등교원 55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330명이 연구대회 준비 시 연구시간 부족이 애로사항이라고 대답했다. 이외에도 참고자료 부족(14.9%), 자문인사 부족(12.8%), 연구비 부족(7%), 동료교원의 이해 부족(5.9%) 등을 어려움으로 꼽았다. 연구대회의 관심이 줄어드는 이유에 대해서 50.4%는 연구과정이 어렵고, 입상에 대한 보상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같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일선 교원들은 연구대회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54%의 교원은 ‘있다’, 18.9%는 ‘관심없다’고 대답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연구대회는 현장교육연구대회·학교체육연구논문·초등교육연구대회 등 논문대회였으며, 수업실기(발표)대회와 지도사례발표대회, 공모전 및 자료전이 뒤를 이
2009-06-22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