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전국교육자료전이 16일부터 22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전국교육자료전은 우수한 교육자료를 현장에 소개하고 교육자료 제작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한국교총이 매년 개최, 교실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들을 선보이고 있다. ‘공교육 강화를 통한 교육근본 확립’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추천된 13개 분야 20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기간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단, 16일은 오후 2시 개관) 우수교육자료 및 우수연구물은 향후 한국교총 전자도서실(lib.kfta.or.kr)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2006-10-12 11:22
연출가는 물론 교사들이 배우로 출연하는 청소년 뮤지컬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단 단홍(대표 유승희, 02-309-2731)이 대학로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스트리트 가이즈’는 소위 ‘문제아’로 치부되는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문제를 현직 교사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극단 대표이자 서울 명지고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유승희 교사는 “이 이야기는 모두 내 경험담”이라고 털어놓는다. 유 교사는 사범대를 졸업한 후 연극 연출을 하다가 90년부터 교편을 잡기 시작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다. 96년 극단 단홍을 설립해 이번에 제7회 공연을 올리게 됐다. 연출가뿐만 아니라 출연진 중 현직교사들이 셋이나 출연한다는 사실도 화제를 모으기에 충분하다. 담임교사 역으로 출연하는 김정만 선린중 교사, 학생부장 역의 배진섭 풍문여고 교사, 어머니 역의 안희진 동명여고 교사는 교사극단에 소속된 ‘교사 배우’들. 이들은 저마다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통해 탤런트 김정균, 박선영씨 등 전문배우들과 어울려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제자들도 마치 자신이 출연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들떠서 뮤지컬을 관람하러 온다고. 학교에 흡연실을 만들어 달라고 건의할 정도로 말썽꾸러
2006-10-12 11:05코이노노스 서울교원연합플룻합주단은 16일 양천문화회관에서 제1회 연주회를 개최한다. 소속 교사 53명을 비롯해 제자들과의 협연도 이뤄질 예정이다. 회장 김송희 서울 신대림초 교사는 “교사들이 취미로 시작한 플룻연주가 이렇게 창단 연주회를 가질 만큼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관심 있는 교사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06-10-12 11:02초·중·고 및 대학생들의 독서능력 신장을 위한 ‘제7회 전국학생 독서왕 선발대회’가 열린다. 대한논리속독연구학회와 MBC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독후능률협회, 교보문고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독후감 공모전, 독서논술대회 등 4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전국 초·중·고 재학생 및 대학생, 만19세 미만 미재학 청소년 모두 참가 가능하다. 독후감 공모전과 독서 논술대회는 추천 도서(추후 통보 예정)를 읽고 독후감과 논술을 11월 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대한논리속독연구학회 지정교육원에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접수 및 교보문고 독서진단 홈페이지(www.kyoboread.com)로 인터넷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1688-8214
2006-10-12 10:59
‘경제’수업시수 절대 부족…‘지리’의 1/3 수준 못 미쳐 교사전문성 위해 체계적 교사재교육․연수 시스템 필요 교육과정 개발 단계부터 수요자․경제학계 참여 필요 수능시험 ‘경제’ 선택 13% 불과…자료개발 등 힘써야 ◆ 청소년의 낮은 경제인식과 경제교육의 문제점 지난 2003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는 우리 청소년의 경제인식 수준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에 의하면 과반수의 학생들이 경제발전의 가장 중요한 주체는 소비자나 기업이 아니라 정부이며, 정부개입 없이는 경제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의 땅을 살 수 있도록 놔두는 것은 나라를 팔아먹는 일’이라는 쇄국주의적 주장에 동의하는 학생들도 70%나 되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답변을 한 학생들의 비율이 학년이 높아져도 비슷하거나 오히려 증가하였다는 것이다. 비록 3년 전의 것이긴 하지만 지금 다시 조사를 해본다 하더라도 결과는 아마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굳이 이 조사결과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의 청소년 경제교육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에는 많은 이들이 동의하고 있다. 2003년 한국개발연구원(KDI)은 한국과 미국의 고
2006-10-12 10:43중・고교 환경교사의 73%가 비전공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경교육・지속가능발전교육 강화 방안’세미나에서 심무경 환경부 민간환경 협력과장은 이같이 밝혔다. 심 과장은 “05년 기준으로 초등교에서 재량활동시간에 환경영역 교육을 선택한 학교는 30.6%며 중고교의 선택과목 운영 비중도 19.5%(중학 11.8%, 고교 30.3%)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환경교육진흥법(안)이 부처 간 이견으로 폐기되는 등 제도적 기반이 미약한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심 과장은 “현재 중・고교 환경교사의 73%가 비전공자”라며 “비전공자의 교육은 질 저하는 물론 신규 환경교육전문가의 배출을 가로막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초등의 경우 교육대학 커리큘럼에 환경관련 강의조차 개설되어 있지 않다”며 환경교육에 대한 무관심을 꼬집었다. 심 과장은 “미국은 1972년 ‘국가환경교육법’을 제정했고 일본도 2003년 ‘환경교육추진법’을 제정해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라며 “환경교육진흥과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06-10-12 10:04독일 연방 교육부 산하 문화부협회가 2008년부터 독일 학생 개인정보를 전산화하여 중앙관리시스템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알려져 거센 비판과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이 방안은 ‘국민교육 보고서를 위한 자료수집 전략’으로 교육관련 통계 개선을 위한 것이다. 이에 대해 독일 언론들은 현대 독일 역사상 가장 큰 자료수집이 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우선 각 주별로 학생정보를 수집하여 관리하다가 서서히 독일 중앙관리목록에 저장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부분의 연방주들은 학교 통계를 새로 규정할 새 학교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누가 이 자료에 대한 권한을 갖게 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이에 대해 헤센주 문화부 비서 야코비는 “각 주 총리가 이 자료에 대해 권한을 가질 것은 분명하다“고 추정한다. 교육부 산하 문화부 협회는 이 계획의 일차적 동기가 독일이 중학생학력평가 피사테스트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인 것에 대한 대처라고 천명하고 있다. 특히 피사 테스트를 통해 독일이 가정소득과 학생성적과의 상관관계가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에 비해 훨씬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 문화부 협회는 학생정보자료수집을 통한 분석으로 이와 같은 교육 기회 불균등을 더 잘 해소할
2006-10-12 10:03전국 시.도 교육위원회 의장단은 지방교육재정 확충을 위해 교부금법 재개정을 촉구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15개 시.도 교육위 의장과 제주교육위 위원장 등 50여명은 이날 오후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5대 교육위 출범 이후 첫 정기 협의회를 열고 지방교육 재정 확충 방안을 논의한 결과 교부금법 재개정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들은 협의회에서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은 2005년 기준 지방교육 예산을 1조원 가량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특히 인건비와 사업비를 합쳐 내국세의 19.4%를 교육 재정으로 배분토록 한 법안은 교원 인건비의 안정적 수급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의장단은 지방교육재정 교부금에 초ㆍ중등 교원의 인건비를 고정적으로 포함시키되 사업비 등 경상 교부금으로는 내국세의 13%를 배분하는 등의 다양한 개선 방안을 검토해 지방교육 재정 확충 작업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의장단은 또 특별자치도로 지정된 제주도의 교육 의정 활동을 살펴보는 등 지방교육자치 제도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2006-10-12 09:06민선 제4대 광주시교육감 선거가 13일부터 본격화된다. 13일 후보 등록과 함께 10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이번 시교육감 선거는 학교운영위원들을 상대로 23일 1차 투표를 실시해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 2위 득표자를 상대로 25일 결선 투표를 한다. 학교운영위원은 학부모들의 직.간접 선거로 뽑힌 학부모위원 1천550여명, 교원들의 직접 투표에 의해 선출된 교원위원 1천220여명, 학부모위원과 교원위원들이 선출한 지역위원 630여명 등 총 3천400여명이다. 후보들은 18일과 21일 광주시선관위 주관 소견 발표회에 참석하는 등 정책경쟁을 펼친다. 과열.혼탁 조짐도 엿보이는 가운데 후보 등록이 예상되는 인사는 김창현(61) 전 광주교육대 총장, 안순일(61) 동부교육장, 윤봉근(49) 시교육위원, 윤영월(55.여) 서부교육장 등이다. 김 전 총장은 광주일고와 경희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전남 보성 벌교중, 광주일고 교사, 교육부 초등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 한국핸드볼연맹 부회장 등을 지냈다. 김 전 총장은 '발로 뛰는 교육 CEO' '수월성 교육보장' 등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안 교육장은 조대부고와 광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교대부속초등학교 교사
2006-10-12 09:05대구교대 총학생회는 지난 11일 찬반투표를 실시해 오는 13일 하루동안 교육부가 추진중인 교육대.사범대 통폐합안과 학급총량제를 반대하는 수업거부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정부가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이 없이 무조건 통폐합하고 보자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교대를 중심으로 한 초등교육 전반이 뒤흔들리는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총학생회는 전체학생의 과반수인 50.87%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수업거부에 찬성하는 비율이 89.31%였다고 밝혔다. 대구교대 총학생회는 이날 전국 교대 및 사범대 학생들과 함께 서울에서 열리는 교.사대 통폐합과 교원 구조조정을 반대하는 제2차 예비교사 총궐기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2006-10-12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