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학교에는 '불행'이라는 훌륭한 스승이 있다. 그 스승 덕분에 우리는 더욱 단련되는 것이다. -프리체(러시아의 문예비평가) 융합시대의 키워드는 정서지능 현대는 극단적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다. 지금은 각자 개인 시대이며 철학이 없는 시대다. 사람들은 공허하거나 분노의 벽에 갇혀 스스로를 괴롭히고 다른 사람마저 힘들게 한다. 왜 달려야 하는지도 모른 채 무한질주의 대로에서 무조건 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달리기에서 스스로 느림을 선택하여 자기만의 속도로 걷는 사람들도 있다. 나이 먹은 어른들은 많으나 인생의 길을 가르쳐주는 스승은 부족한 시대이다. 세상이 너무나 급변하고 있으니 넘치는 정보를 감당하며 본을 보여줄 어른도 드문 것이 현실이다. 차분히 길을 가르쳐 주어야 할 부모는 생존의 울타리에서 버벅대다 자리를 잃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다보니 자녀의 감정이나 정서를 돌볼 마음의 여유조차 없고 그 자신들은 부정적인 감정은 늘 참아야 하고 울지 말아야 한다는 억압으로 자란 세대들이다. 그러니 부모조차 배우지 못한 감정처리 방법을 자식들에게 전수하지 못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대화나 토론은 없고 비난과 삿대질이 넘쳐난다. 자신들의 의견이나 주장이 다르면 사람조
2012-11-28 18:07승리(勝利)에 우연(偶然)은 없다 천(千)일 연습하는 것을 단(鍛)이라 하고, 만(萬)일 연습하는 것을 련(鍊)이라 한답니다. 이와둘을 합쳐서 단련(鍛鍊)이 된다는데 단련도 없이 큰 걸 이루기만 바라고 있지는 않았나요?
2012-11-28 18:06
서령고등학교(교장 김동민)가 11월 27일(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12 교내 동아리 활동 발표대회'를 가졌다. 모두 16개 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활동한 상황과 배운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CSL(computer science love 지도교사 이은경) 회원들이 만든 로봇을 선보여 많은 학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밖에도 제우스(지도교사 임재원) 팀이 천체망원경조립방법과 자신들이 직접 관측한 별자리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최종 수상은 생물나라(지도교사 서영현)가 금상을, POS(지도교사 이은경)이 은상을 차지했다. 서령고등학교는 1, 2학년 학생들 중심으로 각종 동아리들이 활발하게 개설되고 있어 세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SR entertainment(UCC동아리), 관악부(지도교사 최용재), CHEMP(지도교사 이미영), 미술동아리(지도교사 조동희), 하늘아이(지도교사 이승택), 신문제작동아리(지도교사 김동수), 교사희망동아리(지도교사 최계원), 이맛 토론동아리(지도교사 최진규) 등 학생들 자신이 하고 싶어하고 장래 직업과도 연관되어 있는 동아리들을 많이 개설하고 있다. 또한 자신과 취미가 같거나 장래…
2012-11-28 18:06
시 지정 기념물 제 3호인 김재로 묘는 남동구 운연동 소래산 남쪽자락 중부능선에 있다. 김재로는 청풍김씨로 조선조 영의정을 지냈다. 산 중턱을 향해 올라가다가 물웅덩이를 만났다. 물웅덩이는 야생동물과 야생조류의 쉼터이고 물웅덩이 옆에 약수터도 있다. 묘지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이 보인다. 드디어 묘지에 도착, 묘지 안내판이 보인다. 남서방향으로 자리잡은 묘지의 전경 묘지 정중앙에 장명등이 보인다 영의정 김재로와 부인 청송심씨의 묘임을 알리는 묘비 담장과 망주석이 보인다. 다른 묘지와 달리 담장이 쳐져있다. 묘지를 다른 각도에서 크게 촬영했다. 한 무리의 등산객이 올라오더니 제일 나이 많은 노인이 할아버지에게 인사하자 하면서 두 번 절을 올렸다. 아마 청풍 김씨 후손이 아닐까 짐작해본다.…
2012-11-28 18:05
지난 10월 13일(토), 태안군 남면 숭의사에서 있었던 '제4회 2충1효 전국학생백일장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이 11월 27일(화) 오전 10시 태안군 남면 숭의사에서 있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충남 서산 서령고(교장 김동민) 김성식 군을 비롯하여 일반부 장원, 중학생 장원, 초등학생 장원 등 수상학생 다수와 우수지도교사 및 공로패를 수상하는 학교의교장선생님들께서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김성식 군은 '바람을 거슬러 나는 독수리처럼'이란 제목으로 초중고일반을 통틀어 대상을 수상했다. 김성식 군은 백일장 주제 '선거의 해와 국민주권에 대한 생각'에 맞춰 자신의 학급반장 출마경험을 문학적으로 세밀하게 풀어내어 초중고일반 800여 문객 가운데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되어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참고로 '2충1효 전국학생백일장대회'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우리나라를 돕기 위해 지원군을 이끌고 온 명나라 가유약 장군의 3대에 걸친 '2충1효'정신을 기리고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목적으로 해마다 실시되는 수준 높은 대회이다.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하여 우수지도교사상을 수상한 충남 서산 서령
2012-11-28 18:05한국교총은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신분안정을 내용으로 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 교과부에 교원 충원 노력을 촉구하는 한편 영전강제도의 정책효과 검증 및 여론수렴을 통한 제도 개선책 마련도 요청했다. 교총이 최근 교과부에 제출한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에 따르면 “실용영어 강화를 위해 교육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초등 수업시수 및 중등 수준별 영어 이동식수업 확대와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을 도입한 것은 부적절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또 교총은 “많은 예비교원들이 담당 교과의 전문성을 기르고 있는 상황에서 정원 확보 문제로 비정규직 강사를 활용하는 것은 준비된 전문 인력인 교․사대 학생의 청년실업률만 높이는 셈”이라면서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교총은 “교과부가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했다면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정원을 확보했어야 했다”며 “정부가 안정적으로 실용영어를 교육할 의지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정규 영어교사를 증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교육과학기술부는 10월 15일 ‘영전강 확대 및 신분안정화 방안’을 통해 2013년까지 영전강 2300명 확대 배
2012-11-28 14:56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경사연)는 27일 한국교육개발원 원장후보자 심사위원회를 열고 후보자를 세 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1차 공모에서 원장 선임을 하지 못했던 한국교육개발원(이하 KEDI) 원장 재공모에는 모두 5명이 지원했으며 심사위는 백순근 서울대 교수, 양승실 KEDI 연구위원, 진동섭 서울대 교수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백순근 교수는 KEDI와 KICE(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거쳐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한국교육평가학회장을 맡고 있다. 원내 여성 연구위원 중 처음으로 원장에 도전한 양승실 박사는 대입제도연구실장과 교육정책네트워크센타 소장을 역임한 양승실박사는 교육정책전문가로서 학교 및 교장 경영능력평가, 법학전문대학원 평가, 전문대학 인증위원으로서 국가의 주요 교육정책 구안 및 평가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통령직속교육혁신위원회 수석위원과 사학진흥재단 운영위원을 역임하였다.14대 KEDI 원장을 지낸 진동섭 교수는 재도전한다. 2008년 8월부터 1년 동안 KEDI 원장으로 재직하다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2011년 2월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로 복귀했다. 학교컨
2012-11-27 20:15
퇴학처분 재심청구 시 학교는? [사례] A중학교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하였는데, 폭대위에서 가해학생에 대해 퇴학조치를 결정했다. 가해학생이 폭대위 조치에 불복해 징계조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을 경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학교는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징계조정위 판단까지 실행 유보 [답변] 폭대위 결정에 가해학생이 불복해 징계조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을 경우는 시·도 교육청의 징계조정위원회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학교는 실행을 유보해야 한다. 다만,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실행 유보와 학생부기재는 별개이므로 결과는 학생부기재 후, 재심 결과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이 경우에도 피해학생에 대한 보호조치는 철저히 해야 한다. 징계조정위원회 재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당 가해학생을 대안교육기관에 위탁하는 등 필요 조치를 취해야 한다. ▶ 관련 법령: 학폭법 제17조의2 지역위가 조치 감경할 수 있나 [사례] B고교에서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 폭대위에서 피해·가해학생에 대한 조치를 결정했다. 그런데 피해학생과 보호자는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가 너무 가볍다고 판단해 지역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다. 이 경우 지역위원회는 폭대위의 가해자에 대한 조치보다 더 가
2012-11-27 18:06가을이 점점 멀어져 간다. 힘든 겨울이 점점 다가옴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아침이다. 이럴 때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특히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께서 병이 들면 많은 학생들에게 손해를 끼치게 된다. 그러므로 건강유의에 더욱 힘써야 하겠다. 近朱者赤(근주자적)이란 말이 있다. ‘붉은색을 가까이하면 붉어진다’는 뜻이다. 이 말에 대해 오늘 아침 생각을 해 본다. 이 말이 주는 교훈이 있다. 환경이 중요함을 가르쳐 주고 있다. 환경에 따라 좋게 변할 수 있고 나쁘게 변할 수 있다. 교육환경이 참 중요하다. 교육환경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큼을 알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의 해야 할 일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 좋은 학생이 곁에 있으면 자기도 좋은 학생이 되고 나쁜 학생이 곁에 있으면 자기도 나쁘게 물들게 된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 많이 있으면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바뀐다. 주위환경이 중요함을 알고 좋은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일에 힘써야 하겠다. 또 하나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소리가 조화를 이루면 아름답게 들린다. 곱게 들린다
2012-11-27 11:44대의명분(大義名分)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와 본분(本分)을 뜻하는 것으로서 당장의 어려움과 고초가 있을지라도 세상에 부끄럽지 않도록 나 자신을 바르게 세우는 잣대다. 따라서 현재 처한 고통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쁨으로 다가올 긍정의 생각으로 버텨야 한다. 모름지기 바른 사람이란 그런 것이다. 대의명분은 모든 사람이 가져야 하는 기본 철학이겠지만 특히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시민과의 약속을 중시하는 정치인들에게는 생명과도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공론을 결정할 때는 내 생각보다는 시민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 즉, 대의명분이 확실하다면 어떠한 결정도 그 어려움은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시민들의 바람과 대의명분에도 불구하고 그러하지 못한 사례가 있다. 그것은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2013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하면서 34학급의 공립유치원 증설 예산 중 10학급 분량의 예산을 삭감한 건이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타온 예산은 34학급 증설 분량의 예산인데, 교원 정원이 24명만 늘어나서 10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기간제 교사 채
2012-11-27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