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교총회관에서 가수 김소정(23·사진 오른쪽)을 학교폭력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해나가기로 했다. 김소정은 엠넷의 인기프로그램 ‘슈퍼스타K 2’ 출신으로 2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졸업하고 데뷔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조영우 한국청총 회장(성남 늘푸른고 3학년)은 “학교폭력, 교권침해 모두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해결이 어렵다”며 “솔직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김소정과 함께 캠페인을 하면 청소년들도 마음을 쉽게 열고, 학부모와 교사들도 신뢰하며 함께 학교폭력 문제 해결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소정은 “학생들이 모두가 소중한 친구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면서 “학교폭력 때문에 삶의 큰 힘이 되는 우정을 쌓지 못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과학실험동아리 등 단체 활동을 통해 청소년기의 스트레스를 이겨냈던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들을 청소년들과 나누고 바른 우정 쌓기의 중요성을 설명하겠다고 했다. 그는 “고교 시절 전학을 간 학교에서 텃세를 부리는 아이들 때문에 힘들었다”며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실험하고 춤·노래 연습을 하는…
2012-05-10 18:15
교육주간 우수 생활지도 사례 공모 수상작 한국교총이 제60회 교육주간(5월14~20일)을 맞아 3월15일~4월20일 실시한 ‘우수 생활지도 사례 공모’에는 총 40편이 응모했다. 이들 작품들을 ▲주제의 적합성(25) ▲형식(25) ▲완성도(25) ▲진실성(25)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3편, 장려상 6편을 선정했다. 사랑과 배려로 제자를 보듬는 이 시대 진정한 선생님들의 이야기 4편을 소개한다. 최우수상 ‘가자, 그 너머로’ 장경숙 교장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라” 스스로 부진아 딱지를 붙인 아이들. 매사에 불만을 갖고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는 이들에게서 희망을 찾기란 정말 어려워 보였다. 교사들조차 어떻게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가 없었다. 그러나 장경숙 제주 한림여중 교장은 이들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단 한번만이라도 관심 받는 주인공이 되어본다면 분명 변화가 있을 거라고. 그래서 이 아이들을 위한 특별 캠프를 준비했다. 처음에는 회의적이었던 아이들이 장 교장이 최대한 기다리며 설득하자 대부분 참가를 승락했다. 해변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싶다는 아이들의 요구에 따라 모구리야영장에 터를 잡고 “가자, 그 너머로!(Let's go
2012-05-10 17:57
사진공모전 수상작의 숨은 이야기 올해는 교육주간 60년을 맞아 190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교육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했다. 대한민국 교육 역사를 되돌아보고, 교육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끌어내고자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1900년대 ‘전주신흥학교 교실’ 등 장롱 속에 묻혀있던 사진들이 새롭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 담긴 추억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제60회 교육주간 사진공모전에서 김판용 전주 아중중 교감이 응모한 ‘1900년대 전주신흥학교 교실’ 사진이 금상으로 뽑혔다. 김 교감이 출품한 사진에는 우리나라에 근대교육이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1900년대 초 전주신흥학교 교실 모습이 생생히 나타나 있다. 판자를 연결해 만든 것처럼 보이는 칠판과 책상, 멍석으로 만든 바닥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스승 앞에서는 바짝 긴장된 표정으로 무릎을 꿇고 허리를 꼿꼿하게 펴서 바르게 앉아 있는 모습이 오늘날 교육현실과 잘 대비된다. 한복을 입은 학생 앞에 모자가 가지런히 놓여 있는 것으로 미뤄볼 때 당시 학생들은 한복에 모자를 쓰고 등교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동안 100년 이상 된 학교를 돌아다니며 옛날 사진자료를 수집해 왔다는 김 교
2012-05-10 17:51
2012년은 교육가족 풍년의 해로 기억될 것 같다. 12일 스승의 날 행사의 발원지 충남 논산에서 열린 제36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제31회 교육가족상 및 제2회 교육명가상을 수상한 가족이 무려 20가족(동시수상 포함)이나 되기 때문이다. 한국교총이 제정‧시상하는 ‘교육가족상’은 직계존비속 및 배우자 중 교원이 5명 이상인 가족에게, ‘교육명가상’은 3대 이상이 교직에 몸담은 가족에게 주어진다. 가족상·명가상 동시 수상 “절대 선생님은 안하겠다더니…” ◊ 고붕주 경기부교육감 가족=고붕주 경기도부교육감, 이성춘 경기 부천남초 교장 가족은 육가족상과 교육명가상을 동시에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족은 고 부교육감 부부 외에도 차남 고광욱 경기 광명공고 교사 부부(배우자 임희주 경기 부천동여중 교사)와 막내딸 고선정 경기 성보경영고 교사가 교편을 잡고 있으며, 장남 역시 건축 관련 직업에 종사하며 건국대 등에서 강사로 수업을 하고 있다. 이성춘 교장의 부친인 이득수 옹(전 화악초 교장)은 1993년 퇴직할 때까지 43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제자를 길러, 3대에 걸친 총 교육경력은 145년 10개월이다. 고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교직에 나갔으
2012-05-10 17:39
김정원 서울교대 초등교육연구원 원장(생활과학교육과 교수)은 16일 서울교대 전산교육관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원적 접근’을 주제로 ‘2012 초등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유재봉 성균관대 교수가 ‘학교폭력과 교육철학적 접근’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2012-05-10 13:37
이용순 한국직업교육학회 회장은 30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MB정부의 직업교육 성과와 차기 정부의 직업교육 방향’을 주제로 ‘2012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12-05-10 13:36
김미악 경남보건교사회 회장(김해고 교사)은 지난달 28일 김해외고에서 ‘제4회 보건교사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자살, 흡연, 음주, 성폭력 등에 대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보건교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2-05-10 13:35
김영현 경남은혜학교 교장이 3일 시사투데이가 주최하는 ‘2012 新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김 교장은 특수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2-05-10 13:35
장원양 서울초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 회장(신도초 교장)은 15일까지 정독도서관 전시실에서 ‘재미있는 그림-이런 것도 그림이 될까’를 주제로 ‘제5회 아름다운 어린이 그림전’을 개최한다.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미적 안목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2000여 점의 참가작 중 우수작 70여 점이 전시된다.
2012-05-10 13:31
강평경 부산 석포여중 교장은 8일 경성대(총장 송수건)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우수 예비교사 양성을 위한 교육 실습 및 교육 봉사활동 등 학교현장실습’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경성대 학생들은 석포여중 학생들의 학습멘토로 활동하게 된다.
2012-05-10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