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희망의 현장을 가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10홀에서 교육기부 공동체 선포식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꿈과 세상을 잇는 교육기부’를 주제로개최된‘2012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를 다녀왔다. 교육기부란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 대학, 공공기관 개인 등이 보유한 물적, 인적자원을 유·초·중등 교육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대가 없이 제공하여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새 학기부터는 주5일수업제가 전면 실시되었다. 주5일수업제 실시로 학교 밖 교육이나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해졌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지도의 일차적 책임을 갖고 있는 교사들의 교육기부가 이어져야 할 것이다. 교단에 서 있는 동안 갈고 닦은 노하우를 제자들을 위해 활용하는 것 자체가 이미 기부 활동이기 때문이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협력하는 행사로서, 교육과학기술부와 MOU를 체결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50개 기업, 21개 대학, 등 공공기관 21개, 기타 협회ㆍ단체 39개 등…
2012-03-22 18:11지금 교육현장이 커다란 혼란에 빠져있다. 가뜩이나 우리 교육이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적해있는데, 거기에다 평지풍파와 같은 혼란이 더해져 참으로 안타깝다. 특히 이번 교권조례를 둘러싼 혼란의 책임은 진보교육감들에 있다. 당초에 필요하지도 않은 학생인권조례를 만들겠다고 밀어붙이더니 이번에는 교권조례를 만들겠다며 새로운 혼란과 갈등만 조성하고 있는 것이다. 진보교육감들은 교육의 수장직을 맡자마자 마치 교육의 제일 시급한 현안이 학생인권이라도 되는 양 인권조례를 들고 나왔다. 교육전반을 책임진 교육감이라면 시대정신을 바로 보고 그 때 학교현장에서 시급하다고 느껴지는 인성교육방안을 내놓았어야 할 일이다. 그럼에도 오히려 체벌금지와 같은 학생인권조례를 우선적 어젠다로 내놓았으니 앞뒤가 뒤바뀌어도 한참 뒤바뀌어 있다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물론 인권은 중요하다. 하지만 학교는 인권문제를 넘어 인성전반에 걸친 전인교육을 담당해야 할 곳이 아닌가. 권리못지 않게 의무와 책임의식을 불어 넣어주어야 할 곳이 또한 학교다. 그러다보니 “빗나가려는 아이들을 학교에서라도 잡아줘야 하지 않느냐”하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빗발치게 됐다. 또 “교사가 지시라도 할라치면 막말도 서슴지 않
2012-03-22 18:03한국교육신문사가 한국갤럽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교직사회의 전반적인 여론은 현행 교육감 선출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응답 교원 56.3%가 교육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축소된 직선제를 바람직한 선거제도로 보고 있고, 현행 주민직선제에 유지 의견은 23.5%에 그쳤다. 교직사회를 둘러싼 정치․사회적 환경 변화로 교육감 주민직선제에 대한 교원들의 선호도가 점진적으로 약화되고 교육감 직선제 개선에 대한 교원들의 적극적 의지가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국민들의 무관심, 과도한 선거비용, 출마자의 자질 검증 미흡, 당선 후 과도한 자기사람 심기 등으로 그동안 교육감 선출제도 개선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과도한 선거비용은 합리적 교육철학과 교육계의 신뢰를 갖춘 인물이 교육감으로 출마하는데 가장 큰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출마자의 자질 검증과 정책선거를 위한 제반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는 것 또한 교육감 선출제도 개선의 주된 이유로 거론되고 있다.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개정 이전에는 교육감의 자격을 ‘학식과 덕망이 높은 자’로 선언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직선제가 시행되
2012-03-22 18:01
“처음엔 따끔한 바늘이 무서웠지만, 제 혈액이 필요한 곳에 쓰일 생각을 하니 뿌듯해요. 앞으로도 헌혈 기회가 있으면 계속 할 겁니다.” 20일 안양 성문고(교장 정길진) 운동장. 송인범(고3) 학생이 막 주사 바늘을 뺀 팔을 문지르며 헌혈증을 모금함에 넣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300여 명의 학생들이 헌혈을 했다. 성문고는 1년에 한 번씩 전교생이 헌혈을 하고 헌혈증을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하는 ‘생명의 나눔 실천’ 봉사활동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2003년 백혈병으로 투병 생활을 했던 학생을 돕기 위해 단체 헌혈을 했던 것을 계기가 됐다. 성문고 강태호(37) 교사는 2005년 내친김에 ‘RCY(Red Cross Youth)’라는 봉사동아리를 창단, 매년 50여 명의 학생들을 이끌고 봉사활동을 지도하기 시작했다. RCY는 헌혈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위문활동’, ‘자선걷기대회’, ‘외국인노동자 컴퓨터 교육’ 등 주로 토요일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김혜원(고3) RCY 단장은 “장애인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활동 하면서 두려움을 허물고 그들과 친구가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RCY 단원이었던 이재곤 학생은…
2012-03-22 16:50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은 22일 교육정책네트워크와 공동으로 ‘고졸 취업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교육현장 순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했다. 교육정책네트워크는 교육정책의 현장 착근과 공교육 개선 지원을 목적으로 교과부와 16개 시․도교육청, 연구기관들을 포함한 협의체다.
2012-03-22 16:39
진형혜 변호사(진형혜법률사무소)가 21일 한국교총 신임 법률고문으로 위촉됐다. 진 변호사는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현재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자문변호사, 교육과학기술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무원 고문변호사는 유임됐다.
2012-03-22 16:38
이종영 한국체육학회 회장(한국체육대 사회체육학과 교수)이 23일 서울교대에서 ‘학교체육진흥법 제정을 통한 체육권 보장 및 학교체육 활성화’를 주제로 학교체육 진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5일수업제 도입에 따른 학생체육 활동 활성화 방안’, ‘학교체육진흥법 제정에 따른 학교운동부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2012-03-22 16:33
전호숙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회장(예산유치원 원장)이 23일과 24일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제10회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전 회장은 이날 ‘국공립유치원의 역할 및 발전 방향’에 대해 특강 했다.
2012-03-22 16:33
이문기 국립사범대학장협의회 회장(경북대 역사교육과 교수)은 22일 부산 씨클라우드호텔에서 ‘신규교사 채용제도의 개선 방향’을 주제로 ‘제1차 전국 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발전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2012-03-22 16:32사회의 변화에 따라 교육의 패러다임과 추구하는 인간상도 다르다. 미래학자들은 미래사회에서는 상상력과 창의성, 감성, 직관이 중시되고 24시간 사이버세상과 연결되며 로봇과 인간이 공존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농업사회에서는 체력을 바탕으로 근면한 농부, 공동체 문화에 잘 적응하는 인간상이 요구됐고, 산업사회에서는 산업기술을 바탕으로 대량생산이 필요했기 때문에 패쇄적이고 관료적인 체제하의 인간상이 요구됐다. 지식정보화사회에서는 도구중심으로 지식 집약, 지식역량을 많이 보유하는 인간상이 요구되면서 개인주의, 학력 중시, 획일적·주입식교육 등 창의성교육에 많은 저해요소가 나타났다. 그러나 스마트사회는 도구보다 사람중심으로 창의․인성을 갖춘 인간상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지금까지의 교육적 마인드로는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창의성, 감성, 문제해결능력과 사고력 신장, 공동체의식을 갖춘 인간상을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교육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스마트교육은 ‘모든 사람들이 교육 수요자의 요구와 수준․흥미를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질 높은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미래와 사회 변혁을
2012-03-22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