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모니터 제5기 독자모니터에 66명의 교원이 선정됐다. 독자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본지의 각종 기획코너 뿐만 아니라 편집·제작방향 결정에도 폭넓게 참여하게 된다. ◆명단 △권광식 전북 군산지곡초 교사 △이강신 경기 군포 금정초 교감 △이영재 전남 영암초 교사 △오영근 서울 양전초등교 교사 △조원표 경기 김포 대명초등교 교사 △정성수 전북 성당초 교사 △박은종 충남 서산가사초 교사 △최신열 전남 영전초 교사 △원종우 강원 고산초 교장 △박용수 경남 장목초 교감 △홍성덕 인천 산곡남초 교사 △김대용 경남 산포초 교감 △김수미 경기 연현초 교사 △위동환 전남 화순초 교사 △황의송 전북 화산초 교사 △이경애 전남 미평초 교사 △장생주 전남 목포신흥초 교사 △기옥도 경기 성남제2초 교감 △김수기 전남 강진서초 교감 △문삼성 부산 칠암초 교사 △이성복 서울 동자초 교사 △김형홍 경북 청도중앙초 교감 △이근철 경북 경산서부초 교사 △이병옥 인천 청천초 교사 △김성진 대전 대전석교초 교사 △김영석 서울 문창초 교감 △김용겸 충남 공주교대부속초 교사 △정종택 전남 순천월등초 교사 △하태완 경기 표교초 교사 △강건수 인천 신현중 교사 △김도중 전북 복흥중 교사 △송병근 서
2000-03-06 00:00교과별 참고사이트 Ⅰ 새학년이다. 올해는 수업준비를 위해 인터넷을 적극 활용해보자. 본지는 교육정보화를 대폭 강화한다. 그 중 한가지가 연중 수업에 참고할 만한 사이트를 소개하는 것이다. 과목별로 제공되는 사이트를 통해 활기찬 수업준비를 해보자 ◇국어 국어사랑방(203.229.115.131/~edukorean) 국어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로 채워져 있는 사이트다. 국문학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고려속요, 시조, 고전소설, 향가, 가사, 경기체가, 개화기 문학, 등을 살펴볼 수 있는 `한국문학의 감상', 80편이 넘는 현대소설의 줄거리 요약과 정리를 제공하는 `현대 소설의 이해와 감상', 학년별 교과 자료실, 고사성어 교실 등이 마련돼 있다. 이밖에 각종 교무 양식과 모의고사 등을 제공하는 교사 자료실도 구성돼 있다. 가나다 한글맞춤법(www.ganada.org) 맞춤법은 교사도 완전하게 자신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 사이트는 한글 맞춤법에 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띄어쓰기 웹 사전, 오늘의 한글 맞춤법, 묻고 답하기 등의 메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또 배움터라는 메뉴를 제공해 맞춤법에 관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했다. ◇영
2000-03-06 00:00현재 거의 모든 미국의 공립 학교들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며 교실에서의 접속 비율도 1994년에 비해 20배나 증가하고 있다. 미국 교육부의 NCES(National Center for Educational Statistics)에서 발간한 Internet Access in U.S. Piblic Schools and Classrooms에 따르면 인터넷에 연결 가능한 공립 학교의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1994년에서 1999년 사이에 학교의 인터넷 연결은 35%에서 95%로 증가했고 교실에까지 인터넷이 연결된 것은 3%에서 63%로 증가했다. 동일 기간 동안 공립 학교들은 네트워크와 통신 속도 또한 수준을 높여 왔다. 1999년에 학교들은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하여 단순한 다이얼-업(14%)을 이용하기보다는 전용선(63%)이나 기타 다른 고속의 통신 기술(23%)을 사용하는 경향이 6배나 됐다. 더욱이 1998년에서 1999년 사이에는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교육용 컴퓨터 당 학생수의 비율이 12명에서 9명으로 감소됐다. 물론 학교의 특성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가 나타난다. 예를 들어서 중, 대형 규모 학교(9∼10명)의 경우 소규모 학교(6명)에 비해서 인터
2000-03-06 00:00`저승사자' 천사 만들기 `사제동행'이 특효, 수영·씨름 등 함께 선도학생 임명…근면·봉사정신 익히게 교내 폭력서클 `저승사자'에 가담한 5명의 학생에게 학교와 친구를 되찾아 준 강황성 교사(경기 인창고)의 지도법은 아이디어라기 보다는 노력과 열정이다. 강교사는 우선 학생들이 반성의 기회를 갖도록 `IMF폭력예방통장'을 만들어 주었다. 폭력으로 다른 학생들을 괴롭힐 때는 그들이 저축을 하고 그런 일이 없으면 강 교사가 한 달에 한 번씩 통장에 용돈을 넣어주었다. 또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하는 다과회를 되도록 자주 가지면서 서로 마음의 문을 열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교내·외 사제동행 활동을 많이 가져 학생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했다. 인근 아차산, 천마산을 함께 오르며 협동심과 동료의식을 느끼게 하고 인근 문화유적지를 답사하며 마음을 나누기도 했다. 방과 후에는 함께 수영, 농구, 씨름 등을 하며 사제간에 친밀감을 형성했다. 강 교사는 스포츠를 간접적인 상담지도 방법으로 활용한 셈이다. 그리고 동기생이 있는 인근 군부대로 학생들을 데려가 절도 있는 내무반 생활과 훈련 광경을 접하게 하면서 단체 생활에서의 규칙과 질서의 중요성을
2000-03-06 00:00교총·하이텔 공동사업 3월6∼25일 신청 받아 한국교총과 한국통신하이텔은 신규 교사들을 대상으로 3월6일부터 25일까지 '하이텔 평생무료 ID'를 보급한다. '평생무료 ID' 발급을 희망하는 신규 교사는 3월6일부터 25일까지 '무료아이디 발급 신청서'를 작성해 학교장의 확인을 거쳐 신청서 원본을 우편으로 발송(137-715 서울 서초구 우면동 142 한국교총 정보사업부)하고 아이디가 발급될 때 까지 사본을 보관하면 된다. 교총과 하이텔은 신청을 접수하는대로 작업을 진행해 4월1일부터 20일사이에 '평생무료 ID'를 발급할 예정이다. '하이텔 평생무료 ID'를 받으면 가입비 1만원과 교직에 재직하는 동안 월 기본사용료 1만1000원이 면제 돼 하이텔 통신망 내의 각종 서비스와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교총은 3월초에 공문과 함께 '무료아이디 발급 신청서'를 전국 각급학교에 발송한다. 우편 사정으로 이를 제때에 받지 못한 학교의 신규교사는 '무료아이디 발급 신청서'를 한국교총 홈페이지(www.kfta.or.kr)의 게시판이나 일반자료실에서 내려받기해 사용하면 된다. 기존 하이텔 가입회원은 기존아이디를 기재하고 비밀번호란에 비밀번호 대신 '기가입'이라…
2000-02-28 00:00대구고법 첫 촌지기준 제시 '15만원 수수' 교사 복직 4년전 두명의 학부모로부터 15만원의 촌지를 받았다는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1월 1심에서 '자격정지 1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직위해제 됐던 대구시내 모 초등교 전모교사가 11일 대구고법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데 이어 22일 복직 발령을 받아 다시 교단에 서게 됐다. 대구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박태호부장판사)는 11일 '자격정지 1년에 추징금 15만원을 부과'한 1심 판결을 깨고 추징금 15만원은 그대로 둔채 자격정지 1년형에 대한 선고를 유예해 교사의 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일반 통념에 비추어 졸업·학기말·명절·스승의 날에 교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으로 소액의 금품을 제공 수수하는 것은 사회상규에 위반되는 것도 아니고 사교적인 예의의 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이를 뇌물로 보기 어렵다"고 전제하고 "전교사 사건의 경우 그 시기가 통상적인 감사의 표시 시점이 아니므로 뇌물성이 인정되나 암묵적으로 금품을 요구했다는 증거가 없고 수수액수가 적은 점 등 여러 사정을 참작해 보면 원심의 양형은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교사 촌지의 뇌물성 여부를 가리는
2000-02-28 00:00각당 총재·지역별 후보 초청 토론회 한국교총 박진석 교권정책국장과 이병기 정책연구부장은 23일 민주, 한나라, 자민련 등 각 정당을 방문해 교원정년 환원, 연금 기득권 보장, 교원처우의 획기적 개선 등 교총이 개발한 교육공약을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각당 대표 초청 토론회 개최 계획을 알리고 일정 등을 협의했다. 또한 교총은 이날 시·도와 시·군·구 교련에 '제16대 총선활동 계획'을 내려 보냈다. 총선 비상대책위의 결의에 따라 마련된 이 계획에 따르면 교총은 선거운동 기간전인 3월27일까지는 △정당 또는 후보자 선택에 관한 일반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각 정당 대상 교총 추진 정책의 교육공약 반영 활동 △각 정당 총재 초청 토론회 개최 △후보자 교육정책 소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후보자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와 정보를 한국교육신문, 교총 홈페이지, E-mail 등을 통해 교원과 유권자에게 제공한다. 시·도와 시·군·구 교련은 선거운동 기간전에는 △지역 후보자 선택에 관한 일반적 기준을 제시하고 △지역 후보자를 대상으로 교총 추진 정책과 시·도, 시·군·구 교련이 자체 개발한 공약 반영 활동을 벌인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지역별로 후보
2000-02-28 00:00한국교총이 사상 최초로 사무총장을 공개 선발한다. 28일부터 3월10일까지 사무총장 지원자들로부터 서류를 받아 3월13∼15일 서류심사에 이어 3월17일 면접 심사후 18일 이사회에서 확정한다. 교총 사무총장은 회장, 회장단, 이사회 등 집행기구의 실무 책임자로 교총 정관에는 이사회의 추천을 거쳐 대의원회의 승인을 받아 회장이 임명토록 규정돼 있으나 그동안 사실상 임명권자인 회장이 전적으로 추천·임면권을 행사해 온 자리였다. 그러나 13일 신진기 전 사무총장의 사퇴이후 김학준 교총회장은 공사석에서 취임초부터 강조해 온 '투명한 교총 운영'의 일환으로 사무총장을 공개적으로 뽑겠다는 의사를 표명했고 이번에 공개 선발 방침이 나오게 된 것이다. 이번 사무총장 공개 선발 방침은 교직사회 전체에 문호를 개방해 새로운 비전과 역량을 갖춘 적임자를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해 교총의 위상을 높이고 조직의 단결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이다. 김학준 교총회장은 22일 이와 관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전제 "일부에서는 회장이 특정인을 지목한 후 모양갖추기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아는데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이번 공개 모집에 지원한 인사들은 10명이
2000-02-28 00:00일단 공천에는 성공 함종한·설훈·김현욱씨등 '입성' 관심 황우여-서한샘씨는 인천연수서 맞대결 4.13 총선이 한달 반 남짓 남았다. 하지만 아직도 여야는 공천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민단체의 선거운동 허용과 맞물려 교육계의 반응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대 국회교육위에서 활동했던 의원들은 다음에도 원내 진출이 가능할까. 평가의 잣대를 각 정당별로 이뤄진 공천만으로 본다면 15대 국회교육위원들은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 대부분이 공천을 따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경우 15대 후반기 구성멤버들 모두가 공천을 받았다. 함종한의원(강원원주)은 당내 김영진의원에게 지역구를 내어주고 전국구를 요청하는 수순을 밟았으나 이회창계로 분류되면서 이 지역 공천을 얻어냈다. 함의원이 김의원에게 당초 지역을 양보했던 만큼 김의원의 향후 거취에 따라 함의원의 당선이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공천 탈락설에 시달렸던 박승국의원(대구북갑)은 현역 의원의 프리미엄을 끝까지 밀어붙여 공천됐다. 한나라당 강세 지역으로 당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안상수의원(인천계양)과 이재오의원(서울은평을)은 일찌감치 공천이 확정됐고 전국구였던 황우여의원은 지역구(인천연수) 공천을 따냈다
2000-02-28 00:00통폐합 요건 강화·재정지원 골자 정기국회 전까지 공청회·서명운동 `작은 학교를 지키는 사람들'(대표 장호순)은 23일 서울YMCA에서 회원 총회를 열고 올 주요사업으로 농어촌교육특별법 입법활동을 결의했다. 참교육학부모회 등 20여 개 단체가 참여한 `농어촌·작은학교살리기 운동본부'가 마련한 `농어촌교육특별법'(시안)은 농어촌학교의 폐지요건을 강화하고 학교 지원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폐교 요건은 학생수 10명 이하면서 초등은 2㎞, 중등은 4㎞ 이내에 다른 학교가 있어야 하고 학부모 투표에서 3/4 이상이 찬성하는 경우와 수몰 등으로 주민거주가 불가능하거나 특별한 사정으로 주민 전원이 폐지를 신청한 경우로 한정했다. 또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시도세 2%를 농어촌학교지원비로 편성하고 농어촌학교를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기관으로 개편, 적절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예산과 시설을 제공하도록 했다. 장호순 교수는 "법률 제정만이 황폐화 된 농어촌 교육을 살릴 수 있다"며 "총선 전에 각 당을 방문해 공약화 하도록 노력하고 올 정기국회를 겨냥해 전국 순회 공청회와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한해 전국적으로 통폐합된 학교 수는 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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