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38) △서울=이성헌, 원희룡, 박원홍, 최병렬, 오세훈 △부산=정문화, 김형오, 박관용, 허태열 △인천=안영근, 황우여, 이윤성 △울산=최병국, 윤두환 △경기=고흥길, 임태희, 목요상, 전용원, 조정무, 김부겸, 정병국 △강원=최돈웅 △경북=이병석, 이상득, 김일윤, 김성조, 이상배, 신영국, 박재욱, 주진우, 이인기 △경남=김종하, 강삼재, 하순봉, 이방호, 김영일, 김용갑 △제주=현경대 ◇민주당(34) △서울=정대철, 설송웅, 임종석, 김덕규, 함승희, 신기남, 장영신, 김성순 △인천=이호웅, 박상규, 최용규, 송영길, 조한천 △광주=김경천, 박광태, 김태홍 △대전=송석찬 △경기=문희상, 안동선, 배기선, 최선영, 정장선, 정범구, 이희규, 김윤식 △강원=이창복, 송훈석 △충남=문석호 △전북=장영달, 이협 △전남=김경재, 정철기, 김옥두 △제주=고진부 ◇자민련(5) △대전=이재선 △경기=이한동 △충남=함석재, 정진석, 원철희 ◇무소속(1) △전남=이정일
2000-04-24 00:00교육붕괴 원인 아전인수식 해석…한나라·민주당 시각차 커 교사 병역특례-대학 기여입학제교원정치활동 찬·반 팽팽 한국교총이 지난 3월15일부터 4월4일까지 전체 총선 후보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정책 조사 설문에는 332명의 후보가 응답했고, 이 가운데 78명이 제16대 국회에 진출했다. 교총은 18일 이들 78명의 제16대 의원 당선자들의 교육정책 성향을 분석 발표했다. 78명을 정당별로 보면 한나라당 38명, 민주당 34명, 자민련 5명, 기타 1명으로 의석 분포와 비슷하다. 설문 문항별로 의원 당선자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인식 경향을 살펴 본다. △희망하는 상임위=국회의원 당선 시 배속되기를 희망하는 상임위원회를 알아 본 결과 문화관광위원회(10명), 재정경제위원회(9명), 농림해양수산위원회(9명) 순으로 응답했다. 교육위원회를 희망한 의원은 5명으로 황우여, 정병국, 이성헌, 박재욱(이상 한나라당), 이재선(자민련)의원이다. △교육에 대한 관심도=교육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을 갖고 있는가에 대해 79.5%가 '매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20.5%가 '대체로 관심이 많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교육붕괴 원인=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붕
2000-04-24 00:00교육방송은 공사출범을 기념하는 행사로 19일 `신명2000'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동창, 유진 박, 이생강 등 70여명의 출연진이 성악, 기악, 전통무용, 요리 등 종합예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00-04-24 00:001만60명에 훈·포상 올 5월15일 스승의 날 행사는 한국교총이 기념식을 포함해 주도적으로 치르되 교육부는 KBS 특집방송 `선생님 사랑해요'와 문용린장관이 출연하는 EBS `스승존경 풍토조성 캠페인 방송'을 주관하기로 했다. 김대중대통령은 서울 소재 특성화고교를 방문하며 청와대로 모범교원과 교직단체, 시민단체 대표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부는 각급학교가 스승의 날을 이유로 휴무하는 일이 없도록 하되 학교실정에 따라 자율적인 행사를 개최토록 했다. 또 5월중 도서관, 고궁, 박물관 등 공공시설이나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문화행사에 교원의 무료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다. 정부는 스승의 날에 1만60명의 교원들에게 훈·포상을 수여키로 했다. 훈포상자는 훈장 22, 포장 33, 대통령 표창 103, 총리 표창 102, 장관 표창 9800명 등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정부 각 부처별, 국영기업체나 투자기관, 사회단체나 일반기업체 등도 스승의 날 행사에 적극 참여토록 하는 한편, 옛 스승찾아뵙기와 안부편지 보내기, 자녀 학교방문, 1일교사 참여 등의 행사에 적극 동참하도록 권유하기로 했다. 또 새로 재정된 `교원예우 규정'내용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로 했다.
2000-04-24 00:00교원 7만5000명대상 설문조사 교직발전 종합방안 확정을 위한 국민여론수렴 1차 공청회가 21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열렸다. 부산, 경남, 울산지역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이날의 공청회는 김정기 교육부 교원정책심의관의 종합방안 내용발표에 이어 강기수 부산동신초교사 등 5명의 교사와 배화수 부산국제중 학부모 회장, 성병창 부산교대 교수 등의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정기 교원정책심의관은 "일부에서 교직발전 방안을 놓고 관료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신자유주의 교육이념을 관철해 경쟁논리에 입각, 교원들을 또다시 개혁의 대상으로 몰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시안은 전문성 향상, 자율과 참여를 통한 교육공동체 형성,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조성의 3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패러다임 변환"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부산 공청회를 시작으로 광주시교육청(5월3일), 대전시교육청(5월9일), 강원도교육청(5월19일), 대구시교육청(6월9일), 제주도교육청(6월16일), 교원징계재심위(6월20일) 등에서 7차례에 걸쳐 지역별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6, 7월중 10회에 걸친 쟁점별 전문가 세미나와 7만5000명을 대상으로 한 일선교원 설문조사…
2000-04-24 00:0011일부터 서비스 시작 교육부는 11일부터 사이버 민원실명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사이버민원 실명제는 홈페이지(www.moe.go.kr)의 소리함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정책실명제를 구현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질문에 대해 담당자가 실명으로 답변하는 제도다. 개편되는 사이버소리함은 이용자들이 직접 담당부서에 질문하면 담당부서는 질의 처리상태를 게시해 처리상황을 알려준다. 이때 답변자의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팩스번호 등을 명시하게 된다.
2000-04-24 00:0069개교 평가결과 10개교만 '우수' 교육부 '학교별 문제해결' 당부 교대대학원·신설대학원은 평가서 제외 교육부가 지난해 처음 실시한 교육대학원 평가결과 공주대 등 10개 대학이 `우수'로, 강릉대 등 34개 대학이 `보통'으로, 성균관대 등 25개 대학이 `개선요망'으로 평가됐다. 99년 현재 설립된 89개 교육대학원중 교육대 소속 10개 대학원과 97년 이후 설립된 10개 대학원을 제외한 69개 교육대학원(국·공립 18, 사립 51)을 대상으로 실시된 첫 평가결과 10개 대학만 우수할 뿐 59개 대학이 개선요망이 시급하거나 보통으로 평가돼 교육대학원의 질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영역별 배점은 △교육프로그램 충실성 및 개선노력(45점) △수업 질관리(75) △논문지도 충실성(60) △교육실습 내실화(15) △교수·강사의 구성과 지원(105) △원생 질관리 및 복지(80) △발전전망(45) △행정서비스 질(45) △대학원별 특장점(30) 등이었다. 평가는 대학교수 7명, 교육전문가 3명, 초·중등교원 3명 등 13명으로 구성된 평가단(단장 이종재 서울대 사대 교수)에서 4단계(최우수, 우수, 보통, 개선요망)로 실시됐다. 이와 함께 교육대학원 졸
2000-04-24 00:00이희호여사등 참석 지체부자유아 교육기관인 국립 한국우진학교(교장 최향섭) 개교식이 17일, 서울 마포구 중동소재 우진학교 대강당에서 이희호 영부인, 문용린 교육부장관, 박주천의원(한나라당), 김명섭의원(민주당·한국장애인부모회 회장) 그리고 학부모와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우진학교는 3068평의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연건축면적 2275평 규모로 설립되었다. 보통교실 20실 외에 물리감각치료실, 작업치료교육실, 언어치료교육실 등 3개 치료교육실과 12개의 특별교실, 구내식당과 실내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다. 개교와 함께 22학급(유치부 6, 초등부 12, 중학 6, 고등 6) 109명(남 71, 여 38)의 신입생으로 받았으며 교직원은 55명(교원 34, 직원 21)이다.
2000-04-24 00:00800여개교 부동산시장에 내놔 정부 특별법 제정…매각 유도 폐교 급증, 매물 계속 늘어날 듯 정부의 소규모학교 통·폐합 방침에 따라 폐교된 학교시설과 부지를 처분하고자 하는 매물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폐교된 67개 학교 부지와 시설을 매각하기 위해 부동산시장에 매물로 내놨다. 전북교육청은 이와함께 23개 폐교시설을 임대키로 하고 희망자를 물색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83년부터 올까지 274개 소규모학교를 폐교했으며 이중 101교를 매각했다. 지난해도 60여개교를 매물로 내놨는데 이중 15개교만 팔렸다. 올해에도 67개 폐교재산을 매물로 내놨지만 부동산 침체, 매각금액의 부적절, 절차의 번잡 등의 이유로 원활히 매각이 이뤄질지 여부는 미지수다. 폐교수가 가장 많은 경남의 경우 84년부터 올까지 454개교가 폐교됐는데, 이중 131개교가 매각됐으며 78개교를 임대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아직 최종적으로 매각대상교가 결정되지 않았으나 지난해에 9개가 팔린 점을 감안하면 매각 성사율은 높지 않을 전망이다. 경북 역시 82년부터 486개교가 폐교되었으며 이중 86개교가 매각되었다. 지난해 12개교가 매각되었고 올해에는 4개교가 매각된 상태. 경북의
2000-04-24 00:00교육부는 4월말까지 사립학교에 학교운영위가 의무적으로 구성되도록 초·중등교육법 및 동법시행령이 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4월20일 현재 학운위가 구성되었거나 정관 개정신청을 낸 사립교가 20여개교에 불과한 것과 관련, 강력한 지도감독권을 발동해줄 것을 시·도에 거듭 촉구했다. 교육부는 18일 교육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도교육청 관리국장 회의에서 사학 학운위 구성이 극히 미미한 점을 지적했다. 교육부는 명백한 위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지도·감독을 위해 향후 10일간의 기간을 줘 학운위 설치와 정관개정 신청을 받도록 하되 이를 계속 어길 경우, 시·도교육청은 행·재정조치를 포함한 강력한 지도감독권을 발동할 것을 시달했다. 교육부는 사학의 학운위 설치가 저조한 것은 2월28일과 3월14일, 두차례에 걸쳐 한국사립중·고교법인협이 전국의 사립 중·고교에 `학운위 설치 거부'결의를 통보한 결과로 보고 있다. 교육부는 이에앞서 지난 4일 열린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및 지역교육청 회의에서도 사학 학운위 구성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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