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문대와 통합, 2일 출범식을 가진 인천대학교의 안경수 총장은 "인천전문대와의 통합으로 인천대가 동북아 거점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국립대 법인화가 이뤄지면 인천대는 과거의 인천대가 아닌 국내 유수대학으로 우뚝 솟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마침내 오늘 출범식을 갖게 됐다. 소감은. ▲인천전문대와의 통합을 1995년과 1997년 2차례 시도하다 실패했고 꼭 15년만에 이뤘다. 교수와 학생, 직원, 동문 등 인천대 모든 가족의 숙원이 풀린 것이다. 감회가 깊고 모두에게 기쁜 일이다. --통합으로 대학의 외형이 커졌다. ▲이전에는 대학원을 포함해 학생이 9천여명이었다. 올해부터 정원이 1천명 늘어 1만 2954명이 됐다. 학과(학부)도 17개가 신설돼 51개로, 단과 대학은 2개가 증가해 11개로 각각 늘어 국내에서 중간 규모 대학의 면모를 갖췄다. --인천전문대와의 통합 의미는. ▲캠퍼스를 지난해 8월 남구 도화동 캠퍼스에서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한데 이어 이번 통합으로 인천대는 동북아 글로벌 거점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한다. 캠퍼스 이전과 통합을 바탕으로 20
2010-03-02 11:51EBS 초등 겨울방학생활의 퀴즈 이벤트 당첨자 124명이 선정됐다. EBS는지난해 12월 21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진행된 ‘EBS겨울 방학생활 퀴즈 이벤트’ 행사에 참여한 2만 5000명의 초등학생 중 추첨(사진)을 통해 124명을 선정, 2일 발표했다. 으뜸상에는 김준환(초1·전북 고창), 용관호(초2·․경기 부천), 민지현(초3·충북 충주), 임미향(초4·경북 구미), 김선범(초5·서울), 박예빈(초6·경기 오산) 등 6명이 뽑혀 부상으로 닌텐도DS를 받게 된다. 버금상을 받는 강미진(초6·전남 목포) 등 18명에게는 부상으로 MP3플레이어가 전달된다. 행운상에는 김기정(초1·충남 당진) 등 100명이 선정돼 문화상품권을 받게 된다. 부상은 모두 학생의 자택으로 배송된다. 당첨자 명단 첨부파일 참조.
2010-03-02 11:49이명박 대통령은 2일 강남구 개포동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마이스터고등학교 전국 동시 개교식에 참석해 21개 마이스터고의 성공적인 개교를 축하했다. 마이스터고란 '기술명장 육성'을 목표로 독일의 기능인력제도인 '마이스터제'를 응용한 산학연계형 직업전문 중등교육기관이다. 학비는 전액 정부로부터 보조받고 졸업 후에는 협약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으며 남자 졸업생은 최대 4년간 입대를 연기할 수 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무분별한 대학 진학은 국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증가시키고 청년 실업을 더욱 악화시켜 가정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라며 "마이스터고는 이처럼 왜곡된 현실을 바로 잡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또 "마이스터고는 21세기를 헤쳐갈 새로운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우리 교육을 바꾸기 위한 신선한 도전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할 학교"라면서 "미래 세계를 내다보며 현장에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각자의 흥미와 필요에 따라 실기와 이론을 겸비한 인재를 길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마이스터고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때까지, 더 나아가 땀흘려 일하는 사람이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때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
2010-03-02 11:48충북도는 도로명 주소의 생활화와 조기 정착 등을 위해 도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초등교과서에 새 주소제도 내용을 실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내용은 초등학교 4학년 지역사회교과서 사회과 탐구 '살기 좋은 충청북도'와 시·군 교육청이 발행하는 3학년 지역사회교과서에 수록됐다. 이들 교과서는 도로명 주소를 만드는 방법, 주소 제도의 변천사, 우리 집 도로명 주소 알아보는 방법(www.juso.go.kr) , 알기 쉬운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했다. 도는 충청대로(청주 내덕칠거리-충주) 등 모두 1만 285개의 도로명을 확정했으며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설치 작업은 다음달 완료된다. 도청을 예로 들어 기존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89번지'에서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158'로 바뀐 새 주소는 오는 2012년부터 의무적으로 사용된다. 도 관계자는 "자라나는 세대들이 변화하는 주소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친숙해지도록 교과서에 관련 내용을 싣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2010-03-02 11:4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매년 120만명씩 쏟아져 나오는 중퇴 학생을 줄이기 위해 졸업률이 저조한 학교에 별도로 개선 조치를 내리기로 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1일 LA타임스와 CNN 방송 인터넷판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위험에 처한 아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아메리카스 프라미스(America's Promise)'가 주최한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공교육 개선을 목적으로 한 보조금 지급 방안을 공개했다. 그는 실적이 저조한 학교 5천곳을 지원하는 데 신규 연방 지원금으로 향후 5년간 35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며, 이러한 조치 중 하나로 교육부가 주(州) 정부로 하여금 졸업률이 60%를 밑도는 학교를 따로 분류해 새로운 개선 조치를 내리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교육을 받는 데 단 한번의 기회만 주어진다. 우리는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학생들을 계속 낙오시키는 학교가 있다면, 책임이 뒤따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매년 120만명이 학교에서 중퇴하고 있는데, 이들 중 절반 가량이 흑인이나 라틴 아메리카 출신이라고 오바마 대통령은 덧붙였다. 미 정부는 이에 따른 잠재적 경제 손실이 매년 3
2010-03-02 11:43전국 첫 기숙형 공립 대안학교인 경남 마산시 태봉고등학교가 2일 오전 입학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 마산시 진동면 태봉리 옛 태봉초등학교 자리에 문을 연 태봉고 교정에서는 이날 오전 9시 입학식이 열려 여태전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신입생 45명을 반갑게 맞았다. 재학생 모두가 기숙사 생활을 하는 전국 첫 공립형 대안학교인 만큼 개교행사도 남다르게 준비했다. 입학식을 마친 신입생들은 교실에서 교과서를 펴놓고 수업을 하는 대신, 오는 6일로 예정된 개교 축하 한마당 행사를 위해 4일간의 오리엔테이션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과 교직원들만 참석해 간단하게 치렀고 정식 입학식을 겸한 개교축하 한마당 행사는 학부모들이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토요일인 6일 오후에 열린다. 신입생들은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난타와 뮤지컬,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를 열심히 익혀 개교축하 한마당에서 선보이고 학부모 대표들도 합창을 통해 자녀들의 입학을 축하한다. 신입생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기 위해 교사들이 신입생 전원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洗足)식도 갖는다. 여태전 태봉고 교장은 "교과서를 들고 진도를 나가는 수업을 안할 뿐이지 뮤지컬과 오케스트라를 익히는 과정도 모두…
2010-03-02 11:393월부터 교원평가를 전면 실시하겠다는 교과부의 발표에 대해 교총은 취지는 공감하나 법적 근거가 취약한 상태에서 학교 현장의 혼란이 우려된다고 1일 논평했다. 교총은 특히 학부모의 개별 교사에 대한 만족도 조사가 교원평가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문제 제기했다. 학부모가 상세히 알 수 없는 교과 및 비교과 교사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 의문이고, 이 조사가 학생인 자녀를 통한 학부모의 평가가 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교총은 지난 8월 교원평가제를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은 법치국가에서 법으로 정한 기준에 따라 당당하게 받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고, 학교 현장의 수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중심 교원평가 대안마련특별위원회를 통한 정책대안을 정부에 제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여야 정치권은 교원평가 관련 법안을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있고, 여야와 교원단체, 학부모 단체가 참여하는 6자협의체도 이렇다할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교총은 법적 기반이 취약한 시도규칙을 통한 교원평가가 정책 효과와 교직사회의 자발적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우려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교원평가만 실시하면 교원전문성 제고와 공교육이 강화
2010-03-02 11:37
이홍우 충남교총 사무총장은 최근 전국시도교총사무총장협의회장에 연임됐다. 임기는 2012년 2월까지다.
2010-03-02 10:56대구 남부경찰서는 2일 대낮에 학교 교실에 흉기를 갖고 침입, 여교사를 위협해 금품을 빼앗는 등 10여 차례에 걸쳐 학교, 주택, 노래방 등에서 강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특수강도 등)로 A(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7일 오후 4시 30분께 대구 서구 한 초등학교 교실에 흉기를 소지하고 침입, 때마침 혼자 있던 여교사(30)를 위협해 현금 5만원과 휴대전화 1대를 빼앗아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강도행각을 벌여 2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지난해 11월에도 대구 중구 모 초등학교 빈 교실에 몰래 들어가 캐비닛에 들어있던 현금 3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초등학교 3곳을 포함해 주택과 노래방, 길거리 등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주로 여성들을 상대로 강절도 행각을 벌여 900여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나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0-03-02 09:32예비후보로 등록한 경남 교육감 선거출마자 전원이 선거사무소를 창원시내 사거리 인근에 내면서 '사거리'가 교육감 선거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2일 각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박종훈 예비후보는 창원시 명서동 명서 사거리에 접한 빌딩 9층에 선거사무실을 냈다. 강인섭 예비후보는 창원시 팔용동 소계광장 사거리 인근 빌딩에, 고영진 예비후보는 창원시 상남동 한국은행 경남본부 사거리에 접한 빌딩에 사무실을 각각 차렸다. 김길수 예비후보와 김영철 예비후보는 사거리와 다름없는 창원시 중앙동 창원광장 도로변 같은 상가오피스텔에 나란히 사무실을 열었다. 각 후보는 선거사무실을 물색하면서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이 편리한 것은 물론, 후보자 얼굴이 그려진 현수막이 잘 보여야 한다는 점에 신경을 썼다. 이 때문에 평소 교통량이 많은 시내 중심가 사거리가 자연스럽게 후보지로 떠올랐다. 명곡 사거리와 한국은행 경남본부 사거리, 소계광장 사거리, 창원광장 도로변은 창원뿐 아니라 경남에서도 교통량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체증현상이 빚어져 운전자들에게 후보자 얼굴이 노출되는 시간이 많은 명당으로 꼽힌다. 한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후 재래시장 등을 가보니 의외로 6·2 지
2010-03-02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