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평초, 어버이날 기념 한마당 잔치 벌여- 신록의 푸름이 짙어지고, 상큼한 아카시아 꽃향기 물씬 풍기는 오월, 어버이와 함께 하는 ‘원평교육가족한마당축제’가 열려 학생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원평초등학교(교장 유주영)는 학생과 그 가족들, 평생교육 수강생 과 지역주민 등이 한데 어울려 각종 경기와 달리기 등 축제 한마당을 전개 하였다. 김효경 학생(6학년, 전교어린이회장)은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글 낭독을 통해 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며, 귀찮게 생각하지 않고 부모님을 열심히 돕겠다고 했다. 아직도 건강에 무척 해롭다는 담배를 피우시는 아버지에 대해 걱정하면서 금연을 부탁하기도 했다.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활동 하나하나에도 눈을 떼지 않으며 열렬한 환호와 응원을 보내는 모습에서 자녀에 대한 기대와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다. 마음은 급한데 몸은 따라주지 않는 학부모들의 달리기 모습이 참으로 어색하기도 했고, 뒤뚱뒤뚱 불편한 몸을 이끌고 겨우 결승점을 돌아오시는 할머니들의 모습도 정겨워 보였다. ‘지역과 함께 하는 학교’의 평생교육 수강생 100여 명도 각 반별로 각종 프로…
2008-05-09 14:15어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울산 강북교육청 관내 31개 중학교에서가장 작은 규모의 어촌 학교(4학급, 학생수 92명)인 강동중학교(교장 전병중)에서도 어버이날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어버이날 봉사활동의 소식이 들려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강동중학교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 학교 학생 16명과 지도교사 2명이 북구재가어르신복지센터의 사회복지사 8명 등과 함께 3개의 조로 나눠 복지센터에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 10여명과 가정에 홀로 계시는 41명의 집을 방문하여 준비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간식을 전달한 뒤 함께 말동무가 되어 드리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이 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번 이 행사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과 협력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특히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 건전한 사회성을 함양하고 청소년의 탈선이나 비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우리 교육청에서 역점사업의 하나인 1교1복지기관 자매결연을 통한 인성교육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면서 마음 한 구석에…
2008-05-09 13:50인천병방초등학교(교장 송세영)는 “선천성 연골 무형성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1학년 황주은(남) 어린이의 수술비 마련을 위한 모금활동이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결실을 맺어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으로 새겨지고 있다. “선천성 연골 무형성증”이란 뼈의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아 수차례 수술을 필요로 하는 희귀병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황주은 어린이는 기초생활수급자로 홀어머니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관계로 수술비 마련이 어려워 골프선수 미셸위와 복지재단의 도움으로 두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앞으로 수술을 계속해야 하는 실정이다. 한편 성금 모금 활동은 지난 5.1일부터 3일간 열려 총4,437,410원이 모금 5월8일 수술비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2008-05-09 13:41
- 인천시교육청, 학교 자율화 관련 각급학교 교장회의 - 인천시교육청은 8일 오전 인천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4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자율화 1단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과제의 추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교육청은 지난 2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폐지하기로 한 29개의 지침과 관련하여, 교육청 지침 24건을 즉시 폐지(학교장 위임)하고, 5건은 수정하여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날 회의는 학교장에 위임된 사항을 중심으로 관련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근형교육감은 “이번 자율화 조치는 학교운영에 관한 권한을 학교장 등 학교구성원에 최대한 이양함으로써,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특색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 교육청은 추후 학교 자율화 시행 중 문제점이 도출될 경우 이를 합리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가지고 시행할 계획이다.
2008-05-09 13:40일본의 국제화 진전과 더불어 외국인의 증가에 따른 일본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국적 아이들을 일본학교에서 어떻게 익숙해지도록 하여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이다. 유학이나 취업, 국제결혼 등「국제화」가운데 규슈의 학교현장에서도 이에 대한 대처가 시작되고 있다. 후쿠오카시 동구 시로하마초등학교에서 일본어지도가 필요한 아동에게 수업을 하는 에서 국어 작문시간에 오카자키 선생님(45세)은 인도네시아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2학년 두 명에게 말을 건넸다. 「스모를 텔레비전에서 본적 있니? 도효가 뭔지 아니? 둥그런 선이 있었지? 그것이 도효란다」라고 이야기했다. 기억에 남는 학교행사에 대해서 글을 쓰는 수업이다. 그 때 스모의 도효가 화제가 되었다. 수업은 일본인 아동과 같은 내용이다. 오카자키 선생님은 「일본 아동과 공통적으로 인식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잘 모를 것으로 예상되는 것을 세심하고 자상하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고학년이 될수록 내용에 대한 추상도가 늘어나 이해시키는데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초등학교에서는 평상시에는 일본아동과 같은 학급에 재적하고 국어나 사회 등 개별지도가 좋을 때는 월드 룸에서 가르친다. 후오카시교육
2008-05-09 11:33
인천시교육청은 5.17일부터 11월 말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학부모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어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주말영어 광장(Weekly English Plaza)을 실시한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주말영어 광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진행하는 이동식 영어마을로서 매주 토요일 오후 2:30분부터 5:30분까지 각 지역교육청 별로 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 부평공원, 연수구청 광장, 서곶 근린공원, 강화군청 광장에서 원어민영어교사 5명, 영어교사 5명, 자원봉사자 2명이 강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원어민과 함께하는 게임, 프리토킹, 영어로 듣고 따라하는 오디오 비주얼(Audio-Visual) 등 다양한 영어체험코너를 운영한다. 교육청은 이에 소요되는 영어강사 인건비 및 시설임차비, 교수학습자료등 약 6천5백만원의 예산을 각 지역교육청으로 배부하였으며, 교육대상은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08-05-08 09:19
인천교육청은 지난 7일 본청 회의실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인천출장소 이재복 팀장을 초빙하여「농산물 원산지 표시제도」를 주제로 각급 학교 학교급식소위원회 위원장 450여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에서는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도의 사례별 표시방법이 사진과 실물 등의 예시와 함께 학교급식 질 향상과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교육청의 업무 추진현황, 학교급식 납품업체 평가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각급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학교급식소위원회는 학부모를 중심으로 직접 급식품 검수 및 조리 등 급식과정에 참여하고 식 재료 납품업체 평가를 실시하는 등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교육청 김상건 학교급식담당 사무관은 “학교급식 운영 및 위생관리 상황 등을 학부모에게 공개하여 신뢰받는 학교급식, 수요자가 만족하는 안전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철저한 학교 급식관리로 식중독 등으로 인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08-05-08 09:18‘인천남부교육청(교육장 배상만)은 6일 남부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국제결혼과 이주노동자들의 자녀 등 다문화 가정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돕기 위하여 ‘다문화이해교육’이란 주제로 지식품앗이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남부교육청 관내 학교들이 차이나타운, 인천항과 가까운 위치적 특성으로 이주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이 많아 주변 다문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현장에서 적용 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다문화가정이란 우리와 다른 민족·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가정을 통칭하며 국제화·개방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국제결혼의 증가와 이주노동자 등이 국내에 정착하고 있어 고유문화와 외부 문화가 한 가정 내에 공존하는 형태로, 자녀들의 한국어 능력부족이 학습부진과 정서적 위화감등으로 작용하여 학교생활 부적응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 교육적인 지원과 배려가 요구 되고 있다. 강의를 맡은 송월초 유혜경 교사는 교과 교육과정 속에 다문화 이해교육을 영역별로 추출하여 재량활동시간을 활용한 실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성과와 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 방문을 통한 외국 문화 체험,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문화교실 운영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2008-05-08 09:17
인천서부교육청(교육장 주영갑)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일반학급에서 통합교육을 받고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순회특수교육을 제공한다. 순회특수교육은 동진유치원, 노틀담유치원, 은지초등학교, 임학중학교의 특수교육대상학생 4명을 대상으로 5월6일부터 12월9일까지 매월 2째, 4째주 화요일에 1시간씩 방문·지원 한다. 순회특수교육은 일반학급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완전 통합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학생의 장애 정도, 능력, 특성에 적합한 개별화된 교육과 또래 아이들의 장애 인식 개선 및 교사에게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적합한 지도 방법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순회 수업을 지도하는 송재희 특수교사는 “일반학급에 완전 통합된 장애학생들을 지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학생들을 본다고 하니까 설렌다. 진정한 통합교육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모든 이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하면서 강한 의지와 열정을 보였다.
2008-05-08 09:15
인천북부교육청 관내 사립유치원 연합회 소속 유치원 어린이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부평공원에서 부평 “독거노인 돕기 유치원 어린이 걷기 대회”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이 사업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돌봐줄 가족 없이 혼자 지내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돕는 독거노인 돕기 지원 사업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와 연계성을 도모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 개최되었는데 지난해에는 유치원 어린이들이 용돈을 모아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금을 470여만원을 부평구청에 전달한바 있다. 대회를 주관한 부평 사립유치원 연합회는 앞으로도 이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유아기 때부터 이웃돕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더 많은 지역에서 이러한 행사가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이병룡북교육장을 비롯해 박윤배부평구청장, 구본철국회의원 당선자, 지역유지 등이 참석 유아들의 이웃사랑에 격려와 박수를 보내 주었다.
2008-05-08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