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구산초등학교(교장 이동현)에서는 9.27일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구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이라는 구호아래 학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이 날 구산 한마음 체육대회는 1300여명의 학생들과 10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가을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특히 학부모와 함께한 무용, 학부모와 함께한 단체 게임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하나 되는 아름다운 축제마당이 되기도 했으며, 부평 문화원 후원으로 열린 우리의 전통 음악인 사물놀이와 민요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운동장 곳곳에 마련된 민속놀이를 통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우리의 전통놀이에 흠뻑 빠져들기도 했으며 윷놀이, 널뛰기, 투호, 굴렁쇠 굴리기, 떡메 치기 등의 코너는 다양한 민속놀이를 경험하는 귀중한 순간이 되기도했다.…
2007-09-28 11:26
우리 학교에서는 해마다 독서활동으로 독서 엽서쓰기, 독서 마인드맵, 독서 신문만들기, 독서동아리 발표대회, 독서골든벨 등의 행사를 일년 내내 합니다. 기본적으로 독서공책이야 늘 쓰지만, 신세대 학생들에게 문화상품권이라는 상품으로 유혹을 하면서 다양한 독서행사를 통해서 책읽기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작품을 몇 작품 소개합니다. 태양의 아이를 읽고 그린 여학생의 작품입니다. 참 예쁘죠? 한별이라는 여학생이 읽고 만든 마인드맵인데, 나의 아름다운 정원에 대한 것입니다. 남학생이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읽고 졸라맨을 등장시켜 만든 마인드맵이랍니다. 귀엽죠? 그리고 덤으로 학생들의 독서 엽서 몇 장도 소개합니다. 방학 중에 아이들이 책을 읽고 엽서에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제가 받게 됩니다. 그 아래에 있는 것은 표지 디자인입니다. 삼국지 표지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이 가을 한 권의 책을 읽으며 바람의 노래를 들어보는 시간 되세요.
2007-09-28 09:10아영(가명)이는 소녀 가장이다. 그러나 아영이는 정부로부터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다. 호적상 엄연히 아버지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아영의 호적엔 부모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없는 것과 다름없다. 아영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은 이혼을 했다. 10년 전이다. 그때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현재 중1)은 4살이었다. 아버지와 이혼 후 어머니는 지금까지 한 번도 자식들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 중1 남동생, 엄마 얼굴도 몰라 1년 후, 아영이와 동생은 할머니 댁으로 보내졌다. 아버지는 남매를 그곳에 맡겨놓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그렇게 떠난 아버지는 명절 때나 겨우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젠 아버지의 얼굴도 더 이상 볼 수가 없다. 아영이가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얼굴을 본 게 중학교 1학년 추석 때다. 이후론 아버지도 더 이상 남매를 찾아오지 않았다. 다른 가족과도 연락이 끊겼다 한다. "저는 그래도 괜찮아요. 제 동생은 엄마 얼굴도 몰라요. 거기에 아빠 사랑도 한 번도 못 받았어요. 그게 젤 슬퍼요." 동생이야기가 나오자 금방 목이 멘다. 그러나 끝내 눈물을 보이려고 하지 않는다. 애써 눈물을 참는 아영이에게 가장 안타까운 게 뭔
2007-09-28 09:08일본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도쿄대학 교양학부는 금년도의 커리큘럼 개혁의 하나로,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진급할 단계에서부터 유급하는 제도를 새롭게 제정했다. 문과 1, 2류의 경우,「외국어(합계 20단위)의 성적 평균이 40점 이상」으로, 「사회과학 6단위」,「인문과학 2단위」와 같이, 성적에서 필요 최소한의 취득 단위수를 정했다. 지금까지는 2년차까지의 성적이나 취득 단위수가 문제시되었지만, 지금까지, 3학년에 진급하지 못한 학생의 대부분이 이미 1학년 때부터 많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교양학부 효도 교수(60)는「수험의 중압으로부터 해방되어, 공부가 소홀히 되어 버리는 학생도 있다. 1학년 때 마음을 단단히 먹게 해 주기 위해서 이다」라고 이같이 개정한 목적을 말한다. 이같이 수업을 따라갈 수 없는 학생을 줄이려는 고민은 도쿄대학과라고 예외는 아니며, 학력 저하 논의에서 도쿄대 학생이 화제에 오르는 것은 아직 적지만, 도쿄대학이 낙관시 하고 있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학력 유지를 위해 공학부에서는 동 학부에 진학이 정해진 교양 학부 2학년에 대해, 부정기적으로 동일한 수학 문제를 풀게 하고 있다. 1981년에 54점, 83년 52·8점, 90년 43·9점
2007-09-28 09:07일본 톳토리현 요나고시에 사는 회사원 히로시씨(42)는 평일의 저녁인데도,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시립 훗사동초등학교에 나타났다. 쌍둥이 장남, 타미군과 장녀, 미나가 소속한 지역의 야구팀, 훗사동 스포츠 소년단을 지도하기 위해서이다. 자신도 고교 야구소년이었던 히로시씨는 팀의 자원봉사 코치로 방과후나 토일요일의 연습에 얼굴을 내민다. 나아가 회사의 휴가 제도를 활용해 수업 참관이나 마라톤, 연 날리기 대회 등, 평일의 학교 행사에도 참가하고 있다. 이처럼 학부모들의 학교 지원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아직도 어머니들만 참여하고 있어 아버지들을 어떻게 하면 교육에 참가하게 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이다. 「노력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기쁘다. 우리 아이가 어느 아이와 사이가 좋은지, 학급의 분위기도 잘 안다」라고 말한다. 이에 대하여 홈 헬퍼의 아내인 메구미씨(47)도「도움받고 있습니다」라고 만족한 것 같다. 히로시씨가 근무하는 음료품 판매 회사「코카·콜라 웨스트 재팬」(본사·후쿠오카시)은 휴일과 연차 유급 휴가를 사용해 반기에 5일까지 연속해 쉴 수 있는「상쾌한 휴가」라 명명하고, 어떤 이유라도 연 5일까지 우선적으로 쉴 수 있
2007-09-27 09:23
부석초등학교(학교장 채규웅)는 9월 21일(금) 10시부터 지역어르신들로 구성된 부석게이트볼회원 20명을 초청한 가운데 학부모 및 지역인사와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운동장에서 ‘경로효친의 테마가 있는 운동회’라는 슬로건 아래 부석한마음체육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는 학생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정서를 고양하며,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사회 인사가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되는 전통의 운동회 양식위에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는 경로효친의 주제를 줌으로써 교육현장에서의 체육대회의 의미를 새롭게 부각시켰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 30여분을 학교의 급식실에서 점심을 대접함으로써 아이들에게 경로효친의 의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뜻 깊은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학생에게 꿈(Dream)을, 학부모에게 희망(Hope)을, 교사에게 도전 의식(Challenge)을’ 키워주자는 DHC 프로젝트라는 2007학년도 부석초등학교 특색사업의 구현을 위하여 이날 체육대회의 진행은 종전의 보여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과감히 배격하고 아이들이 참여함으로써 기쁨과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종목 위주로 편성 진행하였으며 바쁜 농사철임을 감안 학교에서 아
2007-09-26 22:56
"공사간 바쁜 중에도 경향각지에서 기꺼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9월 9일. 장석진 총동문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07년 서령고등학교 정기총회 및 한마음체육대회가 교내 송파수련관과 대운동장에서 1부와 2부로 나뉘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향각지에서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29(회장 이종민)기가 중심이 되어 모든 행사를 진행했다. 이종민 29기 회장은 "이번 서령고등학교 한마음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 질 수 있도록 선·후배 동문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멀리 서울, 경기, 대전 등 각지에서 이번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동문님들께 바쁜 행사에 묻혀 소홀히 대접한 점 너그러이 용서를 빈다."고 행사 후기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도 "점점 잊혀져 가는 학창시절의 추억과 선후배간의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7-09-26 22:55우리 선생님들은 이번 추석이 끝나고 학생들하고 이야기 할 거리가 생겼다고 본다. 즉 MBC TV에서 추석특집으로 한 공부의 신이라는 프로그램이다. 우리 선생님들은 공신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공부의 신이란 뜻입니다. 즉 전국 상위 0.01%에 들어간다는 대학생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제목이며 실제로 이 제목으로 단행본도 나온 적이 있다. 지난 9월 23일 MBC TV에서 추석특집으로 공부의 신인 학생이 남자 고등학생 2명을 멘토링하는 것이 방송되었다. 성적은 좋지 않으나 아픈 누나를 위해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목표로 하는 이존석 군의 집에 방문한 공신 멘토인 강성태는 TV, 기타, 컴퓨터 등을 다 정리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잠자는 시간 외에 모두 공부로 채워진 생활계획표까지 건네주는 등 성적 향상의 비법을 전했다. 그중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수능 출제위원과 마찬가지로 내신 출제위원은 선생님이다. 즉, 출제위원인 선생님을 신(神)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수능 출제위원이 교실에서 수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모든 학생의 눈이 반짝일 텐데, 이상하게도 내신 출제위원인 선생님이 수업을 할 때는 썩은 동태눈이 된다. 둘째, 교실 로얄
2007-09-25 14:15일본이 현재 안고 있는 과제는 점차 고령화로 치닫고 있는 사회를 어떻게 하면 활력있는 사회로 만들 것인가이다. 이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내각내에서는 저출산 문제 담당 장관이 있다. 이 장관은 지난 각료회의에서 2007년판「청소년의 현상과 시책」(청소년 백서)를 보고했다. 백서는 학교에 가지 않고, 일도 직업훈련도 하지 않는 니트가 2006년 높은 수준이 계속되고 있는 현상을 기초로「사회적 자립이 곤란한 젊은이가 많은 상황은 사회 전체적으로 보아도 건전하다고 말할 수 없다」라고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또한, 젊은이들의 취직 상황에 대해서, 2003년 3월 졸업자의 3년 이내 이직율이 중졸 70.4%, 고졸 49.3%, 대졸 35.7%로 높고, 중․고․대 순으로 「칠오삼 현상」으로써 정착해 가고 있는 실태를 밝혔다. 직업관을 몸에 갖추어 주관적으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캐리어 교육」강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외에 아동 상담소에 들어온 아동 학대에 대한 상담 건수가 2005년도는 과거 최고인 34,472건 이라는 후생노동성의 통계를 근거로「사회 전체가 조속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따돌림에
2007-09-25 14:15교육현장의 문제를 돕기 위해 설치한「 제3회 교사를 위한 임시 핫 라인」(요미우리신문 도쿄 본사)의 상담에서는 살벌한 직원실의 풍경이 전해졌다. 이는 특수한 예라고 해도, 이러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대한 영향이 염려된다는 것이다. 핫 라인에는 간토, 긴키지방을 중심으로 16명으로부터 상담 전화가 걸려왔다. 상담원은 교육교류 단체「메아리회」의 교사와「일본 학교교육 상담학회」의 간부들이 맡았다. 상담의 내역을 살펴보면 남교사 7, 여교사 9명이고, 학교 종류별로는 초등학교 7, 중학교 3, 고교 2개교이었다. 내용면에서는 보호자나 아이와 접하는 방법, 수업의 진행방식의 상담도 있었지만, 가장 눈에 띈 상담은「교직원끼리의 인간 관계」가 11건으로 가장 많았다. 교장, 교감의 언동으로 인하여 직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라고 호소한 사례는 가나가와현의 초등학교의 여교사로부터 있었다.「수업의 직전에 차 끓이기를 부탁받고 수를 잘 못 세어 교감으로부터 바보라는 말을 들었다」, 한 교장은「그 부모는 문신을 하고 있다」,「속옷이 보일 것 같은 모습이다」등 보호자에 대한 욕만한다 」는 내용이었다. 직장의 황폐상을 차례차례로 말한 이 교사는 스트레스로 위염을 앓아 2학기부
2007-09-24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