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이중섭)는 제5회 경기교육자원봉사포럼 및 경자협 총회를 7월 6일(수) 봉사활동 관련 각급 학교장, 각급 학교 학부모 지도봉사단 임원, 경자협 회원, 경기시민봉사여단 등 2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의 한사랑뷔페에서 가졌다. 포럼 주제발표로 학부모지도봉사단 활동 사례(운천고 신길자 학부모), 학생․학부모․학부모지도봉사단이 함께하는 신문반 봉사활동(서해고 유대근 교사),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네트워킹 활성화 방안(구리시 자원봉사센터 이경아 실장) 발표가 있었고 경기도의회 박현옥 의원의 ‘가족봉사활동의 비전’ 특강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는 학생봉사활동 유공자(교사, 학생, 일반인)에 대한 교육감 표창과 감사장 수여가 있었고 도교육청 남상용 초등교육과장에 대해 경자협 부회장 위촉도 함께 있었다. 이중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이 행사를 계기로 조직을 강화하고 역량을 비축하여 봉사교육을 더욱 알차게 추진하고 자원봉사 저변확대에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우리 모두의 수범 실천으로 자원봉사의 초석을 다져 나가자”고 강조했다. 오늘 포럼에서는 그 동안의 경기교육자원봉사 소식을 담은 ‘경기포럼소식지’가 참가자
2005-07-06 16:21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6일 서울대 2008학년도 입시계획안 저지를 결정한 당정 협의와 무관하게 입시안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전북 부안군의 서울대 농촌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던 정 총장은 연합뉴스 전화통화에서 "당정 협의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서울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대는 '지식 전수자'에서 '지식 창출자'로 변신하는 과정에 있으며 거기에는 여러 방법이 있으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다양화'"라며 "학생 및 교수 구성을 다양화하고 이들의 활동의 장을 다양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대 2008학년도 입시정책의 핵심은 학생 구성 다양화에 있다고 강조하고 "지역균형선발전형ㆍ특기자전형ㆍ정시모집의 비중을 각각 약 3분의 1로 비슷하게 잡은 것은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역별로 다양한 학생을 뽑기 위해 내신 위주의 지역균형선발제를 도입했고, 톡톡 튀는 특기자들을 뽑기 위해 학과나 대학에 따라 다양한 방식과 비율로 특기자들을 선발토록 했다"며 "특기자 전형이 특목고 학생들만 유리하도록 하는 제도라는 시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2005-07-06 16:20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교육정보원 강당에서 6일 오후 열린 '경기 카운슬러 협회 대회'에는 상담교사 200여명이 참석해 학원폭력 원인 및 예방 방법에 대해 다양한 견해들을 제시했다. 김형태 협회장(한남대 부총장)은 '학원폭력 예방과 지도방안'이라는 제목의 주제강연을 통해 "경찰이나 학교의 단속으로는 학원폭력 예방에 한계가 있다"며 "기성세대가 모범을 보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는 사회 지도자들이 비리와 불법을 잇따라 저지르면서 청소년을 선도할 도덕적 권위를 잃었다는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보고 배울만한 인물 모델이 제시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청소년기본법, 아동복지법 등 관련법이 청소년 연령부터 각각 다르게 규정하고 있다"며 "청소년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조하기 위해선 법률적 보완부터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특히 안산 동산고등학교를 집단 따돌림과 퇴학이 없는 모범학교로 소개하며 "동산고는 수련회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의 발을 일일이 씻어주는 의미있는 행사를 벌였다"며 "이처럼 학생에게 자신의 존재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것이 학원폭력을 없애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 서울 수유초등학교
2005-07-06 16:19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은 1일부터 15일까지 학교폭력대책 추진현황 점검을 위해 각급 학교를 순회하고 있다. 6일 서초구 반포고(교장 김용균) 교정에 설치되어 있는 CCTV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2005-07-06 15:49당정이 6일 저지키로 방침을 정한 '서울대의 2008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둘러싼 쟁점은 크게 2가지다. 첫번째는 서울대가 200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실시키로 한 '통합교과형 논술고사'가 실제로는 '본고사 부활'에 해당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고 두번째는 통합교과형 논술고사 시행과 특기자전형 확대에 따라 특수목적고 학생들이 유리해지지 않느냐는 논란이다. 이에 대해 서울대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으나 당정과 전교조 등은 '고교교육 정상화에 역행한다'며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2008 입시 개요 = 서울대 2008학년도 입시 전형은 '지역균형선발전형', '특기자전형', '정시모집' 등 3개 방법으로 이뤄지며 각 방법으로 선발되는 인원은 전체 모집인원의 약 3분의 1씩이다. 이들 전형 방법 모두 수능 성적은 지원자격 조건으로만 활용되며 학생부도 반영되지만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내신성적이, 특기자전형에서는 특기 능력이, 정시모집에서는 교과통합형 논술고사가 가장 변별력이 큰 전형 요소가 될 전망이다. 서울대는 "지역균형선발전형'이 전체 모집정원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올해 2006학년도 21%, 2007학년도 25%에 이어 2008학년도에 30%
2005-07-06 15:28당정이 6일 통합형 논술고사 시행 등을 내용으로 한 서울대 2008학년도 입시 기본계획에 대해 '본고사 부활 시도'로 규정,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를 저지하기로 한 데 대해 교육인적자원부는 "새 대입제도의 취지에 맞게 학교생활기록부, 즉 내신이 전형의 중심이 돼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서남수 교육부 차관보는 이날 "통합교과형 논술고사든 본고사든 교육의 중심을 '학교 안'에서 '학교 밖'으로 다시 내보내서는 안되며 그러기 위해서는 내신 위주의 전형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즉, 서울대가 실시하려 하는 '통합교과형 논술고사'가 본고사인 지 여부는 나중에 실제 문제를 봐야 알겠지만 많은 학생과 학교, 학원이 이미 본고사로 받아들이고 학교교육에 충실한 학생보다 사교육을 받은 학생이 유리할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으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차관보는 따라서 "서울대가 큰 틀의 방향만 밝힌 만큼 이를 구체화하는 단계에서 고교교육을 정상화한다는 새 대입제도의 취지를 살려 논술이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대신 내신의 실질반영비율을 높이도록 협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기자 전형의 비율이 3분의 1에 달해 특목고 등에
2005-07-06 15:00경기도 교육청은 올 하반기부터 도내 90개 초.중학교에서 학생들의 정직성 교육 강화차원에서 '무감독 시험'을 시범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도(道) 교육청에 따르면 무감독 시험을 실시하는 학교는 수원 매원초, 입북초, 남창초, 성남 매송초, 안양 달안초 등 초등학교 81곳과 성남 이우중, 여주 강천중, 파주 교하중 및 탄현중 등 중학교 9곳이다. 교육청 별로는 용인교육청 관내가 13개교로 가장 많고 다음이 파주교육청 관내 11개교, 안성교육청 관내 9개교, 이천교육청 관내 7개교, 여주교육청 관내 6개교 등이다. 도 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올 하반기 무감독 시험 성과를 분석한 뒤 내년부터 전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점차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도 교육청은 휴대전화 수능부정 사건 등으로 학생 정직성 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많아지자 지난 5월 무감독 시험 실시계획을 수립, 지역교육청 및 각 학교에 통보했다.
2005-07-06 14:22방송, 신문에 보도되고 있는 요즘 젊은이들의 국어 실력이 형편없다는 보도를 보면서 국어를 가르쳐야 하는 초등학교 선생의 자리가 참 부끄럽고 죄인 된 기분이 든다. 이런 이야기가 구차한 변명처럼 들릴 수 있어 그 또한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에 몇 마디 적어본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영어보다 오히려 국어실력에 문제가 있다는 여러 기업의 인사담당자 말들이 초등학교 현장에서는 별로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정부가 우리 교육을 우리 정서와 교육적인 측면에서 접근한 정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경제논리 일변도의 정책을 수립 실시한 국제화, 세계화 정책의 오류가 그 시발점이라 해야 될 것이다. 온 국민이 영어를 하지 않으면 금방 어떻게 되거나 나라의 발전이 멈추는 것처럼 호들갑을 떨어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들에게 강박관념을 심고 모든 아이들을 영어 학원으로 내몬 것이며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퍼붓듯이 도입한 IT문화에 파생된 국적불명의 언어들, 하나만 잘하면 다른 것은 안 해도 되는 것처럼 잘못 인식시킨 장관의 발언 등이 우리 국어를 경시하는 사회 풍조를 만들고 국어의 황폐화를 가속 시켰다. 영어 단어에 철자를 정확하게 쓰지 못한다는 학원강사나 원어
2005-07-06 13:27‘교원이 솜방망이 징계를 받는다’고 해 논란을 빚고 있는 이주호 의원의 발표에 대해 자료를 제출한 시·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 이주호 의원은 지난달 26일 전국 시·도교육청을 통해 받은 ‘최근 3년간 교원징계현황’을 분석한 보도 자료를 통해 “부적격 교원 범주에 대한 개념과 기준 부재로 인한 솜방망이 징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도교육청 관계자들은 총리령 ‘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의 ‘공무원 징계 양정 기준’에 따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처분을 내리는데, 경징계만 내린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분석’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 음주운전, 교통사고, 일반범죄 등도 교육부에서 내려온 ‘공무원 범죄 통보 사항에 대한 처리 기준’에 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공무원은 법에 정해진 기준에 따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처분을 받는 것으로 솜방망이 징계라 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겉보기엔 큰 사건 같아도 징계위원회를 열어 조사해보면 오해가 있거나, 생각보다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경우도 많다”면서 “징계는 적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어떤 기준으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또 관
2005-07-06 13:18읽기, 쓰기, 기초수학에서 국가가 정한 최저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초등생 기초학력 부진학생 비율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학력 부진학생 비율은 읍ㆍ면지역, 대도시, 중ㆍ소도시 순으로 높았고 대부분 영역에서 남학생 비율이 여학생보다 높았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해 10월 전국 초등학교 3년생의 3%인 685개교, 2만3천309명을 대상으로 '2004년 초등3학년 국가 수준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실시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 평가는 국민 기초학력 보장책을 마련하기 위해 초등3년생을 상대로 2002년부터 실시하는 것으로, 기초학력은 학교수업과 사회생활에 기초가 되는 언어능력(읽기ㆍ쓰기)과 수리력(기초수학) 등 '3R'의 영역에서 최소한 성취해야 하는 성적이다. ◆기초학력 부진학생 비율 대체로 줄고 남>여, 읍ㆍ면>대도시>중ㆍ소도시 = 읽기 영역의 부진학생 비율은 2002년 3.45%에서 2003년 3.24%, 지난해 2.89%로 떨어졌고 쓰기는 2002년 3.00%에서 2003년 3.77%로 증가했다가 지난해 2.75%로 1.02%포인트 감소했다. 기초수학 부진학생도 같은 시기를 비교해 6.8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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