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여자중학교에서는 5.21일 학부모 27명을 대상으로 서울 경복궁, 운현궁, 인사동 거리를 견학하는 1일 학부모 문화체험을 실시 참가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학부모 문화체험은 우리의 전통문화에 깃들여 있는 선조의 지혜를 찾아보고 학부모 간의 화합, 그리고 학교 발전 모색을 위해 이루어진 행사로 학교에서는 학부모를 위한 문화체험 자료를 미리 제작하여, 현지 도착 전 버스에서 자세한 설명을 해 줌으로서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하여 쉽게 이해하고 다가설 수 있도록 배려하여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이날 문화체험행사에 참여한 1학년 학부모 회장 한재희(1-6반 이율희 학생어머니)씨는 “경복궁과 운현궁에 몇 번 다녀왔지만 궁궐만 둘러보고 돌아와 느낀 점이 부족했었는데, 학교에서 친절하게 자료를 만들어 궁의 건물마다 담겨있는 의미를 쉽게 설명해 주어 선조들의 지혜를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우리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는 문화체험의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복궁의 해설사는 “어느 학부모님들과는 달리 미리 예습까지 해 오셔서 매우 놀랍다. 그런 만큼 해설 수준을 높여야겠다.”라고 하였다. 문화체험을 함께한 박수만 교감
2007-05-21 17:28지난 스승의날에 전격적으로 국무회의를 통과한 교육공무원 승진규정 개정안에 이어 곧바로 교장공모제 시행을 앞두고 시범운영학교가 발표되었다. 그 발표가 하필이면 일요일인 20일에 이루어진 것 자체가 뭔가 석연치 않다. 꼭 일요일을 기해 발표했어야 할 필요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쉽게 납득이 가는 부분은 아니다. 어쨌든 참여정부의 임기말에 다른 여타의 분야보다 교육분야를 뒤흔드는 정책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기 어렵다. 모든 것을 속전속결로 처리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할 따름이다. 교장공모제에 관한 이야기가 처음으로 나온것이 2005년도 말 쯤으로 기억된다. 대략 그해 10월에서 11월경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로부터 1년 반정도가 지난 후 시범학교 선정이 이루어진 것이다. 보통 어느 정책 하나를 바꾸는데는 적어도 2-3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여기에는 해당정책에 대한 정책연구가 필요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타당성이 검토되어야 한다. 또한 공청회등을 통한 최종의견수렴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1년 6개월이라는 기간은 교장임용의 근간을 흔드는 정책이라고 볼때 너무 짧은 시간이라는 생각이다. 교장공모제에 대한 정책이 시범학교
2007-05-21 08:45일본도 저출산으로 인하여 아동수가 감소하고 있어 국가적 과제가 된 가운데, 아버지의 육아 참가나 일하는 방법, 의식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저출산의 문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전체적인 정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아동수가 감소하므로 교육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에 교육 정책 수립에는 매우 큰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가. 2005년도 출생수가 과거 최저인 약 106만 3천명이 되어,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되었다. 이런 추세로 나간다면 2050년에는 인구가 1억까지 줄어 들고, 고령화율은 35.7%가 될 것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핵가족화나 도시화, 여성의 사회 진출이 진행되는 가운데, 부친의 육아 참가는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그러나, 일본 내각부가 작년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일본에서는「남편은 밖에서 일하고, 아내는 가정을 지켜야 한다」라고 하는 생각에 찬성하는 사람은 57.1%에 달해, 미국이 약 43%이나 스웨덴 약 9%를 크게 웃돌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에서 6세 미만의 아이가 있는 여성이 1일에 육아·가사에 투저하는 시간이, 7시간 41분인데 비하여, 남편은 48분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또, 여성의 7할이 출산을 기회로 퇴직하
2007-05-21 08:45
인천서부교육청 초등특수교육연구회(회장 김재은 서운초교사)회원들은 5.19일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도에 있는 주주동물원으로 동물들과 함께 하는 체험현장학습을 다녀왔다. 특수교육연구회 계양분과 교사들은 열린 동물원 형식인 주주동물원을 통해 장애학생에게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체험학습으로 동물들에게 먹이도 주고, 직접 동물들도 만져 보면서 동물들과 다양한 교감을 통해 감수성을 개발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서운초 손재현학생은“텔레비전에서만 볼 수 있었던 동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라며 참여 소감을 말했으며 학생들을 인솔한 안남초 박미숙교사는 장애아들이 체험학습으로 인해 다양한 동물들로부터 교감을 통해 감수성을 배운 것처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체험학습의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2007-05-20 17:14
인천부흥고등학교(교장 백완희)에서는 5.18일 국가청소년위원회 산하 청소년교육전략21 전문강사(이보라, 양은영)를 초빙하여 경쾌하고 즐거운 청소년 건강체조 교실을 1학년 학생 여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참가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늘 시간에 쫒기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 지친 인문계 학생들의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의미 있는 행사로 ‘독도는 우리 땅’‘슈거슈거’의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율동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무척 행복하고 활기가 넘쳐, 보는 이로 하여금 덩달아 기운이 나고 신나는 체조시간 이었다. 이 청소년 건강체조는 현대 청소년들의 감각에 맞추어 유연성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 근력강화 운동의 효과를 갖도록 만들어진 댄스 형태의 헬스로빅으로. 평소 체력이 약하고 운동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즐겁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적합한 운동이다. 특히 심신의 건강이 조화로운 생활을 누리는 밝은 청소년들의 신체에서 건전한 정신이 싹트고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평소 체육시간을 이용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계획하고 치밀하게 준비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을 하고 있
2007-05-20 17:14정부에서는 FTA협상에 따른 농촌주민의 어려움을 줄이는 방법 중의 하나로 농촌학교육개발을 들고 있다. 즉 국무총리가 2007년 4월 국회답변에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교육 기회 확충이 시급한 문제이며, 이번 한-미FTA 농촌 보완대책 마련과정에서 교육부분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겠다" 고 밝혔다. 한 총리는 "특히 현재 농어촌 특별전형이라고 해서 4% 이내 학생을 농어촌에서 뽑도록 하고 있는데 이는 충분치 않다고 본다"고 말해 추가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농어촌 출신 대학생에 대해 학자금 무이자 융자가 지난 94년부터 시행되고 있고 올해 2만6000명 정도가 지원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실효성을 검증하고 필요하다면 더 확충하고 피부에 와닿은 지원책으로 자리매김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읍면지역과 도서지역 학생들까지 합하면 초등학생 60여만명, 중학생 70만여명, 고등학생 50여만명에다가 유치원생까지 합하면 거의 2백만여명이 재학하고 있는 농촌학교 학생들에 대한 교육은 관심을 두어야 할 분야이다. 실제로 농촌의 학부모들은 농촌자녀를 위한 학교교육환경에 대하여 가장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어 자녀를 도시에 내보내 공부시키는 재촌탈농을 하
2007-05-20 17:14트라이앵글은 둥근 강철봉을 세모꼴로 굽혀 정점(頂點)에 끈을 매달고 쇠막대로 밑변을 쳐서 소리를 내는 타악기다. 고대 아시리아․ 헤브라이시대부터 사용되온 이 악기는 음색이 독특하고 강렬하여 오케스트라의 합주에서 애용되고 있다. 오케스트라의 양념 역할을 하며 연주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트라이앵글이 우리나라에서는 입시 지옥을 뜻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이는 정삼각형으로 팽팽한 균형 관계를 이루어야 하는 트라이앵글의 원리에서 연유한 것으로 각각의 꼭짓점은 학생부, 수능, 논술을 의미한다. 이른바 ‘죽음의 트라이앵글’로 불리는 이들 세 가지 요소는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상위권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치러야 하는 삼중고(三重苦)로 인식되고 있다. 2008학년도 입시부터는 내신과 논술의 비중이 높아지고 등급화되는 수능의 비중은 줄어들 것이란 견해가 우세했다. 그러나 고려대, 연세대 등 일부 사립대학들이 정시모집에서 수능우수자 전형을 확대함으로써 당초 예상과는 달리 수능의 비중이 줄어들지 않았다. 또한 상대평가로 전환된 내신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동료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하며 비중이 높아진 논술에 대한 부담도 여전하다. 사실 내신, 수능, 논술은 한
2007-05-20 17:12
인천 서부교육청에서는 글로벌 영어교육 5개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초, 중학생과 지역주민을 350여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과의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원어민과 함께 하는 주말영어광장』을 5.19일 오후 계양구 오조산 공원에서 개최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개장식에 이어 펼쳐진 체험학습에서는 5개의 수준별 영어체험활동으로 이루어졌는데 많은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참여 및 참관으로 계양구민의 교육적 열의를 실감케 했다. 특히 현직 초등 영어교사의 노하우와 원어민 보조교사의 생생한 발음 및 계산여고의 자원봉사자 학생 5명으로 운영된 이 행사는 계양구 주민의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음을 실감하게 하였으며 이러한 행사로 공교육 영역을 주민의 생활에까지 확대하여 학생들의 영어학습 의욕을 신장시키고 자연스런 영어활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천영어도시 선포식에 따른 인천시민의 영어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말영어광장은 매월 1,3주 토요일 및 등교 토요일에 동일 장소 동일 시간에 올 11월 초까지 연 8회 운영될 계획이며 매 회 프로그램은 수정 보완되어 업그레이드 될 것이므로 계양주민의 영어체험활동을 겸한 주말 가족나들이로서 참여자 수
2007-05-20 06:59
집에 도둑이 들어오면 제일먼저 신발장부터 본다는 말이 있다. 신발장의 정리정돈 상태에 따라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의 꼼꼼한 성격과 살림의 규모를 알 수 있기 때문이란다. 따라서 신발장이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는 집을 도둑들이 꺼리는 것은 당연하다. 학교에도 일반 가정집처럼 신발장은 있기 마련이다. 교실 앞 신발장에 가지런히 배열된 신발들을 보면 그 학급의 분위기와 학생들의 성향 등을 짐작해볼 수 있다. 어떤 학급의 신발장에는 쓰레기와 흙이 잔뜩 끼어있고 어떤 학급의 신발장은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한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모두 그 학급의 분위기와 관련이 깊다. 이는 신발 하나 하나가 모여 신발장을 형성하게 되기 때문이다. 신발은 학급의 얼굴과 같으므로 담임선생님이나 학생들은 각별한 신경을 써서 관리하여야 할 것이다.
2007-05-19 18:43간혹 뉴스를 접하다 보면 학교에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된다. 대부분 학생들이 다치거나 교사들과 관계되는 사고인데 지난 17일 서울 모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소방훈련 사고는 학교에서 학부모들이 당한 사고여서 온 국민들이 받은 충격은 너무나 컸다. 16일 전국 초, 중, 고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이 바로 전날 있었기에 각 학교 관계자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을 것이다. 학교에서 화재가 일어났을 때 신속하게 대피해야 많은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인원이 대피하려면 복도로 대피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굴절 차를 이용한 소방체험훈련이 실시된 듯하다. 굴절 차는 화재 대피에 매우 용이한 도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어찌 이와 같은 중요한 훈련에 사전에 철저한 점검이 이루어 지지 않았는지쉽게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 사고가 난 학교는 소방서에서 소방체험훈련을 의뢰해 와서 당일 3시간여에 걸쳐 소방체험훈련을 실시했다고 한다. 꼭 필요한 훈련이기는 하지만 학부모까지 동원한 것은 전시행정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학교 측이나 소방서는 몇 명 되지 않는 학부모들을 동원해 놓고 학부모들을 상대로 소방체험훈련을 했다고 할 작정
2007-05-19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