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학원과 ㈜종로학평은 5일 오후 서울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2006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EBS(교육방송) 수능강의를 맡는 종로학원 강사들과 김용근 종로학원 평가실장이 지난 1일 치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수능의 출제 경향을 분석했다. 또 김인묵 고려대 입학처장과 김영심 이화여대 상담실장이 논술고사 대비 요령을, 박정선 연세대 입학관리위원이 면접구술고사 대비 요령을, 최재훈 한양대 입학처장이 전공적성시험 대비요령을 재학생 및 재수생, 학부모들에게 설명했다. 김용근 종로학원 평가실장은 "2006학년도 수능은 영역에 따라 난이도 조절이 있겠지만 대체로 2005학년도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최측은 당초 장소 규모에 맞춰 3천500석의 좌석을 준비했다가 학생과 학부모 등 4천여명이 몰려들면서 자리가 모자라자 임시 좌석을 마련했으나 상당수 참석자들이 바닥에 앉아 설명을 들어야만 했다. 재수생 아들을 둔 주부 유경숙(49ㆍ여ㆍ송파구 문정동)씨는 "아들이 언어영역에 약한 편인데 조금 더 어려워진다니 걱정이 됐는데 경험이 있는 재수생들의 대응능력이 나을 것이라는 얘기를 들으니 다시 안심이 되더라"고 말했다
2005-06-05 19:30학교에 시달되는 각종 공문서의 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들이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실제로 공문서의 양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피부에 와 닿지 않고 있다. 도리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이렇게 공문서의 양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교육부는 물론, 시,도교육청 마저도 학교가 교육기관이라는 것을 간혹 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공문서의 내용에는 직접적인 지시 사항에서부터, 조사, 통계, 주변 행정기관의 협조등 다양하게 내려오고 있다. 때로는 행정기관에 시달되어야 할 공문들이 학교에 내려오는 경우도 있다. 일반행정과 겹쳐지는 각종 공문이 그것들이다. 또한 시,도교육청을 통해서 내려오는 공문이 이미 해당기관에서 직접 보낸 공문의 재탕인 경우도 있다. 그러다보니 학교는 공문서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필요없는 공문이 내려오는 경우도 있다. 모든학교에 해당되지 않는 공문임에도 모든 학교에 일괄적으로 내려보내는 경우가 그렇다. 예를 들면 어떤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는데도 참가자 명단이나 입상자 명단이 공문으로 내려오는 경우, 어떤 연수에 해당학교 교원이 참가신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다
2005-06-05 14:12(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지역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대인관계와 정신적 스트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충북청소년상담실에 따르면 올들어 청소년들이 상담해온 703건 가운데 21,2%인 149건이 친구나 선.후배와의 갈등 등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에 관한 것이었으며 정신적 스트레스에 관한 상담 건수도 이와 비슷한 148건(21.1%)이었다. '학업'에 관한 상담이 124건으로 뒤를 이었고 가족문제(62건), 성격(61건), 이성문제(59건) 진로(53건) 등의 순이었다. 청소년상담실 관계자는 "학업이나 이성 문제가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일 것이라는 어른들의 예상과는 달리 요즘 청소년들은 또래 집단 내에서의 관계 설정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며 "학교에서 이를 해소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5-06-05 09:03
올해처럼 학생들의 두발자유화 외침이 크게 들렸던 적이 없었지요. 설악산 수학여행지에서 학교 명예도 높이고 긍지를 심어주려고 해변가 모래사장에 있는 미역줄거리를 이용하여 송호중학교 교표['ㅅ'과 'ㅎ'을 조합하여 형상화한 것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위 사진) 아침에 콘도에서 내려다보는 학생들에게 애교심도 키워주고 작은 놀람과 감동도 주려고요. 아, 그런데 촬영하려고 콘도에 올라간 그 사이, 어떤 한 남학생이 교표 속에 '두발'이라는 글자를 넣지 않았겠어요.(가운데 사진)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얼마나 간절한 소원이었으면…. 수학여행지에서도 그 생각을 표현했을까요? 다음날 새벽, 부리나케 내려와 'ㅎ'의 'ㅇ' 부분을 하트 모양으로 바꾸고 '05.5'라는 날짜를 넣었지요.(아래 사진)모교를 사랑하자는 의미에서요. 어찌보면 학생과 선생님의 머리 싸움이 된 셈인데…. 학생과 선생님 사이는 항상 존경과 사랑이 바탕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5-06-04 19:08
매년 교사 지망생들이 대도시를 선호하고 농어촌 지역을 외면함으로써 나타나는 교육 불균형 현상을 해소하고자 공주대학교 사범대학과 지역학교가 협력관계에 나섰다. 대학생들은 협력학교에서 일정 기간 교육활동을 통하여 지방교육의 실상을 이해하고, 지역학교에서는 우수한 능력을 갖춘 사범대학 학생들의 지원을 받아 부족한 교육력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이날 서령고등학교를 방문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은 모두 84명으로, 수업참관과 학교장 특강을 듣고 본격적인 교육도우미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대천 임해수련원으로 향했다. 이르면 오는 2학기부터 교육도우미로 나설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은 협력학교의 교육상황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며 향후 교육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05-06-04 18:392005년 6월 3일 아침 방송 모 라디오 뉴스! 황우석 교수에게 그의 연구력을 높이 평가하여 국내 어느 항공사에서 항공 노선 어디를 막론하고 기내 1등석을 편 수에 상관없이 10년간 제공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 뉴스를 듣고 번개처럼 떠오르는 것은 야구선수 박찬호와 골프 선수 박세리를 연상하게 했다. 한국 경제가 곤두박질치던 IMF 시절. 한국 민족에게 힘과 용기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켜 우리도 하면 된다는 열망을 온 매스컴은 국민들에게 불어 넣었다. 그 덕에 선수들 자신들의 주가는 물론 온 나라 사람들이 하나같이 뜻을 모아 집 구석구석에 묻혀있던 조그마한 아이 돌반지까지 들어내어 나라 살리기에 앞장섰다. 그것이 한국의 IMF를 극복하게 하는 원동력의 하나가 되었음은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일 것이다. 이처럼 한 선수의 위대한 힘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한 인간의 성공은 물론 한 나라의 운명조차 바꿀 수 있는 거대한 힘. 바로 이것이 매스컴의 힘이요. 언론의 힘인 것이다. 언론의 역할이 크면 클수록 그 나라의 곳곳에 잠재해 있는 사실들을 알려주는 순기능이 속속들이 알려져 각 지역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화를 즐기게 되고 누구나가 하나 되어 가는 아름다운
2005-06-04 18:38
지난 5월 25일, 본교 시청각실에서는 ‘학부모 교양 교실’ 제1기 수료식이 있었다. 학부모를 비롯한 인근 지역사회 주민 등 연인원 90명이 지난 3개월간 60시간에 걸쳐 참여했던 이 프로그램은 평생 학습 사회를 구축하여 학교의 역할을 제고함으로써 사회교육을 활성화하고 새학교 문화 풍토를 조성하는 목적으로 개설되었다. 본교 선생님을 비롯한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 개설 프로그램과 참여 인원을 보면, 애니어그램을 통한 자녀의 학습과 진로지도(20시간)에 40명, Graphic Edit, 중급자를 위한 Excel활용 팁 등 컴퓨터 교실(20시간)에 30명, 중급 테니스 교실(20시간)에 20명 등이었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심히 참여하여 수강생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어 주위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 교육에 적극적인 본교는 2학기에도 제2기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임에 따라 자녀교육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양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녀 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갖게 됨은 물론 학교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질 것이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의 연대 의식이 강화되어 학교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5-06-04 18:37지난 5월 26일 제25대 강원교총 회장(기호 2번 유창옥)이 선출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신임회장은 강원 교총이 창립한 이래 처음으로 실시된 회원의 직선제로 선출되었기에 그 의미는 더 크다고 본다. 이제는 열악한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선거전에 내건 공약인 회원이 주인이 되는 강원 교총, 회원의 권익보호 및 전문성 신장, 교육 환경개선 추진, 회원복지향상 추진 등의 사항이 장밋빛 공약 사항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현재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는 많다고 본다.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관심을 두고 추진해야 할 사항은 회원의 사기 진작 및 처우 개선이라고 생각한다.(성과급 지급, 담임수당, 보직교사 수당의 대폭인상, 교감의 직급수당현실화,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 지원 등) 그리고 회원이 주인이 되는 강원 교총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재적소에 유능한 회원을 두어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것도 좋을 듯싶다. 특히 강원도는 영동과 영서의 지방색이 짙어 자칫 잘못하면 편파적인 방향으로 운영될 수도 있다. 아무튼 다년간 현직에 몸담아 온 신임총장으로서 그 누구보다 우리 교원들의 고충을 잘 헤아리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2005-06-04 18:37김진표 교육부총리는 "중.고교의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극심한 입시경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대학을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4일 오전 수원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에서 열린 교사.학부모 봉사단체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연수회에 참석, 특강을 통해 "공교육이 입시위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은 학부모들이 만족할 만한 대학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학부모들이 만족하는 대학이 현재 5개 정도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종합대학이 전국 곳곳에 15개 정도는 있어야 하고 특성화된 대학도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런 방향으로 대학을 개혁, 학부모들이 원하는 대학을 많이 만드는 것이 교육인적자원부의 최고 역점 과제"라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전국 대학을 구조조정하고 혁신하면 3년뒤 학부모들이 원하는 대학이 많아 질 것"이라며 "이럴 경우 치열한 입시경쟁은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최근 고1 학생들의 촛불시위로까지 이어진 내신성적 위주의 입시정책 수립은 공교육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며 "그러나 이 제도는 내신만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려운 교내 시험문제 출제를 통해 내신성적의
2005-06-04 18:32"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청년학도들이 독도를 지킬 것입니다." 강원 횡성의 민족사관고등학교(교장 이돈희) 학생회가 주축이 된 전국 중.고교 독도수호 대표단이 5일 독도를 방문, 독도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독도사랑 캠페인은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의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조례 제정에 대한 항의와 국토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민사고 최준학(18) 학생회장과 황인혜(18.여) 부회장 등 9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민사고 학생들은 5일 포항에서 독도에 들어가 지난 한달간 전국 57개 중.고교 학생들이 작성한 독도수호 서명부를 독도해안경비대에 전달하고 위문한다. 이들은 4일 전국 중.고교생 명의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중.고등학생들이 하나 되어 일어선 것은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번 만천하에 밝히고 또 앞으로 영원히 지킬 것임을 다짐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성명은 또 "한국과 일본은 함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나아가 머지않아 세계의 중심 역할을 할 동북아시아의 힘을 세계만방에 떨쳐야 할 시대적 사명을 갖고 있다"며 "이같은 시점에 양측의 우의를 깨뜨리는 일본의 망언은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는 일로 하루 빨리 반
2005-06-04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