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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20:57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학교발명협회경기지회(회장 이만호)가 주관하는 2005 전국학생발명상상화 및 캐릭터그리기 경기도 예선대회가 오는 5월 28일(토) 오전, 안산광덕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청소년들에게 발명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그들이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풍부한 상상력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게 하여 발명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기 위한 본 대회에는 상상화그리기 부문은 초등학교별 2명, 캐릭터그리기 부문은 초․중․고등학교별 2명이 참가할 수 있는데 21일까지 학교 단위로 접수를 받는다. 접수 방법은 이메일 maybal@empal.com이나 우편 또는 FAX(031-487-5605)로 접수를 받고 있는데 연락처는 (우425-855)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523 안산광덕초등학교 교무실(전화 031-487-5602~3)이다. 입상자 결과 발표는 6월 9일에 있을 예정이고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경기도교육감의 상장과 부상이, 동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학교발명협회경기지회장의 상장이 수여되며 입상자의 5%는 오는 8월 전국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2005-05-17 20:56
충북에서만 열리는 경기가 있다. 바로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하는 동아리축구대회다. 길거리 농구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열정을 자연스럽게 분출시키듯 동아리축구대회는 신체적으로 제약받는 것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친구나 부모 앞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마련한 축제의 장이다. 미니경기장에서 핸드볼골대를 사용하고, 모든 선수가 공격과 수비를 하되 페널티킥을 막을 때도 골키퍼가 손을 사용할 수 없으며, 4학년은 4명ㆍ5학년은 5명ㆍ6학년은 6명으로 선수가 구성되고, 전ㆍ후반이 없이 20분경기로 진행되는 등 정식 축구경기와 전혀 달라 참여한 어린이들이 즐기면서 경기를 한다. 학교마다 시간과 돈이 많이 투자되고, 선수선발에 어려움이 많은 운동부 때문에 고심들을 한다. 필자도 3곳의 축구지정학교에서 선수들을 지도해봤고 그 폐단을 알고 있기에 맹목적으로 운동부에 들어 있는 어린이들을 볼 때는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연습시간이 길지 않아도 경기에 참여할 수 있고, 평소 입는 학교체육복에 운동화만 신으면 되니 돈이 투자될 필요도 없어 나는 동아리축구대회가 열리는 것을 좋아한다. 모든 운동경기들이 충북에서 열리는 축구대회와…
2005-05-17 15:45청주시내 초등학교 학생회장 4명 가운데 1명이 여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교육청이 최근 청주지역 51개 초등학교를 표본조사한 결과 28%인 14개교의 학생회장으로 여학생이 당선됐다. 특히 부회장의 경우 남.녀 학생을 함께 뽑는 8개 학교를 포함해 모두 41개교가 여학생이 맡아 80.4%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덕벌초는 학생회장과 부회장 모두 여학생이 차지했다. 여학생들의 학생회장 진출이 느는 것은 양성평등 인식이 폭 넓게 자리 잡은 데다 여학생들이 과거와 달리 학교생활에 적극적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05-05-17 15:31미국 오리건주에서 한 여중생이 학교측의 교내 포옹 금지 조치 위반으로 징계된 소식이 뒤늦게 언론에 보도되면서 이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오리건주 벤드의 스카이 뷰 중학교에 재학중인 카즈 알토메어(여.14)는 복도에서 남자친구와 작별인사로 포옹을 했다는 이유로 학교측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이 여학생의 어머니 레슬리 스완슨(42)은 딸의 징계소식을 듣고 분노하며 "포옹하는 것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라며 강하게 반발했으나 학교 관계자들은 교내 포옹 금지 조치는 전국에서 실시되는 것이라며 학교측은 그 동안 알토메어에게 수 차례 규정 위반에 대해 경고했으나 위반이 계속되면서 징계를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 전역에 걸쳐 학교들은 학생들이 교내에서 신체적 접촉을 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을 채택하고 있으나 규정을 위반한 학생들을 징계하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의 또다른 중학교인 캐스케이드 중학교의 데이브 해크 교장은 "우리가 하려는 것은 교육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 일부분으로 적절한 매너를 가르치려는 것"이라며 "학생들의 로맨스를 감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포옹에 대한 전면 금
2005-05-17 15:30부산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해 쓰나미 피해를 당한 스리랑카 어린이들에게 정성어린 구호품과 격려 편지를 전달하기로 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부산 사하구 감천동 옥천초등학교 학생 1천800여명은 17일 오전 집에서 가져온 옷가지들을 학교 운동장에 서너 점씩 내놓기 시작했다.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내놓은 것은 자신이 입던 반소매 티셔츠와 반바지 등 여름 옷들. 아이들은 비록 새옷은 아니지만 엄마와 함께 깨끗하게 빨고 정성스럽게 다림질을 한 뒤 학교에 가져왔다. 이렇게 모인 옷가지만 수천점이 넘었다. 옷가지를 쌓아둔 박스 옆에는 다른 생필품과 학용품이 수북이 쌓였다. 타월과 신발, 책가방, 연필, 공책, 크레파스 등 정성스럽게 모은 구호품들이 줄을 이었다. 초등생들이 이런 구호품을 학교에 가져오게 된 것은 지난주 학교에 전시됐던 스리랑카 어린이들의 글과 그림을 보고 작은 도움이나마 주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 스리랑카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 부산 소망성결교회 원승재 목사가 학교에 쓰나미 피해를 담은 스리랑카 어린이들의 글.그림 전시를 의뢰했고 학교측이 흔쾌히 받아들였다. 교사와 학생들은 스리랑카 어린이들이 쓰고 그린 작품과 피해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보고 스
2005-05-17 15:28지난해 경남지역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대학 진학을 많이 한 반면 취업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61개 실업계고교 졸업생 8천917명을 대상으로 진학 취업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학 진학 6천196명(69.5%), 취업 2천392명(26.8%)으로 96.3%가 진학 또는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진학률의 경우 67%였던 전년에 비해 2.5%포인트 높아진 반면 취업률은 전년의 26.8%보다 4.1%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계열별로는 공업계고교가 97.6%(진학 73.3%, 취업 24.3%), 상업계고교는 98.1%(진학 68.3%, 취업 29.8%), 농업계고교는 93%(진학 68.3%, 취업 24.7%), 수산계고교는 100%(진학 21.1%, 취업 78.9%) 였다. 도교육청은 실업계고교 졸업생들이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취업이 다소 어려워지자 대학 진학쪽으로 선택을 많이 하면서 이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도 실업계 고교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올라갈 것"이라며 "첨단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 장학금 수혜자 확대, 특기적성교육 활성화 등으로 실업교육의 내실화를 기해 미래지향적 전
2005-05-17 15:28인천시교육청은 촌지수수 여부 확인을 위해 교사들의 소지품을 검사해 말썽을 빚은 관련 공무원을 17일 징계조치했다. 시(市)교육청은 기강감사의 지휘감독자인 인천시교육청 감사담당관과 감사담당 사무관을 경고 조치하고 교사들의 소지품을 검사한 감사실 소속 직원(6급)을 전보 조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기강감사 등을 실시할 경우, 사전고지 등 납득할 수 있는 상황설명 등을 통해 피감사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감사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나근형 인천시교육감도 이날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생님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일이 발생한 것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공식사과했다. 인천시교육청 감사실 직원은 스승의 날을 앞둔 지난 13일 인천 도림고교 교무실에서 촌지수수 여부를 확인한다며 교사들의 소지품을 검사해 교사들의 반발을 샀다.
2005-05-17 15:27교육인적자원부는 대학이 입학 정원을 늘릴 수 있는 기준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학 구조개혁 및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 정원 감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전문대 야간 정원을 주간 정원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고 대학원 석사 정원을 박사 정원으로 자체 조정하는 경우에도 종전 1대1 방식이 아니라 수업 연한을 고려해 2대1 또는 1.5대1 등으로 조정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각 대학이 중점 육성분야를 중심으로 학과 및 학생을 재편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06학년도 대학(원) 및 전문대 학생 정원 책정 기준 및 조정 계획'을 마련, 17일 각 대학에 통보했다. 계획에 따르면 국립대는 2007년까지 입학 정원을 10% 이상 의무적으로 감축하되 획일적으로 줄이지 말고 특성화나 중장기 발전 방향, 사회 인력수요, 학생충원율 및 취업률 등을 감안해 감축 분야나 인원을 결정하도록 했다. 사립대에 대해서도 교육여건 개선 및 특성화 실적을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고 교육부가 제시한 연차별 전임교원 확보율을 채우지 못하면 2009학년도부터는 정원을 강제로 줄이기로 했다. 사립대가 입학 정원을 늘릴 수 있는 기준도 2005학년도 교원 및 교사확보율 각 100%와 수익용기본재산
2005-05-17 15:26교육부가 학생과 학부모의 교사평가 우수 사례로 소개하는 학교들은 서울 중동고와 부산 가야고가 손꼽힌다. 하지만 이들 학교의 교원평가 실상은 교육부 주장과는 사뭇 다르다. 김영식 교육부차관은 지난 8일 KBS 일요진단 프로그램 토론자로 참석해, 부산 가야고에서는 학부모들이 교원을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정길 교원정책과장도 3일 무산된 교원평가공청회 주제발표 참고자료를 통해, 가야고에서는 학부모가 연 2회 수업연구 및 공개수업을 통해 학습 분위기 및 수업의 친밀도 등 6개 항목을 평가한다고 소개했다. 강 과장은 ‘학부모의 요구를 수업 및 학급경영에 점진적으로 반영’하는 것을 평가의 긍정적 효과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10일 전화 취재 결과, 한오작 가야고 교장은 “학부모의 교사평가는 금시초문”이라고 말했다. 한 교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교사평가에 관여하느냐”는 질문에도 “그렇지 않다”고 확인했다. 교육부의 공청회 자료에는 가야고에서는 동료교사가 교원평가의 주체로 참여하는 것으로 소개돼 있으나, 한 교장은 동료교사가 참여하는 다면평가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 중동고도 비슷한 경우. 김 차관은 8일 일요진단 프로그램에서 중동고가 10여 년 전부터 교원평가
2005-05-17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