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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선생님의 새 책] 근데, 왜 울어? 외

근데, 왜 울어?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기쁨을 전하는 유아 대상 그림책. 숲속에서 홀로 울고 있는 ‘아리’에게 숲속 친구들이 하나둘 다가온다. 친구들은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마음을 배운다.

 

태풍에 뿌리가 드러난 채 넘어져 있는 큰 나무 밑둥에서 느낀 감정과 아이디어가 이야기의 출발점이었다는 작가는 자연의 색감과 따뜻한 감정을 담아냈다.

 

유아교육 현장에서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돕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미아 지음, 퀘이사북스 펴냄

 

그래도 선생님이라서 행복합니다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학교 현장의 모습을 보면 안타까움이 앞서는 요즘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한 교사들은 어떤 마음을 갖고 있을까? 20년 이상 현장을 누빈 교사 8명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은 특히 책을 통해 예비교사와 또 교사를 꿈꾸는 제자들에게 든든한 위로를 전한다. 학교는 여전히 꽃이 피는 곳이며, 아이들은 교사가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희망이라는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목차를 보면 ‘운동장과 체육관, 체육 교육 현장을 누비며 공교육의 희망르 쓰다’,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동료와 함께 성장하며 교실에서 시작해 교육의 내일을 쓰다’, ‘교실과 배움의 자리, 아이들의 성장 현장을 지켜보며 교육의 희망을 키우다’ 등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저자들은 “우리가 정성껏 갈무리한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다시 교실로 향할 용기가 되고 식어가는 열정을 되살리는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장명환 외 7명 지음, 한올출판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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