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전라남도교육청 장학사가 전남교총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됐다. 김 회장 직무대행은 2012년 2월까지 전남 백수남초 교감으로 재직했고, 그해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함평교육지원청 장학사를 지냈다.
이남교 전 건양사이버대학교 부총장은 17일 전남 순천에 위치한 청암대학교 부총장에 취임했다. 이 부총장은 경일대 총장, 서울중부교육장 등을 역임했다.
되풀이 되는 개악으로 공무원연금의 수익비가 국민연금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연금 액수는 더 많지만 내는 것에 비해 국민연금보다 더 불리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가 공개된 것이다. 이는 국민연금에 비해 공무원연금이 특혜를 받는다는 일반 여론을 뒤집는 내용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이 국민연금보다 기여금은 56% 더 많이 내고 있지만, 총 퇴직소득 수익비(총퇴직소득/기여금)는 국민연금의 3.2보다 15% 낮은 2.7이었다. 이 자료는 공무원연금의 경우, 2009년 7급 2호봉으로 신규임용된 28세 공무원이 30년 근무한 것을 가정했고, 국민연금은 앞서 가정한 공무원과 같은 수준의 임금을 받는 민간기업 근무자를 가정해 추계한 결과다. 일단 ‘연금기여금 총액(A)’의 경우 과세소득의 4.5%를 내는 국민연금은 1억900만원, 과세소득의 7.0%를 내는 공무원연금은 1억6800만원이 형성된다. 공무원연금이 56%나 더 내는 것이다. 퇴직금(수당)과 퇴직연금을 합친 ‘총 퇴직소득(B)’의 경우 국민연금이 3억5600만원으로 공무원연금의 4억6800만원에 비해 31% 적지만
1995년 이후 20년간 줄곧 후퇴 거듭 2009년 개정 최악…5년 만에 또 칼질 “퇴직자 연금까지 손댄다고요? 이미 전부 낸 돈을 덜 받게 한다는 건 사유재산을 빼앗는 행위 아닌가요?” 퇴직 공무원들까지 두려워하고 있다. 정부가 퇴직자 연금마저 손을 댄다는 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혁설이 나올 때마다 예외나 다름없던 퇴직자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는 건 예삿일이 아니다. 이번 변경 안이 ‘역대 최악’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다는 걸 대신 말해주는 듯하다. 특히 이들을 비롯해 20~30년 경력 공무원들의 경우 가장 활발히 활동한 근 20년 동안 공무원연금에 대해 무수한 희생을 감내해야 했기에, 품고 있는 피해의식 정도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정부가 공무원연금을 본격적으로 개혁하기 시작한 지난 1995년부터 지금까지를 살펴보면 이들이 지칠 만하다. 이 기간은 ‘개악’의 역사라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20년 가까이 공무원의 희생만 강요했을 뿐 단 한 번의 개선이 없다. 국가 경제규모나 위상 등 전체적인 분위기를 봤을 땐 점차 선진국을 향해 가는 것 같은데, 진정 발전해야 할 복지가 후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문제는 그 '개악'의 속도와 정
한국교육정책연구소(이사장 안양옥)는 KIA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 사랑의 열매와 함께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펼쳤다.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넥센전에서 '제3회 타이거즈 러브펀드 데이'를 개최한 것. (사진) 한국교육정책연구소는 광주, 전남·북, 경기지역 초·중·고교생 등 저소득층 야구 유망주 76명을 선발하고, KIA와 기아자동차는 이 학생들을 경기에 초청, 지난해 '타이거즈 러브펀드'를 통해 적립한 기금 중 일부인 74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시구는 장학금을 받은 광주 동성중 이호선 군이, 시타는 러브펀드 우수 참여 직원인 기아자동차 최한주 기사가 참여했다. KIA 선수단도 경기 전 기념촬영을 학생들과 함께 했고, 경기에서는 특별 제작한 '러브펀드 유니폼'을 입고 뛰어 학생들을 격려했다. '타이거즈 러브펀드'는 타이거즈 선수들의 경기 기록에 따라 선수 본인은 물론 구단 프런트, 기아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정한 기부금을 매월 적립, 시즌 종료 후 적립된 기부금으로 한국 야구 발전과 소외계층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교육청책연구소는 2012년 첫 장학금 전달식부터 ‘러브펀드’
10월 7일, 청주행복산악회원 95명이 여수의 돌산도 남쪽 바다에 있는 금오도 비렁길에서 트레킹을 했다. 금오도(金鰲島)라는 지명은 자라를 닮은 섬의 모양 때문에 자라 오(鰲)자가 들어있다. 큰 자라나 황금 거북(자라)의 섬이라는 뜻이 담겨있고, 숲이 우거져 섬이 검게 보인다고 하여 거무섬이라고도 했다. 또한 역사적으로는 조선의 고종황제가 명성황후에게 선물한 후 사슴목장으로 지정되어 출입이 제한되던 곳이다. 표준어가 아닌 말, 즉 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말이 사투리다. 사투리는 그 지방 사람들의 개성과 정서를 담아 친근한 맛을 낸다. 절벽을 나타내는 ‘벼랑’의 여수 사투리가 ‘비렁’이고, 금오도 기암절벽을 따라 개설한 트레킹 코스가 비렁길이다. 사방이 내륙으로 둘러싸인 충북사람들은 바다라면 무조건 오케이다. 어느 산악회를 막론하고 섬 여행 추진할 때는 빈자리가 없다. 오전 6시 자리를 꽉 채운 관광버스 두 대가 여수를 향해 출발한다. 여럿이 하는 일은 배려가 우선이다. 먼 거리 오가며 즐거운 시간 만들라고 옆자리에 촌수로 증손자뻘 되는 집안을 앉혔다. 늘 그래왔듯 이른 시간에 출발하는 여행은 운영진이 떡과 커피를 앉은 자리로 배달하지만 대부분 눈을 감고 달
4D로 유물·유적 상세하게 구현 구석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담아 과거로 돌아간 듯 생생한 수업 초등생들에게 사회는 경계 대상 1호 과목이다. 내용이 방대하고 외울 게 많아 공부하기 여간 어려운 게 아니기 때문이다. 다양한 체험 활동을 곁들여 흥미를 높이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역사 현장을 교실 안으로 옮겨온 교사들이 있다. 제45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거머쥔 우성목(경북 인평초)·박차환(경북 지방초)·고성남·정경민(경북 대가초) 교사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Doing history! 생생 4D 역사체험(사회 부문·이하 생생 4D 역사체험)’을 출품했다. 우성목 교사는 “교실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우리나라 곳곳에 흩어진 유물과 유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회를 가르치다 보면, 지루해하는 학생을 봅니다. 특히 역사를 접할 때 그렇습니다. 사진과 동영상 자료를 활용하지만,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꾸벅 조는 학생도 있죠. 그러다 체험 학습을 떠올렸습니다. 매번 밖으로 나갈 수 없다면 우리나라 곳곳에 흩어진 유물과 유적을 교실 안으로 옮겨오자, 생각했지요.” 생생 4D 역사체
한국교총이 교육부와 함께 ‘훌륭한 스승 찾기’에 나선다. 훌륭한 스승 찾기는 우리 역사 속 인물 가운데 귀감이 될 만한 스승·교육자를 선정, 존경받는 사도상(像)을 정립하게 위해 마련됐다. 또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선정 절차는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훌륭한 스승이라고 생각하는 인물을 인터넷 홈페이지(teacher.kfta.or.kr)에서 추천받아 20명 내외로 후보군을 가리고 선정된 후보군을 대상으로 국민 참여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친 후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시대를 초월해 귀감이 되는 참스승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존경할 정도로 사도의 길을 걸은 분 ▲우리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을 길러낸 분 등이다. 최종 선정된 훌륭한 스승의 삶은 대국민 홍보·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오는 11월 12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원, 일반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추천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을 준다.
오는 24일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제5회 독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한국교총과 전국 17개 시도교총, 시민·사회단체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영토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다. 또 독도 교육을 통한 교육공동체의 관심 제고, 애국심 고취가 목적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독도의 날 홍보대사 위촉, 독도사랑 플래시몹(Flash Mob), 독도 한마음 사물놀이 등이 펼쳐진다. 독도의 날 홍보대사에는 평소 독도 사랑 실천에 앞장선 연예인, 스포츠스타 등 유명인사가 위촉되고 향후 독도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된다. 한국재능기부봉사단이 준비한 독도사랑 플래시몹은 독도 노래에 맞춰 독도 사랑, 나라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춤이다. 독도 사랑 사물놀이는 서울교대부설초 민속동아리 풍물단이 꾸민다. 오늘(20일)부터 24일까지 ‘독도 특별수업 주간’도 실시된다. 이 기간에는 전국 학교에서 독도를 주제로 특별수업이 이뤄진다. 20일에는 서울 반원초에서 ‘독도, 우리의 영토입니다’를 주제로 공개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23일엔 서울 양진중에서 진행된다. 한편,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칙령
서울, 경기, 강원교육청 국정감사가 16일 오전 여의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10시에 시작된 국정감사는 하루 전날인 15일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기재부(장관 최경환)의 누리과정 예산편성 관련 기자회견을 문제 삼은 야당의원들의 교육부 장관 출석 요구로 오전 감사는 파행으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