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24일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주호 교과부 장관, 안양옥 교총 회장과 후원 기업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2012 기업가 정신 원정대’를 시작했다. ‘기업가 정신 원정대’는 전경련이 학생들이 기업을 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를 갖게 하기 위해 만든 산업현장 체험프로그램으로 초․중․고 및 대학생 1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9월 말까지 진행된다.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포스코 등 22개 기업이 참여하고 학생들은 디자인, 무역, 친환경, 해양, 미래, 자동차, 전자, 하이테크 등 10개 테마 코스 중 원하는 분야를 정해 해당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발대식에서 허창수 회장은 “요즘 같은 인재전쟁 시대에는 국가․기업의 성패가 창의적 인재 확보에 달렸다”며 “젊은 세대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가의 도전정신을 배우고 한국경제의 미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정대에 참가한 이혜영(단국대 3학년) 학생은 “산업현장을 탐방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참가했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일류 CEO의 꿈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가 정신
서울금양초(교장 위동환)에 교생실습을 나온 36명의 서울교대생들이 18일 난생처음 현장 체험학습 지도에 나섰다. 14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교생실습을 나온 예비교원들은 학생 6명씩을 맡아 용산 전쟁기념관을 견학했다. 관람 내내 학생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각종 전투기, 군함 등에 대해 교생들에게 연신 질문을 하며 즐겁게 체험학습을 했다. 장원석(서울교대 4학년) 학생은 “학생들을 인솔하는 것이 처음이라 어렵고 긴장되기도 하지만 당장 내년부터 교단에 설지도 모르기에 이번 실습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학급경영 등 실무를 배워서 돌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연은진 학생도(서울교대 4학년) “교생실습을 나와 보니 교사가 되고 싶다는 의지가 더욱 확고해졌다”며 “앞으로 학생들과 일대일로 교감하며 사랑을 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대에서 배웠던 이론과는 다른 학교 현실에 보고 느낀 바도 많다. 김보영(서울교대 4학년) 학생은 “영어나 수학의 경우 개별화 지도를 해야 한다고 배웠는데 막상 현장에서 보니 학생 수도 많고, 편차가 커 실질적으로 지도하기 힘들어 이론과 실제의 차이를 많이 느끼고 있다”고말했다. 이날 체험학습을 총
교육과학기술부는 EBS와 공동으로 주5일수업제 시행에 따른 바람직한 토요문화 조성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2 신나는 토요일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과 단체부문으로 나눠 실시되며 개인부문은 가족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전한 토요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는 초․중․고생 등 일반인, 단체부문은 학교와 지자체, 지역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자는 7월 EBS와 교과부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일부 작품은 프로그램으로 제작, EBS에서 방송될 계획이다. 심사결과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개인과 단체부문에 각각 최우수상(300만원) 1명, 우수상(200만원) 2명, 장려상(100만원) 3명에 교과부 장관과 EBS 사장 공동 명의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UCC는 다음달 10일부터 30일까지 신나는 토요일 UCC 공모전 웹사이트(5day.ebsi.co.kr)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EBS홈페이지(www.ebs.co.kr)나 교과부 홈페이지(www.m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조용한 스승의 날을 맞이한 것 같아 기쁘다. 예년과는 달리 교원들을 폄하하는 기사나 부정적인 언론보도가 적었다. 나라 전체를 뒤 흔든 학교폭력 때문이어서 그런지 앞을 다투어 대서특필하던 교원 비리도 적었다. 물론 교원들의 자정 노력도 한몫한 면도 없지 않지만 고발하려고 찾으려면 왜 없지 않는가. 우리 속담에 “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란 말과 같이 왜 작은 잘못이 없겠어요. 매년 스승의 날이 있는 오월은 오히려 교원들에겐 짜증스런 달이 되었다. 그래서 교원들은 스승의 날을 다음 해 2월로 옮기자는 의견도 나왔고 심지어는 아예 없애버리자는 주장까지 한 것이다. 스승의 날이 아니라 교원들에게 치욕의 날이 된 것이다. 교원들의 노고와 고마움을 되새기는 스승의 날이 어제부터인지 그 흔한 카네이션 한 송이도 눈치 보면서 받아야 하는 현실에서 스승 존경의 마음을 어떻게 바랄 수 있겠는가. 그 동안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했다 해도 우리 민족 핏속엔 과거의 “군사부일체”의 DNA는 남아 있다는 생각이다. 교사는 사랑으로 가르치고, 학생들은 존경 속에서 배우는 것이다. 이 배움에는 단지 지식의 습득만이 아니라 인간의 삶 자체를 배우는 것이다. 그래서 교사의
지난 주말 우여곡절 끝에 광주대 백일장을 다녀왔다. ‘우여곡절 끝에’라고 말한 것은, 물론 그만한 까닭이 있어서다. 광주대 전국고교생백일장은 1차 예선 통과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우리 학생들 2명도 예선을 통과했다. 예선 응모자 8명은 앞서 실시한 교내백일장 수상 학생들이다. 그냥 수상 학생들이 아니다. 광주대학교 백일장 개요를 설명해주고 예선 통과시 갈 수 있다는 학생들로만 예선에 응모했다. 다른 2명도 추가했다. 공모전 응모를 위한 녹색에너지체험전 관람이 목적이었다. 물론 해당 학생들이 응해 내린 결정이었다. 그러나 백일장 이틀 전 한 학생이 할머니 생신을 들먹이며 못갈 것 같다고 말해왔다. 부모와 함께 금요일 밤에 대전으로 가야 하기 때문 토요일 백일장 참가가 어렵다는 것이었다. 안될 일이었다. 학교를 대표한 백일장 참가가 가정사보다 우선이었다. 그렇지 않은가. 당연히 2대가 함께 가면 좋은 일이다. 하지만 학교 일이 있는 손녀까지 굳이 데리고 가려는 것은 아니지 싶다. 학생이 제 엄마와 통화 후 백일장 참가쪽으로 결론이 났다. 휴우, 하며 안도하고 퇴근했는데 학생으로부터 또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아파서 금요일 하교 후 부모와
책임감과 자부심을 일깨우고 창의성과 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자아를 성취하고 인격을 도약하는 장을 마련하여 청소년의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 정신을 갖추는 진정한 리더를 만드는 자리 2012학년도 대전고등부RCY그린리더십캠프에 본교 RCY 단원들이 1박2일 동안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고 왔다.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다녀온 서일여고 학생들에게 감사하며 더욱 발전하는 서일여고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
카이스트 멘토와 서일여자고등학교 멘티들간의 정기만남에서 카이스트 교정에서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사리 손으로 꿈을 심는 금당초 오후돌봄교실 아이들. 산들바람 시원한 5월. 누구라도 넉넉하게 품어줄 듯 커다란 느티나무 그늘 아래에서 삼삼오오 아이들이 모여앉아 깔깔깔 웃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금당초등학교(교장 김한석) 오후 돌봄교실 학생 28명은지난 10일 학교 운동장 한쪽 유휴지에 고사리 같은 손으로 코스모스를 심었다. 열심히 호미로 흙을 파고 코스모스를 심지만 아직은 서툴다. 여기저기에서 “선생님, 도와주세요!”, “선생님, 코스모스가 부러졌어요.”등 아이들의 따가운 외침이 들려올 때마다 담당교사인 이선영 선생님은 그 때마다 자상하게 지도하며 시범을 보이신다. 이 날 코스모스 심기를 마친 임종혁 어린이는 “우리가 학교를 예쁘게 꾸밀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뻤다.”며 올 가을 울긋불긋 꽃피울 코스모스가 너무 보고 싶어진다고 하였다. 금당초는 혁신학교 2년차를 맞는 시골의 작은 학교로 학급 및 교과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하여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날 코스모스 심기 체험활동도 자율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김한석 교장선생님은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수평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제주북초(교장 김춘식)는 개교기념일을 맞아 제북드림페스티벌을 열었다. 본 행사의 취지는 개교를 기념하고 일년 중 흩으져서 행해지던 학교의 행사를 통합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내실있는 교육과정을 운영, 학습자 중심의 체험활동 운영, 자기주도적 학습력의 신장, 창의력과 탐구력의 신장, 체험으로 얻을 수 있는 인성교육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사고를길러주기 위해 열게 되었다. 운동장에서 열린 체험활동 중 지체장애 체험하기로 휠체어로 일정 구간 이동하기, 시각장애 체험하기로 안대로 눈을 가린 후 시각장애인 지팡이로 일정 구간 이동하기, 패럴림픽 체험하기로 보치아 공 세트를 이용한 패럴림픽 종목 체험하기 등을 통해 장애를 잠시나마 직접 경험해 보는 장애 체험 활동을 하였다. 영어 체험 활동으로 나만의 학교사랑 핸드폰 고리 만들기 활동과 English Quiz and Bag Toss Game 등을 통해 영어와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다문화 이해 체험활동으로 나라별 전통의상 및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외에도 시에르핀스키 피라미드를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도 하고 자신의 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