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7월의 첫날이다. 장마가 잠시 물러갔는지 폭염이다. 집안에 가만히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줄줄 흐른다. 섭씨 30도가 넘는 무더위다. 기상청은 수원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중이다. 그런데 이건 무슨 소리일까? 아이들 함성이다. 즐거운 비명소리다. 그냥 있을 수 없다.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야겠다.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가니 바로 일월공원 내 물놀이장. 아하!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면서 즐거워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 지금 이 시각은 휴식시간이다. 물놀이장 운영은 40분 가동, 20분 휴식이다. 아이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물이 고인 바닥에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몇 명은 엎드리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물놀이장이 다시 가동이다. 아이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진다. 자기가 좋아하는 물놀이 시설로 달려간다. 이곳에는 미끄럼틀, 물터널, 물안개, 대형물통 등 총 8종의 물놀이 시설이 있다. 가장 인기가 있는 시설은 버섯모양인데 그 속에 들어가면 땀이 쏙 들어간다. 우산 모양의 버섯에서 물이 쉴 새 없이 쏟아진다. 이곳에서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곳 이용자들은 물놀이장 이용 시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 안전
'2023 초등 찾아가는 자전거타기 안전교실'이 4일 서초구 서울원명초(교장 이오표)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 되고 있다.
박진실(왼쪽 첫 번째) 법무법인 진실 대표변호사가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청소년 불법도박·마약 근절 연속토론회'에서 발언 하고 있다. 김일옥 삼육대 교수가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연속토론회에서 '청소년 마약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란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한국교총과 일본교육연맹은 4일 제34회 한‧일교육연구발표회를 공동 개최했다. 도쿄에 위치한 시바하마 초등학교를 방문한 한국교총 대표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바하마 초등학교를 방문한 한국교총 대표단이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교총 대표단이 시바하마 초등학교 관계자로부터 학교 현좡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경희(앞줄 왼쪽 여섯 번째)국민의힘 원내부대표가 조은희(왼쪽 다섯 번째)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주요내빈들과 함께 토론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경희 국민의힘 원내부대표가 3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제2차 '청소년 불법도박·마약 근절 연속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023년 제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결과’를 5일 발표한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인증기관에는 교육부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하고, 3년의 인증 유효기간동안 대외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한다. 교육부는 신규로 선정된 543개 기관을 포함해 총 2621개(수도권 745개, 충청권 459개, 호남‧제주권 460개, 강원‧대구‧경북권 355개, 부산‧울산‧경남권 602개)의 진로체험 인증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진로체험 누리집 ‘꿈길’(https://www.ggoomgil.go.kr)에서 인증기관을 확인하고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에는 77개의 신산업 분야 기관이 포함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미래사회 대응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지역 내 공공기관의 유입도 증가하여 사각지대 없이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석 교육부 책임교육정책관은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
교육부는 디지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대구전자공업고, 예산전자공업고, 경북소프트웨어고 3개교를 2023년 산업수요맞춤형고교(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을 위해 학계 및 교육·산업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위원회가 신청 학교들을 대상으로 서면·현장 평가를 진행했다. 교육부는 지정위원회 심의 의견에 따라 지정 동의 의견을 받은 대구전자공고 외에 2개교는 조건부 동의 지정으로 진행한다. 조건부 동의 2개교는 8월 18일까지 조건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 뒤 9~10월쯤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예산전자공고는 학과 개편 구체화 등을, 경북소프트웨어고는 실습실 확보 등의 조건을 이행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지정된 3개교는 개교 준비과정을 거쳐 2025학년도부터 마이스터고로서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다. 교육부는 학교당 총 50억 원과 교육과정 개발·운영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마이스터고는 게임·소프트웨어·스마트공장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54개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첫 졸업생이 배출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취업률은 80~90%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2020년 국가승인통계 전환 후에도 70~7
교육부는 농어촌 학교의 우수한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23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을 개최한다. 7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전국 면·도서벽지 지역 초·중·고 학교 학생이나 교직원 누구나 우수 운영 사례 보고서나 5분 이내 동영상 자료를 중앙농어촌교육지원센터(korec@kongju.ac.kr)로 제출하면 된다. 발표일은 11월 24일이다.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학교는 교육부장관 표창과 함께 온라인홍보, 우수사례집 발간 등 혜택을 얻는다. 지난 2020년 처음 시작한 공모전은 그동안 담임 책임제 맞춤형 지도 및 전교생 대상 교과교실제 운영, 생태학습・문화예술 체험, 학부모 참여 및 지역 연계 협력 학교 등을 발굴한 바 있다. 2021년 공모전에서 수상한 충북 감물초는 해당 지자체인 괴산군이 2022년 국토교통부의 지역개발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도시 유학생 유입으로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과 연계된 경우다. 김태훈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관은 “전반적인 학생 수 감소 추세 속에서도 농어촌 학교의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장점을 극대화하여 학생을 교육하는 농어촌 학교 운영 사례가 늘고 있다”며 “농어촌 지역 학교
강력한 기술, 뛰어난 휴대성 자랑 최고의 ‘가성비’ 비즈니스 노트북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크게 바꿔 놓았다. 업무는 정해진 사무실에서 해야 한다는, 그동안의 인식을 바꿔 놓은 것도 그중 하나. 재택근무가 일상화하면서 공간 구애 없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휴대성과 업무 편의성을 갖춘 비즈니스 노트북에 대한 니즈가 커졌다. 엔데믹으로 전환한 이후에도 업무 특성과 개인의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근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한 회사가 늘면서 업무 환경 변화에 최적화한 ‘가성비’ 비즈니스 노트북에 관한 관심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 ‘HP 250 G10’은 가성비가 뛰어난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 대비 강력한 성능,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업무용으로 부족함 없는 성능을 자랑한다. 얇고 가벼워 휴대 부담 없어 HP 250 G10의 외관은 무광 펀칭 디자인으로 군더더기 없는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전작과 비교해 한층 가볍고 얇아진 점도 눈길을 끈다. 약 1.86㎝의 얇은 두께와 최소 1.52㎏의 가벼운 무게로, 외부 미팅이나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