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이십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민 10명 중 3명은 투표를 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달 20일 서울거주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반드시 투표 하겠다’는 응답은 27.9%로 나타났다. 조사시점을 기준으로 본다면 지난 해 2월 부산시교육감 선거(15.3%), 지난 달 충남교육감 선거(17.2%)보다 높은 수치다. 하지만 ‘아직 모르겠다’는 응답이 51.8%에 달했고 ‘투표하지 않겠다’는 응답도 20.3%나 나와 실제 투표율은 20%를 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투표를 하지 않거나 아직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그 이유(중복 응답)에 대해 ‘아직 후보자들을 잘 몰라서’라는 응답(94.3%)이 가장 많았으며 ‘교육감 선거에 대해 잘 몰라서’(82.3%), ‘교육감 선거에 관심이 없어서’(52.7%) 순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교육감 권한을 인지시킨 후 투표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58.8%가 ‘투표 하겠다’고 답해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투표안내와 함께 교육감의 역할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2008-07-07 10:43한국청소년골프협회(KYGA)가 8월 11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임페리얼 레이크 컨트리클럽에서 ‘청소년 골프지도자 선발대회’를 갖는다. 미래의 꿈나무 육성을 위한 청소년 전문지도 프로그램과 골프전문지식을 겸비한 청소년 골프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교총,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스포츠학회가 후원한다. 만 29세 이상의 남녀 아마추어 골퍼 및 교육지도자, 프로골퍼가 참여할 수 있으며, 전형방법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1라운드)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실기 테스트에 합격하면 필기 테스트와 정기 연수교육을 통해 정회원 자격증을 부여한다. 정회원은 KYGA 지도자 자격증 발급, 협회 부설 골프아카데미 설립자격 및 취업지원, 일반 아마추어 골프지도자 자격 및 KYGA 경기위원 자격 취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8월 7일까지. 문의=02-400-5708
2008-07-07 10:39한국경제신문사와 경찰청은 ‘기초질서가 국가경쟁력이다’ 캠페인의 하나로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 부분은 포스터·만화·광고·사진·CM송 5개로 포스터는 초중등 학생이 참가할 수 있고, 만화는 초중등 부분과 일반 및 대학생 부분으로 구분된다. 그 외 부분은 제한이 없다. 주요 주제는 ‘기초질서를 잘 지키자’로, 기초질서를 잘 지키는 모습 소개나 파괴하는 모습 고발 등 기초질서 지키기의 중요성 인지와 보급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종합대상 1편은 경찰청장, 한국경제신문 사장 공동 명의의 상장과 기아자동차 모닝 1대가 시상된다. 부분별 최우수상 중 학생부분은 경찰청장상과 25만원, 일반부분은 250만원이 수여되며, 학생부분 우수상 20편은 한국경제신문사장상과 10만원, 일반부분 우수상 8편은 각 100만원이다. 작품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www.basic365.kr)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9월 1일~30일까지다. 선정 작품은 10월 28일~11월 4일까지 한국경제신문 1층 로비에서 전시되고, 11월 3일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문의=02-360-4539
2008-07-07 10:39
경기도국악당이 매주 수요일 11시에 국악인형극 ‘덩덩 쿵따쿵-소리야 어디 숨었니?’를 공연(사진)한다. 인형극은 너털웃음 엿장수 아저씨와 함께 행복의 소리여행을 떠나면서 우리 음악과 전통 춤사위를 만나는 내용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인형들의 섬세한 동작과 음악이 어우러진 드라마로 구성돼 우리 문화에 대한 교육적 효과를 높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작뿐 아니라 표정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는 인형들의 연기는 현대인형극회가 맡았으며, 김영진 KBS 성우가 목소리 연기로 참가한다. 박병오 종묘제례악 전수자가 작곡을 했으며 연주는 경기도립국악단이다. 공연 30분 전부터는 악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국악기 전시와 악기체험’이 공연잘 로비에서 진행된다. 공연 후에는 극 속 주인공 엿장수 아저씨와 사진촬영의 기회가 주어지고, 국악당 마당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널뛰기 등 민속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어린이와 함께 공연을 본 한 부모는 “우리 국악이 아이들의 마음 속에 감동으로 남아 우리 것도 아름답고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느끼게 되는 공연이었다”고 관람후기를 남겼다. 국악당 관계자는 “방학을 앞두고 예매가 늘어나고 있다”며 “아
2008-07-07 10:38교총은 전교조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와 관련해 현수막을 학교안팎에 게시하고, 가정통신문 보내기 운동을 벌일 계획에 대해 “순수해야 할 학교와 교육현장이 정치 선전장화될 우려가 있고,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과 우려를 초래할 것이 명확하므로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2일 성명을 통해 교총은 “전교조가 ‘쇠고기 파동’과 관련한 사회적·정치적 논란사항을 학교에까지 가져오려고 한다”며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에게 교육외적인 정치적 사안에 대해 경도된 주장을 교육하는 것을 교육본질에 맞지 않을뿐더러 교육자적 양심에 어긋한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교총은 또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문제를 학교까지 가져와 일방적 주장을 알리는 것은 순수한 교육활동으로 보기 어렵고 교육적 부작용이 클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정부도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이번 활동은 교원의 근로조건이나 지위 향상에 관한 내용을 벗어났기 때문에 정상적인 노조활동이 아니며 강행할 경우 전교조와 학교장 사이에 갈등이 예상된다”며 “학교현장의 혼란과 갈등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일선학교에 비교육적인 현수막 설치와 가정통신문을 보내지 못하도록 하는 지도공문을 보냈다”
2008-07-07 10:24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은 7일 연말정산에서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비에 대한 소득공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 등 의원 10명이 공동 발의한 이 개정안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교육비 대상에 학원이나 태권도장 등 각종 체육시설에 지급한 사교육비를 포함시키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개정안은 또 교육비의 소득공제 한도를 초.중학생의 경우 1인당 300만원, 고교생은 1인당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행 소득세법에는 초.중.고생 교육비로 학교에 지급하는 교육비(입학금.수업료.수강료)와 급식비, 교과서대, 방과후 학교 수강료 등을 포함해 학생 1인당 2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주고 있다. 김 의원은 "사교육비 소득공제가 시행되면 사교육비 지출로 인한 가계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음성화된 사교육비 시장규모가 드러나 새로운 세원확보가 가능해지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jongwoo@yna.co.kr
2008-07-07 09:41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7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전국 초중고교에서 이 단체 소속 교사들을 통해 아동 유괴 및 청소년 성폭력 예방 특별수업을 실시한다. 교총은 "특별수업은 초등학교 저ㆍ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나눠 진행하며 초등학교 저학년은 유괴예방, 고학년은 음란물 예방, 중학생은 또래의 성폭력 예방, 고등학생은 성폭력 예방을 주제로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교총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아동ㆍ청소년 범죄를 충분히 사전에 교육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별수업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kaka@yna.co.kr
2008-07-07 09:39경기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가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알리는 현수막을 각 학교에 거는 문제를 놓고 맞부딪쳤다. 도교육청은 정부 정책에 어긋나는 내용이라며 현수막 게시와 관련 가정통신문 의 발송을 불허하라고 각급 학교에 지시했고 전교조 경기지부는 이를 단체협약 위반이라며 교육감을 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 7일 전교조 경기지부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4일 도내 초중고교에 시달한 공문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알리는 전교조의 현수막 설치를 불허하는 교장 명의의 안내문을 붙이고 이를 어기고 설치했을 경우 즉시 철거하라고 지시했다. 도교육청은 이 공문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등 정부정책에 어긋나는 내용의 가정통신문 발송 역시 교사의 직무를 벗어난 것이라며 학교 명의로 발송하지 못하도록 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도교육청의 이런 지시에 대해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교조가 추진하는 현수막 걸기를 허가하지 않는 것은 교원노조의 홍보활동을 보장하기로 한 단체협약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경기지부는 6일 낸 성명에서 "불법 공문 시행의 책임이 있는 담당자들을 엄중 문책하라"고 요구하면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교육감에 대한 고발 조치를 포함한
2008-07-07 09:35교수사회의 논문 표절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전지역 대학 곳곳이 연구진실성위원회 등을 가동해 논문 표절 진상조사에 나서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충남대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학내에 처음으로 `연구진실성위원회'를 구성,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있는 예술대학 전.현직 교수 2명에 대한 예비조사를 진행중이다. 이들 교수는 자신들의 석사학위 논문을 작성하면서 국내외 석.박사 학위 논문들을 표절하거나 짜깁기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이에 따라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예비조사위원회(3인)를 별도로 구성해 지난 한 달간 관련 교수들에 대한 청문 조사를 비롯해 관련 논문을 작성한 경위 등을 조사했으며 오는 9일께 예비조사 결과를 연구진실성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충남대 연구진실성위원회 관계자는 "이번에 문제가 된 논문들은 10여년전에 작성된 것인데다 관련 교수 한 분은 이미 퇴직한 상태"라면서 "징계 등 제재차원 보다는 학문의 윤리적 잣대를 바로하기 위해 진상조사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대도 무용학과 A 교수의 석사논문에 대해 학계 안팎에서 표절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학내에 `연구윤리위원회(7인)'를 발족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전
2008-07-06 15:44서울시내 전문계고 가운데 절반 이상이 향후 3년내 특성화고로 바뀐다. 특성화고는 디자인, 요리, 관광, 미용, 애니메이션 등 특정 분야의 전문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로 대부분 상업고, 공업고 등 전문계고가 전환된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11년까지 서울시내 전문계고 77곳 중 50% 이상을 특성화고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는 21∼23일 공모를 통해 전문계고 5곳 정도를 특성화고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2000년 선린인터넷고를 처음 특성화고로 지정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26개교를 특성화 고교로 지정, 현재 특성화고는 전체 전문계고의 3분의 1 수준이다. 특성화고로 지정되면 학급당 학생 수가 기존의 33명에서 평균 25명 수준으로 줄어들고 신입생 선발 지역도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대된다. 서울 소재 특성화고에는 서울과 경기ㆍ인천지역 학생의 지원이 많은 편이다. 또한 그 다음해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사 연수비로 학교당 500만∼1천만원이 지원되고 지정 2년 후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해 다시 3년간 학교당 1억∼2억5천만원의 운영비가 주어진다. 또 대입에서 수시 특별전형을 통해 별도의 특
2008-07-06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