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생각에 의존하기보다 집단적 사고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것 더 효과적이고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학교경영에도 집단적 사고를 통한 창의성 개발을 강조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일 것이다. 집단적 창의성과 지성이 빛을 발휘하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시스템이나 제도의 뒷받침도 필요하지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 간의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관계의 형성’이라고 할 수 있다. 학교조직에서 교직원들 간에 오해와 갈등이 지속된다면, 아무리 좋은 학교 시스템을 갖추어 있다고 해도 이들 사이에서 집단적 창의성이나 지성의 발휘는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갈등 상황에 처한 교직원들은 주어진 업무에 몰입하기가 어렵고 결국에는 교직수행을 그르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학교에서의 갈등 사태는 긍정적으로 해소되면 학교 조직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학교교육목표 달성 저해는 물론이거니와 학교조직의 기능까지 마비시켜 결국은 학교 교육력을 감소하게 된다. 모든 조직의 발전에서 인간관계의 중요성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은 사람들 간의 관계 속에서 가장 큰 어려움이 갈등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갈등의 원인 중 하나
2010-10-05 14:28
생명을 보고, 먹고, 즐기자! 청주시를 둘러싸고 있는 청원군에서 전국 쌀품질 대상 3회 수상, 소비자단체 선정 고품질브랜드쌀 3회 수상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은 청원생명쌀을 생산하고 있다. 이 생명의 땅에서 만나는 친환경농업과 높은 삶의 질을 약속하는 친환경축제 '2010 청원생명축제'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생명이 숨쉬는 친환경 청원!'을 주제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송대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논, 밭, 산이 자연 그대로인 자연속의 축제장에 친환경바이오농업관, 분재·야생화 전시관, 생명관, 친환경푸른논, 생명박터널, 옛날농기구전시관, 농업현장사진전, 생명토피어리정원, 생명터널, 생명의정원, 생명의 연못, 생명의 습지를 마련한 청원생명축제는 풍성한 친환경 체험거리와 볼거리,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과 즐길거리, 명품으로 만든 맛있는 생명 농축산물 먹을거리로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건강한 생명과 행복이 넘쳐나는 일상을 제공하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꽃밭, 갖가지 모양과 형형색색의 박 터널, 무배추 등 다양한 신품종 농작물, 코스모스와 바람개비, 사라지고 있는 곤충과 옛날 농기구 등을 구경하고 건강정보도 챙긴다
2010-10-05 10:39한국교총에서 교과부에 교섭을 요구하면서 2011년부터 주5일 수업제를 전면도입하자는 내용을 포함하였다. 사회적 인프라가 갖추어졌다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 주5일 수업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 주40시간 근무제이다. 주40시간 근무제는 2004년 7월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을 시작으로 2005년 7월 300~1000명, 2006년 7월 100~300명, 2007년 7월 50~100명, 2008년 7월 20~50명 사업장 등으로 점차 확대됐다. 20명이하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은 대통령령으로 별도 정하도록 되어 있었다. 고용노동부는 내년7월부터주40시간제를 근로자 5~19명 사업장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예고될 것이라고 밝혔다.줄잡아 30여만개 사업장에서 일하는 200여만명의 근로자들도 주40시간 근무를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에서 최장 수준인 우리나라 근로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주40시간 근무제에 따라 2005년에 처음으로 월1회의 주5일제 수업을 실시한 후 2006년부터 월2회로 확대되어 올해까지 계속되고 있다. 주5일
2010-10-05 08:10
"지금은 참여와 소통의 시대, 현장 수업도 토의토론학습으로 열어간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허봉규)이 '토의토론 의사소통전문가 과정 연수과정'을 개설해 관내 교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과정은 경기도 관내 25개 지원교육청 중 군포의왕교육청이 유일하게 개설한 것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지난 9월 17일(금)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의·토론학습 및 의사소통 전문가 과정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군포의왕지역 교장·교감, 장학사 및 초·중·등 교사 98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0회(매주 금요일3시간씩 총30시간)에 걸쳐 운영되는 전문가 과정 연수에서는 강원대 강치원 교수가 강의를 맡아 토론과 참여식 수업 개념, 토론의 형태 및 진행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오찬숙 담당 장학사는 “이번 연수는 교육현장에서 토의토론 학습을 정착시키기 위해 관리자와 교사가 모두 참여하는 합동연수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라며 “학교 내 토론 문화를 확산하고 교실수업을 혁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리포터는 10월 1일 3시간 연수에 동참하면서 연수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2010-10-04 13:36
청소 부담 2배 DOWN! 청결 상태는 2배 UP! “선생님 청소 다 했어요.” 맑은 눈망울을 깜박이며 청소 검사를 기다리는 아이들. 그리고 “그래, 수고했다. 차 조심, 낯선 사람 조심하면서 집에 가려무나.” 신신당부하며 아이들을 귀가시키는 담임선생님. 학생들의 하교 후에는 담임선생님이 손수 청소하시는 시간이다. 항상 청결을 강조하시는 수원 칠보초 민은숙 선생님(6-2반 담임)께서는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들의 손길이 채 닿지 않은 구석구석을 쓸고 닦으신다. 선생님 입가의 잔잔한 미소와 함께 “오늘은 5분 만에 끝났네? 우리 반 아이들 청소실력이 갈수록 나아지는 걸!” 하시면서 아이들의 성장에 감사해하는 혼잣말을 듣노라면 ‘힘들지는 않으실까?’ 는 걱정도 싹 사라진다. “청소를 열심히 하는 학생은 많이 보았지만, 아이들이 하는 거라 그런지 깨끗하게 하는 경우는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학교 학생들보다 더 열심히 더 깨끗하게 청소한답니다. 바로 요놈 때문 아니겠어요?” 세탁기 본체를 탁탁 두드리시며 다시 수업 준비를 하러 돌아가시는 선생님의 뒷모습은 매우 아름답기만 하다. 그렇다. 수원 칠보초등학교에서는 ‘세탁기’가 층마다 배치되어 있다. 물론 학생들이 고
2010-10-04 10:08
백화점 경품으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등장했다. 롯데백화점은 내달 진행되는 가을 프리미엄 세일을 맞아, 10월 한 달 간 전점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 72인치 3D LED TV 등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볼 수 없거나 세계 최초의 수식어를 달 수 있는 상품들로 경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등 당첨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황금거북선, 롯데캐슬 아파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하늘을 나는 자동차인 ‘트랜지션’은 미국 테라후지아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 지난 7월 미국 연방 항공청(FAA)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큰 화제를 모았다. 트랜지션은 미국에서 경비행기로 분류돼 하늘을 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날개를 접으면 일반 자동차와 같이 도로를 달리고 차고에도 주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미국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만약 당첨돼 이 상품을 선택했을 경우 수령은 2014년 말께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등록 절차를 대행해주고, 항공 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운행에 필요한 제반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에 백화점은 신문에 전면광고를 하며 홍보를 하고 있다. 그런데 신
2010-10-04 10:05
2010년 10윌 1일, 660명이 체험활동을 하기엔 안성맞춤인 날씨였다. 하늘은 청명했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바람이 학생들의 목덜미를 간질였다. 잃어버린 왕국 백제를 찾아가는 날은 그렇게 즐거웠다.
2010-10-04 10:05
냉개 냉개 냉개야 ! “오늘은 교육청에서 장학사 선생님이 오셔서 여러분이 공부하는 것을 직접 보시기 위해서 우리 교실에 들어와 보기로 한 날입니다. 여러분은 장학사 선생님이 보시는데 말을 잘 듣고 재미나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담임선생님께서 걱정스러운 얼굴로 어린이들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장학사가 어느 학급에 직접 들어가서 수업을 구경하겠다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담임선생님으로서는 어린이들이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첫째시간이 되어서 학급에 들어오신 선생님이 이렇게 당부를 하고 교실을 깨끗이 치우고, 잘 정리를 하여 놓고 “둘째시간에 국어시간인데 준비를 잘하고 있어야 해요. 특히 지명을 받으면 대답을 하고 일어서서 바른 자세로 발표를 하고, 책을 읽어야 해요.” 하고 다시 다짐을 하시고서 교실을 나가시면서 잠깐 쉬는 동안 준비를 잘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모두 걱정이 되고 가슴이 콩당콩당 뛰기 까지 하였습니다. 드디어 둘째시간이 되어서 머리가 약간 벗겨지신 점잖은 모습의 장학사 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오셨습니다. 장학사 선생님은 “선생님이 오늘 지명을 하실 때에 아아 오늘이 23일이니까 끝번호
2010-10-04 10:04
한교닷컴, 해피수원뉴스 등 인터넷 언론매체는 과연 힘이 있을까? 결론은 막강한 힘이 있다. 필자는 이들 매체가 잘못된 것을 바로 고치려는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실감하였다. 지난 달 하순, 필자는 수원에 있는 있는 칠보산 등반을 하면서 가진바위 옆에 있는 '119 구급함'을 신고하였다. 자물통이 없어지고 구급함 속이 텅 비어 있는 사실을 카메라 출동 형식으로 사진을 찍어 '잃어버린 시민정신'과 구급함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계당국의 신속한 대처'를 촉구하였다. 그 이후 구급함 어떻게 되었을까? 2주가 지난 오늘 칠보산 종주등반을 하였다. 능선 끝에서 끝까지 약 3시간이 소요된다. 가진바위 옆 전망대에서 구급함을 보았다. 없어진 자물통은 새 자물통으로 바뀌었다. 구급함 속을 볼 수는 없지만 아마도 등산 사고를 당했을 때 필요한 구급약품과 재료로 채워졌을 것으로 짐작된다. 귀가하여 아내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하며 '한교닷컴, 해피수원뉴스의 힘'을 말하였다. 아내는 관계기관의 발빠른 행정력을 칭찬한다. 인터넷 언론매체의 힘도 맞고 행정기관의 대처도 맞다. 리포터의 개선을 위한 작은 고발도 가볍게 보지 않고 시정 조치를 해 준 수원소방서에 감사를 드린다. 우리들
2010-10-04 09:50"학생들의 주소, 연락처 등의 개인정보와 도서 대출 기록 등을 전산화해 관리하고 있는데 이 시스템을 유지, 보수하는 IT업체 2곳이 '독서통장' 프로그램 제작업체에서 2억여 원을 받고 개인정보를 빼돌린 후, 이번에는 학교경비와 짜고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빼돌렸다는 제보가 들어와서개인정보를 팔아 넘긴 겁니다."며칠전에 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다.이번 학생정보 유출은 불법 프로그램 설치와 판매로 이득을 노린 일선 민간 IT업체의 이기심과 정부와 관련 관공서의 관리 소홀이 낳은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책임이 크다 하겠다. 전자도서관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개발과 유지보수를 위한 국고보조금을 교부하는 등 전반적인 사항을 총괄하고, 유관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위탁 운영하며, 시·도 교육청 별로 설치되어 해당 시·도 교육청에서 실질적으로 운영 ·관리되고 있기 때문이다. 좀더 철저한 관리를 했더라면 막을 수도 있었던 문제이다.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개인정보 유출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큰 문제로 보인다. 학교에서 학생들의 학적이나 학교생활등이 온라인으로 관리되면서 학생들의 개인정보유출 사건
2010-10-04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