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흥고등학교(교장 지혜경)는 8월 27일 학생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학교 축제자리인 ‘부흥제’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1교사 1동아리’와 ‘1학생 1동아리’의 원칙으로 동아리의 전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 61개의 동아리가 알차게 운영되고 있는데 이번 ‘부흥제’는 단순한 놀이마당이 아닌 전 학생 동아리참여마당이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학교축제(부흥제)의 전시행사로 각 동아리들은 특성에 따라 보건체험학습, 과학실험 등을 보여주었다. 방송부는 ‘일일 배우 되기’란 주제로 카메라 테스트를 하였고, 천체관측부는 과학실에서 ‘천제사진전 및 별빙수’를, 축구부는 ‘프리킥 게임’을, 또래 상담부는 그동안 배운 검사를 활용하는 ‘심리검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전시행사와 참여행사가 이루어져 참가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무대행사에서는 ‘1년간의 동아리 연구 활동 보고서 발표대회’를 통해 학년 초에 정한 연구주제를 바탕으로 각 동아리부장이 사진과 동영상, 보고서 등을 스크린을 통하여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축제에 참가한 2학년 천체관측부의 황예슬 학생은 “1년 동안 연구주제를 위해 친구들과 만나서 논의하고 활동하는 것도
2010-08-30 13:03
검단중학교(교장 손홍재)는 8.26일 학생 및 학부모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방학 중 기존의 상담실과 탈의실을 합쳐 만든 학생공감상담실 ‘Wee 클래스’를 구축 개소식을 가졌다. ‘Wee 클래스’는 교과부가 추진하는 학교안전정책 ‘Wee 프로젝트’의 단위학교 사업으로, ‘우리들(We), 감성(Emotion), 교육(Education)’의 영어 머리글자를 따서 브랜드화한 것이다. 특히 경제위기에 따른 실직이나 가족해체 등으로 새로운 빈곤층 학생들의 학교부적응에 따른 학업중단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이러한 위기학생을 보호ㆍ지원하기 위한 Wee 프로젝트(학생안전통합시스템) 운영에 의거, 개별 학생의 부적응 상태와 정도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됨으로서 ‘친한친구 교실’(Wee 클래스)활성화에 기대를 갖게하고 있다.. Wee 클래스는 학생들이 접근하기 좋은 교사 중앙에 위치 개인상담실, 집단상담실과 독서코너, 정보탐색코너, 영화감상 LCD TV, 안락 의자 등 편안하게 쉬면서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현재 전문상담인턴교사가 배치되어 있는 검단중학교는 그동안 위기 학생 및 학교부적응 학생 상담, 또래상담 진행 등을…
2010-08-29 12:20
다음달 8일부터 시작되는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공교육 교사들이 함께 모여 대입 진학지도와 관련된 연수를 실시하였다. 8월 28일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고3 진학지도교사들이 강당을 가득 메우고 자리가 부족하여 별도의 강당에 멀티비전을 설치할 정도로 교사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연수에서 선생님들은 강사의 말 한 마디도 놓치지 않기 위하여 열심히 경청하는 등 제자들의 진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연수가 진행된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 [대입 전문 강사가 열띤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자리가 부족하여 복도에 앉아서 강연을 듣고 있는 선생님들] [연수 교재를열심히 보고 있는 선생님의 모습] [연수 교재에 실린 내용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 [연수 교재에 밑줄을 치며 열심히 듣고 있는 선생님의 모습]…
2010-08-29 10:25
구겨버린 용지 한 장 “어이, 김 선생, 여기 급한 공문이 있어서 어서 작성해서 보내야겠는데, 얼른 해주어야겠어.” 교장선생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김 선생님의 초등학교 4학년 때의 담임선생님 이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교사가 되어서 돌아온 제자이자 바로 자신의 초등학교, 그리고 사범 고등학교의 후배이기도 한 김 선생님은 유난히 사랑하셨습니다. 멀리 남쪽 바닷가에 맞닿은 면의 외진 한 마을에 위치한 이 학교는 3개 리의 어린이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으로 12학급짜리 아담한 학교였습니다. 바로 김 선생님을 지금의 교장선생님이 담임하시고 계시던 4학년 때에 이 곳에 분교가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함께 다니던 후배들이 이제 이곳에서 공부하게 된다고 하여, 1,2학년의 아이들이 방앗간으로 쓰던 곳에서 기계들을 뜯어내고 임시 교실로 개조하여 공부를 시작하였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그 동안에 산밑에 자리를 마련하여 학교를 짓고 개교를 하여 벌써 10회 째 졸업생을 배출한 학교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학교에 병아리 교사 티를 벗지 못한 김 선생님이 부임한 것은 2년 전이었고, 이제 은사님을 교장으로 모시게 된 것이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이 부임해 오시던 날의 풍경
2010-08-28 08:48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면 풍성한 고향 소식과 함께 그곳에서 세월을 잊은 채 사시는 어르신들의 소식을 보고 들을 수 있다. 일요일 아침 6시 10분 MBC에서 하는 ‘늘 푸른 인생’이라는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이 프로는 전국 농촌을 돌아다니면서 고향 사람들, 고향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준다. 뽀빠이 이상용의 정감이 넘치는 진행도 즐거움을 준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에서 고향을 잊고 사는 우리들에게 고향에 대한 푸근한 정취와 향수를 느끼게 한다. 소박하고 구수한 고향의 풍경을 찾아 소개함으로써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는 역할은 물론 신구세대 간의 공감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 한다. 내용도 다양하다.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우리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정보와 함께 건강한 노년을 위한 의학 정보를 제공한다. 또 고향마을 어르신들의 살아온 이야기와 춤과 노래는 행복한 노년을 사시는 모습을 읽을 수 있다. 실버 취업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이 노년의 일꾼으로 일하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백미는 역시 사람 이야기다. 고향에서 사는 사람들은 꾸밈이 없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화려한 면도 없고 특별하지도…
2010-08-28 08:46
"찌이이---익!" 귀청을 찢는 듯한 날카로운 굉음이 교장실까지 들린다. 학교에서는 도통 들을 수 없는 낯선 소리다. 무슨 소리일까? 곧바로 교장실을 나가 소리의 진원지를 살피니 택배차량이다. 택배트럭이 차량진입 방지석을 쓰러뜨리고 올라타 5미터 정도 현관쪽으로 진입하였다.배기가스를 심하게 뿜고 있다. 차량은 급식실에 기울어져 있다. 만약 그 앞에서 학생들이 체육수업을 하고 있었다면 대형 인명사고가 날 뻔 하였다. 그나마 방지석이 있었기에 차량이 그 정도에서 멈춘 것이다. 다행이다.체육수업은 운동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어떻게 사고가 났을까? 택배 업무를 2명 1조로 하는데 기사가 차량을 세우고 시동을 끄고 행정실에 물건을 배달하였다. 그 사이 조수석에 있던 사람이 시동을 걸었다. 날씨가 더워 에어컨을 가동시키려고시동을 걸었는데 차량이 전진했다고 말한다.그 때 기어는 1단 상태였다고. 운전석에서 시동을 걸었으면 브레이크라도 밟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그러고 보니 차량 급발진이 아니다. 조수의 실수다. 학교에서의 사고, 언제 일어날 지 모른다. 학생과 교직원 사고도 있지만 이렇게 예기치 않은 외부인들이 사고를 불러올 수도 있다. 사고는 사전 예방이 최선이
2010-08-28 08:46
긴 여름방학이 끝나고, 이제 새로운 2학기가 시작되는 날이다. 별다른 사고 없이 여름방학을 보낸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다.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 학생들은 활짝 웃는 얼굴로 방학 중에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걷는 모습이 멋져보인다. 방학 중, 진행된 각종 수리 및건물 내외장 페인트 공사로 한결 상큼해진 환경에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길 빌어본다. 사랑하는 서령고등학교 학생 여러분! 이제 머지않아 서늘한 바람이 불고 공부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옵니다. 배움의 전당, 우리 서령고에서 멋진 2학기를 시작합시다!!
2010-08-28 08:44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범국민적 환경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한국환경교육협회와 (재)송우재단에서는, 환경부․교육과학기술부․문화체육관광부․조선에듀케이션․EBS 교육방송의 후원으로 전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과학 관련 독서활동을 통한 환경보전의식 고양을 위해 환경독후감 공모대회를 개최한다. 환경과학 도서를 읽고 해당 학년에 맞게 독후감 원고를 작성, 우편으로 9월 10일(중고등) / 9월 17일(초등) 까지 접수하면 되고, 총 4회의 심사를 거쳐 입상 결과에 따라 환경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및 주최사 대표 등의 상장과 상금(장학금) 등을 받게 된다. 접수처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34 한빛빌딩 지층 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 02-571-1195 또는 환경교육협회 홈페이지 www.greenvi.or.kr 를 참고하면 된다.
2010-08-27 12:44원주 평원초등학교(교장 정대인) 5학년 유영랑 어린이는 광복65주년 기념 제23회 강원도청소년글짓기 대회에 참가하여대상을 수상하였다. 또 김송, 신예원, 김현석, 유시아, 연하은, 손가민(이상 5학년)어린이가 광복회강원도지부장상을 수상하여 학교의 영예를 드높였다.
2010-08-26 15:22
주안도서관(관장 김계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여 추진하는 2010년 '문학관, 도서관 문학 작가파견' 사업 중 시낭송음악회 부분에 선정 되어 석바위 공원과 함께 어울어져 있는 주안도서관 정원을 야외무대로 '시낭송 음악회 : 시와 음악이 있는 숲 속 문화 산책'을 개최한다. 9월 4일(토) 오후 5시에 시작되는 시낭송 음악회는 이근배 시인이 시를 낭송하고 해설하는 강연시간을 통해 시인과의 직접 만남을 갖고 시집 증정의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주안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시낭송반 회원들의 시낭송과 퍼포먼스를 마련하고 하모니카, 오카리나반 수강생의 연주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친근한 무대를 조성한다. 이와 더불어 비올라, 바이올린이 함께 연주하는 현악연주의 시간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시낭송 음악회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정보 제공의 장소를 넘어서 지역 커뮤니티의 소통과 화합, 문화교육의 장소로 제공되어 가족이 함께 하는 건전한 가족 문화향연 및 시민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시의 아름다움과 낭송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시낭송 음악
2010-08-26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