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경제교육을 담당하는 중고교 사회(경제)과목 교사들을 대상으로 금융・경제분야 연수를 실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7월30∼8월3일, 8월6∼10일 두 차례이며 교육 장소는 한은 본점과 인천 소재 연수원이다. 신청 기간은 13~19일까지며 팩스(02-759-4902)를 통해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 연수를 이수한 교사에게는 학점 인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2학점의 교육 점수가 인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은 홈페이지(htt://www.bok.or.kr)참조.
2007-06-11 14:12"영국 학생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험을 치른다. 16세 미만 학생 대상 국가 시험은 모두 폐지돼야 한다." 영국 일반교육협의회(GTC)가 영국에서 시험 스트레스가 교육에 대한 태도를 망치고 있다며 시험 제도에 대한 근본적이고, 긴급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고 가디언 신문이 10일 보도했다. GTC는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시험이 학업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실패했으며, 오히려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빼앗고, 스트레스만 주며, 공부를 싫어하는 10대를 학교 밖으로 쫓아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공격했다. GTC는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초ㆍ중등학생들은 16세 전에 평균 70회의 시험을 치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험을 본다며 7세, 11세, 14세 때 학생들이 보는 전국 학력평가시험인 Sats는 폐지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학교 순위를 결정하는 데 척도가 되는 국가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광범위한 교육을 시키지 못하고 시험에 맞춰 맹훈련을 시켜야 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일부 교사들은 학교의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시험 성적을 조작하고, 학생들이 부정행위를 하는 것을 도와주기까지 하는 실정이라고 키스 바틀리 GTC 회장은 개탄했다.…
2007-06-11 14:02요즘 중국의 고등학생들은 중국 내 어느 대학을 가장 선호할까?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에 걸쳐 실시된 대학입학 시험 ‘까오카오(高考)’의 결과가 6월 25일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중국에서는 성적이 우수한 고3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은 어디일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중국의 전통적인 명문 베이징(北京大), 칭화대(淸華大)가 정답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선호도가 이들 대학에서 점차 홍콩의 명문대학으로 옮겨가고 있어, 머지않아 중국 본토에는 우수한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이 하나도 남지 않게 될지 모른다는 목소리도 교육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한 조사에서 따르면 지난해 대입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 중 65.5%가 홍콩에서 대학 생활을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5년 까오카오(高考)에서 베이징의 이과 수석, 광동성(廣東省)의 이과 수석을 한 학생들이 중국의 전통명문인 칭화대와 푸단대(復旦大)를 포기하고 홍콩과기대(香港科技大)를 선택했으며, 2006년에도 베이징대 문과 수석과 이과 수석을 차지한 학생들이 홍콩대학(香港大學)과 홍콩과기대에 지원한 것에서도 나타난다. 이처럼 현재 중국의 많은 고3 학
2007-06-11 13:38정부는 올해로 3년째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선도 위주의 청소년 정책이 소년범 재범률을 크게 낮췄다고 11일 밝혔다. 김신일 교육부총리와 이택순 경찰청장 등은 이날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학교폭력 근절 및 청소년 선도 다짐대회'에 참석, 청소년 비행에 대한 학교와 가정, 사회 모두의 관심을 촉구했다. 김 부총리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는 정부와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앞으로 민간이 주도하는 청소년 선도 활동이 중요해 질 것"이라며 사회 각계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 청장은 식사에서 "자진신고하거나 경미한 초범인 가해 학생은 선도조건부 훈방하고 있고 2005ㆍ2006년 불입건 선도처분한 학교폭력 가해학생중 올해 재비행 학생은 0.2%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에서 김종기(청소년폭력예방재단)ㆍ고성혜(청소년희망재단)ㆍ임정희(밝은청소년지원센터)ㆍ조정실(피해자가족협의회)ㆍ박병식(동국대교수)ㆍ박영립(변호사)ㆍ송태호(경기대교수) 씨 등이 학교폭력 예방 및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총리 감사장을 받았다. 서병철 한국청소년육성회 강동지구회장과 김성중 대전서부서 여성청소년계 경사는 푸르미 선도 유공자로 뽑혀 상을 받
2007-06-11 12:57부산시교육청은 2008학년도부터 논술비중이 높아지는 대입 전형 등에 맞춰 정규 교육과정에 논술강좌를 편성하고 교사연수를 강화하는 등 종합적인 논술교육지원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11일 부산시교육청이 확정한 '창의력과 논리력 향상을 위한 논술교육방안'에 따르면 올해부터 일반계 고교의 경우 교과재량논술(1학년), 논리학.철학(2학년), 논술강좌(3학년)를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키로 했다. 특히 수행 학력평가시 서술.논술형 평가를 30%이상 반영하고 각 과목 단원 정리때는 일정한 주제를 정해 토론수업을 진행,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교수, 일선교사 등으로 구성된 논술교육협의회를 구성해 대학별 논술시험을 분석하고 올해 450명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모두 1천여명의 교사들에게 전문가 수준의 논술지도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지역, 장학지구별로 18개 논술교육선도학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이들 학교에서 축적한 논술 콘텐츠를 인근 학교로 보급해 나가는 한편 영어논술에 대비해 20여명의 전문요원을 두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논술 첨삭지도, 논술모의고사, 우수 강사 동영상 강의 등이 가능한 논술지도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
2007-06-11 12:56
인건비 일부 국가・지자체 일반회계 보장 방안 마련 필요 학교신설비용 개발사업 시행자에게 부담시키는 방안 강구 교육세 고등교육세로 개편, 결손분 내국세 일정률 보전해야 사립학교 BTL 사업 추진 등 결함보조재원 별도 확보 필요 건국 이후 지금까지 교육재정이 풍족했던 적은 없었다. 교육재정은 항상 부족했고, 현재도 교육재정은 심각한 상태에 있다. 정부는 교육재정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3년 내지 5년 단위로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지만, 여전히 교육재정은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중의 난제로 남아 있다. 교육재정 부족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첫째, 인건비가 운영비와 시설비를 잠식하는 교육재정 구조에 원인이 있다. 1949년 교육법 이후로 교육재정 관계법에 반영된 원칙중의 하나는 의무교육기관 교원의 인건비 전액과 공립 중등교원 인건비의 반액은 국가가 책임지되, 다른 경비와 분리하여 지원한다는 것이었다. 교원인건비를 분리하여 지원한 것은 경직성 경비인 인건비에 의해 운영비와 시설비가 잠식되는 것을 방지한다는 취지에서였다. 그런데 1982년 교육세 징수를 계기로 의무교원 봉급교부금중 ‘제(諸)수당 포함’이라는 단
2007-06-11 11:50산업자원부와 한국에너지재단은 에너지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제1회 에너지 백일장을 개최한다. 대회는 23일 경기도 분당 한국가스공사 대강당에서 열리며사전 접수를 해야 참가할 수 있다.에너지의 소중함이나 활용 등에너지를기본으로 한 다양한 소재를 다룰 수 있다. 초등부는 3학년 이상 참가 가능하며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한다.접수는 이메일(esm7@naver.com)을 통해서만 받는다. 참가 대상자는 한국에너지재단에 아이디와 성명이공지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한국에너지재단 홈페이지(www.energylove.or.kr)나네이버 카페 '에너지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cafe.naver.com/esengmo) 참조.
2007-06-11 09:52교장 자격증 없어도 교직 경력 15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는 내부형 교장공모제에 대한 교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서울 지역 초등 교감 300여 명은 5일 오후 금화초등학교 강당에서 무자격 교장 공모제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 했다. 서울초등교감자율장학회(회장·노영호 당현초 교감)의 총회 및 연수회를 겸한 이날 행사에서, 교감들은 “교장 자격증 없어도 교장이 될 수 있도록 한 것은 국가가 발행하는 자격증 제도와 공신력을 스스로 부정하는 자기모순”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자격증 없어도 공모를 통하기기만 하면 학교 운영의 새로운 리더십이 구현되고 학교가 혁신될 수 있을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교원들의 전문성을 근거 없이 폄하하는 것”이라며 “공모제를 즉각 철회하라”고 밝혔다. 교감들은 또 “무자격 교장 공모제 시범 실시의 문제점을 국회, 정당, 언론,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전국 단위의 교감 조직을 구성해 반대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380여 명의 전국 시군구 교총회장 및 사무국장들도 8일 천안에 있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연수회를 갖고 ‘교육전문성을 파괴하는 무자격 교장 공모제 도입을 강력히 규탄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2007-06-11 08:55한국교총은 5일 제133차 교권위원회 및 제71차 교권옹호기금운영위원회를 열고, 충북 A 중학교 B 교사가 공무원연금관리공단과 벌이는 공무상요양불승인처분 취소 항소심에 250만원의 소송비를 지원키로 하는 등 7건의 교권관련 사건에 105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소송비 보조가 결정된 사건과 지원규모는 다음과 같다. ▲A 중 B 교사 행정소송 피항소건(250만원)=2004년 12월 직원 체육행사에서 부상당한 B 교사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 공무상요양을 신청했으나, 공단은 수업이 끝난 후 교직원간 친목행사에서 당한 부상이라며 기각 결정. B 교사는 재심을 신청하고, 교총도 공단에 건의서 제출했으나 기각 당함. 결국 행정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으나 공단이 B 교사를 상대로 항소제기. ▲서울 C 여고 D 교사 해임처분 취소소청심사청구건(100만원)=D 교사는 2006년 3월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하였다는 이유로 재단으로부터 감봉3월의 처분을 받자 소청심사위에 소청심사 청구. 소청심사위가 감봉 취소 결정을 내리자 재단은 오히려 해임처분을 내리고, 소청심사위가 또 해임을 취소하자 재차 해임하는 사태 반복. ▲전남 E 중 F 교장 학교 안전사고로 인한 손해배상 피청구건(1
2007-06-11 08:55중·고교의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교과의 석차 및 원점수와 평균점수를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성적에서 제외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부는 “예체능 교과의 특성상 객관적 측정이 어렵기 때문에 평가방법을 개선해 학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라고 했지만 해당 과목교사 등은 “예체능 교과를 사실상 내신에서 제외하려는 조치로 교육과정을 왜곡하겠다는 의도”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8일 열린 ‘중등학교 체육·예술교과 학생부 기록방식 개선에 따른 공개 토론회’에서 한국교육개발원이 내놓은 안 따르면 중·고교의 예체능 교과 평가방식은 3단계 절대평가에 서술식 기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중학교의 경우 현재 학생부에 전교 석차와 수·우·미·양·가 5등급(절대평가)으로 기재하던 것에서 앞으로는 석차를 제외하고 우수·보통·미흡의 3등급(절대평가)으로 표기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고교는 원점수와 과목평균(표준편차)이 학생부에서 제외되고 등급은 현재 9등급 상대평가에서 중학교와 똑같은 3단계 절대평가로 바뀌게 된다. 서술식 기재는 중·고교 모두 현재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에서 교과 성적, 노력정도, 절대적 성취수준, 개선정도, 학습태도 등을 기술하는…
2007-06-11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