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임 교총회장 ] ◇ 본회 제 22-23대 윤형섭 회장(명지대 석좌교수) ◇ 본회 제 29대 김학준 회장(동아일보사 사장) ◇ 본회 제 30-31대 이군현 회장(한나라당 원내부대표) ◇ 본회 제 32대 윤종건 회장(한국외대 교수) [ 전임 교총부회장 ] ◇ 본회 제32대 김운념 수석부회장 ◇ 본회 제32대 김선오 부회장 ◇ 본회 제32대 고범수 부회장 ◇ 본회 제32대 하윤수 부회장 [ 정계 ]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 한나라당 허태열 의원(전 사무총장) ◇ 한나라당 김영숙 의원 ◇ 한나라당 노동위원장 배일도 의원 ◇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 ◇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원혜영 국회예결위원장 ◇ 열린우리당 이은영 의원 ◇ 정봉주 의원 ◇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측 황석근 공보부단장 [ 정부 ] ◇ 유영국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실장 [ 서울시 교육위원회 ] ◇ 서울시교육위원회 강호봉 의장 ◇ 서울시교육위원회 한학수 위원 ◇ 서울시교육위원회 김순종 위원 ◇ 서울시교육위원회 윤웅섭 위원 ◇ 서울시교육위원회 이부영 위원 ◇ 서울시교육위원회 정채동 위원 ◇ 서울시의회 김진성 의원 [ 언론계 ] ◇ 한국일보 이종승 사장 [ 교원단체 ]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진후 수석부위
2007-07-20 18:1320일 교총회관에서 열린 제33대 교총회장단 취임식에는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원혜영 열린우리당 의원(국회 예결위원장), 윤형섭·김학준·윤종건 전 교총회장 등을 포함한 600여 명의 각계 대표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교총 창립 60돌을 맞아 새로운 역사를 써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참석자들의 발언 요지. ◇윤종건 전 교총회장=창립 60주년 맞아 새로운 교총을 위한 획기적 전환점 마련하고 거듭날 수 있다는 확신감을 이 자리에서 느낀다. 33대 이원희 회장 취임식 행사가 바로 그것. 이 회장은 저를 회장으로 만들었고 수석부회장으로 교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일등 공신이다. 새 회장의 역량에 대해서는 정말로 기대해도 좋다. 취임하자마자 벌써 한 건했다. 교육계 계신 분들이라면 3년 묶은 체증 확 뚫렸을 것이다. 청와대 행정관의 교육부 연구관 진입을 몸으로 막아냈다. 저도 취임하자마자 교육부 앞에서 시위하는 걸로 시작했다. 나이스(NEIS)라는 장벽을 우리 의지와 관계없이 나가는 걸 막아냈다. 앞으로 이 회장의 앞날도 그렇게 순탄치는 않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금년 말까지만 잘 버티면 순탄한 길로 걷지 않을까 생각된다. 저가 못 다한 일들과 잘못한 일
2007-07-20 17:58존경하는 한국교총 회원과 40만 교육동지 여러분! 먼저, 한국교총 제33대 회장단의 소임을 맡겨주신 한국교총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학교현장을 지키기 위해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신 전국 교육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한국교총 전임 회장님들을 비롯하여 각 정당의 국회의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관계상 일일이 소개드리지 못하지만, 참석해 주신 모든 내빈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귀중한 분들을 일일이 소개해 올리지 못하는 결례를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아시겠지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우리나라 최대, 최고의 교원단체입니다. 1947년 창립 이래 60년 동안 우리나라의 교육사와 맥을 같이 하면서 교원의 권익 증진과 교육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온 정통 교원단체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교육동지 여러분은 물론 학생, 학부모, 우리사회가 한국교총에 더 많은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거기간동안 전국 학교현장을 누비면서 교육적 번뇌와 고민, 나아가 해법까지 제시해 주신 수많은
2007-07-20 14:51“국민소득 3만 불 시대를 열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육 강국을 실현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교총은 교원 스스로 끊임없는 연수와 자기 혁신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적어도 OECD 평균 수준의 교육여건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 이원희(55세) 제33대 한국교총 회장과 다섯 명의 부회장들이 20일 오전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정·관·교육계 등 600여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임기 3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교총 60년 역사상 첫 평교사 출신인 이 회장은 “선거기간 중 전국 학교현장을 누비면서 교육적 번뇌와 고민, 나아가 해법까지 제시해 주신 수많은 교원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며 “학교 현장 중심주의와 교실교육 제일주의로 현장 교육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사에서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장 교원들이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부당한 교권 침해에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힘 빠진 교감·교장선생님들이 단위학교를 최대한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서로 신뢰하고 화합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나가겠다”고
2007-07-20 14:48검찰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부산지부 통일학교에 대해 1년여에 걸친 수사끝에 관련자 4명 전원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부산지검 공안부는 북한 역사책을 인용해 만든 교재로 통일 관련 세미나를 연 전교조 부산지부의 통일학교 관련자 4명에 대해 반국가단체 찬양, 고무와 이적표현물 제작, 소지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교사 등 통일학교 관련 교사 4명은 불법단체인 '민주노동자 전국회의 부산지부' 회원으로 활동했고, 통일학교 교재에 선군(先軍)정치와 항일혁명투쟁 등을 기재함으로서 이적표현물을 제작, 소지했으며 통일학교 세미나를 통해 반국가단체를 찬양, 고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북한에서 발간된 '현대조선역사'를 상당부분 인용해 만든 통일학교 교재를 통해 북한의 주체사상 등을 교육했다"며 "증거가 명확한 부분만 기소해 유죄 입증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교조 부산지부측은 "검찰이 이적표현물로 지적한 통일학교 자료집은 이미 국내에 합법적으로 출판된 책에서 부분 인용해 만든 것이며, 찬양 고무했다는 내용도 교사들이 통일교육을 제대로 하기 위해 북한을 바로 알자
2007-07-20 11:4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우면동 소재 교총회관 대강당에서 이원희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모든 교육의 출발점은 학교교육이며 교육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과 귀착점도 학교현장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학교현장 중심주의와 교실교육 제일주의를 기치로 현장교육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 현장교원들이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 부당한 교권침해에 대한 단호한 대처 ▲ 전문성 신장을 통한 최선의 교육 ▲ 단위학교의 자율성 확보 ▲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 신뢰 화합 등을 약속했다. 그는 교육정책과 관련해서는 "학교와 교육이 특정한 이념이나 정치권력에 의해 휘둘리는 것은 반드시 막아내고 특히 학생, 학부모에게 불안감을 주거나 교육을 이념적으로 접근하는 세력과는 분명히 선을 그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우리 교육이 이념과 독선에 사로잡힌 교육 정치세력에 의해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며 "교육이 정치권력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능한 법의 테두리 내에서 교원들의 의지를 결집해 12월 있을 대통령선거 과정에 적극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고 밝혔다
2007-07-20 11:43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17일간 대구가톨릭대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제2외국어 계절제학교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계절제학교는 단위 학교에서 희망학생 수가 적어 개설하지 못한 제2외국어 과목을 여름방학 중에 마련해 정규 교육과정의 이수 단위로 인정해 주는 제도로 스페인어, 프랑스어, 중국어 강좌가 이번에 개설된다. 계절제학교를 수강하면 학생들은 소속 학교에서 개설되지 않아 배우지 못한 제2외국어 과목을 배울 수 있으며 정규 교육과정의 이수로 인정받아 학교생활기록부에도 기재된다. 또 올해는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들도 계절제학교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 학부모, 교사가 자기 계발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수업은 대구가톨릭대 인문학부의 해당 외국어 담당 교수들이 하루 4시간씩 직접 진행하며 프랑스어 강좌의 경우 원어민 교수가 참가한다.
2007-07-20 11:41내년부터 고교에서 사용될 고1 ‘차세대 과학교과서’가 고교 과학부장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나도선)은 최근 ‘탐구·실험 중심의 과학교육과 과학교재의 활용을 위한 정책연수’에 참가한 고교 과학부장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 1325명 중 93%에 이르는 1220명이 기존 과학교과서보다 ‘매우 잘’ 만들었거나 ‘나은’ 것 같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교사들은 꼽은 기존 과학교과서보다 더 나은 점으로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도입한 전개(48.4%) △실생활 중심의 접근(27.8%) △외국교과서처럼 아름다운 편집 디자인(15%) △눈 높이에 맞는 친절한 설명(8.5%) 등이었다. 특히 차세대과학교과서를 채택하고 싶은 가장 큰 동기를 묻는 질문에 전체 88.4%가 ‘학생들이 과학에 더 흥미를 느끼게 될 것 같아서’라고 답변해 차세대 과학교과서에 대한 큰 기대를 나타냈다. 차세대 교과서를 채택해서 학생들을 가르쳤을 때 교육적 효과에는 ‘조금 있을 것 같다’는 응답이 57.6%로 가장 많았고 ‘클 것 같다’(29.8%), ‘그저 그렇다’(8.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과학문화재단은 현재 중1용 과학교과서와 초등3·4년
2007-07-20 10:06이원희 제33대 교총회장이 서울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정·관·교육계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11시부터 취임식을 갖게 된다. 이 회장은 최대 교원단체 대표로서 40만 교원의 충실한 대변자 역할과 향후 교총을 이끌어 나갈 방향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취임식은 ▲10시 40분부터 20분간 식전행사 ▲11시 취임식 ▲12시 30분부터 30분간 오찬회가 진행된다.취임식을 한 시간 앞둔 9시 40분 현재,취임식장에는 각계에서 보낸 축하 화환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2007-07-20 09:41보통 내시들은 궁궐 안에서만 살았던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그러나 내시들은 일반 관리들처럼 궁궐 밖에서 가족과 함께 마을을 이루며 살았고, 궁궐로 출퇴근을 하였다. 내시들이 모여 살았던 곳은 경복궁과 가까운 곳으로, 지금의 효자동 부근이다. 내시들의 근무 형태는 크게 장번과 출입번으로 나뉘는데, 번은 교대로 근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근 시간은 정식 관리들과 똑같았는데, 봄~가을과 겨울의 출근 시간이 달랐다. 해가 긴 봄부터 가을까지는 오전 5시에서 7시 사이에 출근했으며, 퇴근은 오후 5시에서 7시 사이에 했다. 오늘날의 시각으로는 대략 오전 6시에 출근하여 오후 6시에 퇴근했으니까, 12시간 정도 근무한 셈이다. 해가 짧은 겨울에는 오전 7시에서 9시 사이에 출근했고,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 퇴근했다. 내시들은 내시부로 출근을 하였다. 조선 시대의 내시부 건물은 궁궐 밖의 준수방이라고 하는 곳에 있었다. 준수방은 경복궁 바로 옆에 있었다. 내시부 건물과는 별도로 궁궐 안의 내시들을 위한 건물로 내반원이 있었다. 내반원은 왕이 업무를 보던 선정전과 가까운 거리에 있었는데, 이는 왕의 시중을 들고 보살피는 것을 좀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이다. 내시
2007-07-20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