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교육경비 지원이 끊겨 지난해까지 무료로 운영하던 방과후학교를 유료로 전환했습니다. 과목당 4만5000원 정도라 별 부담 안 된다고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마저도 형편이 안 돼 수강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 인천 A중 교사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산어촌 및 원도심 지역사회와 학교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자체수입(지방세+세외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 못하는 지자체의 교육경비 보조를 제한하겠다는 행정자치부 방침에 따라 하나 둘 지원이 중단되고 있기 때문이다. ■ 교육경비 보조금 중단…왜? 행자부의 이 같은 방침은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 규정' 제3조제3호에 따른 것이다. 사실 이 규정은 처음부터 존재했지만, 그동안 해당되는 지자체가 많지 않고 열악한 지방 교육환경 개선이라는 긍정적인 면도 인정돼 위반이 묵인됐었다. 그런데 2013년 8월6일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예산과목이 개편되며 상황이 달라졌다. 세외수입 중 잉여금 등 5종이 별도 계정으로 옮겨져 실제 세입에는 별 변동이 없었음에도 서류상 수입이 크게 감소해 교육경비 보조를 할 수 없는 기초지자체가 38개에서 78개로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는 전체…
2015-04-02 19:57
소매가 없는 옷을 ‘나시’라고 하는데 소매가 없으니 ‘민소매’라고 하면 된다. 추울 때는 목이 긴 스웨터나 니트를 입는데 이것을 ‘폴라’라고 한다. 목이 긴 니트라는 뜻으로 ‘자라목니트’로 바꿔 쓰면 된다. (1) 나시/소데나시(そでなし)→민소매(옷) (2) 폴라(pola←poloneck)→자라목니트 추운 날에는 솜이나 오리털을 넣어 누벼서 만든 ‘패딩’을 입는다. 패딩은 누벼서 만든 옷이니 ‘누비옷’이라고 하면 된다. 반대로 더울 때는 얇고 비치는 소재로 만든 옷인 이른바 ‘시스루룩’을 입기도 한다. 이것은 속이 비치는 옷이니까 ‘비침옷’이라고 하면 된다. 비가 올 때는 ‘레인코트’를 덧입는다. ‘레인코트’는 말 그대로 ‘비옷’이다. (3) 패딩(padding)→누비옷 (4) 시스루룩(see through look)→비침옷 (5) 레인코트(raincoat)→비옷 모자는 여러 용도로 쓴다. 햇볕을 가리려고 ‘선캡’을 쓰기도 하고, 멋쟁이 신사는 ‘중절모’를 쓰기도 한다. 선캡은 ‘볕가림 모자’이고, 중절모는 꼭대기의 가운데를 눌러쓰는 모자니까 ‘우묵모자’이다. 납작하게 눌러 쓰는 ‘도리우치’도 있다. 이것은 ‘납작모자’라고 하면 된다. (6) 선캡 → 볕가림
2015-04-02 19:571. 숫자기입 : 아라비아 숫자로 쓴다. 2. 담임 : 한글로 쓰고 날인한다.(통계를 마친 후) 3. 학생명 : 생활기록부 순으로 한글로 쓴다. 전달의 유예자는 주선을 긋는다. 4. 결석표시 가. 일반결석 : 병결은 ‘○’로, 사고결(무단결)은 ‘◎’로, 기타결은 ‘□’로 표시하고 결석사유란에 사유를 기재하고 결석으로 처리한다. 나. 특별결석 : 경조사 결석은 ‘’로, 교환학습은 ‘㉠’로, 현장체험학습은 ‘㉩’로 표시하고 사유를 기재하되 결석일수에 포함시키지 않는다.(출석부에는 기재하되 생활기록부에는 기재하지 않는다.) 5. 법정 전염병 처리 결석기간은 주서로 ↔ 표시하고 그 위에 주서로 ‘등교 중지’라고 쓴다. 비고란에 주서로 “23번 송○○ 홍역으로 3.9-3.13일까지 등교중지”라고 쓴다. 6. 경조사별 결석일수 처리 가. 결혼(1일): 형제, 자매 삼촌, 외삼촌, 고모, 이모 나. 회갑(1일): 부모와 부모의 직계존속, 형제, 자매 및 그의 배우자 / 부모의 형제, 자매 및 그의 배우자 다. 사망: 부모와 부모의 직계존속(7일) / 형제, 자매 및 그의 배우자, 삼촌, 외삼촌, 고모, 이모 및 그의 배우자(3일) 라. 탈상(2일): 부모 및 부모의 직
2015-04-02 19:551. 학급경영의 원칙 가. 교육적 학급경영: 교육적 학급경영은 모든 학급경영활동이 교육의 본질과 목적에 부합되도록 운영하는 것이다. 학급경영은 인간이 교육을 통하여 성장․발전한다는 신념 아래 학생 개개인의 흥미, 적성, 능력과 창의성을 최대로 개발하여 자아 실현된 인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야 한다. 나. 학생 이해의 학급경영: 학생 이해의 학급경영은 학급경영의 구상과 전개가 학생의 이해를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이다. 학생의 심리적 욕구 충족, 학습동기의 유발, 부적절한 행동의 수정, 과업수행을 극대화하는 집단 운영 등의 경영 과업은 학생의 심리적 이해를 통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다. 다. 민주적 학급경영: 민주적 학급경영은 인간존중, 자유, 평등 및 참여와 합의 등 민주주의 원칙에 입각하여 학급을 경영하는 것을 말한다.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학급에서는 학급 구성원 개개인의 인격이 존중되고, 자유로운 학급 분위기가 조성되며, 학생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책임질 수 있는 행동이 조장된다. 또한 평등하고 공정한 처사에 의해 학급이 운영되고, 학급 구성원이 학급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절차와 과정이 마련되고 존중된다. 라. 효율적
2015-04-02 19:53Q. 조·종례 시간, 어떻게 운영해야 좋을까요? 조·종례 시간마다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어떤 방법으로 진행할지 막막합니다. 그날의 전달 사항도 효과적으로 알려주고 싶은데, 아이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거나 도움이 될 수 있는 말과 활동을 하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지시사항만 말하자니 잔소리로 들을까 우려스럽기도하고 또 어떤 주제에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학급에 사건이 발생하면 그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만이지만 오히려 아무 일도 없이 평온한 날은 어떻게 운영해야 할 지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성준선 울산남창중 교사 A.공감·교류하며 ‘신뢰’ 쌓는 시간으로 일관성 유지…입실 시간 지켜야 명상·티데이 등 프로그램도 효과 조·종례는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고정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확보된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에 전달사항을 알려주는 기계적인 시간으로 생각하는데서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을 보는 날 아침처럼 특별한 일이 있거나 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꼼꼼히 안내를 해줘야합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나열식의 전달 사항은 칠판의 일부분에 또는 별도의 게시판을 만들어 명료하게 제시해 학생들이
2015-04-02 19:50
■ 새내기 교사들의 고충 보상에만 집착하며 경쟁 과열 ‘격려’하며 내적동기 유발해야 엉뚱하게 흘러버린 학급회의 교사가 ‘길잡이’ 역할 맡아야 규칙과 벌칙·보상제도 정하기, 환경미화, 임원선거 등 한 해 동안의 기틀을 잡는 일과 출결관리, 조․종례와 같은 일상 업무까지 학급운영의 모든 것을 통칭하는 ‘학급경영’.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교육적으로 그리고 민주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은 비단 저경력 교사 뿐 아니라 모든 담임들의 숙제일 것이다. 특히 보상제도 운영은 모든 저경력 교사들이 손꼽는 ‘딜레마’다. #. 서울A초 B교사의 학급은 개인, 모둠, 학급단위로 3종류의 보상 제도를 뒀다. 그런데 운영을 하다 보니 개인과 모둠보상에만 치중하게 돼 전체보상은 유명무실한 존재가 돼버렸다. 또 보상에 집착하는 아이들이 생겨나면서 모든 면에서 경쟁이 과열돼 학생들이 분산되는 부작용을 경험했다. 그는 보상을 주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수는 있지만 경쟁과열이라든지 모둠보상 시 무임승차와 같은 문제들을 생각하면 계속해야 할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지 알 수 없었다. 비슷한 경험을 한 충남 C초 D교사는 그래서 점차 보상을 줄여나가고
2015-04-02 19:47고양시는 지난 3월 6일(금) 문예회관에서 고양시 공직자 및 산하공공기관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에 '3월 직원 소통마당'을 개최해 청렴실천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도시 고양 원년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소통마당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취지와 핵심 내용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진행된 데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고양시 청렴 시책 등을 다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 고양시장은 "공직사회에 있어 청렴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다짐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500여 공직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칠 때 신뢰받는 고양시의 미래가 약속 될 것이니 전 공직자가 다함께 청렴의지를 다지고 실천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최 시장은 선언의 취지에 대해 "지난 3일 제정된 '부정 청탁 및 금품 등의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은 공직에 대한 신뢰와 공직자의 청렴성이 위기에 직면했음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이 법률에 대한 위헌소지 논란에도 불구하고 100만 고양시민을 위한 공정 사회를 주체적으로 이룩하기 위한 고양 시만의 특별한 새 출발이 필요하다"
2015-04-02 09:28좋은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일까? 좋은 선생님이 되면 본인 스스로도 좋고 학생들에게 좋고 학부모님에게도 좋다. 좋은 선생님 되려고 노력할 수만 있다면 노력해서 좋은 선생님으로 바뀌는 것이 우리 선생님들의 소원 중에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좋은 선생님은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이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선생님은 아무리 큰 일을 잘 처리해도 좋은 선생님이라는 평가를 받기 어렵다. 학교에서 작은 일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이다. 해도 별로 표가 나지 않는 일이다. 내가 관리하고 있는 교실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은 작은 일이다. 하지만 이 일부터 열심히 챙기고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다. 선생님이 청소시간에 교실에 한 번도 나타나지 않으면 학생들은 제대로 청소를 할까? 하는 아이는 몇 명 안 된다.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선생님이 아무리 바빠도 임장지도가 되면 다르다. 애들이 청소하는 습관도 기르게 되고 교실도 깨끗하게 된다. 학생들의 안전사고도 미리 예방할 수도 있다. 우선 출퇴근이 분명한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이다. 이 일은 작은 일이다. 번거로운 일이다. 하지만 이런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선생님이 된다. 부지런한 선생님, 성실한 선
2015-04-02 09:27우리는 공부를 무엇 때문에 하는가 ? * 2000년 12월 3일 적은 글을 2015년 4월 1일 다시 올림 존칭 략 우리의 자녀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가르치는 근본이유는 무엇인가 ?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대로 공부를 하면 잘살게 될까 ?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자녀를 교육시키는 사람이 있을까 ? 공부란 무엇일까 ? 공부는 왜 해야 할까 ? 공부란 과연 괴로운 일일까 ? 공부를 할수록 재미가 붙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공부는 없을까 ? 나는 공부의 가장 큰 목표는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라고 본다. 행복하게 잘살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돈이다. 따라서 공부는 다른 목적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 한 것 중의 하나가 돈을 잘 벌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돈을 벌이는 것에 앞서서 사람답게 사는 것도 중요하다. 즉 인성 교육이 바로 된 다음에 돈을 잘 벌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성은 효도, 애국심, 공중도덕 등 공동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인간의 도리를 말한다. 인성이 바로 된 다음에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돈을 벌어 들여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그런데 돈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우리가 국내에서 통용되는 원화(₩) 화폐이고…
2015-04-02 09:26행복하게 살고싶은 모든 분께 * 1999년 8월 31일 적은 글을 2015년 4월 1일 다시 올립니다. 안녕 하십니까 ?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고, 누구보다도 잘 살 수 있는 우리 한국인이지만, 실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에 대하여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썼습니다. 부디 이 글을 읽어보시는 모든 분에게 저의 글이 도움이 되어 준다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저는 우리가 잘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민족의 특징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잘살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 나 자신의 뿌리가 바로 우리 민족이기 때문에, 내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민족의 특징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와 손재주를 갖고 태어났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이 너무나 좋아, 이 땅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식물은 지구상의 어느 나라보다도 영양분이 풍부할 것이고, 그러한 동식물을 섭취하고 자라는 우리들의 두뇌와 손재주는 어느 민족보다도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좋은 조건도 있지만,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민족은 이 땅에 정착한 이후…
2015-04-02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