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화, 국제화의 흐름과 함께 통신과 기술의 발달로 국가 간 교류의 형태가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각 국가, 혹은 문화권이 갖는 독특한 문화적 다양성과 이에 얽힌 정치ㆍ사회적 인식, 관계에서 ‘다문화적‘ 사고와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된 것이다. 이러한 교육은 사회 통합을 위해 구성원들이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노력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사회의 발전과 흐름에 맞추어 사이버 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균형 있게 바라보고 갈등의 원인과 구체적인 해결책 방안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다양한 문화를 평등하게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민주 시민의식을 기르기 위해 사이버 상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다문화교육의 개념 다문화 교육학자인 뱅크스(Banks, 2008)는 “다문화교육이란 다양한 인종, 성별, 민족, 계층, 문화집단의 학생들에게 다원화된 민주사회에서 효율적으로 기능하고 다양한 집단의 사람들과 상호작용, 협동, 의사소통을 하는데 필요한 지식, 태도, 기능을 습득하여 공동선을 추구하는 시민공동체의 수립을 돕는 데 초점을 두는 교육”이라고 정의한다. 다문화사회에서 필요한 시민은 성의 차이
2015-07-01 09:00【문제】 다음 자료를 토대로 지원 방안을 기획하시오. 1. 분량 : B4 단면 2장 총 64 줄 2. 제한 시간 : 90분 3. 교육청 소속 학교 : 40교(6지구) 4. 가용 예산 : 5천만 원 자료1 연평도 포격(延坪島砲擊)은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 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의 대연평도를 향해 포격을 가한 사건이다. 이에 대한민국 해병대는 피격 직후 대응사격을 가하였으며 대한민국 국군은 서해 5도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한 뒤, 곧 전군으로 진돗개 하나를 확대 발령하였다. [PART VIEW]이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해병대원 전사자 2명(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 군인 중경상 16명, 민간인 사망자 2명(김치백, 배복철), 민간인 중경상 3명의 인명 피해와 각종 시설 및 가옥 파괴로 재산 피해를 입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명피해 규모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방부는 사상자가 있다고 하였으나 정확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 전쟁의 휴전 협정 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한민국 영토를 직접 타격하여 민간인이 사망한 최초의 사건으로 국제 사회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당시 중화인민공화국을 제외한
2015-07-01 09:00장학사의 조건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교육부-시도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장-교사-학생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에 의해 움직여진다. 따라서 주로 교육부나 교육청에 근무하는 장학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정책이나 사업을 계획하느냐에 따라 교육의 방향이나 교육적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 장학사가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조건들은 무엇일까. 첫째, 전문성이다. 장학사를 Supervisor라고 부르는 것은 높은 위치에서 넓게 볼 줄 아는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장학사의 전문성이란 교육의 각 영역(교육과정, 수업, 교육연구, 생활지도, 학교경영, 교육행정, 교육법 등)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함께 미래교육을 내다볼 수 있는 거시적 안목까지를 포함한다. 장학사의 권위는 그의 자리가 아니라 그의 전문성에 서 나온다. 논어에 있는 ‘學而不思則罔思而不學則殆(배우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둡고, 생각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라는 말처럼 스스로 전문서적을 읽고 연구하며 폭넓게 관련 자료나 정보를 모으고, 바른 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할 때 장학사의 전문성이 높아진다. 둘째, 창의성이다. 창의성은 남다른 차이를 만들어가는 것이며,
2015-07-01 09:00이 글을 읽고 있는 대부분의 우리는 ‘교사’이다. 그래서 학교는 ‘남들보다’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우리에게 학교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공간이며,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삶의 터전이다. 아이들에게도, 우리들에게도 학교는 행복하고 보람된 공간이어야 한다. 하지만 학교 현장은 여러 이유로 ‘억압의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아이들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세워진 외딴섬의 로젠탈 스쿨에서 자신의 위치를 추적당하고, 알 수 없는 약물을 주입 받으며 사이보그처럼 생기를 잃은 채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올바른 교육의 모습을 찾아보고, 함께 대안을 마련해보는 것은 어떨까? 피그말리온 아이들 들춰보기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교육 현실을 그려낸 작가 구병모의 피그말리온 아이들은 가상의 학교 로젠탈 스쿨의 비밀을 밝히려는 다큐멘터리 PD와 이를 막으려는 교장의 대결을 중심으로 획일적인 교육과 사회에 대한 비판을 던진다. 태생이 불우한 아이들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세워진 외딴섬의 로젠탈 스쿨. 다큐멘터리 PD인 ‘마’는 한 번도 언론에 노출된 적 없는 로젠탈 스쿨을 취재하기로 결심한다. 인터뷰에 응한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교장
2015-07-01 09:0001 오래 된 일이다. 1970년대 청년 교사 시절, 동네 대중목욕탕에서 우연히 제자들을 만나면 쑥스러웠다. 이런 낭패가 있나! 녀석을 피해서 구석을 찾기에 급급했던 기억이 여러 번 있다. 아니 녀석들에게 부질없이 화가 나기도 했다. 그 무렵이야 모두가 궁색했으므로 너나없이 누구나 대중목욕탕을 이용하던 시절이다. 그러니 선생과 제자가 대중목욕탕에서 만날 가능성이 항시 있었다. 이를테면 항용 있을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럼에도 이를 불편하게만 느끼는 내게는 어떤 의식이 숨어 있는 것일까. 선생으로서의 권위와 체신이 깎여진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선생은 마땅히 제자들 앞에서 의관을 정제하고, 안색을 바르게 하여, 체신과 풍모를 점잖게 지켜야 한다. 나는 전통적 사도 규범에 충실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때 내가 놀라고 충격을 받았던 것은 내 또래 동료 교사이었던 H의 태도이었다. 그는 체육교사이었다. 학생들과 운동장에서 함께 공을 차며 뛰고 달리다가, 그 녀석들을 데리고 아예 공중목욕탕을 함께 다녀오는 것이었다. 그는 자랑처럼 이야기한다. 목욕탕 수도꼭지 라인에서 일렬종대(一列縱隊)로 앉아서, 등 밀어주기를 하면 그게 그렇게 재미있다는 것이었다. 물론 등 밀어주기의…
2015-07-01 09:00우리나라 독서교육은 유난스럽다. 이상하게 우리나라 부모들은 책과 친하지 않은 아이를 너무 걱정스러워 한다. 아마도 ‘책 읽기’가 좋은 성적이나 입시의 성공과 연결된다고 믿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책은 방바닥에서 뒹굴뒹굴 거리며 읽거나, 소파에 거의 눕다시피 가장 편안한 자세로 읽어야 행복하다. 미친 듯이 빠져들어 한번에 읽어 내려가는 책이 있는가하면, 세월아 네월아 하며 팽개쳐뒀다가 새삼스럽게 다시 꺼내 읽기를 반복하는 책도 있다. 책 읽기를 좋아한다고 해도 읽을 때마다 중심 주제를 찾아내고, 독후감을 써야 하며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확인받아야 하는 상황은 고통스럽다. 교육컨설팅을 해준다는 곳을 찾아다니다 보면 독서경험이 어떻게 아이들의 가치관을 형성시키고,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지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이 책은 성적과 어떻게 관련이 되는지, 저 책은 몇 학년 때 나오니 꼭 읽어야 하느니’하는 정보제공뿐이다. ‘한 권이라도 더 읽히자’는 독서 강박 독서교육 역시 선행학습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미리미리 한 권이라도 더 읽어놔야 나중에 학습이 쉽다’는 어른들의 불안감이 아이들과 책을 멀어지게 하고 있는 셈이다. 그뿐인가. 어려서부터 책을 읽으면 뒤쪽에…
2015-07-01 09:00
교육벌 : 스스로 만들고, 지키며 책임감 키우기 묵호중은 학교생활규정 개정을 위한 간담회가 수시로 열린다. 간담회에서 학생대표들은 학부모와 교사와 마주한 자리에서 재미있는 수업, 행복한 수업을 위해 자성(自省)의 일환으로 교육벌을 제안한다. 수업을 방해하면 스스로 벌을 달게 받겠다는 약속을 한다. 충분한 논의과정을 거쳐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안을 내놓는다. 이 제안에 따라 수업을 방해한 학생은 방과 후에 자신이 받을 벌의 종류를 선택하고 최선을 다해 이를 실행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이렇다. 아이들이 가장 쑥스러워 한다는 벌은 원어민 선생님과 프리토킹, ‘사랑 합니다’라고 말해요 등이고, 태극기 닦기처럼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벌에서부터 창의력을 자극하는 유형의 벌도 있다. 사물의 새로운 용도를 30가지 쓰세요와 같은 방식이다. 이 같은 벌을 경험한 학생들은 다른 친구들이 수업을 방해하면 자신이 느꼈던 곤란함을 들려주며 제지하는 등 든든한 ‘수업도우미’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표-1]) 학생부장은 “욕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30가지를 적으면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하고 싸운 아이들이 함께 도미노 쌓기를 하면서 화해를 하거나 협동심을 키우게 된다”
2015-07-01 09:00
한국 사회는 20년 전 만들어진 ‘5・31 교육개혁안’의 한계에서 벗어나, 진화된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5월 30일 한국교총 회관에서 열린 ‘5・31 교육개혁 20주년 평가 세미나’에서는 정부주도의 교육개혁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통해 향후 대한민국 교육패러다임의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임 정부 성과주의가 빚은 톱다운식 교육개혁의 한계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이날 기조강연에서 “5・31 개혁은 세계화, 정보화의 무한경쟁 시대에 대비하고 한국 교육의 질적 성장을 추구한다는 명분 아래 신자유주의 해법을 교육에 적용한 정부 주도의 하향식 개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교원은 공급자, 학생・학부모는 수요자로 대별시킨 시장 경제적 접근으로, 교원의 책무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바람에 교원들의 자율적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 했다”며 한계를 지적했다. 안 회장은 5・31 교육개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 성과지향의 톱다운 방식 탈피 ▲ 초정권적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 교육정책 입안 때 반드시 국민대토론회 개최 및 교육구성원 참여 보장…
2015-07-01 09:0030년 전, 우리 세대가 학교에 다닐 때 ‘애견미용사’라는 직업이 생겨날 줄은 아무도 몰랐으리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 정수기 관리사, 푸드 스타일리스트 등 상상도 못 했던 직업들이 생겨났다. 정말이지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듯하다. 지금 초등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직장인으로서 활동하기까지는 앞으로 20여 년이 흘러야 한다. 그 사이에 세상은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따라서 초등학생의 진로교육은 ‘지금 현재’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 직업세계’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나의 직업 ‘롤 모델’ 만들기 6학년 실과 단원 중 나의 미래와 진로 단원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구체화시켜보자. 단순히 의사, 간호사, 교사, 배우, 운동선수 등 직업의 이름을 나열하고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장차 자신이 그 직업을 가졌을 때 어떠한 직업인의 모습이 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진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 가령, 자신의 꿈이 의사라면 단순하게 ‘나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표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의사가 될지 구체
2015-07-01 09:00【제시문】 관점 1 학습과 발달은 분리된 것이다. ● 특징 : 발달이 학습에 선행한다. 학습은 발달에 뒤따라오며, 이미 발견된 구조를 증명하는 것이다. 학습자와 사회적 환경 간의 관계와 관련해 능동적인 학습자를 가정하고, 사회적 환경은 학습자의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지 않는다. 관점 2 학습과 발달은 동일하다. ● 특징 : 발달은 전적으로 학습의 결과이다. 학습자들은 사회적 환경에서 이미 만들어진 정보를 받아들인다. 수동적인 학습자를 가정하고, 사회적 환경은 발달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 관점 3 학습이 발달을 주도한다. ● 특징 : 학습은 발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학습자들이 근접발달영역 내에서 과제를 교사 혹은 유능한 또래로부터 교수 받는 것처럼 학습이 발달을 이끈다. 또한 능동적인 학습자와 능동적인 사회적 환경은 발달에서 협력적인 관계이다. 【배점】 - 형식도야이론과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이 아동과 성인에 대한 관점[3점] - 행동주의, 피아제, 비고츠키 이론은 다음의 세 관점 중 각각 어느 관점과 관련되는지를 밝힘[6점] - 세 이론이 교육현장에 주는 시사점 각각 2가지[6점] 【모범답안】 [PART VIEW] 1. 서론 학습과 발
2015-07-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