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교장 승진 △용두초 임후남 △광주계림초 이광숙 △금구초 선진철 △경양초 정경숙 △신가초 문명숙 △광주우산초 오경심 △광주풍향초 박선혜 △동곡초 서일성 △삼도초 이경화 ◆교장 전직 △산정초 천성민 ◆공모 교장 △광주효동초 박병하 △광주학운초 신미숙 △두암초 김미자 △광주양동초 정성숙 △송정초 구영철 △하남초 김숙자 ◆교장 중임 △월곡초 박봉현 △큰별초 이봉현 △동림초 정찬희 △신암초 노영문 ◆교장 전보 △마지초 윤일심 △광주용봉초 백운재 △광주서초 장대오 ■ 중등 ◆공모 교장 △자동화설비공고 홍방희 ◆교장 전보 △광주공고 이영주 △운남고 여동구 △운리중 김춘모
2013-08-29 11:43우리학교 교사가 장학사 연수를 마치고 밝은 얼굴로 돌아왔다. 지난해부터 시험 준비에 애쓴 결과 합격의 영예를 얻은 것이다. 하지만 장학사가 되는 일이 곧 교육전문직이 된다는 생각을 부추기는 현실이 안타깝다.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라는 이름만 봐도 그렇다. 장학사가 되는 일이 교육전문직이 되는 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교실에서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은 교육전문직이 아니라는 말인가? 의사나 판사, 검사들은 현장에서 자신의 전공을 발휘하는 사람이라고 당당히 전문직이라고 부르고 존경해준다. 그런데 교육계는 가르치기에 힘쓰는 교원보다 장학사나 장학관이 돼서 교육행정을 하려는 사람에게 전문직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장학직에 종사하는 교원들에게 전문직이라는 이름을 부여한 것은 교육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안다. 교육부 직원 중 행정직으로 들어온 사람과 교실 현장에서 가르치다가 들어온 사람을 구분하기 위해 ‘전문직’이라는 이름을 붙여 우대해줬다. 그러다보니 시도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장학사, 장학관을 전문직으로 구분해 사용하게 된 것이다. 그 대신 현장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교사, 교감, 교장이라는 명칭만 사용해왔다. 그간 정부와 교육부는 ‘수요자 위주
2013-08-29 11:38‘學暴자살’ 대구 市부문 1위? 5개 분야 ‘우수’…종합평가 결과 진보정책 잘하면 하위권? 시험범위 잘못 알고 공부한 셈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이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른바 보수 성향 교육감 지역이 우수하게 평가 받은데 비해 진보교육감 지역에서는 대부분 보통이하를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육부는 평가 공정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26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3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에 따르면 시 부문에서는 대구에 이어 인천, 부산시교육청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으며, 도 부문에서는 경북, 충남, 제주 순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대구의 경우 ▲학생역량강화 ▲교원 및 단위학교 역량강화 ▲인성 및 학생복지 증진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노력 ▲교육만족도 제고 등 ▲시․도 특색사업을 제외한 5개 분야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경북 역시 맞벌이부모 자녀나 한부모․조손가정 학생 교육프로그램 강화, 학업중단 위기학생 방문상담, 학교스포츠클럽 가입률 100%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평가결과에 대해 일각에서 의문을 제기하고 나선 것은 2011년 이래 학교폭력으
2013-08-29 10:39윤기는 그 뒤에도 종종 수업하는 교실 앞문으로 빠끔히 두 눈을 보였다.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으면 방긋 웃으며 뒷걸음으로 자신의 반으로 갔다. 위험하다고 앞을 보고 가라 해도 모퉁이를 돌 때까지 뒷걸음을 하곤 했다. 이듬해 그 학교를 떠나 전근을 갔다. 일상에 바빠 윤기를 잊을 줄 알았지만 윤기는 쉽게 잊히지 않았다. 교육복지란 개념이 도입되고 상담교사, 학습부진아 특별지도 등이 진행되는 것을 보며 ‘윤기가 이런 혜택을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하는 나를 발견하곤 했다. 대학생 멘토가 집으로 찾아가 읽고 쓰고 셈하는 기본교육은 물론 학생들의 마음도 상담해 주는 것을 보며 윤기가 더 생각났다. 간식도 주고 숙제도 봐주고 재워도 주고 약도 먹여주는 돌봄 교실 프로그램을 보며 더 윤기가 안타까웠다. ‘윤기가 이 시절에 초등학교를 다녔더라면 키도 크고 살이 붙어 그 큰 눈이 살에 파묻힐 수도 있었을 텐데, 또 상담을 받아 다치고 아픈 그 마음이 치유될 수 있었을 텐데, 아이들 인권을 존중해 다 같이 밥을 먹게 하는 이 좋은 시절에 윤기가 다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는 교육복지를 몸으로 느끼며 대한민국 교육을 더 신뢰하게 됐다.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2013-08-29 10:08
교직 생활을 하며 교사가 한없이 넓은 바다가 돼야 함을 느끼는 해가 있다. 유난히 더운 15년 전 그 해가 바로 그랬다. 아직도 그 일을 기억하는 것은 그때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던 일이 우리 반 아이에게 기저귀 채우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더워서 차기 싫지만 내색하지 않고 차주는 윤기의 그 마음을 알기에 내 기억에 오래도록 짠하게 남아있다. 윤기는 키가 1학년 또래에 비해 아주 작아 마치 다섯 살로 보이는 남자아이였다. 입학식 날 꽃샘바람이 부는 운동장에 가을 점퍼를 입고, 못 먹어 마른 얼굴에 눈망울만 커다란 모습으로 콧물을 달고 서 있었다. 키 번호를 정해주려는데 윤기에게서 냄새가 난다며 우는 아이도 있고 피하는 아이도 있었다. 난 겨우 착해 보이는 여학생 옆에 윤기를 세우고 일정을 끝낸 뒤 윤기 어머님을 찾았다. 둥글게 무리지어 서 있는 학부모들 저 끝에서 한 서른다섯 살쯤 돼 보이는 작은 키에 통통한 몸집, 뭔가 불만스러운 얼굴의 어머니가 “저예요.” 하며 앞으로 나왔다. 윤기의 크고 맑은 눈망울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조심스럽게 내일 준비물을 말해주는 내게 “알아서 할게요.” 하며 퉁명스럽게 내뱉고는 윤기의 손을 끌고 갔다. 엄마의 우악스런 손에 가냘
2013-08-29 10:06
신정균 세종시교육감이 27일 오후 향년 64세로 별세했다. 신 교육감은 지난 7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주관한 북유럽 순방이후 건강에 이상을 보였고 수술 받은 대장암 부위가 재발되면서 건강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 빈소는 세종시 은하수 장례식장(연기면 산울리)에 마련됐고 영결식은 31일 오전 11시 세종시교육청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이명연 여사와 1남2녀가 있다. 신 교육감은 공주교대를 졸업하고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연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4.11선거에서 초대 세종시 교육감에 당선됐다.
2013-08-28 19:48교육부, 4대 비위 등 법대로 엄격히 적용 학생부기재 거부한 전북 7명'전직 보류' 교육부가 9월1일자 교장 임용에서 승진 및 중임발령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20여명이 넘는 교장이 임용제청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9월1일자 교장 임용이 평소보다 1주일 정도 늦어진 이유다. 교육부는26일 임용제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임용제청을 거쳐 총 1241명을 최종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교육부는 학교를 관리하는 교장이 높은 수준의 자질과 도덕성을 갖춰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에 따라 법에서 정한 기준(교육공무원법 제29조의2, 교육공무원임용령 16조)을 엄격히 적용, 초임 또는당해 직위 등에서 4대 비위(금품‧향응수수, 상습폭행, 성폭행, 성적조작 등) 등의 사유로 징계를 받은 자, 징계의결요구 또는 직위해제에 해당하는 자를 모두 제외했다. 경기도 등 시‧도교육청은 인사기준을 6월초 각 지원청 별로 공지했다. 이 같은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초임 교장 2명이 임용제청을 받지 못했다. 4대 비위와 승진제한 기간에는 해당하지 않았으나 ‘당해 직위’ 즉, 교감 시절 징계로 인해 교장이 되지 못한 것이다. 경기도의 경우 초등 1명 중등 2명
2013-08-28 19:38
안산대(총장 김주성)는 26일 채플관에서 2013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교원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강의평가 우수교원은 재학생 강의향상 평가를 토대로 선정되며 전임교원 부문에서에는 김혜석 간호학과 교수가, 겸임교원 부문에서는 최인영 방사선과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혜석 교수는 “늘 바쁜 일상에 허덕였지만 우수교원으로 선정돼 보람을 느낀다”며 “강의를 함께 만들어간 학생들과 간호학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인영 교수는 “가르침에 대한 보람으로도 만족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학생들에게 더 좋은 강의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주성 총장은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좋은 강의를 해 주신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학생 교육역량과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3-08-28 16:11◆ 승진교육연구관△김윤기, 김태일 교육정책실 △나현균 교육정책실 △이현주 중앙교육연수원 △정금현 기획조정실 ◆ 전직장학관△유대균 동북아역사대책팀장 교육연구관△강성철, 김영재 교육정책실 ◆ 전입장학관△이승표 교육정책실 교육연구사△김현아, 양서윤, 안희성 중앙교육연수원 교장△박란정 서울대사범대부설중△복완근 서울대사범대부설여중 교감△이재엽 서울대사범대부설고 ◆ 전보장학관△금용한 방과후학교지원과장 서기관△원용연, 안주란 교육정책실△박지영 평생직업교육국△최하영 교육정보통계국 교육연구관△고현석 감사관실△정양순 평생직업교육국△송인발 한양대△김성미 국사편찬위원회 교육연구사△조성연 운영지원과△이병승, 조선진, 맹보영, 김영은, 이 석 교육정책실△정상익 교육정보통계국△최정례 중앙교육연수원 행정사무관△고영훈, 남궁현, 최기혁 기획조정실△김진형, 최부용, 장창헌(전산사무관) 교육정책실△이석구, 신진용, 유승완, 정성훈 대학지원실△박종성, 강양은 지방교육지원국△이경남, 김지연 교육정보통계국△최민호 행정관리담당관실△박문혁 국립특수교육원
2013-08-28 11:49지역중심 국립대 발전방안 토론회 지역중심 국립대의 명확한 역할 규정과 위상 제고를 위해 ‘국립대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지역 국립대간 자원배분 균등화 등 각종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행복시대의 지역중심 국립대학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박근혜정부의 지방대학 육성방안과 연계한 지역중심 국립대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발제를 맡은 손무권 한국생산성본부 수석전문위원은 “지역 국립대는 국가정책적 공공책무 수행, 지역 혁신의 주체역할, 세계적 경쟁력 확보 등의 임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입학자원 부족, 고등교육의 공공성 취약, 지역불균형 발전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손 전문위원은 다핵강소대학 추진형 모델을 발전방안으로 제안하고 연구․교육․평생교육 기능의 전략적 선택을 통해 지역산업과 내부역량 강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웨덴의 지역혁신 클러스터에 복수 대학이 참여해 지역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점을 예로 들었다. 손 전문위원은 발전방안을 현실화에 대해 ▲국립대법…
2013-08-28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