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인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신임 회장과 안양옥 한국교총회장이 대학선진화와 중등과 고등교육의 간극을 좁히는 등 서로 협력하기로 의기투합했다. 함 회장은 지난 7일 안 회장과 가진 대담에서 “국립대부터 반값 등록금을 실현할 필요가 있다. 국립대로만 범위를 좁히면 8000억 원이면 가능하지 않나. 미국의 경우도 주립대 등록금은 사립대의 1/5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당장 전체 대학이 반값 등록금을 시행하기는 어려운 점을 감안해 적은 예산투입으로 가능한 국립대부터 단계적으로 실천해 나가자는 얘기다. 이에 안 회장이 “교총과 대응전략을 함께 짜 시민사회단체를 결집하는 등 대선후보들에게 공약화하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하자 그는 “대교협도 이제 대학뿐 아니라 정부, 교원단체 등과도 원만한 소통체계를 갖춰 고등교육의 명실상부한 동반자로서 위상을 세워야 할 때”라며 “목표가 같은 만큼 한목소리를 내자”고 화답했다. 또 함 회장은 “대학의 설립 주체와 특징은 다르지만 교육·연구·봉사라는 본질적 목적은 같다는 데 대교협의 존재 의의가 있다”며 “올해 30주년을 맞은 대교협도 이제는 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학인증제 등 대교협 예산의 대폭 증액을 계기로 교육 당국과 일선 대학 간
2012-05-24 15:51△대학지원실장 구자문 △대학선진화관 오승현 △전략기술개발관 노경원 △한국교원대학교 사무국장 김광호 △학생건강총괄팀장 김도완 △교육정보통계국 박진욱 △교육정보통계국 조명연 △교육정보통계국 민동섭 △교육복지국 김운후 △교육정보통계국 정희권 △교육정보통계국 김태환 △교육정보통계국 김동로 △교육정보통계국 민혜영 △학술원사무국 이봉만 △교육과학기술연수원 서해미 △대학지원실 김은주 △대학지원실 오지혜 △감사관실 이승희 △충남대학교 김기성
2012-05-21 13:15
최은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21일 서울 영등포 청사에서 양재역 부근 신청사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을 이전한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4월 25일 기관의 정체성 및 공신력 확보를 위해 기관 명칭을 ‘평생교육원’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 변경했다.
2012-05-17 17:08
강지원 타고난적성찾기국민실천본부 상임대표는 15일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송관규)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사회 홍보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적성찾기실천본부는 퇴직교장들의 봉사활동 단체로 지난해 창설됐다.
2012-05-17 17:08
김배철 청주교대 총장은 18~19일 청주시 유광국제테니스장에서 ‘전국교육대학교 교수테니스대회’를 연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 대회는 해마다 전국의 교육대학이 돌아가며 개최한다.
2012-05-17 17:07
홍은숙 한국교육철학학회 회장이 19일 이화여대에서 ‘2012 춘계학술대회’를 가진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오인탁 연세대 교수가 ‘교육의 잃어버린 차원들’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2012-05-17 17:06
강기옥 서울체육고 교사가 최근 역사기행서 ‘문화재로 포장된 역사’를 출간했다. 이 책은 독립문, 현충원 등 친숙한 문화재를 통해 역사를 읽는 법을 제시했으며 수험생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썼다. 강 교사는 시인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서울문예상, 한국현대시문학상, 탐미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12-05-17 17:06
김봉석 서울신곡초 교사는 지난달 26일 다섯 번째 동시집 ‘내가 네 가슴 속에 꽃필 수 있다면’을 발간했다. 이번 시집에는 ‘나무가 내게 준 것’, ‘봄 기다리기’, ‘바람의 일’ 등 70여 편의 시가 수록됐다. 김 교사는 1992년 제32회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으로 등단했다.
2012-05-17 17:05
정명숙 서울 유석초 교사가 최근 어린이들에게 식물에 대한 상식을 키워주는 ‘교과서 속 식물백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식물 중 40여 종을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했다.
2012-05-17 17:05
“어릴 때부터 다양한 사람들이 다른 목소리로 읽어주는 책을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말하기, 읽기, 듣기 등 남과 소통하는 방법을 체득하게 됩니다.” 초등과의 연계, 창의·인성교육 강화로 대표되는 누리과정을 독서교육을 통해 실현하고 있는 남양주 도담유치원 김계옥 원장.(53‧사진 오른쪽 두 번째) 2년 전 개원한 유치원의 초대 원장으로 부임한 김 원장은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고, 새로운 교육과정에도 적합한 교육방법으로 독서를 선택했다. 하지만 막 개원한 시기에 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까닭에 책을 구하는 일부터 쉽지 않았다. 인근 여러 도서관을 찾아 협의한 끝에 경기도립성남도서관과 남양주새마을열린이동도서관의 협조를 이끌어냈다. 김 원장은 “원아들이 매주 책을 직접 고르고, 읽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고 서로 바꿔 보는 과정을 통해 소통을 배우게 됐다”고 평가했다. 안정적인 책 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자 바로 독서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지역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 관심에 착안해 ‘책 읽어주는 어머니’ 프로그램을 만든 것은 지난해 2학기. 책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듣는 책 내용에 아이들은…
2012-05-17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