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에 대한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이 세계 각국에서 중요한 사항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장애 아동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통신기술 활용 방안이 다각적으로 모색되고 있다. 또 장애 아동들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활용 보조 도구 및 특수 교육용 소프트웨어들이 개발되고 있고, 인터넷 상에도 많은 특수교육 사이트들이 개설·운영되고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소개하는 외국의 사례를 살펴본다. ◇프랑스 BrailleNet BrailleNet(http://www.braillenet.jussieu.fr)은 시각장애자들과 특수학교 교사 및 관련자들을 위한 웹 사이트로, 인터넷을 통해 시각장애자들의 학교 교육과 직업 교육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시각 장애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웹 사이트와 다양한 검색 엔진 및 웹 항해 도구를 제시하고 있다. 또 시각장애자들을 위한 각종 정보-시각장애자 취업 및 직업 훈련 정보, 특수 학교 안내, 여가 활용 정보 등-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서 및 미디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가상 도서관, 전자 사전, 각종 일반 신문 및 잡지, 장애자를 대상으로 하는 잡지 등과 함께 리얼오디오를 활용한 라디오 서비스 사이트들도 연결시키고 있다. 이
1999-12-20 00:00본사와 씨알교육연구회가 후원하는 '김영재정신 살리기 모임'(공동대표 김남식·배영기·유근)에서 펼치는 '서명·성금' 활동에 일선 교원들의 동참이 확산, 15일 현재 3270명이 참여했다. '김영재정신 살리기 모임'은 9월16일부터 '김영재 정신'을 교과서에 반영하기 위한 서명운동과 '김영재 교육상' 제정을 위한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2일 "김영재선생의 살신성인 정신을 2001년부터 초등학교 4학년 도덕과 보조교과서 '생활의 길잡이'에 싣는다"고 밝힌 바 있다. ※서명·성금 참여자 명단(11월11일∼12월15일) ◇서울 초등=장안 정난영외 21명, 세검정 강만철외 36명, 전농 박노진외 36명, 녹천 김선열외 10명, 응암 강수남외 40명, 문덕 박영수외 18명 ◇부산 초등=하단 송광진외 7명 ◇대구 초등=월촌 이한철외 29명, 구암 조미경외 42명, 시지 전재동외 4명 ◇인천 초등=봉수 금명순외 9명, 구월 김용환외 9명, 작동 유진웅외 2명 ◇광주 초등=금호 나미옥외 22명 ◇울산 초등=삼신 고연옥외 22명 ◇경기 초등=오전 강태웅외 30명, 신하 유현주외 41명, 부곡 김성신외 29명, 대야 이명완외 12명, 부양 윤정하
1999-12-20 00:00류마티스는 주로 인체에 침투하는 냉습(冷濕)이 그 원인이 되는데 인체 구조상 냉기에 취약한 여성들에게서 더 많이 발병한다 일반적으로 손발이 저리고 뼈마디가 뻣뻣하며 관절과 주위의 근육이 붓고 아프면서 전신이 나른하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의심할 수 있다. 류마티스는 병의 발생 원인과 그 과정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치료법도 완전하지 못하다. 이러한 류마티스는 주로 인체에 침투하는 냉습(冷濕)이 그 원인이 되는데 인체 구조상 냉기에 취약한 여성들에게서 더 많이 발병한다. 대체로 노년층에서 주로 발병하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여성의 경우 10대 후반과 29, 30대에 발생하는 사례가 많고 다음으로 갱년기에 많다. 류마티스 환자의 경우 대부분 아랫배가 차고 신장과 자궁까지 냉습이 침입해 배꼽과 그 주위를 손으로 눌러 보면 굳어져 있고 통증을 느낀다. 뼈마디의 통증으로 주로 나타나는 퇴행성 관절염은 뼈 사이의 물렁뼈가 노화되어 발병하며 노인의 관절이나 비만한 중년여성의 체중이 집중되는 무릎 관절에서 흔히 일어난다. 이 경우도 대부분 아랫배가 차거나 소변을 자주 보며 뒤끝이 시원치 않고 간혹 소변의 횟수가 현저히 줄어서 체내 수분이 충분히 배설되지 않아 몸이 무겁고 쉬이…
1999-12-20 00:00지난 천 년간의 교육과 그 흐름은 인류의 정신과 문화, 체제와 가치기준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면서 변화와 발전의 고비고비를 넘겨 왔다. 그렇다면 이제 새천년의 교육은 어떤 방향, 어떤 방식으로 인류의 삶을 이끌어 갈 것인가. 그 비밀의 열쇠는 아마도 지나간 천년의 교육사 안에서 찾아질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역사를 모르는 자에게는 현재 사회는 물론, 미래 사회의 지휘봉을 맡겨서는 안 된다고…. 교육도 마찬가지다. 지난 천년의 긴긴 교육사를 지금 더듬어보는 이유는 새천년 미래 교육을 올바로 예측하고 지혜롭게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초기 한국사에서 연대기로 보아 1천년대 초는 고려시대(918-1392)에 해당한다. 고려는 삼국시대와 달리 건국초기부터 각종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태조때 서경에 학교를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이는 고려가 고구려 옛 땅을 회복하여 민족통일의 대 꿈을 완성하려는 북방정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었다. 고려초에 고등교육기관인 국자감을 비롯하여 개경에 東·西學堂과 지방에 鄕校를 설치하는 등 교육제도의 기반을 확립하였다. 고려의 교육사에서 큰 의미를 갖는 것은 고려 말 충렬왕 때부터 국자감 부흥운동을…
1999-12-20 00:00올 교육계에는 10대 뉴스가 아닌 '정년단축 파문`이라는 '1大 뉴스`만이 존재했다 할만큼 학교 현장이 그 여파와 부작용에 시달렸다. 급기야 전국 교사들은 교육황폐화의 책임을 물어 사상 초유로 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서명운동까지 벌였다. 울분으로 세기말을 보낸 교육계를 되돌아본다. ▲교원 정년단축=교원 정년을 62세로 하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이 1월6일 여당의 변칙처리로 통과됐다. 이에 일선 교사, 교장, 교총의 헌법소원이 이어지면서 장관 퇴진운동으로까지 번졌다. 고령교사를 무능력자로 모는 정부와 학부모, 촌지·체벌과 관련한 교권추락, 연금법 불안에 못이겨 8월말 1만8천명의교사가 일시에 퇴직해 학교공동화가 초래됐다. 그럼에도 교육부는 중초임용과 기간제교사 임용 등 땜질식 수급으로 일관, 교단의 비난을 받았다. 또 전국 교대생들도 10월5일 중초임용을 반대하며 무기한 수업거부에 들어갔고 정년환원을 요구하는 교총과 일선 교단의 요구는 점점 커져만 갔다. 이에 정치권도 정년환원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여서 정년단축 후유증은 새천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해찬 장관 퇴진 서명=교육황폐화의 책임을 물어 한국교총과 일선 교사들은 4월21일부터 이해찬 교육부장관 퇴진 서
1999-12-20 00:00자민련은 9일 '교원정년에 관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다음은 이날 토론회의 발제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발제내용 전문은 '인터넷 한국교육신문'(http://kew.webclass.net)을 통해 볼 수 있다. #정신적 피해가 문제 ◇교원정년 단축에 따른 학교현장 교원들의 입장 (김진성 구정고교장)=도대체 구조조정이란 무엇인가. 구조조정이란 체질개선을 위해 구조를 조정하는 것이다. 비만증 환자의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이 구조조정이지만 여윈 사람들에게는 살을 찌우게 하는 것이 구조조정이다. 학교 구조조정의 초점은 과대학교, 과밀학급을 해소하는 것인데 그러자면 교원수를 늘려야 하지 않겠는가. 교원이 부족하면 나가려고 하는 사람도 붙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교원들이 교원정년 단축으로 입은 경제적 손실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고령교사의 경우 연금으로 봉급의 76%를 받게 되고 퇴직금과 명예퇴직금을 한꺼번에 받게 되니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그들이 받고 있는 것은 물질적인 피해가 아니라 정신적 피해다. 장관이 바뀔 때마다 존경하는 선생님 하면서 칭송하더니 이제 나이가 들었는데 토사구팽하다니 이것은 부도덕한 것이고 반인륜적인 것이다. 이러한 것을 보고 아이들이 무엇을…
1999-12-13 00:00교육부는 8일 두뇌한국(BK)21 인문사회분야에서 서울대.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의 18개 교육연구단을 사업자로 선정해 발표했다. 사업자로 선정된 학과.학부는 2002학년도까지 신입생 정원을 총 3백66명 줄여야 돼 해당 학과.학부의 입학문이 좁아지게 됐다. 교육부는 이들 연구단에 올해부터 7년 동안 해마다 2억4천만~12억5천만원씩 총 1백억원을 지원하지만 2년마다 중간평가를 통해 성과가 부진한 연구단 3~4개를 탈락시키고 추가 공모할 계획이다. 또 교육부가 추가로 공모한 BK21 핵심사업 분야에서는 연세대(17개 팀)등 28개 대학의 78개 팀이 선정됐다. ◇ 인문사회 분야 선정 결과〓5개 연구단이 지원해 4개가 선정된 성균관대가 가장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 고려대는 한국학.정치학.경제학 등 3개 연구단, 서강대는 언어학.경제학, 이화여대는 언어학.정치학 분야에서 선정됐다. 그러나 18개 연구단 중 지방대는 충남대(백제학).대구대(특수교육)등 두곳에 불과했다. 또 연세대는 신문방송학 등 4개 사업단이 모두 탈락했으며 인문대가 불참한 서울대는 7개 연구단 중 경제학 등 4개가 선발에서 탈락됐다. ◇ 선정 과정〓김영식(金永植)교육부 고등교육지원국장은 "말썽을
1999-12-13 00:00한국교총은 9일 "93인의 의원이 제안해 현재 국회 교육위원회에 계류돼 있는 유아교육법안은 저소득 가정 유아의 보호 및 교육의 지원에 필요한 유아 공교육체제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달라"고 국회 교육위원들과 각당에 요구했다. 그러나 교총은 국회 교육위가 이법안 심의과정에서 △'학원의 장과 강사를 유아학교의 교원으로 임용된 것으로 본다'는 내용은 삭제해야 하고 △유아학교 교원은 반드시 현행 초·중등교육법에 의한 소정의 자격을 소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명시할 것을 요구했다. 또 △'학원의설립및운영에관한법률'에 의해 설립된 유아대상 학원 및 선교원까지 유아학교로 전환시킨다는 이법안 조문은 유아교육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것이라며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1999-12-13 00:00한국사립중·고교 법인협의회(회장 홍성대)는 8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새천년을 위한 중등사학 정책세미나'를 갖고 학생 선발권, 수업료 책정권, 교육과정 편성권을 사학에 위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홍성대 회장은 "지난 1세기 동안 사학은 국가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고 현재도 대학생의 80%, 고교생의 56%, 중학생의 22%를 길러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정부의 갖가지 규제와 간섭으로 자주성이 짓밟혀 왔다"고 주장했다. 홍회장은 정부가 공공성의 명분하에 규제해온 학생 선발권, 수업료 책정권, 교육과정 편성권을 되돌려달라고 요구했다. 또 교원노조가 합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박탈되고 있는 '국제노동기준'인 사학의 사용자권한을 부여해 줄 것과 사립학교 학교운영위원의 선출방법을 법인 측에 위임해 줄 것 등을 주장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법인협의회 대표들은 ▲사학의 자정노력 전개 ▲정부의 불법 부당한 교육행정 거부 ▲사학의 학생 선발권, 교육과정 편성권, 수업교 책정권 환원 ▲사립학교 학교운영위원 선출방법의 법인 위임 ▲교원 노동권에 상응한 법인의 사용자 권한 위임 등 6개항을 의결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상주 전 한림대 총장이 '새 천
1999-12-13 00:00한국방송대(총장 이찬교)는 10일 독학 학위 최종단계인 종합시험 합격자를 전국 13개 지역학습관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12개 전공분야에 모두 1793명이 지원해 618명이 합격했다. 연령별 합격자는 30세 이하가 400명(64.7%), 31∼40세가 159(25.7%), 41∼50세가 49명(7.9%), 51세 이상이 10명(1.6%)다. 직업별로는 공무원 46명(7.4%), 회사원 62명(10%), 간호사 11명(1.8%), 상업 14명(2.3%) 등이다. 또 최고 득점합격자는 행정학 분야에 응시한 김기중씨(26)로 평균 88.33점을 획득했으며 최고령자는 영어영문학 분야에 응시한 이봉두씨(5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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