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주일도 남지 않은 대전광역시교육감 선거는 김명세 전 만년고 교장, 김신호 현 교육감, 오원균 전 우송고 교장, 이명주 공주교대 교수(가나다 순)가 출마했으며, 오는 12월 17일 대전 시내 곳곳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대전시교육감 선거에 전국적으로 언론과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에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유권자들이 얼마나 교육감 선거에 참여하느냐가 국민적인 관심을 끈다고 볼 수 있다. 배재대 자치여론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관심이 있다’는 층은 12.6%에 지나지 않은 반면 ‘관심이 없다’는 답변은 절반이 넘었다. 투표참여 의사는 더 저조했다. ‘꼭 참여하겠다’는 불과 14.4% 밖에 되지 않은 반면 ‘참여하지 않음’은 33.6%, 참여하지 않겠다와 별 다름 없는 ‘상황 봐서 참여’가 52.0%로 절반이상이었다. 실제로 본 리포터가 만나 본 시민들은 대전광역시교육감 선거에 대해 신문이나 방송도 안 보는지 대전에서 교육감을 주민 직선으로 뽑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아예 교육감 선거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2007년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충북, 경남, 울산, 제주를 제외한 2006년 직선제 이후 단독으로
2008-12-04 08:43
- 자매학교 중국 장사26중학교 학교 방문 - 인천과학고등학교(교장 안용섭)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자매학교인 중국 장사26중학교와(우리나라의 고등학교에 해당) 학술 및 문화교류 행사를 가졌다. 국제적 마인드를 갖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작년에 양교 간 협약을 맺고 교사·학생 상호 왕래를 하였으며 올 해 두 번째 교류를 통하여 양교 간 우의를 다졌다. 장사26중학교는 호남성 장사시에 소재하고 있는 중국 중점 고등학교(국가에서 재정적 지원을 통해 중점 육성하는 학교)로서 50년 역사를 지닌 명문 학교이다. 이번 방문에는 학생 14명과 교사 6명이 인천과학고를 방문하여 학교시찰, 과학고 학생들과의 체육활동, 과학 동아리 활동(물리·화학실험 참가, 천체관측), 과제연구 수행, 인천교육과학연구원 과학전시관 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또한 홈스테이를 통하여 한국 학생들과 한국 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서울 나들이를 통하여 한국 문화를 보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학생들을 인솔한 정춘향 교장은 방문 답사에서 “ 인천과학고등학교의 수준 높은 과학교육은 장사26중학교의 과학 활동을 활성화 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2008-12-03 16:43
- 교육행정학박사와 함께하는 교내 교원 연수 실시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12월 3일(수) 교내 독서실에서 교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사의 전문성 신장만이 교육현장의 절대가치라는 주제 아래 남기윤교육행정학박사와 함께하는 『평가방법 개선을 통한 교수·학습의 질 제고 방안』이라는 교원 연수를 3시간에 걸쳐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서림초는 『더 나은 교육, 교육수요자에게 만족을 주는 교육 현장 구현』을 위해서는 먼저 교수의 주체인 교사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학부모 초청 전 교원 수업 공개 등 교수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는데 본 연수도 교사의 전문성 향상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어 현장 교육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연수를 진행한 남기윤 박사는 2008년 8월 충남대학교에서 교육행정과정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교사로서 그 동안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등에서 실시한 초등학생학업성취도평가의 문항 계발 등에도 참여 현장의 교수·학습의 질 제고를 위한 평가방법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재 서림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이다. 이날 교원연수를 주관한 서림초 조교장은 “신뢰성, 타당성이 검증된 평가를 통하여 교육수
2008-12-03 16:42
-사진을 통한 학부모와 교사들의 특별한 교감-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 교사들이 평생학습 차원에서 배운 사진을 한자리에 모아 사진전을 준비하고 있어 인천지역의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9일부터 4일간 열리는 사진전은 인천의 능허대초등학교(교장 박만국)로 지난해부터 학부모 평생학습 차원에서 자체 사진교실을 운영해 온 결실로 학부모와 교사들이 90여점의 사진작품을 만들어 자녀와 제자들이 공부하는 본교 3층 새빛관으로 향하는 간이 화랑에서 열린다고 한다. 능허대초가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사진교실은 기존 시설을 이용해 급변하는 사회에 대한 학부모와 교사들의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4월부터 학부모 2반 25명과 교사 11명을 1개반으로 나누어 운영해 오고있다. 지도는 현 인천사진작가협회 부지회장을 맏고있는 김기호(전 초등학교 교사퇴임)씨, 와 인천사진작가협회 간사인 장영진씨 등 지역의 사진작가들이 학부모반을 맡아 지도하고 있으며 교사반은 학교장이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박만국교장이 지도를 맡고있다. 학부모반은 매주 화요반과 수요반으로 나누어 지도를 하고 있으며
2008-12-03 11:31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를 배치한다." "방과후학교 운영에 따른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에게 합당한 수당을 지급한다." "학생의 생활지도를 위한 진단검사를 전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경기교총은도교육청을 상대로 2008 교섭·협의를 시작하였다. 경기도교육청과 도교육청은 강원춘 경기교총회장과 김진춘 교육감 등 교섭위원 27명 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2일(화) 16:00 도교육청 제3회의실에서 상견례를 가졌다. 이 교섭 협의는 12월 3일부터 1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경기교총과 도교육청 소관부서별로 가질 예정인데 지난 10월 초 34개항을 제출한 바 있다. 인사말에서 김교육감은 "경기교총은 경기교육발전을 위해 지도 조언을 하는교원 직급을 포함하는 경기교육 식구"라며 "교원의 복지증진, 교권보호,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는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강회장은 "도교육청과 함께 교육력 향상과 전문성 신장에 초점을 맞추자"고 답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교총 교섭지원단으로 서호중 이영관 교장과 성포고 김진명 교감이 배석하였다.
2008-12-03 11:29
교육수요자의 교육현장 이해 도모 연수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교원총연합회(회장 채규웅)는 12월 1일(월) 10시부터 2008년도 사업계획에 의거 부석초등학교과학실에서 교육수요자의 공교육현장 바로 알기의 일환으로 ‘우리선생님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서산시 관내 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어머니회 회장, 협력회장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연수는 서산교총의 기본지향점인 Three-Up 중에서 교육수요자인 학부모들에게 공교육현장인 학교가 희망을 주자는 Hope-up의 구현을 위하여 마련되어졌으며 서산시 관내 각급학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학교운영위원장과 어머니회 및 협력회 회장단을 대상으로 마련되어졌다. 10시 20분 채규웅서산교총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우리선생님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특강이 1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부석초 전 교사의 수업공개가 있었고 이어 수업평가 협의 및 폐회식이 있은 후 부석초급식실에서 점심을 같이하는 급식공개 행사의 순으로 이날 일정이 이어졌다. 이날 학부모 초빙 연수에서는 특강시간을 이용 학교교육의 한 축인 교사의 활동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선생님들의 수업공개 그리고 급식공개 등의 학교…
2008-12-03 08:50
- 서림초 사랑의 좀도리 운동 적극 참여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2008.11.24(금)일부터 12월 3일까지 새마을금고 주관 행정자치부 후원을 받아 ‘2008.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전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 1,010kg의 쌀을 모아 12월 3일 서령새마을 금고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 주최 행정자치부의 후원으로 십시일반의 정신을 되살려 여러 사람의 조그만 정성을 한데 모아 어려운 결식 아동에게 희망과사랑을 나누어 주어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정신의 생활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운동으로서 서산관내에서는 서림초를 비롯한 3개교가 동참하였다. 본 운동의 취지와 목적을 안내한 학교장 명의의 안내장을 발송 학부모 및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한 결과 예년에 비해 10%이상 더 많은 좀도리 쌀을 모으면서 전직원 참여와 90%의 학생 참여를 이끌어 냄으로써 초등학생들에게 삶의 큰 의미인 기부행위에 대한 교육도 같이 진행하는 1석 2조의 교육적 효과도 거양되었다. 좀도리 운동을 주관한 조교장은 “가뜩이나 어려운 국내외의 경제사정으로 연말을 맞아 어려운 형편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들을 모아 결식아동 및 불우한 환경의
2008-12-03 08:49생활기록부가 주는 의미 요즘 일선 고등학교 3학년 담임보다 바쁜 선생님은 없으리라 본다. 기말고사를 끝낸 아이들의 성적처리와 수능 성적 발표를 앞두고 아이들과의 진학상담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기 그지없다. 중요하지 않는 업무가 없겠지만 가장 신중을 기해야 할 업무는 졸업 사정회를 위한 예비 작업이 아닌가 생각한다. 따라서 만에 하나라도 잘못된 기재로 아이들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담임선생님은 지금까지 지켜본 아이들 개개인의 모든 것들을 빠짐없이 적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눈치이다. 생활기록부의 모든 자료는 사실에 입각하여 작성할 필요가 있으며 생활기록부를 보면 그 학생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이고 명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생활기록부는 대학 입학을 위한 자료로도 중요하지만 지난 3년간의 학창시절의 발자취를 뒤돌아 볼 수 있는 문서로써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학교를 마무리하는 고등학교 3학년 생활기록부를 작성할 때는 그 만큼 신중을 기해야 한다. 가령 1.2학년의 경우, 전년도에 누락된 내용이나 잘못 기재된 내용은 다음 해에 정정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3학년의 경우, 아이들이 졸업을 한 이후에는 절대
2008-12-03 08:49일본의 초, 중등 의무교육 단계에서 규제 완화와 공립학교에 대한 불신이 증대하고, 아동이나 학부모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며, 학교간의 경쟁을 통하여 학교 교육 활성화를 기하기 위한 정책으로 학교 선택제가 2000년도에 최초로 도입되었다. 그러나 이로 인하여 학교간 학생수의 격차는 물론, 이로 인한 폐해로 인하여 이를 계속 유지할 것인가에 대하여 기로에 서있다. 학교 선택제 실시로 인하여 학생들이 가고 싶은 학교를 선택하게 됨에 따라 학교가 특색있는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게 되었으며, 선택받기 위한 학교가 되기 위하여 교원들의 의식이 변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교사의 노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시설이 좋으니까, 제복이 좋으니까, 역에 가까우니까 하는 점을 택하여 학교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인기가 있는 요인은 여러 가지로 복합적이지만 처음 도입시 생각한 것 보다 폐해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학생수의 격차로 인하여 학교를 통폐합하지 않으며 안 되는 경우도 있다. 학교 선택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한 지역은 도쿄도 시나가와구이며 점차 다른 자치단체에서도 이를 도입하였으며, 2006년도 문부과학성 통계 조사에 의하면 초등학교는 14.2%, 중학교는 13.9%…
2008-12-03 08:49일본에서 전국 학력 조사 결과를, 도도부현 교육위원회가 시읍면명을 분명히 하여 공표하는 것에 대하여 시읍면 교육위원회의 95%가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 26일, 문부 과학성의 설문조사로 나타났다. 「사전에 시읍면 교육위원회의 동의가 있으면 공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대답한 것은 불과 4%였다. 학력 조사에 대해서 문부과학성의 실시 요령은, 도도부현 교육위원회가 시읍면명을공표하는 것이나, 시읍면 교육위원회가 학교명을 분명히 하는「공표는 실시하지 않는다」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의 부현 지사가 정보 공개 청구에 따라 부분적으로 공개해 이에 대한 논의가 일어나고 있다. 문부과학성은 내년도의 실시 요령을 검토중인 것으로, 47 도도부현 교육위원회와 1,839의 시읍면 교육위원회에 설문조사를 실시 해, 26일, 「전문가 검토회」에 제시했다. 시읍면 교육위원회 가운데,「개개의 시읍면명을 분명히 한 공표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라고 하는 회답을 선택한 것은 95. 3%이었으며, 「사전에 동의를 얻으면, 개개의 시읍면명을 분명히 한 공표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3. 9%, 「동의를 얻지 않아도 공표할 수 있도록 한다」는 0. 8%였다. 한편,
2008-12-01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