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평가가 아니더라도, 학교평가가 아니더라도 교육의 3주체가 교원, 학부모, 학생이라는 것쯤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며, 이들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한 노력이 다각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요즈음처럼 학부모의 요구가 대단한 현실에서 예전처럼 학교에서 독단적으로 교육을 하지 않는다. 학부모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여 학교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요즈음 학부모들은 예전의 학부모가 아니다. 학교에서 조금만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바로 항의를 한다. 학교행사에 참여해서도 예전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당당하게 행동한다. 더이상 학교는 폐쇄적인 존재가 아니다. 문턱이 높지도 않다.' '1년에 2-3차례는 학부모를 학교로 초청하여 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시키고, 학생들의 수업참여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체 교사들의 수업을 공개하고 있다. 어떤 교실이라도 학부모 마음대로 드나들면서 수업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교가 변한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가 1-2년 전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다. 최소한 5-6년은 된 것 같다. 예전에는 학기초에 단 한번만 학부모를 초대했었는데, 요즈음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이 초대한다. 아마 1년에 한번만 초대하고 끝
2008-11-09 22:05
충남 서산 서령고 동아리인 식물어원탐구반(SRP 지도교사 서영현)이 보건복집가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전지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과학 동아리 '식물 어원 탐구반'은 "자연과 나는 다르지만 마음만이라도 함께 하고 싶다." 는 슬로건 아래 서영현 선생님의 지도로 2005년부터 조직 운영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누구도 하지 않은 분야에서 꾸준히 어원 자료를 조사하여 현재 920여 건 정도의 식물 어원을 동아리 홈페이지(http://srplant.com)에 탑재함은 물론 다양한 활동을 기록하고 있다. SRP는 매년 활동을 통해 얻어진 모든 내용을 정리하여 자료 모음집인 "꽃 찾아 ! 나무 따라 !"를 발간하여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과학적 마인드 확산과 식물 자원의 소중함을 이해하기 위하여 초청강연, 찾아가는 어원 전시회, 어원 책받침 제작 및 배부 운동, 천연염색, 나무 곤충과 종이 곤충 제작, 사랑의 꽃씨 나누어 주기 운동, 어원 표지판 제작 및 부착 등을 전개하고 있다. 회장은 조범식 학생이다.
2008-11-09 22:05
윤석중 기념 제1회 동요.동시 백일장대회에서 우승한 최창조(사진 왼쪽) 군과 이일규 군 서산이 낳은 큰 인물이자 아동문학가인 윤석중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문인협회 서산시지부가 주최한 '제1회 동요·동시 백일장 대회'에서 우리학교 2학년 9반 이일규 군이 고등부 장원에, 2학년 6반 최창조 군이 고등부 차상, 3학년 6반 김대범 군이 고등부 차하를 차지했다. 시상식은8일(토) 오전 10시에 서산웨딩홀 5층 대강에서 있었으며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신현득, 노경수 등 사회 저명 인사들을 모시고 학술대회도 열었다. 수상한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2008-11-09 09:15
2008년 11월 8일(토) 오후 3시 본교 기상탑 앞에서 고3 학생들을 위한 수능 고득점 기원식이 열렸다. 3학년 학생들이 기상탑 앞에 일렬횡대로 서자 1, 2학생들이 3학년과 3미터 정도 간격을 두고 마주 섰다. 개식사에 이어 선생님 격려사와 후배들의 고득점 기원문 낭독이 이어졌고 낭독이 끝나자 2학년 서정철 군이 선배들께 기원풍선을 전달, 1, 2학년 후배들이 5부터 0까지 카운트 다운을 끝내자 각자의 소망을 담은 형형색색의 풍선들이 가늘하늘 높이 솟아올랐다.
2008-11-09 09:15
최근 9월 한 달간, 경로효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세대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노년시대신문사가 주관하고 보건복지가족부와 (사)대한노인회가 후원한 ‘전국 효행수필 공모전’에서 입상한 학생 및 지도교사들에 대한 표창이 11월 6일(목)에 서울 효창동 (사)대한노인회 중앙회 3층 대강당에서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초등부 대상 조나영(충남 당진 서정초 4년) 학생의'새우등 할머니라고 부르지 마세요' 와 일반부 대상 김동수(충남 서산 서령고) 선생님의 ‘애기가 되신 우리 어머니’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도 대한노인회 회장상에 이혜경(경기 성남 야탑동) 선생님의 '위대한 사랑의 힘', (주)노년시대신문사 회장상에 송광현(서울 동작구 상도4동) 학생의 '감나무 연가',(주)백산 회장상에 김권중(충남 태안 태안중 1년) '우리 아버지의 어망 발바닥'이, 대한노인회장상에 남혜윤(경남 양산 경남외국어고 2년) 양의 '그 작은 행복'이, (주)노년시대신문사 회장상에 최은지(경기 안양 안양외국어고 2년) 양의 '따뜻했던 지난 겨울' 등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2008-11-07 17:08
'수원시' 하면생각나는 것은? 효원의 문화도시, 세계문화유산 화성, 농업과학의 메카, 수원 갈비...또 있다면 앞서가는 화장실 문화 아닐까? 우리나라 공중 화장실 문화를 선도하여 세계에서 앞서가게 하였다.곳곳에 있는 화장실 이름도 개성이 있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내부에 들어가면 전망이 좋고 음악이 흐르고 향기가 있으며시화나 꽃 등이 있어 휴식공간이 아니라 행복공간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전담관리인이 상주, 늘 관리하고있어 언제 들어가도 청결하기만 하다. 휴지나 비누공급 등 볼 일을 보고나서 뒷처리하는 데도 불안한 느낌이 전혀 없다. 위생면에서도 만족도가 100%다. 헉, 그런데 이건 웬 일? 세면대 위에 맥주캔과 휴지가 널부러져 있다. 물건을 보니 아이들의 소행은 아닌 것 같고 어른들로 짐작된다. 화장실 곳곳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관리인의 애절한 호소 내지는 경고가 있지만 소용이 없단 말인가? 흔히들 아이들은 어른들이 가르친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본 대로 한다고 한다.교육에 있어 모범이 그만치 중요한 것이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러나 실천이 문제다. 어른들이 언행불일치를 하면 아이들은 어른을 따라서 하는…
2008-11-07 10:562008년도 봄 입시에서 정원이 미달된 4년제 사립대학은 작년에 비해서 7.4포인트가 증가한 47.1%에 이르러 과거 최악인 것으로 일본사립학교 진흥․공제사업단의 조사로 밝혀졌다. 도쿄의 유명 사립대 등 대규모 대학에서는 지원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판명되었다. 저출산 현상에 따른 「대학 전입시대」를 눈앞에 두고 중,소규모의 사립대를 중심으로 대학도 도태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실태가 부각되었다. 이 사업단은 통신제 대학 등을 제외한 사립대 565개교와 사립단과대 360개교를 대상으로 금년 5월 1일 시점의 입학자 상황을 조사했다. 정원 미달 사립대는 작년보다 44개교가 많은 266개교로 입학자가 정원의 반수에 못 미치는 대학도 12개교 많은 29개교로 과거 최대였다. 지원자 수는 한 번의 입시로 복수학부를 수험할 수 있는 제도를 각 대학이 도입할 수 있게 됨에 따라서 작년에 비해 1.3%증가한 306만 3,000명이다. 특히 대규모 학교 23개교의 지원자는 151만 2,500명으로 작년을 5.2%웃돌았지만 정원 800명 미만의 중,소규모학교 499교는 41만 8,800명으로 6.3%나 감소했다. 사립단과대의 정원 미달도 작년에 비해 5.3포인트…
2008-11-06 15:39
1. 스파게티를 조리순서에 따라 만들 수 있다. 2. 스파게티의 영양 평가를 할 수 있다. 3. 요리는 즐거운 일상임을 안다. 1. 야채 다듬기 2. 껍질 제거 -- 채썰기 -- 다지기 3. 소스만들기(재료) 마늘 양파 --> 당근 샐러리--> 피망--> 고기 -->양송이--> 토마토 --> 토마토 케첩--> 물 한 컵--> 간하기--> 우스다소스 -->월계수 잎 1. 튀김냄비 2. 냄비2(큰 것, 작은 것) 3. 소쿠리 4. 접시 다섯 개 5. 기타(도마2, 국자, 나무주걱, 나무 젓가락)
2008-11-06 08:29일본 아키타현 종합교육센터(구마타니소장)는 이달부터 교원의 연수 의욕을 북돋우기 위하여「토요강좌」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것 외에, 우리 나라 장학사에 해당하는 지도주사가 학교에 찾아가서 현장의 과제에 대해서 강의하는「학교지원강좌」를 확충한다. 이는 자질 향상을 꾀하고자 하는 교원의 자주성을 북돋아 현장에서 지도를 충실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원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어서 토요 강좌에서는 전국에서도 드문 탁아 서비스를 실시한다. 토요 강좌는 의욕은 있지만 학교현장의 일이 바빠서 연수에 참가하지 못하는 교원을 위한 것으로, 2007년도 11월과 12월에 4일간 시험적으로 실시했는데 총 258명이 수강했다. 평일에 있는 연수에 참석할 수 없기 때문에 토요일 개최는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서로 같은 의욕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좋은 자극을 받았다, 유료강좌를 수강하기 위해서 상경한 적도 있었는데 지방에서 수강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는 으견 등, 수강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서 본격적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지도력 향상」,「전문성 향상」,「실천 교장학」의 3개 분야에서 총 44강좌를 개설하여 주로 이 센터의 지도주사가 강사를 역임한다
2008-11-06 08:29경영학자 맥그리거(McGregor)는 그의 저서 「기업의 인간적 측면」에서 인간의 저수준 욕구에 착안한 인간관과 그 관리 전략의 가설을 X이론으로, 인간의 고수준 욕구에 착안한 인간관과 그 관리 전략의 가설은 Y이론으로 설명하였다. Y이론은 맹자의 성선설에 해당되고, X이론은 순자의 성악설에 해당된다. 따라서 Y이론에서는 선한 사람은 상을 주어 그 갸륵함을 더욱 북돋아 주고, X이론에서는 악한 사람은 벌을 주어 뉘우치게 한다는 이론이다. 학교의 현장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도 학생을 지도하는 데 이 이론을 적용하여 지도하면 심적으로 많은 고통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속적으로 터져 나오는 학교 현장에서의 교사들의 회초리 문제가 인터넷을 통해서 매스컴을 통해서 일반인들에게까지 좋지 못한 인상을 풍겨 내고 있다. 사실 오늘의 교단에 선 기성세대들의 학생 지도는 눈앞에서 회초리가 늘 아른거리지 않을 수 없다.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있는 학교가 아닌 한 학생 지도의 어려움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 것임을 누구나 공인하는 문제일 것으로 믿는다. 하지만 학생들의 문제를 감정으로만 다스리기에는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말로만 지도하기에도 한계가 있음은 엄연한 현실
2008-11-06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