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으로부터 토야마만을 바라볼 수 있는 토야마현 우오즈시의 오마치 공민관에, 5월 26일 토요일의 아침, 낚싯대를손에 든 시립 오마치 초등학교의 아동 12명이 모였다. 시 교육위원회 주최의 낚시 써클이 열리는 날이다. 강사역은 다른 초등학교의 교사, 테라다 히로시세씨(46)이다. 현지에서 자라나, 어렸을 적부터 낚시를 하면서 놀았다. 아이들은 걸어 5분 정도의 어항의 제방으로 향했다. 노인 회원이나 보호자도 지도자로 참가했다. 1시간 정도 지나 전갱이 14 마리를 낚아 올린 한 학생은 아주 만족스런 얼굴이다. 어머니 시즈카씨(33)는「바다의 근처에 살고 있어도, 낚시를 할 기회는 좀처럼 없습니다」라고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보면서 웃음을 띄웠다. 우오즈시는, 문부성(당시 )이, 월 1회의 5일제를 시작한 다음 해인 1993년에 지정한 실천 연구 지역 11 개 시읍면의 하나다. 당시, 13개 초등학교 모즌 학교가 협력교가 되었다. 전국에서 월 2회가 된 95년도에는, 월 3회를 앞당겨서 시행한 경위도 있다. 2003년에는 교구 단위인 전 공민관에 촉탁의 지도원을 배치하고, 공민관을 무대로체험 활동을 실시하도록 하는 환경을 정비했다. 오마치 공민관에서는, 낚시, 장
2007-06-26 08:51
인천교육청이 주최하고 교육과학연구원(원장 이팽윤)이 주관하는 제27회 인천광역시과학전람회가 6.25일 인천교육과학연구원 특별전시실에서 개막, 7.2일까지 열린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이공계 관련 가장 권위 있는 대회중 하나로, 학생들에게는 자연을 탐구하고 슬기롭게 이용하려는 태도와 창의력을 길러 과학의 생활화 풍토를 조성하고, 교사에게는 과학에 대한 연구기회를 부여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물리, 화학, 동물, 식물, 지구과학, 환경, 농림수산, 산업 및 에너지 등 8개 부문 으로 나누어 개최된 이번 과학전람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가 1년동안 연구한 82편의 과학작품이 본선대회에 출품되었으며, 각 분야의 권위 있는 대학교수가 심사를 하여 특상 12작품, 우수상 23작품, 장려상 37작품을 시상하게 된다. 한편 만수여중 남지혜, 신지혜 학생이 출품한 ‘전통악기 장구소리에 대한 탐구’ 등 우수한 19작품은 8월에 실시되는 제53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출품 인천의 명예를 걸고 전국 각 시도에서 출품된 작품과 경쟁하게 된다.
2007-06-25 16:15
서가정리에 열중하는 학부모 사서도우미의모습 본교의 학습지원센터에는 매일 오전에 한 분, 오후에 한 분. 이렇게 두 분의 학부모 사서도우미께서 찾아오신다. 총 14명의 사서도우미 중 2명씩 짝을 이뤄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번갈아 가며 하루에 세 시간씩 학습지원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서 오시는 것이다. 이렇게 어머니들이 학교에 나와 도서실에서 일하는 것을 본 학생들은 평소보다도 책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갖고 자주 도서관을 찾는 등 긍정적인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학부모 사서도우미분들은 세 시간 동안 학교에 머물면서 대출·반납 업무 외에도 도서실을 깨끗이 청소하고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돕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들도 학생 도서위원이 도와줄 때보다 어머니 사서도우미가 도와 줄 때가 더 편안하고 즐거운 느낌이 든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07-06-25 16:14
부석교육공동체가 함께한 기능직 공무원 정년 퇴임식 6월 25일(월) 부석초등학교(학교장 채규웅)에서는 37년을 학교 기능직 공무원으로 근무 하다가 2007년 6월 30일자로 정년퇴직을 하는 김종규씨(57세)에 대한 정년 퇴임식이 부석초등학교학예실에서 류수명충청남도서산교육청교육장과 교육계 관계인사 및 부석면장을 비롯한 지역인사와 학부형,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퇴임을 하는 김종규씨는 1969년 강당초등학교 근무를 시작으로 37년간을 성실한 근무자세로 여러 사람의 칭송을 받다가 이번 옥조근정훈장의 서훈과 함께 정년퇴임을 하게 되어 이를 아쉬워하는 부석교육공동체가 뜻을 모아 조촐하지만 보내는 아쉬움을 가득 담은 퇴임식을 갖게 된 것이다. 특히 이날 정년퇴임을 하는 김종규씨는 1995년 당시 기능직 공무원의 박봉과 자신도 청각장애인이라는 힘든 형편임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배움의 길이 막힌 지역 중학생의 3년간 학자금을 부담하는 등 선행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와 다른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퇴임식에는 아름다운 선행과 성실한 근무자세로 후배 공직자들의 본이 되어준 김종규씨를 보내는 아쉬움을 담은 직원들의 여러 행사가 이어졌는데 특히 직원들의 정을 담
2007-06-25 11:52
쉬는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제천교육청(교육장: 김영호) 전직원이 참여하는 제천교육청과 함께하는 토요일 행사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천시민회관광장에서 열렸다. 이날행사는 교육청직원들이 내어놓은 물품들을 시민들에게 저가로 파는 알뜰시장 형태로열렸는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그냥보관하고 있는 물건들을 내놓아 필요한 새주인을 만날 때 말못할 짜릿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이날행사에는 김영호교육장이 내어놓은 그림과 류병섭 교육과장의 필기구, 이원기 관리과장의 유화는 개장과 함께 짜릿함을 느끼게 해줬다고 한다. 제천시 어머니연합회에서도 응원을 해 주었고 개장식에는 노정화 아름다운가게 운영위 부위원장이 함께 참여하여 협력체결식을 갖고 "교육청 하면 먼곳으로 알았는데 이렇게 다정한 사람들줄인줄 몰랐다"며 고마움을 보냈고 김 교육장은 직원들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 보자"고 격려하였다고 한다.
2007-06-25 09:02최근 초등학교의 진로교육과 관련하여 초등학교 시기는 너무 빠른 것 아닌가 하는 문제제기를 들은 바 있다. 진로교육학자들은 진로교육이 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하며 진로발달이론에 의하면 초등학교시기는 진로인식인데 자기 꿈에 대한 인식의 시기로 다양한 경험을 통한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의 다양화(견학, 직업의 날 등)를 하여야 한다고 하고 있다. . 그러나 우리 나라 초등학생들의 직업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있다. 김신호 등의 연구(2002)에 의하면 초등학생들이 알고 있는 직업의 종류는 초등학생의 80%가 100개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광주사회조사연구소가 광주·전남지역의 초·중·고등학생 2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초등학생 가운데 부모의 직장과 하는 일을 모두 알고 있는 학생은 66.3%였다. 11.8%는 직장만, 13.5%는 업무만 각각 알았다. 이영대(2001)의 초등학생들의 직업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직업에 관하여 잘안다라고 응답한 학생이 19.7%로 나타나 직업에 대한 인식의 정도가 높지 않다. 또 초등학생들이 알고있는 직업의 수가 60여개 미만으로 그중에서 20여개를 집중적으로 선호하고 있었다.…
2007-06-25 09:02일본의 초. 중등학교에서 기초 학력 저하가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교원의 교과 지도력 향상을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같은 지도력 향상을 위해서는 효과적인 교원연수가 불가결하다. 규슈 남부에 위치한 가고시마대학은 최근에 현교육위원회와 함께 실시한 교원 대상의 연수회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평가지표를 시험 제작하여 심포지움에서 보고 하였다. 검증평가 일체형의 새로운 연수모델의 하나로써 제안한 것이다. 연수회는 문부과학성의 위탁사업인「이해하기 쉬운 수업 실현을 위한 교원의 교과 지도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고시마대학교에서 지난 달에 열렸다. 초. 중등학교 교원들 약 80명이 국어, 수학. 산수, 영어 교과로 나뉘어져서 참가하였다. 모의수업에서는 동대학교 교원이 교사 역할을, 참가 교원은 학생 역을 맡았다. 교사가 학생의 눈높이에서 수업을 받음으로써 학생들이 어느 부분에서 고생하는지 체험하는 것을 노린 것이다. 교사의 시점의 변화를 알기 위해서 사전과 사후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것을 교육학부 심리학 그룹이 분석하여 평가지표를 작성하였다. 동그룹에 의하면 사전의 설문조사에서는 알기 쉬운 수업을 위한 실천으로써「신문의 칼럼을 음독하거나 베낀다.」
2007-06-25 09:01
-아빠와 엄마와 함께하는 여름밤의 추억- 인천교육과학연구원에서 주관한 제3회 가족천체관측교실이 32가족 114명이 참가한 가운데 6.22일 영종도 교육과학연구원(원장 이팽윤)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는 천체투영실에서의 여름철 별자리 교육과 망원경의 원리 및 조립, 천체관측 등의 내용으로 실시했는데 이날은 금성과 토성, 목성과 목성의 위성들을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어 참여한 가족들이 우주의 신비를 만끽하기도 했다. 가족천체관측교실에 참가한 동춘초등학교 조윤하 학생의 가족(3명)은 오늘 행사를 통해 가족 모두가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면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가 열린 영종도 교육과학연구원은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많은 별을 관측할 수 있는 곳으로 다음 가족 대상 행사는 9월 21일(금) 열리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인천교육과학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07-06-24 20:23최근 전문계고교졸업생들의 상당수가 진학을 희망을 하며 실제로 많은 졸업생들이 진학을 하고 있다. 그에 따라 전문계 고교가 진학을 목적으로 하므로 그 존재의의가 있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교육인적자원부는 6월 24일 각 분야별로 63개 전문계고를 선정해 매년 1~3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산업별 정부부처에 의한 특성화 전문계고 육성사업'을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오는 2009년부터 지자체, 산업체와 공동으로 특성화고 100개교를 추가 육성하고 현재 130교인 특성화고를 300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기타 전문계고의 경우 오는 2020년까지 기초 직업능력 배양 통합형고로 육성해 500개교로 감축, 정예화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발표에 의하면 앞으로 여전희 전문계고교의 취업은 중요하다. 하지만 모든 가능성이 많은 고등학생들이 진학을 희망하면 진학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정부의 할 일이라 생각한다. 이와 관련하여 전문계고교 졸업생들의 진학에 관한 조사결과가 발표되어 이를 살펴보는 것이 전문계 고교 육성시책과 관련하여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전문계고등학교 졸업자 중 진학 학생 수의 비율은 2003년에 졸업생 27,135명 중 10
2007-06-24 20:23학교 교육에서 학급은 모든 활동의 기초단위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학급은 어떠한 것인이어야 하는가 등 정답이 없다. 그만큼 교사 개인에 따라 학급의 분위기 문화가 다르게 형성된다. 이에 후쿠오카현에서는 첫 대면 하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접하면 좋을지를 신규 교사들에게 선배들이 전수하는 강좌「어린이들과의 멋진 만남을 위하여 !」가 지난달 31일, 중앙구의 연수회관에서 열렸다. 후쿠오카시의 교원조직 「후쿠오카 교육문화연구소」가 작년 3월부터 시작한 기획으로, 약 40명의 젊은 교원들이 참가하였다. 강좌의 테마는 신년도의「학급 담임이 될 때」학급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다루는 법이다. 참가자는 긴장감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게임이나 운동을 배워서 효과를 체험한 후, 선배들에게 실제 경험담을 듣고 배웠다. 20년 이상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베테랑 여교사는「도화지에 어떤 학급을 만들고 싶은가 전원에게 쓰게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학급에 무슨 위원이 필요 한가 등을 논의하였다.」또 중학교 한 남교사는「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활기록의 작문을 학급 통신에 싣고자 생각하고 있는 것을 서로 말할 수 있는 관계가 되었다.」라고 조언을 하고 있었다. 신임 교사를
2007-06-24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