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총(회장 장정훈·사진 앞줄 가운데)이 조직개편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제주교총은 18일 제주국제교육원에서 제34대 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신임 임원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제주교총은 조직개편에 따라 ▲교육활동 보호 ▲조직 강화 ▲정책 개발 ▲행사 기획 등 4개 상설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특히 2040 청년위원회를 수석부회장 직속으로 배치해 젊은 교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수여식에서 장정훈 회장은 “제주에는 혼자서는 못 하는 일을 서로 품을 내어 함께 해내는 수눌음이라는 말이 있다”며 “회장 한 사람이 앞에서 끌고 가는 단체가 아니라, 모든 임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한 품씩 보태 굴러가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