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총장 허용무) 미용예술학부 재학생 40여 명이 20일 KBS다문화결혼식 웨딩메이크업 뷰티나눔 봉사활동을 한다.정화예술대 ‘뷰티나눔 재능봉사단’은 올해 4월부터 KBS행복한 결혼식 미용봉사를 비롯해 강남구청 여성주간행사인 의류패션쇼 메이크업 봉사 등을 잇달아 실시해왔다. 학교가 위치한 서울 명동 인근광희동과 회현동 일대의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도 꾸준한 미용봉사를 펼쳐왔으며, 보다 전문적인 뷰티나눔 봉사를 위해 지난달 4일 교내에서 ‘중구자원봉사센터 봉사기본교육’이라는 주제로 자원봉사교육도 실시했다. 정화예대는이런 특성을 살려 3일에는 강남구청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주관하는 ‘여성 취‧창업박람회’에, 5~6일에는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공장일대에서 열리는 국민나눔대축제에도 참여한다.
교총 “국회 내국세 교부율 상향조정하라” 교육부의 내년도 예산안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2023억 원 밖에 늘어나지 않아 시·도 재정이 비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도교육감들이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교부율을 상향 조정해 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고영진 경남도교육감)는 30일 강원 춘천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과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등 7가지 교육현안을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교육감들은 “누리과정(유보통합), 무상급식, 고교무상교육, 교육환경개선 등 지방교육재정 수요가 폭증해 현재 시·도교육청의 재정 여건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며 “내국세 교부율을 현재 20.27%에서 25.3%로 상향 조정해 지방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교육부에 요구했다. 교육감들은 이밖에도 △관련 부처와 협의해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학교성과급 지급 방법 개선 △교원임용고시 교육학 논술 채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실시 △ 취등록세 감면에 따른 정부보전금 확보를 위한 교부방법 개선 등을 건의했다. 교총은 이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교육감협의회의 건의처럼 재정적으로 파탄난 지방교육재정
교육委·의원도 존치…올 정기국회서 교육자치법 개정을 현행법은 교육을 정치화…‘연대’ 결성해 총력 저항활동 ‘정치’ 교육감 지원 정당 심판, 교육 후보 단일화 추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와 17개 시‧도교총이 국회를 겨냥해 교육감 후보 교육경력 회복과 교육위원회 독립상임위화, 교육감 직선제 개선을 위한 지방교육자치법 재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법 개정을 외면하고 ‘정치’ 교육감을 노골화하는 정당에 대해서는 불신임 운동을 펴고 교육계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등 거대한 저항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교총은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교육자치 사수 및 교육감 교육경력 회복 촉구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6월 교육감 동시선거 전에 교육자치법을 재개정하지 않으면 교육은 정치에 종속되고 더 이상 교육의 미래는 없다”며 정치권의 결단을 요구했다. 2010년 개악된 교육자치법에 따라 내년 6월 교육감 선거부터 교육경력 요건이 없어지고 교육의원 및 교육위원회 제도도 폐지돼 교육자치가 아예 말살될 위기다. 안양옥 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교육자치를 한다고 하면서 정작 교육경력이 없는 교육감이 탄생하면 교육 본질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포퓰리즘 정책만
국어과 창의·인성교육의 필요성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에게 국어과 수업은 막연하다. 가르치기 쉽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쉽고 어렵다고 느끼면 정말 어려운 수업이 바로 국어수업이다. 우리말을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교육만이 아니라 언어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사고력과 가치관을 길러줄 수 있는 수업이 필요하다. 우리가 언어를 사용할 때 머릿속에서는 ‘의미재구성’ 과정이 일어난다. 이 과정이야말로 많은 사고 작용이 일어나는 과정이다. 따라서 우리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언어를 사용하는 활동은 철저히 사고력이 발휘되는 과정이다. 따라서 국어과 수업은 사고력을 기르는 마당이 되어야 한다. 즉 바람직한 가치관을 지닌 언어 창의를 가르치는 수업이어야 한다. 교수-학습 기법 및 전략 창의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적절한 사고기법이 필요하다. 따라서 교실에서는 수업의 각 장면이나 상황에 적절한 구체적인 사고기법 도구를 적용해 학생들로 하여금 창의적인 사고나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여기서는 국어과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인성 교수-학습 전략 및 사고기법과 이를 적용한 교수-학습 과정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요리 과정 통해 21세기 학습 역량 키운다 요즘 우리 사회는 맞벌이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식생활에서 간편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학생들이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지면서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 섭취가 많아졌다. 때문에 초등학생들의 비만 빈도가 높아짐은 물론 아토피성 피부질환, 소아 고혈압, 소아 당뇨병 등의 건강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식생활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실과교과와 연계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스스로 식재료를 선택해 조리하고 상차림하고 함께 어울려 먹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환경, 건강, 식사예절, 감사 및 배려의 마음까지 배울 수 있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은 창의적인 과정이며 새로운 음식을 개발하는 과정은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이 보다 더 요구되는 과정이다. 게다가 그 음식을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같이 만드는 경우라면 의사소통능력과 협업능력까지 요구된다. ‘본·분교 통합 스마트교육을 통한 어린이 건강 요리대회 프로젝트 학습’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음식을 개발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인성,
4학년 대상 융합수업 진행 학교로 복귀한 나는 헬라브룬 동물원을 다녀온 후의 반성을 바탕으로 다른 생명체와 함께 살아가는 ‘공존’과 생태계 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그래서 헬라브룬 동물원에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수업을 실시했다. 먼저 ‘동물과 인간의 권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도덕·미술과의 융합 수업을 계획했다. 수업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인식 조사를 통한 발문→역지사지를 통한 인식 전환 계기 마련→자료 투입과 탐구→지식 적용과 인식 개선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산출물 제작→산출물 완성 후 발표’ 순서로 이루어지도록 계획했다. 우선, 동물원에 대해 학생들의 생각을 조사해 보았다. 동물원은 무엇을 위한 공간인지, 동물원을 가 본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코너(체험 등)를 원하는지에 대해 단답형으로 자유롭게 답변하도록 설문을 진행했다. 유희의 대상이던 동물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동물원은 무엇을 하는 공간인가’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동물원은 노는 곳, 동물을 구경하는 곳’이라고 답했다. ‘자신들이 동물원에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동물을 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전체 응답자 중 40%로 가
CERN, 핵입자물리학 연구의 컨트롤타워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이하 CERN)는 기초 물리학을 연구하는 곳으로 1954년 유럽 12개국이 함께 세웠다. 오늘날은 회원국이 20개국으로 늘었으며, 스위스 제네바 외곽의 프랑스 국경지대에 위치해 있다. CERN은 LHC(대형강입자충돌기, Large Hadron Collider)를 만든 곳이고, 신의 입자라 불리는 힉스 입자를 2012년 처음 발견한 곳이다. WWW(World Wide Web)의 개념이 처음 만들어진 곳도 여기다. 이곳에서 연중 30% 이상을 머무는 연구자 수는 총 8000여 명으로 세계 입자물리학자의 약 50%에 달한다. 또 노벨물리학상을 7명이나 배출했다. 선진 시설을 만날 수 있었던 연수기간 국제연구기관 CERN 한국중등교원 연수는 지난해 8월 4일(토)부터 8월 13일(월)까지 8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CERN에서의 수업은 Mick Storr 박사의 책임하에 직무연수 30시간(5일간)으로 운영됐다. 숙박은 CERN연구소 내 호스텔에 1인 1실로 배치됐다. 이곳에서의 모든 강의는 녹화한 뒤 웹에 게시해 수시로 활용할 수 있었다. 교육과정은 CERN 소개, 입자물리학, 우주론(cosmol
나쁜 교육과 좋은 교육 우리말에 ‘나쁘다’라는 말이 있는데 ‘나쁘다’는 ‘나뿐이다’라는 의미라고 쓴 글을 보았다. 참으로 명쾌한 설명으로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 아는 것은 나뿐인 것이고 나뿐인 것은 나쁘다. 이 기준에 따르면 나만 생각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 자기 회사만 생각하는 기업은 나쁜 기업, 자기 종교만 생각하는 종교는 나쁜 종교, 자기 나라만 생각하는 국가는 나쁜 나라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지표를 볼 때 우리나라 교육은 나만 생각하는 나쁜 교육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볼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교육기본법」 2조에는 교육 목적이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다.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위 문장을 줄이면 교육의 목적은 ‘홍익인간을 기르는 데 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 교육이 ‘교육의 목적을 잊어버린 교육을 하고 있는 결과로 이런 지표가 나타난 것이
TV로 보는 청소년 문화 어른들은 학생들의 문제를 학생 개개인의 문제로 보지만 사실 더 큰 원인은 학생들의 환경 속에 있다. 그들의 문화를 보면 이유를 알게 된다. 공기가 우리 삶에 반드시 필요한 것처럼 학생들에게 있어 미디어는 절대 분리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됐다. 미디어 세대인 그들의 문화는 이제 인터넷과 스마트폰, 텔레비전, 대중가요로 대변된다. 그런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지 않고 학생들을 이해한다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과제가 되었다. 학생들을 올바로 이해하고 제대로 교육하기 위해서 우리 교사들은 이제 그들의 문화 속으로 들어가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다 할 것이다. 청소년을 유혹하는 요소 요즘 매스컴이나 미디어들을 보면 문화나 자본의 흐름을 주도하는 것이 학생들임을 볼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소비의 중심을 이루는 마케팅이 대부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유흥산업이 활성화하면서 학생들에게도 유혹의 손길이 어렵지 않게 닿는다. 그러다 보니 많은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이탈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다면 방송이나 텔레비전은 어떻게 학생들을 유혹하는 것일까? 최근 선풍적인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오디션을 빼놓을 수 없다. 요
두통 •원인은 많아도 같은 증상 보여 머리가 욱신거리고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계속되다가 몇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두 가지 원인에 의해 두통을 느끼게 되는데 증상은 같은 양상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면, 소화가 안 되어도 머리가 아프고 수면부족, 긴장과 스트레스, 장시간의 독서, 심각한 생각 등을 하는 경우에도 두통이 발생한다. 긴장성 두통은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얼굴, 목, 머리근육의 긴장으로 유발되는데 이마, 머리의 양옆, 뒷골 주변에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편두통은 여성에게 흔하며 가족력이 있는 경향이 있고, 사람을 쇠약하게 한다. 보통 한쪽 머리나 양쪽에서 발생하며 맥박이 느껴진다. 심한 경우 오심, 구토, 눈이 침침해지거나 빛에 민감해지고 이명 등을 동반한다. 부비동 두통은 뺨의 위쪽, 이마, 콧등 부분에 위치한 부비동 위의 통증으로 부비동에 염증이 있거나 액체가 고이면 통증이 유발되며 몸을 굽히거나 아픈 부위를 만질 때 더욱 통증을 느낀다. ■처치 및 예방 조용하고 어두운 방에서 휴식을 취하며, 엄지손가락으로 뒷골을 마사지하고 머리 양옆도 부드럽게 문지른다. 뜨거운 물에 목욕하는 것도 좋고 눈 위에 차가운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