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관문 입구에 문경사과 품평회장에 빨갛게 익은 사과로 관문을 만들어 놓아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의 전통문화인 사물놀이는 해외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단지 시끄러운 소리가 아닌 한국인의 가슴을 엮어주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동하는 도시, 행복한 서산이란 현수막이 보이는 건물이 바로 서산시민문화회관이랍니다. 국화향기 그윽한 성추(盛秋)의 계절에 현동자 안견 선생을 기리는 백일장 대회가 우리 서산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서산시민문화회관 광장에는 초등학생을 비롯, 중고등학생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약 2,000여명이 모여 안견 선생을 기리는 기념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미술진행본부에 들러 도화지를 타가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현동자 안견 선생은 충남 서산시 지곡면 출신으로 신라의 솔거, 고려의 이녕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화가 중의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분입니다. 이 분의 대표작으로는 그 유명한 '몽유도원도'가 있는데 안타깝게도 진본은 일본의 천리대학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한 학생이 문학진행본부에 들러 400자 원고지를 타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몽유도원도가 일본으로 흘러 들어갔는지 정확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하루 빨리 몽유도원도를 되찾아 안견기념관에 보관해야 할 사명이 우리 후손들에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꼬마 아까씨의 멋들어진 창이 대회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안견의 '몽유도원도'가 중요한 것은 단
단풍이 절정인 문경새재 3관문에 27일 오전10시에 각 시군교총회원 약 300여명이 모여 간단한 기념식을 갖고 1관문으로 내려가는 등산대회를 가져 학교에서 쌓인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보내고 회원간에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번 등반대회가 여덟 번째인데 단풍도 아름답지만 옛 과거길도 간간이 걸어보며 맨발로 걷기가 가장 좋은 흙길에다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과 함께 등산을 하기에 매우 좋은 곳이라서인지 많은 관광객이 등산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다. 가을비가 많이 온 덕분으로 넓은 등산로 옆으로 흐르는 물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아닌가 한다. 중간 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원두막과 벤취가 있고 귀틀집을 비롯한 옛정취를 느낄 수 있어 주변경치와 너무 잘 어울린다. 옛과거 길에는 시를 새겨놓은 넓은 돌 앞에서 시를 읽는 등산객의 모습이 선비처럼 보기 좋았다. 자연석을 쌓아서 만든 돌탑, 등산로 옆을 흐르는 물을 이용하여 투박하게 만든 물레방아가 여유롭게 돌아가고 맑은 물웅덩이에는 물고기가 한가롭게 놀고 있다. 3관문에서 내려가다보면 숲속에서 전이나 두부를 안주로하여 동동주를 마시는 주막이 몇군데 있고 2관문(조곡관)근처는 도시락
최근 다음과 같은 상담이 들어왔다.고등학교 1학년 이과를 선택한 남학생입니다. 성적은 반에서 10~20등 정도이며 모의고사 성적은 언수외는 잘 나온 성적이 4~5등급 정도입니다. 이과를 선택한 이유는 내성적인 이며, 공대에 가야 취직이 수월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님의 의견과 학생 본인도 사회가 자신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린 결정입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이과 성향은 아닙니다. 그런데 결정을 하고 보니 학교에서 전교 상위권 학생이 이과를 선택했습니다. 내신 성적이 중요한 현 입시에서 나의 성적이면 바로 이과에서 하위권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하위권 학생은 견디다가 3학년 때 옮기거나 재수하면서 바꾼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정말 중위권 학생이 이과를 전공하면 불리합니까? 문과로 가는 것이 옳은 선택일까요? 겨울 방학 전에는 최종 결정해야 합니다. 이에 리포터는 다음과 같이 상담답변을 작성하여 보았다. 안녕하세요. 고1학생으로서 이과를 잠정적으로 정하였는데 확신이 서지 않군요. 고1에서 고2 문과와 이과선택은 중요한 것입니다. 이 결정을 잘못하여 많은재학생들이 이과와 문과를 왔다 갔다하지요. 또 수능을 학교에서 배운 것이 아닌 것을 보고 교차지원을 하는 경우도
대전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김동건)는 회원들의 단합과 교육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2007년 10월 27일(토)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계족산 산행을 하고, 2부 행사로 대전매봉중학교(교장 손인환) 운동장에서 점심식사 및 각종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전교총회원 및 교육가족 등반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이원희 회장이 직접 방문을 하여 축하의 말씀과 축의금으로 더욱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고,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신호 교육감의 해외출장으로 김덕주 중등교육과장이 격려의 말씀을 대독하였다. 또한 대전광역시 교육계 많은 원로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 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날 참여한 교육가족은 600여 명으로 교육가족의 건강과 대전교육의 발전을 기원하며, 함께 동행 하면서 가족애와 계족산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느끼는 뜻있고 보람 있는 교육가족 등반이었다. 2부 행사에는 즐거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쓰레기 솔선하여 많이 주은 회원의 시상과 행운권 추첨으로 더욱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 외에도 이벤트 행사로 솜사탕 나누어주기, 푸른 대전 가꾸기 풍선 나누어 갖기, 즉석 무료 사진 촬영 및 사진 콘테
서령고(교장 김기찬)의 과학동아리 SRP(식물어원탐구반) 학생들이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에서 주관한 제7회 대한민국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과학전시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대학교에서 실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22개 과학동아리가 출전했으며 이 가운데 서령고 과학동아리 "SRP(지도교사 서영현)가 과학전시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서령고는 국가청소년위원회로부터 충남지역 활성화 중심학교로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연속 선정되었으며 지난 6월 17일에는 충남지역 동아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서령고의 과학동아리 SRP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활동과 많은 실적을 거두고 있어 세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풍이 곱게 물든 10월의 교정은 너무 아름답다. 노란 국화향이 깊어가는 가을속으로 우리를 빠져들게 한다. 각급학교에서는 학예발표회와 축제를 알리는 안내장이 책상위에 쌓인다. 오후에 많이 실시하던 학예회도 방과후학교 운영 때문에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학교가 대부분이다. 우리학교도 10월의 마지막날에 학예발표회를 예정하고 있기 때문에 담당선생님을 인근학교 발표회를 참관케하고 싶어도 수업 때문에 내가 참관히기로 하고 지름길로 서둘러 찾아갔으나 이미 첫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면소재지에 있는 학교라서 남는교실 세칸으로 리모델링한 다목적교실에서 어린이들은 마루에 앉아서 구경하고 학부모들은 뒤편 의자에 앉아 구경하고 있었다. 관내 교장선생님들도 여러분 참관하고 있었다. 교육청에서도 교육과장과 장학사가 나왔고 중간에 교육장님도 다녀가셨다. 학예발표회를 하려면 적어도 한두달전에 담당자가 계획을 수립하여 종목을 선정하고 출연할 아동을 선발하여 연습에 들어간다. 그런데 아동들의 하루 일정을 보면 정과수업을 하고나면 바로 방과후 학교 교육을 하교시간까지 받기 때문에 마땅히 연습할 시간이 없어 선생님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아이들 얼굴모습이 다르듯이 타고난
2004년부터 조직 운영된 SRP는 나무 곤충 만들기, 생태 탐사, 농업박람회 참가, 과학적 마인드 향상을 위한 초청강연, 대학탐방,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숲 체험활동, 식물손수건 제작과 나뭇잎앨범 만들기, 서산과 태안 지방에 자생하고 있는 각종 식물의 어원조사활동을 실시하여 얻어진 자료들을 토대로 어원내용이 수록된 판넬 200개를 제작한 후, 서해안 고속도로 휴게소와 안면도 수목원, 서산시청, 서산문화회관, 몽산포해수욕장 등에서 "찾아가는 전시회"를 실시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동아리 자체 홈페이지를 운용함은 물론 2005년부터 발간된 자료 모음집 '꽃 찾아 ! 나무 따라 !'는 3집에 이르고 있으며 '사랑의 꽃씨 나누어주기'와 어원책받침 제작을 한 후 전시회 때 배부하는 모습에서 동아리의 순수성을 발견 할 수 있다. SRP는 2007학년도에 한서대학교 선정 최우수 동아리로, 제2회 전국창원동아리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제15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동아리활동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금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실적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동아리 회원들은 매년 11월 초에 천수만 일원에서 개최되는 세계 철새도래지를 찾는 탐조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래의
각급학교의 교원배정기준이 학급수에서 학생수로 바뀌면서 서울시교육청에서도 2008학년도 교원가배정이 이루어졌다. 이미 일선학교에는 가배정안이 공문으로 전달되었고, 이를 토대로 2008학년도 교원 소요정원 배정 관련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였다. 교원수를 가배정해 놓고 일선학교에 소요정원을 제출토록 하여 최종적으로 학급수와 교원수를 확정한다는 것이다. 과목별 조정이나 학교별 학급수의 변동가능성은 있지만 전체적인 교원배정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기준이 학급수에서 학생수로 바뀌면서 학급당 학생수가 적었던 학교는 교원배정에서 불이익을 볼 수 밖에 없게 되어있고, 학생수가 다른 학교에비해 많았던 학교의 경우는 현재의 정원을 유지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즉 학생수가 학급당 30명 정도인 학교는 새로운 배정방식의 영향인지 학급수가 상당수 줄어드는 것을 전제로 가배정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39-40명정도의 학급당 학생수가 유지되던 학교는 학급수와 교원수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물론 교원가배정에서 학생수 기준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는 공문만 보아서는 알 수 없다. 올해의 학급수가 그대로 유지되는 학교의 경우는 학급당 학생수가 줄어드는 것인지 아니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