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교원 성과금이 ‘20% 차등, 80% 균등’ 방식으로 확정돼 내달 17일 경 시도별로 지급된다. 교육부는 30일 “교직단체 의견 수렴 및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올해 교원 성과상여금 차등 지급률을 지난해와 같은 20%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으며 제도 도입 취지를 고려해 내년에는 그 폭을 30%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지급방안에 의하면 최상(A급) 등급을 받은 교사는 230만 2330원, 최하(C등급) 등급을 받은 교사는 201만 190원을 받아 최대 29만 2140원의 차이가 난다. 지난해는 이보다 적은 18만 3010원이었다. 교육부는 교육경력이나 호봉에 따른 차등 지급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수업지도, 생활지도, 담당 업무, 전문성 계발 등의 4개 기준을 학교급별로 제시해 3개 분야 이상을 선택하되, 3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관 특성에 따른 업무 분야를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와 같이 지급 대상 기간 중 성범죄, 폭력, 성적 조작 등 사회적 도덕적으로 물의를 빚어 징계, 직위해제 처분을 받은 교원은 지급대상서 제외된다. 실 근무 기간이 2년 미만이거나 기간제 교원도 지급 대상서 제외된다. 한편 차등 폭 확대를 적극 저
인천과학고등학교(교장 조규호)가 교육인적자원부와 호남석유화학, 한화석유화학, LG화학, SK(주)등 화학업계 4개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KAIST가 주관한 ‘제4회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학교상을 수상 지역사회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26일 ‘화학으로 만드는 미래의 꿈’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화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화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미래 화학 산업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육성할 목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지난 4. 20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615팀이 연구계획서를 제출하였으며, 계획서 심사에서 총 60팀을 선정하여 20팀에게는 우수제안상을 시상하였고, 우수한 계획서를 제출한 40개 팀이 약 2개월 동안의 연구과제를 수행한 후, 본선 대회에서 탐구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따라서 이 대회는 지식만을 비교하기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를 실험으로 풀어내는 과학적인 탐구활동 능력을 평가하며, 과학자의 전문가적 활동을 수행하는 학생의 종합적인 능력과 활동을 중요시하여 평가하는
질문 전문계 2학기 실습 때문에 문제입니다. 제가 전문계 다닐 때는 3학년 2학기 되면 실습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대학 1학기 수시도 붙고 해서 저는 학교 실습 나갈 때 3~4개월 정도 일해서 등록금을 부모님께 하시라고 드리곤 했습니다. 제 동생이 지금은 고3입니다. 제가 2학기니까 실습 나가면 바로 일해서 등록금 준비하라고 말하니 동생이 11월 말까지는 학교에서 못 나가더군요. 학교에선 위에서 통보가 왔다고 하더군요. 11월 말에 실습 나가 1달 일해서 등록금 마련하려면 힘이 듭니다. 집에선 대학 가지마라고 하고, 동생은 가고 싶어 합니다. 정말 이제 전문계 고3 학생들은 실습을 빨리나갈 수는 없는지요? 답변 전문계고 현장실습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을 현장에 적응하여 기술, 기능력 및 현장적응력 제고를 위한 교육과정의 일환입니다. 그런데, 현장실습이 경제적 목적으로 이용되다 보니, 전문계 교육과정의 파행적 운영, 인권침해, 노동력 침해 등으로 많은 문제가 야기되었습니다. 산업체에서는 현장실습생을 저임금 단순 대체인력으로 보기 때문에 교육이라는 개념이 들어갈 여지가 없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현장실습 정상화 방안은 졸업 후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의 취업의
좋은교육바른정책포럼은 29일 '특수목적고의 실태와 정책 과제' 교육정책토론회를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교육부 “의대반 등 편법 땐 지정 취소 검토” 외고교장協 “글로벌 인재 육성방향 변화 필요” 교총 “외고는 폐지・축소 아닌 운영 개선해야” 외국어고를 비롯한 특수목적고 개선안 등 특목고 존폐 여부에 대한 결정은 사실상 차기 정부로 넘어갔다. ‘입시 기관’으로 변질돼 파행 운영되어 온 외고를 사교육 주범이라며 매도하며 강력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교육부가 공표한 지 두 달 만이다. 29일 발표한 교육부의 ‘수월성 제고를 위한 고등학교 운영 개선 및 체제 개편 방안’에 따르면, 특목고를 폐지하고 외고를 특성화고로 분류하는 1안과 외고를 특목고로 그대로 두는 2안표 참조중 하나를 내년 6월에 확정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교육부가 외고 대책을 다음 정권으로 미룬 것은 4개월 남은 정권이 고교교육 자체를 뒤흔드는 것은 무리한 정책이라는 비난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교육부는 특목고 존폐 등 핵심 사안은 유보하면서도 일부 대책은 계속 추진할 의지를 비쳤다. 우선 외고신설은 시도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내년 6월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특목고가 없는 4개 광역시·도인 울산, 광주, 강원, 충남은 외고 설립을 위한 우선협의를 진행토록 했다.
2007 국정감사에서도 교육부, 시도교육청이 엉터리 교육통계로 국회를 기만하고 있다. 시도교육청에 대한 국감이 한창인 가운데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2007 초중고교 과밀학급 현황’에 따르면 전국 22만 4659개 학급 중 과밀학급 수는 10.15%인 2만 2796개로 나타났다. 문제는 매년 대규모 인구 유입으로 고질적인 과밀학급 문제를 겪는 경기․인천․서울을 제치고 충북이 32.74%의 높은 과밀학급 비율로 1위를 차지한 사실이다. 그것도 서울(16.70%), 인천(16.15%), 경기(15.35%)보다 두 배 이상 높은 비율이다. 교육 여건이 비슷한 충남이 0.13%(14개), 강원 0.42%(35개), 전남 0.04%(4개), 경북 0.14%(20개)와 비교해도 격차가 너무 크고, 대도시 부산이 0.58%(74개), 대전이 0%인 점은 더욱 믿기 어렵다. 원인을 조사한 결과, 시도교육청 별로 과밀학급 기준을 ‘제멋대로 높게’ 설정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학급 규모 감축을 목표로 했던 ‘7․20 교육여건개선사업’이 학급당 35명 이하를 적정규모로 정해 목표로 삼았던 것과는 달리 대부분의 시도는 41~44명을 과밀 기
초, 중, 고 모든 소규모 학교에 2인 이내의 보직교사를 배치하는 보직교사 배치기준을 변경하는 초ㆍ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안을 내달에 입법예고하여 내년 3월부터 적용할 계획 이라고 하니 만시지탄(晩時之歎)이지만 환영하는 바이다. 지금까지는 중등은 3학급만 되어도 1명의 보직교사가 배치된 반면에 초등은 농산어촌 인구감소로 5학급 학교가 많아 한학급차이인데도 6학급 이상 2명의 보직교사를 둘 수 있는 현실을 외면한 경직된 기준 때문에 5학급 이하 소규모학교에는 보직교사가 한명도 없어 일은 보직교사의 업무를 힘들게 수행하면서도 보직교사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여 사기가 저하되어 있었다. 이러한 부당성을 지적하여 리포터는 20여 년 전부터 초등학교 5학급이하 소규모학교에도 보직교사를 두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신문에 기고하였고 교육부 교원정책과에 민원까지 제기하였었는데 그 때의 답변은 “소규모학교는 교감이 보직교사역할을 하면 되기 때문에 보직교사를 두지 않는다.” 는 현장의 실정을 모르는 궁색한 답변서를 받은바 있다. 소규모학교 교감은 할일이 없어서 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는 교원정책 담당자의 탁상행정에 소규모학교 근무 기피현상이 나타났고 학부모들도 자녀를 도시의 큰
내년 3월부터 보직교사 배치 기준이 학급 수에서 ‘교사 5명당 1명씩’으로 변경됨에 따라 전체 초,중,고교 보직교사가 올해보다 5477명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학급수기준으로 보직교사를 배치해왔었다. 그러나 기존의 기준이 중, 고등학교에 비해 초등학교가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지적에따라 배치기준을 변경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교원배치기준을 학생수로 바꾼데 이어, 보직교사 배치기준도 학생수를 근간으로 하게된 것이다. 그러나 보직교사수의 결정기준을 학생수로 환산한 교사수로 정한것은 결코 옳은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더우기 초등학교의 불리함을 덜기위해 중, 고등학교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초등학교의 기준만을 개정했어야 한다. 학급수에서 학생수를 환산한 교사수로 바꾼 것은 학교장의 학교운영에 도리어 타격을 줄 가능성이 높다. 새 기준에 따라 보직교사가 늘어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모든 학교에서 보직교사가 증가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학생수가 적은 소규모학교의 경우에는 보직교사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학교에 학생수가 많고 적음과 관계없이 해야 할 일은 대동소이하기 때문
미래의 2015년 10월 27일 일요일 아침, 미래 도시에 있는 13세 미동의 집의 상황을 보면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될것인가가 보여진다. 미동이 깰만한 즈음에 컴퓨터와 TV의 전원이 먼저 켜졌다. 정확한 일과에 맞게 알아서 작동하는 전자기기와 통신기기는 미동이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기기들이 언제 어디서나 지능적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도 가능하고 에너지절약도 된다(유비쿼터스와 함께하는 통신기술). 그나저나 미동이는 잠자리에서 미동도 없다. 잠시 후 3D DMB 교육방송을 통해 미동이의 뇌 움직임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음악과 영상이 시작됐다. 시끄러운 알람소리나 뉴스 아나운서의 높은 목소리 없이 가볍게 이륙하는 비행기처럼 상쾌하게 잠에 깰 수 있었다(즐거운 디지털 라이프). 미동이는 습관처럼 일어나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았다. 간밤에 생긴 새로운 소식들이 미동이의 관심사에 맞춰 정돈되어 있다. 오늘은 미동이가 한 달이나 기다린 SF영화 ‘퓨쳐 모스트(*MOST는 과기부의 약자이기도 합니다)’가 개봉하는 날이다. 옆방에 있는 홈시어터로 바로 개봉 영화를 만날 수 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부산하게 영화를 관람하던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편
-축제 기간 중 사물놀이로 축제 분위기 일궈- 부석초등학교간월도분교장(학교장 채규웅)학생 12명은 지난 10월27 ~28일 양일간 서산시 간월도에서 개최된 ‘2007 서산간월도바다음식축제’에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사물놀이 실력을 발휘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띄우는데 일조하였다고 밝혔다. ‘새와 사람의 만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저어새 등을 볼 수 있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이자 신비로운 간월암의 낙조와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한 간월도일원에서 한 달여에 걸쳐 펼쳐지는 ‘2007서산천수만세계철새기행전’ 행사 중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열리는 ‘간월도바다음식축제’는 어선체험, 갯벌체험을 비롯한 각종 체험행사와 함께 달빛 음악회 등이 진행되는 지역의 큰 축제인데 이런 큰 축제에서 축제의 분위기를 살리고 흥겨움을 더해주는 감초 같은 역할을 간월도 분교생 12명이 지역의 자랑인 간월분교 사물놀이로 해낸 것이다. 지역의 큰 축제에 직접 참여하여 많은 갈채를 받은 부석초간월분교장의 사물놀이 팀은 그 동안 서산시 학생 예능경연대회 등에도 참여하여 입상하는 등 나름의 성적을 거두면서 간월도 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팀으로서 문화관광부에서 교육여건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