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일)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충남 서산 간월도에서 제4회 간월도마라톤 대회가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모두 1000여명의 건각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우리 서령고도 교직원, 학생 등 도합 240명이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서령고 학생들은 자원봉사자로도 참가해 대회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들은 코스마다 생수와 에어파스 등을 나눠주며 선수들의 레이스에 힘을 북돋아 주었으며 목이 터져라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교사들은 학생들과 직접 레이스를 펼치면서 낙오자가 생기지 않도록 서로를 격려하기도 했다. 우리 서령고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수능대박 기원', '야자에 목숨 걸자', '서령고 최고의 얼짱' 등 재미있는 문구와 그림을 새긴 망토를 두르고 힘차게 달려 참가자들에게 큰즐거움을 선사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29일 특수목적고 폐지여부 결정을 내년 6월말까지 유보하기로 한 가운데 그동안 외국어고 등 특목고 확대 설립을 추진해 온 경기도교육청 김진춘 교육감은 이날 "특수목적고를 확대 설립한다는 도 교육청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교육부가 이미 특목고가 설치돼 있는 시ㆍ도의 경우 내년 6월까지는 신설을 위한 사전협의를 유보키로함에 따라 일단 그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들의 능력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도 교육이 더 다양화.자율화되어야 한다"며 "특목고.특성화고 등을 단일화 하려는 것은 시대역행"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도 교육청이 특목고를 확대 설립하려는 것은 학부모들이 교육의 다양성을 요구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도 교육청은 그동안 교육의 다양성 등을 위해 특목고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줄곧 밝혀왔다. 이런 가운데 도 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지자체들과 손잡고 5개 특목고 추가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달 이중 화성 국제고(동탄택지지구내), 구리 외국어고(사노동), 시흥 외국어고(장현택지개발지구) 등 3개 특목고 설립을 위한 협의를 교육부
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의 폐지 방안을 검토해 온 교육인적자원부가 내년 6월까지 특목고 존폐 여부에 대한 방침을 사실상 전면 유보했다. 다만 내년 6월까지 특목고 신설에 대한 설립 인가를 엄격히 제한하고 기존 외고들 가운데 자연계과정, 의대준비반 등 편법운영을 한 학교의 경우 지정해지 등 강력한 제재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교육부는 29일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전국 시ㆍ도 교육감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고등학교 운영개선 및 체제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특목고는 현행 평준화 교육이 감당할 수 없는 특수 학생들을 위해 설립된 고교이나 그동안 일부 학교가 입시고로 변질되는 등 파행을 겪었다"며 "이를 본래 목적으로 바로 잡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날 회의에서 특목고를 아예 폐지하고 특성화고로 전환하는 제1안과 특목고를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보완하는 제2안 등 두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1안에 따르면 현재의 외고는 국제고로 통합돼 2012년부터 특성화고로 전환되고 과학고는 점진적으로 영재학교로, 예술고와 체육고는 영재학교나 특성화고로 전환된다. 현행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고등학교는 설립 목적에 따라 특목고
일본 정부는 모든 초등학생들이 재학중 한번은 반드시 농어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어린이 농어촌 교류 프로젝트'를 도입할 방침이다. 어린 학생들에게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건전한 인간성을 함양하고 학습 의욕 및 자립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지역 사회 활성화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9일 요미우리(讀賣)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를 위해 우선 내년도부터 전국의 도도부현(都道府縣)에 각각 10개교를 모델 학교로 지정, 시범적으로 사업을 개시한 뒤 2013년에는 전국의 2만천여 초등학교로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참가 학생에는 식비를 제외한 숙박비 등 1인당 5-6만엔의 비용을 정부가 부담한다. 정부는 100명 규모로 수용 가능한 시설을 우선 전국에 40개 정도 설립, 운영한 뒤 장차에는 전국의 폐교사 등을 개보수하고 연수시설 등을 정비해 수용 시설을 5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부과학성과 농림수산성, 총무성 등 관련 3개성은 이 사업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숙박비 보조 등으로 약 22억엔을 편성할 방침이다.
전국 외고 교장들은 29일 교육부의 특목고 개선대책와 관련해 외고가 계속해 특수목적고로 유지될 수 있기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전국 29개 외고 교장들로 구성된 전국외고 교장장학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의 수월성 제고 고교 운영과 체제개선 방안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외고가 계속해 특목고로 유지되기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급속히 변화하고 발전하는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려면 외국어 영재육성이라는 설립 목적의 틀 속에 외고를 맞추기보다 외국어 능력을 갖춘 각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방향으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객관적이고 타당성 있는 전형방법을 개발해 사교육을 줄이고 어학영재를 선발할 수 있는 입시전형 방안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며 "중등교육과 외국어 전문교과를 교육하는 학교이므로 학생들의 진로와 수요에 부응하는 중등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총은 논평을 통해 "교육부의 특목고 대책은 교육의 수월성을 제고하기 보다 일부 문제만을 근거로 학교 체제를 바꾸거나 약화시키려는 대책"이라며 "외고는 폐지하거나 축소하기 보다 교육과정을 정상화하고 입학전형시 사교육
교육인적자원부가 29일 전국 시ㆍ도 교육감회의를 열고 "외고 등 특목고 제도의 존폐 여부에 대해 충분한 여론수렴과 연구를 거친 뒤 내년 6월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입시명문고로 변질된 일부 외고 등을 초ㆍ중등 사교육 과열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수개월에 걸쳐 대책을 검토해 온 교육부가 '특목고 폐지 여부' 등 핵심 사항에 대한 결정을 사실상 유보한 것이다. 이날 발표는 지난 9월 시ㆍ도 부교육감 회의에서 나온 '특목고 신설협의 유보' 방침에 이은 특목고 개선 후속 대책으로 이 중 가운데 특목고 존폐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였다. 교육부는 일단 특목고 존폐 여부에 대한 결정은 내년 6월로 미루고 그전까지 외고를 아예 폐지하고 특성화고로 전환하는 제1안, 외고는 그대로 유지하되 입시전형, 교육과정 등을 보완하는 제2안 등 두 가지를 놓고 좀더 검토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결정을 '유보한' 이유에 대해 우선 여론수렴 과정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1970년대부터 30년 넘게 유지돼 온 특목고 제도를 전면 손질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정책적 판단을 요하는 작업인데 불과 몇개월 간의 검토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내년 6월 발표 때까지 8개월
전국교육자료전은 우수한 교육자료를 교육현장에 소개하고 교육자료 제작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을 유발하여 교육방법 개선과 교육자료 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해 한국교총이 ‘칠판교육의 장벽을 뚫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1970년 11월 11일 건국대학교 낙원 캠퍼스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후 전국교육자료전은 우수 교육자료의 교육현장 소개 및 보급, 학교 교수․학습방법 개선을 위한 우수 교육자료 제작 육성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금년도 제38회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우수 등급으로 입상한 14개 분야 196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연구 대주제는 ‘기초․기본교육 강화를 통한 교육력 제고’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육자료 제작에 임하였으며, 작품분야별 전시 작품 수는 국어(한문포함) 15점, 도덕 4점, 사회 17점, 수학 19점, 과학 22점, 실과(기술, 가정) 18점, 체육 14점, 음악 8점, 미술 11점, 외국어 11점, 특수교육 11점, 유아교육․통합교육(초등) 14점, 특별활동 및 재량활동 13점, 일반자료 19점이 출품되어 2007년 10월 29(월)~11월 4(일)까지 대전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장에서 전시되고
김주순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27~30일 중국 사천성 봉안현에서 열린 ‘사마상여현(司馬相如縣) 창건 1500주년 기념 및 국제문화연토회에 참가한다.
정완호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장은 27~2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16개시·도 과학우수학생 등이 참가한 ‘과학 싹 큰 잔치’를 열었다.
박찬구 전국중등교장평생동지회장(전 서울시교육위원)은 16~17일 지리산유스호스텔에서 제8회 전국중등교장평생동지회 연찬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