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학교의 교원배정기준이 학급수에서 학생수로 바뀌면서 서울시교육청에서도 2008학년도 교원가배정이 이루어졌다. 이미 일선학교에는 가배정안이 공문으로 전달되었고, 이를 토대로 2008학년도 교원 소요정원 배정 관련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였다. 교원수를 가배정해 놓고 일선학교에 소요정원을 제출토록 하여 최종적으로 학급수와 교원수를 확정한다는 것이다. 과목별 조정이나 학교별 학급수의 변동가능성은 있지만 전체적인 교원배정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기준이 학급수에서 학생수로 바뀌면서 학급당 학생수가 적었던 학교는 교원배정에서 불이익을 볼 수 밖에 없게 되어있고, 학생수가 다른 학교에비해 많았던 학교의 경우는 현재의 정원을 유지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즉 학생수가 학급당 30명 정도인 학교는 새로운 배정방식의 영향인지 학급수가 상당수 줄어드는 것을 전제로 가배정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39-40명정도의 학급당 학생수가 유지되던 학교는 학급수와 교원수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물론 교원가배정에서 학생수 기준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는 공문만 보아서는 알 수 없다. 올해의 학급수가 그대로 유지되는 학교의 경우는 학급당 학생수가 줄어드는 것인지 아니면 그
2년째 꽃피운 집념의 힘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에 열린 제14회 고양교육청교육장배 학생체육대회 및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고양시 1차 선발전에서 그룹1위와 시내 74개 초등학교 전체에서도 종합우승을 한 학교가 고양시 74개교학교 중에서 학생수가 두 번째로 적은 원중초등학교라고 한다. 이는 학교 체육 특히 엘리트체육이라고 할 수 있는 선수 육성지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셈이다. 고양시 식사지구 재개발 계획에 따라 대부분의 집들이 철거 되어서 300명 가까이 되던 어린이가 전교생이라야 겨우 156명 한 학년이 30명도 채 되지 않은 이 작은 학교가 고양 시내 74개 초등학교3,000명이 넘은 학교도 여럿 중에서 전체 우승을 한 것은 육상부를 육성하는데 꾸준히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성남 교장선생님과 직접 지도에 전력해온 감독 이정환 선생님 그리고 윤동식 코치의 피땀의 결과라 하겠다. 이 학교는 지난 2004년 육상부를 창설한 이후로 날로 발전을 거듭하여서, 2005년도부터는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수를 3,4명씩 배출 하였었다. 한 학교에서 배출한 인원으로는 경기도내 모든 학교에서 수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선수가 선발 되었으나 경험 부족으
국가기관이나 사설기관을 막론하고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응시료(또는 전형료)를 납부해야 한다. 그런데 응시료가 시험마다 제각각 다르지만 응시생들이 납부하는 응시료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고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미 대학교 입학전형에서 납부해야 하는 응시료가 너무 많다는 문제가 제기되긴 했지만 응시료의 정확한 사용처를 모른채 전형에 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28일) 실시된 제18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의 감독을 했다. 응시생들의 응시표에 응시료 납부영수증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응시료가 기재되어 있었다. 1인당 응시료가 28,000원이다. 응시생들은 너무 비싸다고 했다. 물론 정확히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이들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적게는 1년 많게는 2-3년 이상을 학원에 다닌다고 한다. 학원비가 월30만원 이상이고 여기에 교통비와 식비를 포함하면 1년에 들어가는 총 비용이 500만원을 상회한다는 것이다. 2-3년을 계속하게 되면, 1천만원에서 1천5백만원이 필요한 것이다. 문제는 이들 대부분이 응시료를 왜 내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자신들이 낸 응시료가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 것인지 알지
결실의 계절 인천부평서초등학교(교장 김성수)에서는 지난 10.22일 11.3일까지 2주간 예정으로 경인교육대 1학년 25명과 3학년 36명의 예비 교사들이 실습으로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번 실습에서는 1학년 교생들은 시범수업 수업참관을, 3학년 교생들은 수업참관 및 어린이들을 지도하는 수업지도 실습이 이루어진다. 10.26일에는 교생들을 위한 수업 공개가 저, 중, 고 교실에서 각각 이루어 졌는데 2학년의 바른생활 교과의 교통안전 실습을 통한 수업에서는 현장체험활동을 전개하는 활동으로 학생과 교사가 일심 단합하여 수업 목표에 도달하는 의미 깊은 수업을 전개하기도 했다. 또 3학년 양순환 교생선생님의 사회과 수업으로 옛날과 오늘날의 결혼식을 통한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수업 공개가 있었는데 전통 혼례의 재연으로 오늘날의 결혼식을 통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찾을 수 있음은 물론 선생님의 창의적인 사고를 위한 발문과 수업 진행에 있어서 학습훈련, 발표태도, 듣는 자세 등 수업 기술이 매우 우수 지도를 맏은 지도교사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 또 6학년에서는 원주율을 찾기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와 문제를 해결하는 능
1983년 ‘묵시록’이라는 제목으로 첫 공연을 시작한 인천교사극회(교육극단 흐름새)가 10월 30.31일 양일간 워크샵 공연을 갖는다. 올해로 30회의 정기공연과 두 번의 워크샵을 공연한 교육극단 흐름새는 인천의 초등 교사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교과교육연구회(교육극단)로, 교사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무대에서 발산시키며 연극을 이용한 수업과 아동극 지도를 통하여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는 한마디로 “연극은 교육”이라는 모토를 가진 단체다. 이번 공연은 인천시교육청 주최로 ‘2007 교사학생종합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진행하며, 공연작은 닐 사이먼의 ‘굿닥터’이다. 973년 미국의 최우수 희곡으로 뽑힌 ‘굿 닥터(Good Doctor)’는 닐 사이먼의 작품으로 19C 러시아 대문호 안톤체홉을 작가로 등장시켜 체홉의 이야기나 경험의 글들을 바탕으로 극 전체의 주제를 이끌어 가고 있다. 본래 ‘굿 닥터’는 2막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개의 에피소드가 있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4개의 에피소드로 무대에 올리게 되었다. 굿 닥터에는 어쩌면 우리들의 자화상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주어진 상황을 극복하고 탈출하여, 그 상황을 변형시켜 갈 행동적
건강사회를 위한 보건교육연구회와 전교조 보건위원회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132명(초당학생 601명, 중학생 739명, 고등학생 7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가 최근 발표되었다. 교사들이 학생들 지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첫째, 학교에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하여 교육을 강화하여야 하겠다. 청소년들이 초·중·고 학생 26.6%, 고민해결은 죽음 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2132명 중 ▲자살 같은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학생은 46.3%로 집계된 반면 ▲자살에 대해 생각해봤으나 실제로는 시도하지 않았다는 응답자는 40.6% ▲자살을 시도한 일이 있다 3.5% ▲자살하고 싶다 2.5% ▲기회만 있으면 자살 하겠다 1.3% 등으로 집계됐다. 우리의 삶은 돈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것이다. 학생들에게 자살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도록 교사들이 신경을 써야 하겠다. 둘째,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인생의 목표를 갖도록 하고 학생들에게 인생살이에 흥미를 느끼도록 하겠다. 많은 학생들이 인생에 있어야 재미없다라고 하는데 그 이유중의 상당수는 무엇을 하여 보고 싶다는 목표가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전국 초·중
우리 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여수전자화학고등학교(교장 차완기)농구팀이 일본 농구협회의 초청으로 후쿠오카에 있는 고등학교와 사이타마현 고등학교 학교 학생들과 친선 경기를 개최한다. 10월 25일 첫날에 열린 경기 후쿠오카 제일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는 70대 69 ,1점차로 지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선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앞으로 남은 일주일 동한 5차례의 친선게임을 하게 된다. 일본의 고등학교 팀에는 미국계 일본인, 그리고 유학온 지 6개월 정도 된 세네갈 출신 학생이 두드러지게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이처럼 고등학교 농구 발전을 위하여 일본의 사립고등학교는 해외에서의 유학생을 받아들이는 등 활발한 모습이다. 후쿠오카 현내에 몇 개 정도의 팀이 있는가를 물어 본 바 200여개 대부분 학교가 농구를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여개 학교가 농구를 집중적으로 강화하여 지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학생들의 연습 시간은 주로 오후 4시 반 이후에 시작되어 저녁 7시 반에서 8시경까지이며 개인기 연습은 나머지 시간을 이용한다고 한다. 한편 주변 강당의 남은 교실에서는 검도를 열심히 연습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회장 손병두 서강대 총장)는 이 단체 회장단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추진하는 주요 사립대학 총장들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교육부의 로스쿨 법안과 관련한 긴급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회의에서 총장들은 교육부가 26일 로스쿨 첫 도입시 총정원을 기존 1천500명에서 2천명으로 수정한 내용을 담아 국회에 재보고한 로스쿨 법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손 서강대 총장을 비롯해 고려대와 연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18개 사립대학 총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단체인 건강사회를 위한 보건교육연구회는 27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각 당 대선후보 측 인사들을 초청해 '보건교육 진흥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각 후보 캠프의 교육 담당 국회의원이나 정책 참모가 참가한 이날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보건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체계적인 학교 보건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측의 이주호 의원은 "청소년의 건강은 미래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라며 "학교가 질병과 사고 예방교육을 철저히 실시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학교에서 보건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측의 이경숙 의원은 "아이들에 대한 부모의 집중도가 심해지는 한편 한부모 가정과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 적절한 육체적 배려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많아 아이의 건강 관리에 있어서도 양극화가 발생하고 있다"며 "체계적 보건 교육과 보건교사의 확대 배치를 통해 학교가 아이들에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진영의 송태수 정책팀장은 "국회 교육위원회가 지난달 보건교과를 설치한다는 내용을 담은 학교보건법
인천교육청과 연수구청이 주최한 제6회 인천평생학습축제가 10.26일 연수구청 대강당에서 나근형교육감과 남무교연수구청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평생학습 회원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평생학습 축제는 "평생학습이 희망입니다! 여러분께 희망의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라는 주제로 나누는 마당 등 4개 마당 외 1개 특별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는데 첫째 마당인 나누는 마당에서는 인천지역의 평생학습 관련 홍보관 및 체험마당으로 꾸며져 있으며, 둘째 마당인 즐거운 마당에서는 focus!학습배움터를 비롯한 작품전시회.가족과 함께하는 3d입체 영화버스로 이동 영화상영을 감상하도록 하고있다. 셋째 마당인 행복한 마당에서는 연수구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문해백일장 등 9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넷째 배우는 마당에서는 사진 전시회를 통한 인천의 역사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인천의 주요 문화재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 가수 김도향과 함께하는 학습여행 그리고 다도 체험으로 짜여져 있다. 또 마지막 특별행사로는 어린이들과 어른이 어우러져 하는 행사로 전통연 날리기와 조선민화 배우기 코너를 운영 참가자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