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교원 역량 강화 협력이 추진된다. 인공지능과 교육데이터 기반의 교원 양성과 교수학습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이 본격화된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8일 광주교대와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미래 교원 양성과 교수학습 혁신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 교원 양성을 위한 연수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교육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육격차 해소, 우수 디지털 교육 도구 발굴 및 현장 적용·확산을 위한 시험대 운영, 교수학습 혁신 지원을 위한 디지털 교육 플랫폼 연계 및 고도화, 교육행·재정시스템 활용과 관련한 예비교사 교육 협력 등을 추진한다. 또한 예비교사 교육과 현직 교원 연수를 연계해 단계별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수학습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제영 원장은 “광주교대와의 협력을 통해 예비 교원부터 현직 교원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교육…
2026-04-09 18:04
대학 시설을 활용한 지역 돌봄 모델이 추진된다.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격차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고려대와 서울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에서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온동네 돌봄’ 정책과 연계해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공공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성북·강북 지역 초등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아이스링크 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15명 규모 소그룹으로 진행되며, 학생 1인당 총 4회, 회당 2시간의 강습이 제공된다. 고려대 전용 버스와 스케이트 장비도 함께 지원해 학생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계 스포츠 체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와 교육복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대학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지역 교육 협력의 선도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창수 교육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돌봄 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
2026-04-09 17:58
세종교총(회장 남윤제·사진 오른쪽)은 회원 권익 보호 및 교육 현장 법률 지원을 위해 법률사무소 로크(대표 변호사 김규민)와 9일 업무협약(MU)을 체결했다. 또 김규민 변호사를 세종교총 고문 변호사로 위촉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원의 교육활동 안정적 보장,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대응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고문 변호사로 위촉된 김규민 변호사도 향후 회원 대상 법률 자문과 교권 침해 사안 대응 등에서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남윤제 회장은 “협약을 계기로 회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통해 회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10:23
제40대 서울교총 회장 선거가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서울교총 선거분과위원회는 8일 ‘제40대 서울교총 회장 및 부회장 선거’를 공고했다. 주요 선거 일정은 ▲후보자 구비서류 교부(4.13.~14.) ▲후보자 등록 신청(4.23.~24.) ▲후보자 확정 공고(4.30.) ▲선거 운동 기간(4.30.~5.20.) 등이다. 개표 및 당선자 확정은 5월 28일이다.
2026-04-09 10:12
충북교총(회장 권오장)이 회원을 대상으로 11월까지 ‘행복한 충북교총 힐링농장’을 운영한다. 이번에 마련된 힐링농장은 청주시 장암동 일원에 총 120구획의 텃밭으로 5일 파종식 및 텃밭 추첨 행사가 열렸다.(사진) 힐링농장은 교총 회원과 가족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직접 농장을 재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교총 가족 간 소속감과 친밀감을 높이고,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심신을 회복하는 힐링의 장이 될 전망이다. 권오장 회장은 “자연 속에서 직접 땀 흘리며 얻는 작은 성취와 여유가 큰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16:19
국가 평생교육 정책을 총괄하는 수장이 새롭게 취임한다. 평생학습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가 기관을 이끌며 정책 추진에 나선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김월용(사진) 제6대 원장이 7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추천위원회 추천과 이사회 의결, 교육부 장관 승인을 거쳐 임명됐다. 김 원장은 한국폴리텍Ⅱ대학 경기·인천권역 총괄대학장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을 역임하며 평생교육과 직업교육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재임 기간 경영평가와 기관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검정고시 이후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를 통해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한세대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평생학습 제도를 통해 성장한 사례로 평가되며 관련 제도 출신이 원장에 취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원장은 취임 직후 사업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과 평생학습 국정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임기는 2029년 4월까지 3년이다. 한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학습 정책을 총괄하는 교육부 산하 기관으로,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 운영, 평생교육 진흥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6-04-06 20:06
저소득층 우수 학생을 대학 졸업까지 지원하는 장학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장학금과 함께 멘토링·진로 프로그램을 병행해 성장 지원을 강화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4월 6일부터 30일까지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금’ 신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을 선발해 대학 졸업 시까지 지속 지원하는 장학제도다. 올해는 총 3000명을 신규 선발하며, 학교 추천과 서류심사, 심층평가를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 장학생에게는 학제별로 매월 초 15만 원, 중 25만 원, 고 35만 원, 대 45만 원의 학업장려금이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이 선발될 경우 대학 졸업 시까지 최대 459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금전 지원에 더해 1대1 멘토링, 진로 컨설팅, 심리지원 등 종합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올해는 학교별 추천 인원을 확대하고, 아동양육시설 학생을 우선 추천하도록 권고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했다. 신청은 학교 추천을 받은 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6-04-06 19:57
전남교총(회장 고락동·사진 왼쪽)은 5일 에듀테크 전문기업 마타에듀(대표 오태형)와전남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마타에듀의 AI 코스웨어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개발 ▲교육 콘텐츠 고도화 ▲교육 콘텐츠 지원 ▲지역사회 공헌 등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고락동 회장은 “마타에듀와의 협업을 통해 회원들에게 AI를 기반으로 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연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기업 및 지역사회와 다각적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5:51
성신여대(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지난달 26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국제학생과 재학생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국제교류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2개국에서 온 국제학생 62명과 성신글로벌프렌즈 22명, 일반 재학생 등이 참여해 총 84명이 함께했다. 국제학생들이 한국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낯선 대학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한국 전통 설화 ‘도깨비’를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통놀이와 게임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친목을 다졌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성신여대는 버디·튜터링·전공 멘토링 등 글로벌프렌즈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학생의 학업과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내 구성원 간 실질적인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형민 국제대외협력처장은 “국제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의 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내 소통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2:09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인공지능 전환(AX)과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특임팀을 신설하고 디지털 교육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KERIS는 1일자로 ‘AX혁신특임팀’과 ‘정보보호강화특임팀’을 신설해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과 보안 체계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의 디지털·AI 정책 방향과 국정과제에 대응해 개인정보 유출 증가와 AI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AX혁신특임팀은 문서 자동화, 지능형 검색 등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기관 전반의 AI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보보호강화특임팀은 ISMS-P 인증을 중심으로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등 주요 공공시스템의 보안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직·규정·내부통제를 정비해 실질적인 정보보호 수준을 끌어올린다. KERIS는 중장기 전략 ‘KERIS AX 2030’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교육 전환을 추진하고,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
2026-04-01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