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땡' … '1, 2, 3, 4, 3, 2, 1 계단박수 짝짝!!' 봄방학도 끝나갑니다. 새 학기 준비로 분주하시겠지요. 이번 학년도엔 학급규칙 제대로 만들어 멋지게 학급운영을 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유인종)이 이런 선생님들의 고민을 풀어드리기 위해 "학급규칙 이렇게 만들어 봅시다"란 장학자료를 발간했더군요. 초등학교 저·중·고학년 학급별로 안내를 하고있는 이 자료집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참고하시어 근사한 1년을 설계해 보시지요. 저학년 교실 수업시간 주의집중을 위한 규칙 수업 중 산만하다고 느낄 때 '얼음'이라고 큰 소리로 말하면 아이들은 일제히 동작을 멈춘다. 그 때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땡'을 말해 해제한다. 소란스러울 땐 눈을 감고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 다섯 개 이상 찾기를 한다. 끝나고 나면 아마도 교실은 조용해 질 것이다.(예: 교실 벽의 시계소리, 옆 교실 선생님의 말소리, 운동장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 새소리, 침 삼키는 소리 등) 달마스님의 수행 흉내내기(손을 무릎에 올려놓는다. 배꼽을 책상에 붙이고 발은 의자에 올려놓고 가부좌를 튼다. 이를 맞물고 입술은 다물고 눈은 반쯤 뜨고 책상 앞의 선을 내려다
2001-02-26 00:00카탈로그 시디롬 전국학교에 무료 배포 시중가 대비 20~30% 저렴, 구입금액 1% 학교에 장학금 적립, 회계 투명성도 높여 교육기자재 전문 사이버 쇼핑몰 (주)뉴로넷(대표 정창섭·www.kschool.co.kr)은 전국 초중고에 교육기자재 제품 카탈로그 CD롬을 무료 배포하고 있다. (주)뉴로넷이 개발한 CD롬에는 시청각 교재, 과학기자재, 유치원교재, 영상학습 자료 등 5000 여 점의 교육기자재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다. 특히 제품의 사진과 용도, 가격, 사용방법 등이 자세히 수록돼 있어 원하는 물건의 정보를 직접 보지 않고도 쉽게 알 수 있다. 또 구입하고자 하는 물건이 있을 경우 이 CD롬에서 직접 Kschool 사이트로 자동 연결, 주문할 수 있어 이용도 편리하다. 학교나 교육기관에서 Kschool 사이트를 통해 기자재를 구입하면 누릴 수 있는 혜택도 많다. 우선 시중 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기자재를 구입할 수 있으며 납품 및 검수가 끝난 후 대금을 지불하도록 해 사이버 거래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품질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다. 또 Kschool에서 구입한 제품 금액의 1%는 구입자가 원하는 학교에 장학금으로 기증할 수 있다. 본사는
2001-02-26 00:00호가 상황 정보란 증권시장에서 종목별로 형성되는 매매 주문 상황을 가리킨다. 각 증권사 객장 시세단말기나 온라인 트레이딩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어떤 주식을 얼마에, 몇 주나 사고 팔까? 관심 있는 종목의 '호가 상황 정보'를 알아야 제대로 된 결정을 할 수 있을 때가 많다. 호가 상황 정보란 증권시장에서 종목별로 형성되는 매매 주문 상황을 가리킨다. 각 증권사 객장 시세단말기나 온라인 트레이딩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어느 날 국민은행 종목의 호가 상황 정보를 예로 들자. 매도잔량은 아직 매매가 체결되지 않은 상태로 있는 주문 물량이다. 매수잔량은 아직 매매되지 않은 '사자' 주문 물량이다. 현재 국민은행 주가는 1만5900원. 주당 1만6050원에 나온 매도잔량은 2만7680주. 호가 1만6000원과 1만5950원에 각각 2만8410주, 100주가 매도잔량으로 쌓여 있다. 호가 1만5900원의 매수잔량은 3370주. 호가 1만5850원, 1만5800원에 각각4910주, 3만610주가 매수잔량으로 쌓여 있다. 매매 체결 원칙인 '가격 우선 기준'을 따르면 가장 낮은 값에 나온 '팔자' 주문이 가장 높은 값의 '사자' 주문과 거래되어야 한
2001-02-26 00:00학실련 2001년도 사업 확정 사랑의 도우미·SOS운동 지속적 추진 모의 정책청문회, 각종 토론회도 개최 지난해 학교사랑 SOS운동, 사랑의 도우미 행사 등을 통해 공교육 회복운동을 펼쳐온 학교바로세우기실천연대는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학실련은 최근 2001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학교사랑 SOS운동의 확산을 통한 학교지원체제 구축이 계속적으로 추진된다. 학교사랑도우미 결연 사업 확대를 위해 추가 결연을 4∼5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규범 전형을 연구·제시하고 이를 준수하기 위한 문화조성 캠페인을 벌인다. 이를 위해 4월중 `학교 규범문화, 이렇게 만들어 봅시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교육환경지킴이 사업도 전개한다. 접수된 교육환경침해 사례에 대한 체계적, 지속적 운동 전개하고 녹색연합 환경소송센터 등과 연계, 학교환경지키기 운동을 연중 펼나가게 된다. 교육적 언론 활동에 대한 시상을 통해, 언론의 정화효과 및 교육적 기능 기대하기 위해 학교사랑 실천 언론인을 발굴, 12월에 시상한다. 사랑과 신뢰의 학교공동체 문화 만들기 행사도 이어진다. 먼저 한국, 미국, 일본의 학교교육 문제에 대한 비교교육학적…
2001-02-26 00:00-日 기후대학 부속중학교 다목적 교실 네트워크로 연결 게시판통해 서로 아이디어 교환 일본 기후(岐阜) 대학 부속 중학교는 대학과 T1급의 광케이블로 연결된 학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컴퓨터실이나 도서관 등에 데스크탑 컴퓨터 및 랩탑 컴퓨터를 설치, 수업을 비롯한 학교 활동에 컴퓨터나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학교의 목표는 컴퓨터의 활용으로 "스스로 조사하고 표현하는 학생"을 육성하는 것이다. 종합 학습 시간과 같이 전교생이 모두 컴퓨터실을 사용해야 하는 시간에는 각자가 충분히 인터넷을 활용할 수가 없다. 그래서 다목적 교실에 네트워크를 도입하여 컴퓨터 활용 장소를 늘렸다. 네트워크가 구축된 다목적 교실에서는 이동식 책상과 의자를 사용해 다양한 학습 형태를 개발하고 자주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전의 다목적 교실은 연극이나 합창 연습 및 단원들의 모임, 의자만을 사용한 학년 모임, 대형 작품의 제작 학습장, 복지나 간호 등의 체험 학습, 육성회 모임, 위원회 회장 등으로 사용됐지만 네트워크가 도입됨으로써 자유롭게 컴퓨터 및 인터넷을 사용하는 학습도 가능해졌다. 종합 학습은 "체험을 중시하는 학습"으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과제를
2001-02-26 00:002002학년도부터 27개 대학 컴퓨터관련 과목을 이수한 고교생에게 컴퓨터학과 지원자격을 부여하거나 입학 사정에 반영하는 `정보소양 인증제'가 200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처음 적용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192개 대학(교대 11개, 산업대 19개 포함)의 `2002학년도 대학입학 전형계획'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정보소양 인증제를 적용하는 대학은 강원대, 고려대, 숙명여대, 숭실대 등 27개 대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소양인증제는 워드프로세서 2급, 정보처리기능사, 컴퓨터활용능력 3급 이상 등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각 고교별로 선택과목으로 지정된 컴퓨터 관련 강좌를 34시간 이상 이수한 고교생에게 대학의 전자공학·전산학·컴퓨터공학·정보공학과 등 컴퓨터 관련 학과에 응시할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거나 입학사정에 반영하는 제도다. 각 대학은 일단 소정의 자격증을 갖지 않거나 소정의 강좌를 이수하지 않은 고교생에게는 컴퓨터 관련학과 응시조차 하지 못하게 할 방침이다. 각 대학은 1학기 수시모집이 실시되는 오는 5월까지 정보소양 인증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자율적으로 마련하게 된다. 교육부는 중고생들이 게임과 인터넷 서핑에만 관심이 있을 뿐 실제 컴
2001-02-26 00:00교육학술정보원-국립중앙도서관 전국 204개 대학도서관의 서지와 소장정보를 DB화해 서비스하고 있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서삼영)과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윤희창)이 학술정보 공동활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각각 전국의 대학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는 두 기관의 상호연계가 가능해짐으로써 훨씬 효율적인 정보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대학 및 공공도서관이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목록데이터 입력표준 등 정보자원의 표준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며 ▲국내외 상업용 DB를 공동 구입하고 ▲학술정보화에 관한 행사· 이벤트 및 국내외 세미나를 상호 후원하거나 공동개최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업 협력을 위해 양 기관은 사업별로 실무 팀을 구성,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하고 계획된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러한 내용의 협약서를 23일 국립중앙도서관장실에서 교환하고 실무위원회를가동하기로 했다.
2001-02-26 00:00아동안전연구소 분석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추락사의 위험이, 청소년의 경우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위험이 각각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한국안전생활교육회 부설 아동안전연구소는 90년부터 99년까지 통계청 사망통계연보를 통해 우리나라 아동(1-14세) 및 청소년(15-19세)의 사망요인을 분석한 결과, 아동의 경우 추락사는 5.5% 증가했고, 청소년은 교통사고사가 18.2%나 급증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하루평균 11.7명의 어린이들이 죽고 이중 각종 상해로 사망하는 어린이는 6.2명이었다. 상해요인별로는 교통사고(3.2명) , 익사(1.3명) , 추락사고(0.3명) 화재 및 중독사고(0.2명) , 기타 사고(0.8명) , 고의성 상해(자살및 타살 0.3명) 순이었다. 이에 비해 청소년의 경우 하루 평균 8.1명이 사망하며 이중 상해로 인한 사망자는 절반이 훨씬 넘는 5.3명이었다. 10년간 상해사망 요인별 증감추이에서 아동은 교통사고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5.2% 감소한데 반해 청소년은 99년 51.2%로 18.2%나 증가한 이유는 16세 이상은 이륜차 운전면허를 소지할 수 있고 18세이상이 자동차 면허를 소지할 수 있음에도
2001-02-26 00:00초·중·고 교과서에 작품을 실은 작가 중 수필가 피천득씨, 소설가 이청준씨가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5일 99년 2학기 국정교과서 국어 과목 수록 작품에 대한 저작권료 1억 2815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99년 7월 교과서 수록 작품에 대한 저작권 지급을 명시한 개정 저작권법이 발효된 후 첫 사례다. 99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작품이 실린 저작권자 432명 중 저작권료 수입 1위는 309만 5000원을 받은 피천득씨(고교 `큰 바위 얼굴' 등 4건), 2위는 227만 6000천을 지급 받은 아동문학가 채광수씨(초등 5년 `별주부전' 등 3건)로 조사됐다. 한편 오는 4월 지급될 2000년 1학기 분 저작권료 1위는 623만 7000원을 받는 소설가 이청준씨(고교 `선학동 나그네'), 2위는 597만 6000원을 받는 소설가 박경리씨(고교 `토지')로 나타났다.
2001-02-26 00:003월 개편 앞둔 EBS 박흥수 사장 수능 프로 수준별로 방송 인터넷 VOD서비스 강화 지난해 6월 공영방송사로 출범한 EBS가 획기적인 신학기 편성 개편을 통해 학교교육 보완과 `과외와의 전쟁'에 나선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사교육 억제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까지 받은 EBS의 의욕이 어느 때보다 높다. 박흥수 사장으로부터 구체적인 계획을 들어본다. -초중고 교과 프로그램의 형식과 내용에 상당한 혁신이 이뤄지는 것으로 압니다.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수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고교영상학습, 중학영상학습 외에 중1, 2학년 교과 특성에 맞게 보조자료로 개발한 `진리의 오딧세이'가 새롭게 선보입니다. 예를 들어 국어는 토론 형식의 주제학습, 사회는 강의형식의 국사이야기, 과학은 실험중심의 보충학습 형태의 시리즈로 제작됐습니다. 사교육비 억제와 관련해서는 제작비 부담과 교재개발의 어려움을 딛고 우선 수능 프로그램의 `수준별 편성'을 단행했습니다. 하위권을 위한 `수능 출제유형분석' `수능 포트리스', 중위권을 위한 `수능특강', 상위권을 위한 `수능 First'를 독자적으로 편성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학생은 물론 도시 학생에게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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