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ABC ⑤ 증권사의 주식 매매 중개, 이렇게 한다 서울 명동 등지에 간판을 내걸고 채권이나 주식을 매매하는 사채업자들은 장외에서 주식 거래를 중개하는 대표적 중개업자들이다. 그러나 주식을 포함한 증권의 매매 중개는 본래는 증권거래법 등 관련법에 따라 허가 받은 증권회사들만 하게 되어 있다(2000년 5월 현재). 증권사들은 투자자의 주문을 대신 받아 증권거래소나 코스닥 시장, 제3시장을 통해 이뤄지는 주식 거래를 중개한다. 증권거래소 시장에서는 증권거래소가 시장을 운영하고 증권사들은 증권거래소의 회원사로 되어 거래를 중개한다. 2000년 5월 현재 외국 증권사 지점을 포함해 약 40개 증권사들이 증권거래소의 정회원 혹은 특별회원으로 가입해 증권거래를 대행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증권사들이 주주로 참여해 주식회사 형태의 시장을 만들고 운영하며 매매를 중개한다. 증권거래소 시장에서 주식매매는 투자자가 증권사 영업점에서 거래계좌를 열고 주식 매매주문을 내는 것으로 시작된다. 증권사가 고객의 주문을 모아 증권거래소로 내놓고 증권거래소에서 거래가 이뤄지면 거래결과가 증권사를 통해 거꾸로 고객에게 전달된다. 이 과정은 증권거래소의 자회사인 증권전산이 맡아 전
2000-05-01 00:00"사회명사 애장품도 갖고 학교사랑 기금도 모으고" 지난달 26일 오픈한 학교사랑 사이버장터는 사이버에서 중고품과 신상품의 거래를 통해 인터넷 마인드를 생활화하고 학교사랑을 보여주는 학실련의 생활문화운동을 실천하는 장터다. 이번 협약체결은 시민단체와 벤처기업이 손잡고 학교사랑 실천운동에 동참하고 계기가 되고 `나눔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개설된 사이버장터는 크게 두가지 코너로 구성돼 있다. 사랑의 릴레이 코너는 사회명사들이 학교사랑에 보탬이 되기 위해 자신의 애장품을 내놓는 자리다. 이 코너의 낙찰금은 학교사랑 나무심기 기탁금에 전액 기증돼 우리 주변의 학교사랑을 실천하는데 쓰여진다. 첫 기증품으로 학실련 공동대표인 대한어머니회중앙연합회 김춘강회장이 `어학테이프'를 올렸으며 (주)옥션 대표인 이금룡사장이 아끼던 만년필을 기증해 첫 주자로 나섰다. 나눔의 장터 코너는 오래된 중고용품에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신상품에 이르기까지 각종 상품들을 경제적인 가격에 거래할 수 있는 장소다. 이 코너의 낙찰금 중 80%는 판매자에게나머지 20%는 각 학교의 정보교육 기자재 구입 기금 등으로 적립될 예정이다. 이 코너는 시범적으로 컴퓨터 시설이 잘 갖
2000-05-01 00:00각종 연구대회 정보 총망라 본사는 현장연구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각종 연구대회 개최 정보 및 자료를 중심으로 엮은 `최신 현장교육연구'를 발간했다. 현장교육연구를 위한 안내서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긴 하지만 너무 이론적인 면에 치우쳐있다는 현장 교사들의 요구에 따라 보다 이해하기 쉽게 실무중심으로 구성했다. 연구자료의 통계적 처리를 위한 실습문제까지 제시돼 있어 자료의 분석·처리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주요 내용은 현장연구의 이해, 연구계획의 추진, 연구자료의 통계적 분석, 연구보고서 작성방법으로 되어 있으며 특히 2000년도에 실시되는 각종 연구대회 개최 정보 및 최근 시행된 우수 입상자료를 제시해 연구대회별 성격에 따른 연구실행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현장연구대회 2등급 연구주제까지 수록했을 뿐만 아니라 2001-2002년 현장연구운동의 주제 `교육의 본질 회복으로 새 천년의 기반을 구축하자' 해설도 들어 있어 향후 연구주제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6배판. 352면. 정가 1만원. 구독문의=(02)576-5873
2000-05-01 00:00학실련 홈페이지(www.srs.or.kr)가 개통됐다. 학교바로세우기 SOS운동의 실천수단으로 만들어지 홈페이지는 `청소년·학부모를 위한 상담실' `교사를 위한 정기원의 밀알 두레반' `사이버 알뜰장터' `자랑합시다' `토론실' `사이버 알뜰장터' `자랑합시다' `토론실' `사이버 캠페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00-05-01 00:00한국교총이 후원한 한국일보사 주최, '제19회 한국교육자대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대상의 영예는 33년간 과학 대중화에 이바지해온 서울 예일초 박종규 교사와 23년간 시각장애인교육에 헌신해온 대전맹학교 이화순 교사가 차지했다. 시상식은 1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며 대상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다음은 '스승의 상' 수상자 32명의 명단. [초등] △김재광 서울 장곡초교장 △김필순 부산 양정초교장 △성용제 대구교대부속초교장 △이정애 인천 연화초교장 △서민식 대전 양지초교장 △윤정문전 울산 강남교육청 교육장 △채희오 광주 문산초교감 △김대원 안양 민백초교장 △이상집 강원 고성교육청 장학사 △성열호 아산 오목초교장 △오하영 제천 두학초교장 △조경호 포항 광양제철남초교장 △이동렬 전북 신시도초교사 △이연재 전 의령초교장 △이선희 영천 금호초교사 △고정하 제주 금악초교사 [중등] △김진성 서울구정고교장 △조성현 서울 선희학교장 △정동규 부산 문현여고교장 △정수하 대구 달성고교장 △이형숙 인천 계양고교장 △김종영 울산 중앙여중교감 △김용희 광주제일고교사 △이연우 전 의정부 금오여중교장 △김영태 철원여고교감 △이희천 충남 장항공고
2000-05-01 00:00한국교총과 교육부는 24일 오전 교육부에서 2000년 상반기 정기교섭 제4차 교섭소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교섭소위 대표로는 교총측에서 윤여웅이사(전북관촌초교사), 신용해대의원(울산공고교사), 박진석 교권정책국장이 교육부측에서는 김정기 교원정책심의관, 권영구 교원양성연수과장, 양창현 교원복지담당관이 참석한다.
2000-04-24 00:00교총, 다양한 행사 준비 "믿음속에 크는 학교 사랑속에 크는 학생" "사람을 존중하는 교육 시대와 함께 가는 교실" 전국의 교육가족이 올바른 교육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운동을 벌이는 교육주간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 제48회 교육주간은 5월15일∼21일. 해마다 스승의 날이 있는 주를 교육주간으로 설정해 운영해 오고 있는 한국교총은 올해의 교육주간 주제로 '학교를 제자리에! 학생에게 희망을 교사에겐 자존심을'로 정하고 공모를 통해 표어를 선정했다. 선정된 표어는 전북군산시경장동 김양희씨가 보낸 '믿음속에 크는 학교 사랑속에 크는 학생'과 경기의왕시오전동 강애향씨가 보낸 '사람을 존중하는 교육 시대와 함께 가는 교실'이다. 교총은 교육주간을 전후해 주제 구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벌인다. 5월초 행사팜플렛 표어 포스터 등을 전국 학교에 배포하는 것을 시작으로 5월9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 홍보선전탑을 세우고 강남대로 육교에 현판을 거는 등 교육과 교육자의 중요성을 알린다. 5월초 학교바로세우기실천연대와 공동으로 '교육문제 인식에 대한 세대차 극복 토론회와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랑의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지난달부터
2000-04-24 00:00대통령상 정세훈교사 총리상에 조순애교사 한국교총은 24일 제44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대통령 및 국무총리상을 확정, 발표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경기 광주종고 정세훈 교사의 `정보의 지식화 전략을 통한 논술 유형별 틀짜기 지도방안'이 차지했다. 또 국무총리상에는 인천 선학초 조순애 교사의 `TV 광고 리터러시 학습활동을 통한 건전한 소비의식 기르기'에 돌아갔다. 이밖에 1등급 228편, 2등급 455편, 3등급 531편이 각각 선정됐다.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및 1등급에 대한 시상식은 29일 한국교총 대강당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5면〉
2000-04-24 00:00제16대 국회의원 대상 교총 조사 결과 우수교원확보법 제정 81% 교육부총리제 필요 69% 교원정년 환원해야 59% 제16대 국회의원들의 87%가 주5일제 수업 도입을 지지하고 81%가 교원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우수교원확보법 제정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원 당선자들의 71%가 독자적인 교육자치제를 찬성하고 69%는 교육부총리제가 필요하다고 반응했으며 59%는 교원정년을 65세로 환원해야 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원정년 환원 문제와 교육붕괴로 까지 표현되는 현상의 원인에 대한 인식면에서는 한나라당·자민련과 민주당 의원 당선자들 사이에 인식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정년을 65세로 환원해야 한다는데 한나라당 당선자들 중 88%,자민련 당선자 모두가 찬성한 반면 민주당 당선자들은 59%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붕괴 현상에 대해서도 한나라당과 자민련 당선자들은 제1원인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개혁과 정책의 일관성 결여 등 정책 실패'를 지적한 반면 민주당 당선자들은 '가정교육 소홀과 입시위주 교육에 따른 인성교육의 실패'를 지적했다. 이같은 제16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인식은…
2000-04-24 00:00채수연 한국교총사무총장은 19일 조규향 청와대교육문화수석을 만나 교육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교원사기를 진작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이자리에는 박진석 교총교권정책국장과 서범석 청와대교육비서관이 함께 했다. 채 사무총장은 교원정년 문제, 교육재정, 교원처우 개선과제, 교원연금과 수급 문제 등 교육현안 전반에 대한 교총의 입장을 전달하는 한편 조 교문수석이 교총을 종합연수기관으로 지정하는데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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