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로 예정된 제7대(민선 6대) 대전시교육감 선거의 예비 후보자 등록이 19일부터 시작된다.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2월 17일 치러지는 대전시교육감 선거의 예비 후보자 등록을 선거 120일전인 19일부터 12월 1일까지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제작 배부, 제한된 수량의 홍보물 제작 발송 등 일정 범위 안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 현직 교육감을 제외하고 이번 교육감 선거에 입후보하려는 공무원 등은 오는 10월 18일까지 해당 공직을 사퇴해야 한다. 정식 후보자 등록 신청은 선거 15일 전인 12월 2일부터 이틀간 받게 되며 12월 11∼12일 부재자 투표에 이어 17일 유권자들의 직접투표와 개표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이번 선거의 후보 1명당 기탁금은 5천만원, 선거비용 제한액은 6억4천400만원이며 이와는 별도로 시교육청이 109억원의 선거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대전교육감 선거는 그동안 학교운영위원들의 투표로 선출하는 간선제였으나 지난해 법이 개정되면서 유권자들의 첫 직접 선거로 선출하게 된다. 하지만 낮은 투표율에 따른 선거 무용론과 짧은 임기에 비해 과다한 선거비용 등을 이유로 교육감 권한
2008-08-18 11:18제15대 최규호 전북도교육감이 18일 취임했다. 최 교육감은 이날 오전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사에서 "지난 4년간 전북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일을 했으나 아직도 미진한 점이 많다"며 "임기 동안 근대교육 100년을 마무리하고, 미래교육 100년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북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방과 후 학교를 학력신장 분야 및 예체능 분야로 분리 운영하고 최저학력 기준 인증제 시행, 원어민 교사 확대 및 원어민 수준의 영어교사 1000명 확보, 무료급식 확대, 우리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학교급식 확대 등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교육감은 남성고와 전북대를 졸업한 후 일본 규슈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전북대 교수와 전북도교육위원(2.3.4대), 제14대 도교육감 등을 역임했다.
2008-08-18 11:14
뜨겁게 내리쬐던 태양이 한풀 꺾이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비가 내리는구나! 긴긴 방학 잘 지내고 있니? 선생님은 우리 반 친구들이 염려해 주는 덕분으로 잘 있단다. 이제 며칠이 지나면 방학 한지 꼭 한 달이 되어 가는구나!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처음 맞는 여름방학을 어떻게 지내는 지 무척 궁금해. 학급 홈페이지에 들어가 여름방학 동안에 있었던 일을 글이나 사진으로 올려 놓은 것을 보았단다. 바닷가에 가서 튜브도 타고 모래성을 쌓고 역사박물관도 가고 친척집도 방문 하였구나! 캠핑을 하며 오랜만에 아빠가 해주시는 밥도 먹고...... 선생님이 너희들이 올린 귀중한 글에 일일이 댓글을 달아 놓았어. 얼마나 신나는 방학을 보냈던지 글을 읽는 선생님도 신이 났단다. 선생님이 너희들의 모습을 너무나 보고 싶어 1학기 때 우리 반 앨범에 올렸던 사진을 보았단다. 2008년 1학기 우리 반의 역사가 그대로 남아 있구나! 우리 반 친구들의 부모님과 우리학교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또 여러 선생님을 모시고 3차에 걸친 공개수업을 하면서 찍었던 사진을 보니 수업할 때의 장면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 특히 그 때 찍었던 사진을 모아 CD에 담아 너희들에게 나
2008-08-18 09:28
교육계가 염원하던 주민직선제가 도입되었지만,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송기창 숙명여대 교수와 이원희 교총회장은 11일 ‘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각종 논란을 명확히 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대담을 가졌다. 정치적 중립성은 지켜내야 하고, 교육감 자격요건은 강화해 명실상부한 교육자치제를 이루어 내야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정당공천,러닝메이트제 안 돼…교육감경력 15년으로 늘려야 - 이원희 노동단체처럼 교원단체도 교육감 지지 후보 표명 허용 필요 - 송기창 사진 이원희 회장과 송기창 교수(사진 오른쪽)는 2010년까지 교육감 직무대행체제로 하는 잔여임기를 ‘현행 1년 미만’에서 ‘1년6개월’로 늘리자는 주장에 대해 자격기준이 다른 부교육감이 1년 이상 교육감의 권한을 대행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교육감을 굳이 교육경력자로 한정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원희=2010년 전국적으로 시행될 교육감 직선제를 둘러싼 논란을 하나씩 짚어보고자 합니다. 먼저 최근 한나라당 나경원의원이 교육감 선거의 낮은 투표율을 지적하며 ‘정당 공천제’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안민석 의원도 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 일 부터 과거 2년 동안 정당의 당원이 아닌 자로 제한한 후보 자
2008-08-18 08:53일본에서 최근 실시한 전국학력고사나 교원평가 등에 대해서 아이치교육대학 우시다 교수는 현장의 교사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자 초・중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선생님들의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조사 결과를 교원을 지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자신이라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보았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얻은 것은 무엇일까.” “해도 안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결과에 대해서 교원도 학부형도 학생도 거의 관심이 없다.” “테스트를 위한 수업으로 본말전도 현상이 나올까 봐 걱정이다.” 전국 학력조사에 대한 선생님들의 의견은 매우 비판적이었다. 회답자는 아이치교육대를 졸업한 아이치현내의 중학교 교원 21명과 초등학교 교원 17명으로, 조사는 선택식이 아니라 솔직한 생각을 자기의 글로 써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학력조사에 관한 회답을 읽고, 아이치교육대 4학년 남학생은 현역 교원의 거부 반응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경쟁을 싫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열심히 노력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라고 이야기 했다. 한편, “시간외 수당이 안나오거나 실험도구를 살 수 없다는 등 학
2008-08-17 17:39
“햐! 원태가 만든 환경디자인 작품을 보면 사람들이 정말 지구를 못살게 굴지 않겠네.” “희성이는 못쓰는 CD로 생활에 필요한 작품을 제품 다자인으로 정말 잘 만들었구나.” “해강이는 12가지 동물을 지점토로 꾸며서 전화기 만든 것이 정말 창의적인데? 이것은 시각 디자인에 속할까, 아니면 제품 디자인에 속할까?” “수민이, 민선이, 성윤이, 영빈이도 너무나 잘 만들어 왔구나!” 지난 교내 디자인 축제 때 우리학급에서 작품을 출품한 아이들과 함께 나누었던 대화이다. 강당에 전시된 디자인 작품을 둘러보고 있는 어린이들 여름 방학을 열흘 앞두고 교내 디자인 축제에 출품한 전 어린이들의 258점의 작품을 강당에 모아 학년별로 전시 하였고 전교생이 작품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작품의 제목을 살펴보면. ‘천사들의 알림판’, ‘우리 입엔 우리 것이 최고’, ‘가자! 우주로, 천문대 로고’, ‘특산물 놀이터’ 등 어린이들의 창의성이 매우 돋보였고 생활에 필요한 것 만들기(제품디자인), 알리는 것 꾸미기(시각디자인), 환경 꾸미기(환경디자인), 포장에 필요한 것 만들기(포장디자인)등 네 분야에 창의성, 실용성, 표현력에 중점을 둔 작품들로 그 다양함이 극치를 이룬 이번…
2008-08-17 17:39어제 오후 8시부터 여자 역도 최중량급(+75kg) 경기가 베이징 항공항천대학 체육관에 열렸다. 장미란 선수, 장미란 선수 하기에 과연 얼마나 잘하는 선수인가 궁금했었다. 실수하지 않고 자기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처음부터 금메달을 목에 걸고 애국가가 울러 퍼지는 순간까지 지켜봤다. 장 선수는 보란 듯이 인상, 용상, 인상+용상 할 것 없이 세계 최고를 기록을 남겼다. 정말 장한 선수라 아니할 수 없다. 장 선수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감동을 선물해 주었다. 한국인의 자부심을 갖게 해 주었다. 세계를 들어 올린 장 선수의 비결은 무엇인지 궁금했다. 다른 외국 선수들보다 몸집이 좋은 것도 아니고 체격도 좋은 것도 아니고 힘이 더 좋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의 역사(力士)가 되었을까? 그건 다름 아닌 철저한 연구와 준비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 선수를 위한 과학적 준비가 있었다. 빈틈없는 계획이 있었다. 체육과학연구원(KISS) 연구원들은 2006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장미란이었지만 그동안 바벨을 들 때 동작이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에 따라 과학적인 분석을 진행했고 그리고는 잘못된 부분을
2008-08-17 17:39눈덩이처럼 불어나던 해외 유학.연수비의 지출액이 올해 상반기중 10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그동안 어학연수나 조기유학은 펭귄아빠, 기러기아빠, 영어난민 등 각종 신조어를 만들어내면서 사회적 문제가 됐다. 유학연수비의 지출액은 서비스수지 적자를 확대하는 주범이었다. 유학연수의 급증세가 꺾인 배경으로 일각에서는 경기 침체와 환율 상승을 꼽고 있다. 그러나 유학연수의 절대적인 규모가 이미 한계에 이르렀고 국내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개선되고 있는 데다 대학 입시나 취업에서 영어의 비중이 이전만큼 크지 않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 유학연수 급증세에 제동 17일 한국은행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외유학.연수비 대외지급액은 22억5천580만 달러로 작년 상반기에 비해 5.8%인 1억3천770만 달러 감소했다. 지급액이 줄어든 것은 일시적으로 환율이 급등한 2001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이고 감소폭으로는 외환위기 이후 가장 많다. 상반기 기준으로 유학연수비는 1998년 2억220만 달러가 급감한 이후 1999년(2천890만 달러), 2000년(4천820만 달러), 2001년(-2천120만 달러)까지 큰 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2002년부터…
2008-08-17 17:37그동안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행사해온 시ㆍ도교육청 부교육감에 대한 임명제청권이 교육감에게 넘어간다. 17일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따르면 교과부는 최근 교육감에게 부교육감 임명제청권을 이양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각 시ㆍ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교과부는 조만간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방침이다. 교과부는 '학교 자율화' 조치에 따라 시ㆍ도교육청의 인사 자율성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부교육감 임명시 교과부장관이 행사하는 임명제청권을 시ㆍ도교육감에게 넘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행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는 '교육청 부교육감은 교육감이 추천한 자를 교과부장관의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규정돼 있다. 부교육감은 교육감을 보좌하는 자리인데도 교과부장관이 교육감과 형식적으로만 의견조율을 거친뒤 인사권을 행사해왔다. 이런 이유로 교육청 부교육감 자리는 국립대학 사무국장 자리와 함께 교과부 일반직 고위공무원이 잠시 거쳐가는 자리로 여겨져왔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과거 중앙에서 지방에 '감독관'을 파견하던 것처럼 부교육감을 임명한다며 일제시대 '차관정치'의 잔재라는 지적까지 있었다. 정부는 이런 점을 감안해 대통령직
2008-08-17 07:47
중국 안휘성 합비 제1중 방문단 일행이 충남 서산의 서령고 학생 및 교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 서산 서령고는 지난 2002년 중국 합비시의 합비 제1중학과 교육교류결연협정을 체결한 이래 7년 간 꾸준히 교육교류의 연을 이어오고 있다. 양교의 교류는 선 방문, 후 초청 형식으로 지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5일 동안 서령고의 교직원과 학생 10명이 먼저 중국을 방문하고, 이번 8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중국의 교사와 학생들이 한국에 와서 각종 체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서령고 김기찬 교장은 중국 방문단 환영사에서 "중국과 우리나라는 오랜 역사를 함께 해왔고 또 정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도 닮은 부분이 많다"며 방문기간 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내집처럼 계시다 가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국 학생들이 한국에서 홈스테이를 하게될 파트너 학생의 학부모 및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령고가 마련한환영식 겸 만찬 석상에서 중국 합비 제1중학생 및 교직원들이애국가 연주가 나오자 기립해 예의를 표하고 있다. 서령고 김기찬 교장이 중국 방문단에게 환영사를 하고 있다. 중국 합비 제1중 인솔단장이 답례의 인사를 하고 있다. 한국 학생과 중국…
2008-08-16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