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도서관길에서 학생들이 글을 쓰고 있다. - 제10회 청소년 문학제 백일장 스케치- 벚꽃이 꽃비가 되어 내리는 4월 12일 토요일 오전, 서산시 문화원주최 제10회 청소년 문학제 백일장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답니다. 오전 10시가 되자 서산시문화원 좁은 안마당에는 서산시·군에서 몰려든 문학 지망생과 지도교사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벚꽃향기 그윽하고, 어디를 둘러보나 꽃이 아니 핀 곳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이 계절에 학생들의 문장 실력을 겨루는 백일장이 개최된 것입니다. 각자 연필을 곱게 깎아들고 새하얀 원고지 칸을 빼곡이 채워 가는 학생들을 보며 리포터는 한국문학의 밝은 미래를 보는 듯해 흐뭇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여고생들도 작문 삼매경에 빠져 있다. 백일장에 참가한 서령고 1학년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화원 앞마당은 금세 꽃처럼 예쁜 아이들로 가득찼다.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글을 쓰는 학생들 서로의 작품을 곁눈질하며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는 학생들 평소 등산객들이 이용하는 계단인데, 오늘만큼은 아이들 차지다. 이번 글제는 운문과 산문 공히 '약속'이다. 한 초등학생이 글쓰기
2008-04-13 21:35
충남 서산 서령고 식물어원 탐구반 학생들이 교정에서 식물의 씨앗을 포집하고 있다. 4월 10일. 충남 서산 서령고등학교의 식물어원 탐구반(지도교사 : 서영현)이 서산시청 복지과 주관의 '2008년 청소년 문화의존 동아리 지원사업 신청'에 따라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어 일백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서산시청의 청소년 문화의존 동아리 지원사업은 서산지역 소재의 우수 동아리를 재정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동시에 문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동아리를 선정하여 격려하고 있다. 이번 우수 동아리 선정에는 서산 서령고 외에도 서령중의 과학퐁퐁, 서산여고의 탈바가지, 서일고의 4-H, 서산중의 한울림풍물놀이, 대산중의 로봇탐구제작실행반 등이 선정되었다.
2008-04-13 21:35오는 2008년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주교육대학교(이하 전주교대) 1학년 학생들의 교육실습이 시행될 예정이다. 전주부설초등학교, 군산부설초등학교, 서문초등학교, 인봉초등학교, 지곡초등학교의 5곳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번 1학년 학생들의 교육실습은 ‘참관실습’이다. 참관실습은 학생의 성장·발달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해 보고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의 전반적인 교육활동 등을 경험해 보는 것이다. 실습생들은 모든 수업시간마다 ‘참관 실습록’을 작성하고 후에 제출하여야 한다. 교육실습의 실시 시기는 교육대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전주교대의 경우, 참관실습(Ⅰ,Ⅱ), 수업실습, 수업·실무실습으로 나누어 학년마다 하나씩 시행하고 있다. 1·2학년은 참관실습 1주씩을, 3·4학년은 수업실습을 4주씩 한다. 특히, 4학년은 실무실습까지 함께하여 교육현장의 실무까지 실습해 볼 수 있다. 참관실습은 P/F 제이지만, 3학년부터의 교육실습은 학점이 반영되어 교육실습의 총 4학점이 요구된다. (학사운영시행규칙 제10장 제69조) 2007년도 1학년(07학번)의 교육실습 시기는 10월이었던 반면, 올해 1학년(08학번)은 그것보다 훨씬 앞당겨진…
2008-04-13 20:39-타임머신을 타고 역사 속으로- 인천후정초등학교(교장 최영화)에서는 4.11일 본교 4학년 어린이 190명을 대상으로 “내 고장 땅 밟기 대회”를 개최 참가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내 고장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향토 애호 교육의 일환으로 강화도의 역사박물관을 비롯한 고려궁터와 전등사, 고인돌 등을 직접 돌아봄으로써 교실에서만 실시되던 학습의 장을 옮겨서 학생들이 맑은 공기와 자연을 만끽하고 역사 속의 향토애호교육이 되기도 했다. 특히 역사박물관에서는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전체적으로 둘러보고 의식주생활과 역사 속에서 강화도의 역할을 살펴보며 그 시대의 생활상에 대하여 알아보았으며 초지진과 덕진진에서는 몽고군과의 격렬한 싸움에 참여하는 군사가 되어 적을 방어하는데 강화도의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을 생각하고, 지석묘를 관람하며 당시의 부족 생활과 족장의 힘을 느꼈으며 오늘날의 묘지 문화와 고인돌을 비교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2008-04-13 20:20인천시교육청은 1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일반계고등학교 교감 및 3학년부장, 전문계고 진학담당부장 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학년도 대학입시 진학지도 내실화를 위한 ‘고등학교 교감 및 진학담당자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는 인천시교육청 대입지원전략인 ‘2008 대입-call센터 마중물 사업에 대한 안내’ 및 ‘2009 대학입시 주요 대학 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에 대한 특강에 이어, ‘맞춤식 진학지도 사례 발표’와 학생들의 종합적인 학력관리 및 상담지도를 위해 에서 개발한 학년 연계형 진학상담 프로그램 활용 방안에 관한 연수가 있었다. 특히 이날 연수회에서는 학년 연계형 진학상담 프로그램은 인천시교육청 운영요원 교사들이 개발한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수년간의 진학 결과 데이터를 프로그램화하여 학생이나 학부모 진학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다. 또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모의고사 및 내신 성적의 변화를 그래프와 분석표로 동시에 분석하여 가시적이고 연속적으로 학생 성적을 파악할 수 있으며, 학생 성적 및 상담내용을 누계 기록하여 관리할 수 있어 예측 가능한 입시지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기숙 중등교육과장은 “달라지는 2
2008-04-13 20:19
-교육청-EBS 간 상호협력 교류 협정(MOU)체결- 인천시교육청은 11일 영상회의실에서 나근형인천시교육감과 EBS 구관서 사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현장 영어교육의 실용성을 높여 영어 공교육을 강화하고 인적자원개발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 각서 주요 내용은 EBS 영어교육전문채널 EBS English의 영어프로그램을 활용한 인천시교육청 관내 초등학교에서의 영어공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것으로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공교육 강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게 될 인천시교육청의“초등 담임선생님과 함께하는 아침영어” 교육이 학교에서의 영어교육 환경 강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양 기관의 구체적 협력분야는 영어교육전문채널(EBS English)의 프로그램이 교육 현장 활용도를 최적화 할 수 있는 방안의 공동 연구와 인천광역시 관내 초등학교 학급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의 클립화 및 교재 개발을 위한 상호 협조 방안 모색, 듣기와 말하기 등 영어 실용 능력을 강화하는 교육 현장 자료 개발 등이다.
2008-04-13 20:19
-관내 전문계고 17교에서 28개 직종에 287명 참가 성인들과 기능 겨뤄-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하며 인천시교육청이 후원한‘2008년도 인천지방기능경기대회’가 4.11일 인천기계공고 소강당에서 나근형교육감을 비롯한 오윤대인천부시장 박창규 인천시의회 의장, 전년성시교위의장, 관내 전문계고 교장, 선수 및 대회임원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지방기능경기대회’는 각 고장의 우수기능인을 발굴하여 표창함으로써 기능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기능 향상을 위하여 매년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4.11(금)-16(수)까지 인천기계공고 외 5개 경기장에서 37개 직종에 472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제1경기장인 인천기계공고에서 프레스금형 등 14개 직종에 204명이 출전하며, 제2경기장인 부평공고에서 폴리메카닉스 등 11개 직종에 129명의 선수가, 제3경기장인 인천생활과학고에서 드레스메이킹 등 6개 직종에 85명의 선수가, 제4경기장인 한국폴리텍 Ⅱ대학에서 주조 등 3개 직종에 31명 선수가, 재5경기장인 산업인력공단 인천지방본부에서 요리 직종에
2008-04-13 20:18지금까지 교육전문가들이 말하는 영재의 특징을 테마별로 안내하니 교사와 학부모들은 학생교육과 자녀교육에 참고하기 바란다. ● 개인적 통찰 면에서 - 자립심이 강하다. - 혼자서 하는 놀이나 취미가 많다. - 혼자 있기를 원할 때 찾는 장소가 따로 있다. - 커서 무엇이 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 자아의식이 강하다. - 종교나 심미적인 것에 관심이 많다. -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 대인관계 분야에서 - 낯선 사람들과 빨리 친해진다. - 친구를 잘 사귄다. - 친구들 간에 의견 충돌이 있을 때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 - 또래들 사이에서 지도자 역할을 한다. - 다른 사람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파악한다. - 다른 사람의 느낌에 쉽게 공감한다. - 혼자서 놀기보다는 다른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한다. - 세계의 여러 나라와 지역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 음악 분야에서 - 옹알이 할 때 노래 부르듯 한다. - 장난감이나 가구, 부엌용품으로 리듬 있게 소리내기를 즐긴다. - 좋아하는 노래를 녹음해 놓고 듣기를 즐긴다. - 혼자서 노래를 만들
2008-04-13 20:12울산 강북교육청은 중학교 학력향상과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가동에 들어갔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환경에 있는 동구, 북구, 중구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강북교육청은 관내 중학교의 학력 향상을 돕고 단위 학교들의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TF팀 발족식을 가졌다. 오늘 오후 네 시 강북교육청 소회의실에서 TF팀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권혁종 교육장님께서 격려 말씀과 아울러 강북 학력향상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셨다. 이 자리에는 학무국장님과 리포터와 관계되는 장학사님께서 참석하였는데 TF팀의 가동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두 지방 TV방송국의 카메라 기자가 오셔서 발족식 장면을 촬영하는 것만 보아도 얼마나 학력 향상에 대한 관심이 많은지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울산이 타 지역에 비해 학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보도가 있었기에 충분히 이해가 될 만했다. 호계중학교 오학섭 교장선생님을 단장으로 13명의 유능한 경력 교감, 교사들로 구성된 TF팀은 이미 발족된 강북교육청의 '교과별 교수-학습방법 개선 전문 장학지원단'과 더불어 관내 중학교 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TF팀은
2008-04-13 19:56일본에서 개정학교 교육법이 시행되어 장애를 가진 어린이 한 명 한 명에게 맞는 지도를 하는「특별지원교육」정식으로 시작한 지 일년이 지났다. 이전에는 법률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학습장애(LD)나 고기능자폐증 등, 지적으로 이상이 없는 가벼운 발달장애아도 지원의 대상이 되었다. 이에 각 현 내에서는「교내 위원회」의 설치 등 체제 정비가 추진되어, 발달장애에 대한 지식은 널리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발달장애아에 대한 「적절한 지원」이란 무엇인가를 연구하는 교사,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지금부터 요리할 고기와 야채를 전부 어린이의 눈앞에 두면, 순조롭게 요리실습이 진행된다. 작업순서를 정해서 알기 쉽게 하는 시각적인 지원이다 」. 일본 자폐증협회 현지부장 신보씨(51세)가 캠프에서 돼지고기를 자르는 아들(20세)의 영상을 해설했다. 현 마쓰모토양호학교(마쓰모토시) 등이 6월부터 한 달에 한 번 교원을 대상으로 히가시치쿠마군 하타정에서 개최하고 있는 연수회 주제는「자폐증 어린이의 생활과 교육」이다. 자폐증의 특성으로 「활동의 시작과 끝을 이미지로 떠올리기 어렵다」,「눈으로 볼 수 있는 정보라면 이해하기 쉽다」등, 구체적인 예를 들어 가면서 설명했다. 특별지원 학교나…
2008-04-11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