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한길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승수)에서는 11일 학부모들에게 유치원 교육과 유아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참여수업을 실시 학부모와 함께 등원하여 교구활동, 이야기 나누기, 게임, 작업 등 평소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 참가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활동 내용으로 자유선택활동시간에는 유아들이 유치원 안에 있는 교구들을 부모님께 소개해주면서 함께 활동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일상적일 수 있지만 유치원에서 다양한 교구활동 등을 부모님과 함께 함으로써 좀 더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해 평소 활동에서 보다 확장된 활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는 사전에 각 각 개미와 거미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거미와 개미에 대해 비교함으로써 두 종류의 곤충에 대해서 보다 심도 있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해 학습 연장선상에서 거미와 관련 된 게임 활동을 통해 부모님과 원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부모님과 자녀가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했다. 한편 이번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한 양미선, 이승미 교사는 “학부모 참여수업을 활성화하여 많은 학부모
2007-05-15 08:55
청천중학교(교장 김관수) 3학년 123명(3개반) 학생들은 5월 14일(월) GM대우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열린 교육인적자원부 주관‘직업세계 체험의 날’선포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올해부터 5월 셋째 주를 `직업세계 체험주간'으로 지정하고, 직업세계 체험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선포식행사를 갖게 되었는데 이 날 행사는 교육부총리의 직업세계 체험 주간 선포사를 시작으로 인천시교육감의 인천광역시교육청 진로교육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와 GM대우 사장의 ‘기업의 사회적 공헌에 대한 역할’에 대한 사례발표 및 청천중학교장의 ‘1교(校)-1사(社) 프로그램 공동운영’에 대한 실천 사례발표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청천중학교 학생들은 각 1개 반씩 나누어 GM대우 홍보관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한 자동차 제조 체험, 자동차 생산 공장 투어 및 오폐수 처리장 견학, 디자인센터에서 미래형 자동차 생산 디자인 설계작업을 체험하였다. 이 날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하여,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아가 직업의 의미와 역할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건전한 직업의식을 함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천중학교는 2005년
2007-05-15 08:55
아침에 호텔로 버스가 와서 우리 일행은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오늘의 일정은 임진각, 비무장지대, 도라산역, 민통선마을이다. 필자를 비롯한 한국 사람들, 매리앤과 쥬디, 그리고 다른 외국인들과 젊은 일본 여성, 여행안내인이 함께 했다. 필자는 임진각에 여러번 갔었다. 매리앤이 미국에서부터 한국에 오면 비무장지대를 꼭 보고싶다고 했을 때 필자는 시큰둥했을 뿐만 아니라 싫었다. 비극의 현장을 관광장소로 생각하는가?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나쁘기만 한 것도 아니다. 슬프다고 울기만 하고 있다고, 싫다고 싸매고 있다고 비극이 기쁨의 현장의 되는 것도 아니고 나아질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오해의 소지를 없앨 뿐 더러 같은 부모를 가진 형제가 총부리를 겨누고 적으로 마주하고 있는 비극을 오감을 통해 체험케 하는 것이 오히려 분단의 현실을 이해시키고 일깨우는데 더 적절하다. 이는 외국인에게가 아니라 임진각이니 비무장지대니 늘 들어 오히려 귀챦아 외틀어 돌아앉고 싶은, ‘그래서 그게 뭐 어쨋다고’ 하며 위험성과 비극에 대한 생각조차 없고 짜증을 내는 필자같은 내국인에게 현실직시를 위해 더 필요하다. 몹시 가슴 아프긴 하지만 ‘분단’과 정전은 한국…
2007-05-14 15:48
물질 만능주의의 팽배로 인한 봉사의 의미가 점차 퇴색되어 가고 있는 요즘 인천신현북초등학교(교장 유용준)에서 교육 3주체인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 실천하는 봉사 활동을 실천 운영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신현북초등학교의 학부모 봉사단과 학생 · 교사는 주 1회 학교 주변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었으나 점차적으로 그 활동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했다.특히 학부모 봉사단은 2006년 학부모 자생 단체로 조직되어 매주 수요일마다 2시간 이상 화장실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로 청소 용역비 절감의 효과를 낳아 학교 정보화 기자재 등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하여 교실 수업 개선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으며 또한 국가청소년위원회가 후원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운영하는 YOUTH 학부모 봉사단 협력학교로 지정되어 2007년 4월 우수 단체로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학부모 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고 있는 신현북초등학교의 봉사활동은 학부모와 학생,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봉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여겨진다. 매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조은일(5-4 정소리 학부모)은 서로의…
2007-05-14 15:477차 교육과정에 접어들면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 단위 학교의 교과 과정에 핵이 되었다. 무학년제를 내세우는 교육부의 정책연구학교를 비롯해서 방과후학교가 학교의 자율성을 주도하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이 학생의 자율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그에 따라 나타나는 학생들의 학습 형태도 학생들의 흥미, 소질, 적성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의 주체가 학생이 되는 듯한 인상을 주는 지금의 교육 과정이 과연 학생들의 흥미 위주의 학습에 따라 이루어질 때 그 결과는 학업 성취도면에서 보다 나은 결과를 도출하는가? 구조주의 학습의 허상 자기주도적 학습이라면 당연히 창의성 학습이 따라 나온다. 학생이 스스로 학습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습 자료가 필요하다. e-러닝, u-러닝, 사이버 교육 등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학습 목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이다. 이것은 학습을 통한 학생 스스로 창의력을 길러가고 그로 인해 학습의 다양한 방법을 터득하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주도적 학습이란 그렇게 만만한 학습이 아니다. 일제식 학습에 익숙한 교사가 자기주도적 학습에 익수되지 못한 학생을 가르치려고 하는 현실에서 나타나는 고충은 학생과 교사간의
2007-05-14 11:05
충주시 봉방동에 위치한 충주농업고등학교(교장: 강대식) 개교 77주년 총동문체육대회가 지난주에 개최되었다. “선배 존경, 후배 사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매년 5월 첫주 일요일에 개최하는 총동문체육대회에서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듣고 리포터도 감동을 받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내년에 99세(백수)가 되시는 1회 졸업생 김교십 선배님이 매년 개회식에 참석하셔서 수많은 후배동문과 개회식에 참석하신 내빈으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존경심이 저절로 우러나온다. 20여년전만 해도 총동문회 회장을 역임하셨으며 음성읍에서 양조장을 경영하시며 지역의 원로로서 음성지역 기관단체장이 새로 부임해 오면 꼭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린다고 한다. 지금까지 총동문체육대회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시는데 허리도 굽지 않으시고 말끔히 양복을 차려입고 내빈석에 앉으신 건강한 모습을 보는 후배들은 자긍심과 존경심이 생긴다고 한다. 요즈음도 3-4Km는 매일 걸으시며 규칙적이고 절제하는 생활을 실천하고 계신다고 한다. 매년 후배 동문들을 격려하기 위해 양조장에서 만든 특주를 각 기수별로 나누어줘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남다른 애정을 쏟고 계시는 분이시다
2007-05-13 14:412005년 11월 열우당 이목희 의원이 발의한 교원노조법 개정안은 한나라당이 반대해 별 진전이 없었는데 지난 4월 임시국회에서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의원들의 합의로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고 6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려졌다. 그러자 지난 4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의에 참석한 총장 130여 명은 “교수노조 합법화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하고 나서는 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교수노조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데다 기득권이 많은 교수에게 노조까지 허용할 경우 대학 구조 개혁을 할 수 없고 대학이 정치의 장으로 변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물론 법외단체로 있는 교수노조에서는 “교수도 명백한 노동자”라며 “노동자의 권리를 지킬 창구가 필요하고, 대학 구성원으로서 학교 정책 수립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교수노조가 대학의 비리와 전횡을 막고 교권을 보장하면 학생들에게 그 이익이 돌아간다”고 강변하고 있다. 리포터는 개정안 찬성 반대의 논란에 대해 일일이 끼어들고 싶지 않다. 논란 자체가 우습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최고 지성인이라는 교수들 수준도 별 거 아니구나,
2007-05-13 14:41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5월 셋째주를 직업세계체험주간으로 선포하였으며 2007년이 그 첫해이다. 이를 기념하여 대구교육청에서는 대구지방노동청과 함께 '2007 청소년커리어엑스포를 2007.5.15(화)~5.16(수) 10:00-16:00, 대구상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하여 대구 시내 중, 고등학생(※학부모 동반 초등학생) 5,000여명 및 교사, 학부모가 참석할 예정이다. 박람회를 개최하는 목적은 직업세계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한 평생진로개발 지원으로 학교에서 직업세계로의 원활한 이행을 촉진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한 학교 진로교육의 효율성을 제고하며, 현장체험 중심의 진로지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 능력을 신장한다. 박람회는 흥미검사 등 직업심리검사를 통한 자기탐색관과 학과계열정보관, 진로설계관, 직업도서정보관, 직업훈련정보관, 직업자격정보관, 직업진로정보관, 전문직업인과 만남 및 체험관 등 8개 테마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째, 진로탐색관은 자기 특성 이해를 위한 심리검사 실시하는데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흥미․직업 가치관 및 상담을 하고 대구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 홀랜드(Holland) 진로탐색검사 및 상담을 실시한다. 둘째, 진로
2007-05-13 06:42
금년도 새로 개교한 충북청원고등학교(교장 정용하)가 다른 학교와는 차별화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이 학교는 교훈을 ‘淸心, 正道’로, 추구하는 인간상을 ‘바른 인성과 참된 실력을 겸비한 창의적인 사람’으로 정하여 가정과 사회가 연계된 인성교육, 생활중심․실천중심의 인성교육, 자긍심을 함양하는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등 대학입시 교육에 전념하는 여느 일반계 고등학교와는 달리 학생들의 인성함양에 학교운영의 우선권을 두고 있다. 청원고등학교는 학교장에게 주어진 교육과정 편성 운영 자율권을 활용하여 학교교육과정에서 주당 1시간을 인성교과 시간으로 확보함은 물론 노력중점을 ‘체험적 인성교육 실천’으로 정하고고등학교 생활을 새로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실천하고 있다. 특히 ‘미래관’으로 명명된 강당에는 저녁시간에도 불이 환히 밝혀진 채 늘 활력이 넘친다. 검은색 검도복장을 한 남학생의 우렁찬 함성과 죽검이 부딪치는 소리, 때로는 잔잔한 명상음악에 따라 움직이는 부드럽고 유연한 여학생의 몸동작이 어우러진 요가가 펼쳐지고 있다. ‘자기주도적 학습일’인 수요일을 제외한 매일
2007-05-12 16:17
영종·용유지역교육기관협의회(회장 이팽윤)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10일 오후 공항신도시에 위치한 영마루공원에서 삼목초등학교를 비롯한 14개 교육기관 400여명의 교직원이 모인 가운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을 비롯한 3개기관과 삼목초등학교를 비롯한 5개초등학교, 영종중학교를 비롯한 3개중학교, 과학고를 비롯한 3개 고등학교 등 14개 기관으로 매월 1회 전체 기관장들이 각 교육기관을 순회 방문하여 이 지역의 교육현실과 발전방향에 관한 정보를 나누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영종·용유지역 교직원 체육대회는 올해는 용유초와 용유중, 교직원수련원이 합동으로 주관했으며 족구와 발야구 윷놀이 등을 실시했다. 기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2007-05-12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