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된 재원 내에서 약한 사람이나 소수자에게 배려했다.″ 이 말은 나가노현 타나카 지사가 당초 예산안 발표시, 반드시 실천하겠다 라고 장담한 것으로, 예산액이 가장 많은 교육비 중에서도, 「장애자 등 사회적 약자 대상의 시책에 힘을 쏟고 있다」라는 자부심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특수학교에도 다닐 수 없는 중증의 장애자는 날마다 병원이나 시설 안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들을 위한 복지교육 차원에서 현 교육위원회는 1997년부터 고등부의 방문 교육을 시작하였으며, 교육 대상은 스무살까지였지만, 이러한 제한이 2005년도부터 철폐되었다. 「누구라도 대상이 되는 방문 교육 추진 사업」(9,455 만엔)은, 특수학교 교사 17명이 일주일에 1-2회 분담하여 장애자를 개별 방문하여 지도한다. 마츠자와·자율 교육과장은 「제도권 교육에서 방치된 사람, 학교에 다닐 수 없었던 사람들의 배우고자 하는 의욕에 대응하고 싶다」라고 강하게 취지를 설명하였다. 현 교육위원회는 작년 3월, 방문 교육의 대상외인 장애자의 의향을 조사하여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사회와의 교류를 충분히 가질 수 없는 장애자의 보호자로부터는,「이러한 시책의 추진으로 살아갈 의욕이 살아난다. 꼭 실현되면
2006-08-13 07:19인천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인 북구도서관(관장 주유돈)에서는 오는 9월〜12월까지 인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을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실버컴퓨터 인터넷 반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한다. 북구도서관에 따르면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자기 역량 강화프로그램과 지역사회통합사업인 “찾아가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이는데. 직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첫째, 대인관계 심리 치료상담과정인 미술치료사’와 ‘독서치료사’과정이 지난 2급 과정의 호응을 적극 반영하여 1급 전문가 과정이 개설된다. 특히 미술치료사 1급 과정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2006년도 우수주말과정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둘째는, 지역평생교육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제적인 실무 기획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처음 기획한 ‘성공하는 평생교육 실무전략’과정과 ‘Power 프리젠테이션’스킬 활용 과정이 있으며 지역사회통합을 위한 소외계층 프로그램으로는 한글배우기, 아름다운 공예만들기, 민요배우기 등으로 구성된 사할린 동포 대상 으로 운영될 예정이며‘마음의 벗 만들기’프로그램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 대상 ‘징검다리 프로젝트 사업을 새롭게 선보일 예
2006-08-11 14:37큐슈지역 나가사키시립 카타후치 중학교에서 클럽활동 배구부원인 3학년 남학생이 고문인 남자 선생님(43살)의 체벌로 정신적 쇼크를 받아 클럽활동을 참여하지 못하고 교사가 담당하는 체육의 수업에도 출석할 수 없게 되었다. 이 학교 교장은 「체벌이 아니고, 지나친 지도였다. 학생과 부모에게는 미미 사죄했다」라고 설명했지만, 학생은 「살해 당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되었다는 것이다. 이 교사는 금년1월에도 다른 학생에게 부상을 시켰다 해서 상해 용의로 서류상 송치되어, 시 교육위원회는 문서로 훈계를 할 방침이다. 해당 학교의 설명에 의하면 학생은 6월 16일, 급식실에서 하급생이나 여성 교사를 희롱하였다고 한다. 여성 교사가 이 사실을 배구 지도 고문 교사에게 전했다. 교사는 점심시간의 연습 중, 학생에게「그런 일을 해선 안 돼 」라고 하며 목을 잡아 눌렀다는 것이다. 이 일이 있은 후 학생은 6월 하순부터 학교를 쉬거나 지각하게 되어 배구 연습에도 참가하지 않게 되었다. 7월에 들어가서는 체육의 수업에도 나오지 않고 양호실에 있었다. 교사는 사죄했지만 학생이나 부모는 「목을 계속하여 3, 4회 수초씩 누르거나 들어 올려 숨을 쉴 수 없게 되었다. 정말로 살해당한
2006-08-11 09:13
"교장 공모제의 허상과 음모를 알아야 공모제 반대의 논리적 근거를 바르게 댈 수 있고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하계연수를 통하여 수원시내 각 중학교의 여건과 특성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번 연수는 교감으로서의 교육정보를 공유하며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인 리더십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수원시 중학교 교감 협의회(회장 김옥. 연무중학교)의 하계 연수가 8월 9일부터 1박 2일간 설악산 일원에서 열렸다. 교감 29명과 조현무 교육장, 박상호 중등교육과장, 중등 장학사 5명이 참가하여 알찬 연수가 진행되었다. 첫날에는 환선굴을 관람하고 조 교육장의 '교육분야에서의 변화와 혁신' 특강을 들었다. 이튿날에는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산림욕을 하면서 교감으로서 2학기 알찬 학교 운영을 다짐하였다. 조 교육장은 특강에서 두바이의 세이크 모하메드 국왕의 상상을 초월한 나라운영 사례를 소개하면서 '개인적 상상력'과 '막강한 보좌진'이 제공하는 새로운 정보와 역발상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미래를 바꾸려 하지 않으면 과거의 노예가 된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교육에서의 변화와 혁신은
2006-08-10 22:55
인천시교육위원회 의사국의 아침이 상쾌해졌다. 회기 중 회의진행 및 회기관련 자료제공과 교육위원 수시 요구자료 처리 그리고 각종 크고 작은 행사의 의전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로 업무에 대한 중압감이 타 부서에 비해 강한 편이다. 이에 직원들의 경직되어 있는 업무분위기 개선은 물론 업무혁신의 일환으로 의사국장(홍순장)의 지도하에 매일 아침 업무시작 10분전 간단한 도인체조로 아침일과를 시작하고 있다. 처음에는 바쁜 아침시간에 무슨 체조냐며 불만을 갖는 직원도 있었으나 지금은 하루라도 아침체조를 빠지면 몸이 뻐근해 일이 잘 안된다며 전 직원이 아침체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2006-08-10 11:48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에 위치한 인천해양탐구학습장에는 푹푹찌는 더위도 아랑곳 연일 많은 학생 학부모들이 찾아와 미래 자원의 보고로 알려진 갯벌탐사 활동으로 바다생태계 조사활동에 여념이 없다. 10일 갯벌탐험에 나선 학생 학부모들이 갯벌에서 잡은 칠게를 들고 신기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다.
2006-08-10 11:48
8월은 일본인들에겐 잔인한 달이다. 우리에게는 광복이요 그들에겐 패전의 날 이기때문이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8월 9일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일본 항구도시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달이다. 9일은 61번째의 원폭의 날을 맞아 원폭 투하 중심지에서 가까운 평화공원에서는 시 주최의 나가사키 원폭 희생자 위령 평화 기원 식전이 열려 약 4,600여명이 참가했다. 나가사키 시장은 나가사키 평화 선언으로, 핵 보유국의 핵군축이 진행되지 않는 현상에 대한 분노와 초조함을 강조하면서, 「2006년을 재출발의 해로 하는 것을 결의하며, 항구 평화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핵병기 폐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식전은 오전 10시 40분에, 한 고등학생이 울리는 「나가사키의 종」을 신호로 시작되었다. 평화 기원 봉안상자에 사망자 누계는 14만 144명이 되었다. 원폭 투하 시각의 오전 11시 2분 , 「나가사키의 종」이나 사이렌, 나가사키항의 선박의 기적이 일제히 울리면서 참석자등은 묵도를 하였다. 평화 선언을 통하여 이토 시장은 「인간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분노의 말과 더불어「인도의 핵병기 개발을 묵인하고, 원자
2006-08-10 08:39후쿠오카현 유쿠하시시 교육위원회는 8일, 시민이 관내 17개 초․중학교에서 아동이나 학생과 책상을 같이하며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청강생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15일부터 31일까지 희망자를 모집, 2학기(10월 10일-내년 3월말)부터 실시에 들어간다. 시 교육위원회나 현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청강생 제도는 작년 9월에 나카가와마치가 큐슈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것으로, 현재 현내에서는 동 마을과 스에마치에서 실시하고 있다. 시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학습의욕이 있지만 전쟁으로 인한 혼란이나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초중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연령층을 청강생으로 받아들여 시민들의 평생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제도이다. 나아가 함께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학교나 배움의 중요함을 더 친밀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수강 무료이지만 교과서나 교재비, 급식비는 실비를 부담하게 된다. 이같은 제도를 보면서 우리 나라도 아직 여러 가지 사정으로 중학교 과정을 마치지 못한 지역 주민들에게는 평생학습의 차원에서 학생수가 적은 농어촌 지역에서부터 한 번 시도하여 볼만한 제도가 아닌가 검토하여 볼 일이다.
2006-08-09 10:59최근 일본 후지미노시 시영 풀장에서 흡입구에 도구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2학년 학생이 빨려들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학교 수영장에 대한 안전 점검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 사로로 안전 확보가 미비한 공립학교 수영장등에 대해서 문부과학성이 사용 중지를 요청함에 따라 각 지역의 교육위원회는 8일 아침부터 이의 대응책 마련에 부산하다. 수영장의 안전이 미비된 곳은 벌써 사용을 중지하고 즉시 개수 작업에 착수한 곳도 있다. 구체적 사례로 흡입구의 뚜껑이 고정되어 있지 않거나 흡입 방지 기구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수영장은 전국에서 약 1,900여곳으로 밝혀졌다. 이에 수영장을 많이 이용하는 여름방학 동안이라서 아이들이나 학교에는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 가나가와현내에서는 현립고교 3개교와 초등학교 1개교의 수영장 사용 중지를 요청했다. 현립 이소고 공업고등학교에서는 볼트 조임이 녹슬어 고정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기 때문에 9일 이후에 수리를 실시한다. 또, 현립 키보우가오카고등학교에는 9일 수리할 때까지 사용을 중지하기로 했다. 현립 아츠기상업고등학교에서도 안전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사용을 중지하기로 했다. 이바라키현내에서도 8일 사비 타마시교육위원회 소관의…
2006-08-09 10:56일본에서 연간 자살자 수가 98년부터 8년 연속으로 3만명을 넘는 가운데, 문부과학성은 아동·학생의 자살을 막기 위해 전문가에 의한 연구회를 이 달 안에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금년도 말을 목표로 과제와 대책 등을 정리하여 학교에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립학교만 실시한 자살 실태조사도 2007년도부터는 사립, 국립도 대상으로 포함할 방침이다. 이같은 계기는 자살 대책을 정부나 자치 단체의 책무라고 규정한 「자살대책기본법」이 6월에 성립하여 본격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문부과학성이 판단한 것이다. 동 연구회는 자살 문제를 연구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나 임상심리 전문가, 중, 고등학교의 교사, 학교 카운슬러 등 15명 내외로 구성하여, 초․중․고교생의 자살의 특징이나 경향, 자살 징후라 생각되는 행동 등을 분석하여 교직원이 재빠르게 대처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를 조사·연구할 예정이다. 나아가 학생·아동에 대한 자살 예방교육이나 가정과의 연계도 검토 과제로 할 예정이다. 문부과학성에 의하면, 2004년도에 공립 초․중․고교생의 자살자는 모두 125명에 이른다. 약 30년 전부터, 아동·학생의 문제 행
2006-08-08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