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봉 서울시교육위원장이 4월 30일 교총을 방문해 지역교육청을 지역교육지원센터로 전환하는 법안 문제점에 대해 이원희 교총회장과 논의 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5.17일부터 11월 말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학부모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어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주말영어 광장(Weekly English Plaza)을 실시한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주말영어 광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진행하는 이동식 영어마을로서 매주 토요일 오후 2:30분부터 5:30분까지 각 지역교육청 별로 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 부평공원, 연수구청 광장, 서곶 근린공원, 강화군청 광장에서 원어민영어교사 5명, 영어교사 5명, 자원봉사자 2명이 강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원어민과 함께하는 게임, 프리토킹, 영어로 듣고 따라하는 오디오 비주얼(Audio-Visual) 등 다양한 영어체험코너를 운영한다. 교육청은 이에 소요되는 영어강사 인건비 및 시설임차비, 교수학습자료등 약 6천5백만원의 예산을 각 지역교육청으로 배부하였으며, 교육대상은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교육청은 지난 7일 본청 회의실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인천출장소 이재복 팀장을 초빙하여「농산물 원산지 표시제도」를 주제로 각급 학교 학교급식소위원회 위원장 450여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에서는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도의 사례별 표시방법이 사진과 실물 등의 예시와 함께 학교급식 질 향상과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교육청의 업무 추진현황, 학교급식 납품업체 평가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각급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학교급식소위원회는 학부모를 중심으로 직접 급식품 검수 및 조리 등 급식과정에 참여하고 식 재료 납품업체 평가를 실시하는 등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교육청 김상건 학교급식담당 사무관은 “학교급식 운영 및 위생관리 상황 등을 학부모에게 공개하여 신뢰받는 학교급식, 수요자가 만족하는 안전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철저한 학교 급식관리로 식중독 등으로 인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남부교육청(교육장 배상만)은 6일 남부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국제결혼과 이주노동자들의 자녀 등 다문화 가정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돕기 위하여 ‘다문화이해교육’이란 주제로 지식품앗이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남부교육청 관내 학교들이 차이나타운, 인천항과 가까운 위치적 특성으로 이주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이 많아 주변 다문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현장에서 적용 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다문화가정이란 우리와 다른 민족·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가정을 통칭하며 국제화·개방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국제결혼의 증가와 이주노동자 등이 국내에 정착하고 있어 고유문화와 외부 문화가 한 가정 내에 공존하는 형태로, 자녀들의 한국어 능력부족이 학습부진과 정서적 위화감등으로 작용하여 학교생활 부적응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 교육적인 지원과 배려가 요구 되고 있다. 강의를 맡은 송월초 유혜경 교사는 교과 교육과정 속에 다문화 이해교육을 영역별로 추출하여 재량활동시간을 활용한 실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성과와 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 방문을 통한 외국 문화 체험,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문화교실 운영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인천서부교육청(교육장 주영갑)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일반학급에서 통합교육을 받고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순회특수교육을 제공한다. 순회특수교육은 동진유치원, 노틀담유치원, 은지초등학교, 임학중학교의 특수교육대상학생 4명을 대상으로 5월6일부터 12월9일까지 매월 2째, 4째주 화요일에 1시간씩 방문·지원 한다. 순회특수교육은 일반학급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완전 통합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학생의 장애 정도, 능력, 특성에 적합한 개별화된 교육과 또래 아이들의 장애 인식 개선 및 교사에게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적합한 지도 방법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순회 수업을 지도하는 송재희 특수교사는 “일반학급에 완전 통합된 장애학생들을 지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학생들을 본다고 하니까 설렌다. 진정한 통합교육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모든 이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하면서 강한 의지와 열정을 보였다.
인천북부교육청 관내 사립유치원 연합회 소속 유치원 어린이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부평공원에서 부평 “독거노인 돕기 유치원 어린이 걷기 대회”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이 사업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돌봐줄 가족 없이 혼자 지내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돕는 독거노인 돕기 지원 사업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와 연계성을 도모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 개최되었는데 지난해에는 유치원 어린이들이 용돈을 모아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금을 470여만원을 부평구청에 전달한바 있다. 대회를 주관한 부평 사립유치원 연합회는 앞으로도 이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유아기 때부터 이웃돕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더 많은 지역에서 이러한 행사가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이병룡북교육장을 비롯해 박윤배부평구청장, 구본철국회의원 당선자, 지역유지 등이 참석 유아들의 이웃사랑에 격려와 박수를 보내 주었다.
공무원연금 대응을 위한 교원.공무원 5개단체는 7일 '공동대책회의'에서 행정안전부에서 제안한 공무원 연금제도 발전위원회에 대한 참여여부를 논의 했다. 김항원 정책교섭국장 및 하석진 정책교섭부장이 참석해 공무원연금과 관련해 한국교총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국교총(회장 이원희)은 7일 서울 서초구 세화고등학교(교장 강헌모) 학생 7명을 대상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및광우병과 관련해 학생들의 반응을 청취 하였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주로 "인터넷을 통해 수입 쇠고기를 비롯한 광우병의 문제점 등을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햄버거 등 급식에도 담배 경고문구 처럼 원산지 표시를 크게 표기할 것"을 주장했다.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에 다수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과 관련,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이 있다”며 전교조를 직접 겨냥했다. 공 교육감은 7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교과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어제 저녁(6일) 여의도광장과 청계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학생들이 참가했는데, 여의도 참가자가 7000여명 더 많았다”며 “이 지역은 구로, 금천, 동작구 등 전교조가 심한 곳”이라고 말했다. 공 교육감은 또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이 많아 학교에서 막을 수가 없었다”며 “서울시교육청은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직원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감회의는 4․15 학교 자율화 조치, 대구 성폭력 사건, 학생들의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 참가 등 현안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교과부가 긴급 소집한 것이다. 김도연 교과부 장관은 회의 시작에 앞서 “지역교육청 개편과 관련해 불필요한 오해가 있다”며 “교육자치와 지방자치의 연계는 없으며, 지역교육청은 시․도교육청 산하에 그대로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공 교육감의 ‘전교조 배후세력’ 발언
엄마! 따뜻한 봄 날씨가 한결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오늘 아침이에요. 매일 다섯 시에 알람을 해 놓고는 꾸물거리다 신문을 보는 것으로 저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아버지가 신문을 그리도 좋아하셔서 돌아가실 즈음까지 신문을 읽으시려고 일어나 앉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의 노후도 아버지와 비슷하리란 생각도 해 봤어요. 그리고는 운동을 하고 샤워를 마치고 집에 오면 이제 출근 준비를 하게 된답니다. 미리 타 둔 생식을 후딱 먹고는 서둘러 집을 나서는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면서 언제부터인가 운전대를 잡고 있으면 상쾌한 기분에 콧노래라도 흥얼거리면서 학교로 향하는데 오늘은 문득 엄마 생각이 났어요. 내일은 어버이날인데 평소 같으면 엄마 아버지가 함께 계시니 두 분이 오순도순 계시리라 믿어서 그런지 아무런 느낌이 없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혼자 계시는 엄마 생각과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자꾸 슬퍼졌어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고 마음 속으로만 그릴 수 있는 아버지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지난 겨울에 있었던 기억을 더듬었어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 그 때의 모습을 애써 떠올리며 이제 아버지가 안 계신다는 다짐을 몇 번이나 해 보기도 했답니다. 오늘은 우리 반 아이들과 부모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