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작전고등학교(교장 조성부) 효행봉사단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10월 2일 추석절을 맞아 풍성함과 여유로움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정신을 실천하고, 학생들 스스로 책임과 배려의 태도를 익히는 체험 행사로 학교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 대표 5명을 학교로 초청 과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진 후 학생 대표들은 인근 노인정과 독거노인들을 찾아 인사를 드린 후 과일을 전달했다. ‘추석명절맞이 과일 전달 행사’를 계획한 ‘효행봉사단’은 평소 교문 앞 교통정리와 교내외 휴지 줍기 등의 선행을 솔선수범하고 있는 작전고등학교의 자랑스러운 학생 동아리로 지역사회에 알려 지고 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덥지도 않고 차지도 않습니다. 오늘 오전에 3학년 부장선생님, 기획 선생님 옆에는 두 젊은 3년 담임선생님께서 차를 마시며 초콜릿을 먹으며 대화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잠시 멈추며 함께 시간을 같이 했습니다. 3년 부장선생님께서 잔돈을 주어 자판기에서 차를 뽑아 마시고 있다고 하더군요. 한 선생님은 초콜릿을 권하더군요. 옆에 있는 3년 기획선생님의 얼굴이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이마에는 기름기가 줄줄 흐르고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얼굴 좀 보라고 얼마나 많이 빛이 나느냐고 하니 옆에 계신 젊은 여선생님은 저의 말에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그 선생님이 입고 있는 옷을 보면서 저보고 그 선생님이 입고 있는 옷이 참 좋지 않으냐고 하더군요. 이와 같이 선생님마다 보는 눈이 다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저는 오직 건강에 관심이 있어 건강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는데 그 젊은 여선생님은 건강보다는 옷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새 옷이며, 새 디자인에 관심이 많더군요. 오늘 점심시간이 되어 메뉴가 무엇인지 보았습니다. 흑미밥, 조갯살미역국, 고등어무조림, 일미도라지초무침, 콩나물무침, 배추김치였습니다. 미역국도 고등어무조
요즘 나의 아침은 손이 열이라도 모자를 정도로 바쁘기만 하다. 며칠째 아파 누워 있는 아내 때문에 아내가 해야 할 일을 내가 대신해야 하기 때문이다. 웬만해서 아프다는 내색을 하지 않던 아내가 이번에는 거동을 못할 정도로 아픈 걸 보면 장난이 아닌 듯했다. 아내가 아파 누워 있는 이래로 퇴근하여 집에 돌아오면 예전과 다른 느낌을 받는다. 우선 현관문을 열면 지금의 마음을 대변이라도 해주려는 듯 신발들이 여기 저기 무질서하게 내팽개쳐 있으며 하물며 싱크대 안에 수북하게 쌓인 그릇들을 보는 순간 내 마음이 착잡하기까지 하다. 문득 아내의 지나친 깔끔한 성격 때문에 다투었던 지난 일이 떠올려진다. 맞벌이를 하지 않는 사람이 집안 청소라도 깨끗이 해야 한다며 시간이 날 때마다 쓸고 닦기를 반복하였다. 하물며 아내는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청소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아내에게 대충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듯했다. 그런데 아내가 아픈 이후, 집안은 엉망이 되어가고 있었다. 욕실에는 아이들이 매일 벗어 놓는 옷들이 쌓여져 갔고, 가구마다 입으로 훅 불면 날아갈 정도로 뿌연 먼지가 내려 앉아 가고 있었다. 늘 나와 아이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느
경기도내 실업계 고등학교들의 내년도 신입생 부족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2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124개 실업계 고교가 다음달 6-11일 2만6천591명의 2007학년도 신입생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그러나 일선 교육청이 지난 6월 관내 중학교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실업계고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은 내년 실업계고 선발인원에 28.1%(7천484명) 부족한 1만9천107명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내년 신입생을 선발하는 다음달 실업계고 입시전형에서 도내 상당수 실업계 고교들이 미달사태를 빚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도내 124개 실업계 고교는 평균 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23개 학교의 응시자가 모집정원에 미달했다. 이런 상황에서 도 교육청은 실업계 고교의 내년도 신입생 정원을 올 신입생 정원보다 1천795명 오히려 늘려 각 학교들의 미달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도 교육청은 실업계 고교 지망 학생이 정원을 크게 밑도는 것은 학생 및 학부모들이 실업계 고교보다 인문계 고교를 선호하기 때문이며 미달사태가 예상되는데도 불구하고 실업계 고교 입학정원을 늘린 것은 지난해보다 1만여명 증가한 도내 중학교 3학년
청년취업난이 가중되면서 교육대학에 입학하는 남자의 비중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대학입시전문기관인 청솔학원평가연구소에 따르면 2006학년도 교대 입학자 6천235명 가운데 남자는 전체의 34.5%인 2천129명으로 전년(31.0%)보다 3.5%포인트 늘어났다. 이 같은 비율은 또 1996년 교대 신입생 남자비율(19.4%)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로 증가한 것이다. 교육대 입학자 중 남자 비중은 1997년 19.5%, 1998년 21.5%, 1999년 23.2%, 2000년 26.7%, 2001년 27.0%, 2002년 27.2%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다가 2004년(31.5%)에는 30%대를 처음 넘어섰다. 이는 오랜 경기침체로 청년실업 등 전반적인 취업난 속에 초등교사에 대한 남학생의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교육대 입학자 중 재수생 비율도 2004학년도 53.1%, 2005학년도 56.3%, 2006학년도 49.7% 등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교육대는 서울교대와 경인교대(인천, 경기) 등 전국에 11곳이 있으며 초등학교 교원은 이들 11개 교육대와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이화여대 초등교육과에서 양성된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학사모) 경남지부는 2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교원평가제와 관련, 성명을 내고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교원평가를 제대로 실시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부적격 교사에 대한 제재와 좋은 평가를 받은 교사에 대한 인센티브가 없다면 (교사들이) 노력할 이유가 없다"며 "교육부는 교원평가를 승진.인사에 연계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교육부는 형식적인 평가제로 생색만 내면서 부적격 교사까지 법으로 감싸주고 있다"면서 "평가 결과에 따른 부적격 교사에 대한 규제와 처벌 기준을 포함시키고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평가자에 학부모와 학생을 포함시키지 않고서는 학교 현장의 불신을 제거할 수 없다"며 "교원 평가의 평가자에 실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도 참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 교육청은 선린인터넷고와 단국공고, 덕수정보산업고, 고명정보산업고, 미래산업과학고 등 5곳을 학교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학교기업이란 실업고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효과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교내 기업인데 수익이 날 경우에는 학생들에게 배분된다. 선린인터넷고는 학교기업을 통해 생활용품 공동구매 쇼핑몰을 운영하는 한편 기업형 홈페이지를 제작할 계획이며 덕수정보산업고의 학교기업은 마케팅 홍보물 제작, 판매 사업에 진출한다. 고명정보산업고는 디지털영상 및 쇼핑몰 운영사업을 벌일 방침이며 단국공고는 연구용역ㆍ가공제작 판매 사업에 손을 댈 계획이고 미래산업과학고의 학교기업은 차량정비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기업 5곳에 1년 동안 모두 3억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교육재정이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2일 시 교육청과 교육재정살리기 대전운동본부에 따르면 시 교육청이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발행한 지방채는 모두 2천597억원에 앞으로 갚아야 할 원금은 880억원이며 하루 이자부담만도 1천280만원에 이른다. 시 교육청은 또 올해 명예퇴직수당과 재정결함을 위해 351억원의 지방채 발생을 승인해 놓고 있는 상태다. 지방채 발생 금액을 원인별로 보면 학교 신설이 발생 전체의 절반 가량인 1천269억원이며 나머지는 교원정년 단축에 따른 명예퇴직 수당과 부담금, 지방교육 양여금 결손, 법정전입금 계상차액 등이다. 이에 따라 시 교육위원회와 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교조대전지부 등 대전지역 25개 교육 및 사회단체로 이뤄진 교육재정살리기 대전운동본부는 시 교육청의 강도높은 자구노력과 지자체의 협조체제 등 특단의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정부는 최소한 내국세 교부율을 20.7% 이상으로 올리고, 유성구청을 제외한 4개 구청은 조속히 교육경비보조 조례를 제정해 교육재정 확충에 함께 나서는 동시에 시는 학교용지부담금 미전입액 435억원을 시 교육청에 조속히 갚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재정난
김송희 코이노노스교원연합플룻합주단 회장(서울 신대림초 교사)은 16일 오후 7시 양천구민회관에서 연주회를 개최한다.
정강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12~1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회의실에서 '환경교육'지속가능교육'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